2011. 7. 9. 21:15

“ 근년에 미국에서 통과시킨 수상한 법령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0708] (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근년에 미국에서 통과시킨 수상한 법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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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에 미국에서 통과시킨 수상한 법령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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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대로 죄를 지적하면 인간의 법령으로 심판을 받는 가증한 시대가 오고 있다.

▲ 성경대로 죄를 지적하면 인간의 법령으로 심판을 받는 가증한 시대가 오고 있다.

  미국에서 1991131일에 통과된 한 수상한 법은 1991326일을 “미국의 교육의 날”로 제정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그 법에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수상한 법 조항이 들어가 있는데 그 법은 “노아의 법(Noahaide law)”이라는 항목이다. 그래서 그 “노아의 법”을 모든 미국 사람들이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아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노아의 법’은 성경에 없는 법이다. 그런데 위키백과 등에 따르면 노아의 법은 우상 숭배 금지, 살인금지, 간음 금지, 도적질 금지, 신성모독 금지 등이다. 이 법은 “노아의 법”이라는 용어 자체로는 해석이 불가능하여 탈무드를 인용해 해석해야만 하는데, 탈무드에는 우상숭배하는 자는 목을 베어 죽여야 한다고 기록되었다 한다. 그런데 이 법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신성모독 금지법”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신성모독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이 법은 당연히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나 가능한 법이다(그러나 성경에는 죄인을 돌로 치라는 법은 있지만 칼로 목을 베라는 법은 없다. 탈무드는 성경이 아니다). 그래서 이 노아의 법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목이 잘려 죽어야만 하는 대상이 되는 무서운 법이라는 것이다. 아직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유심히 관찰해 보아야 할 법인데 앞으로 대환란이 도래하면 이런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악법들은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서 적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미국 방위국에서는 유대인이 아닌 백인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사람들, 즉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며 가르치는 사람들, 지금 세상이 말세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극단주의 목록에 올려놓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테러 집단이 급증하는 이때에 요주의 인물로 잘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2009년 오바마 정부에서 통과시킨 법 중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최악의 법인 “증오범죄법(Hate Crime Law)”이라는 법이 있다. 이 법은 상대방에게 육체적으로나 말로, 즉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해가 되는 행위를 했을 때 적용되는 법이다. 예를 들어서 그리스도인이 동성연애자에게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빨리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어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가 고통을 받아야 한다”고 성경적인 말을 하면 이 법에 저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 법이 통과된 이상 동성연애가 잘못되었다고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순간 고발하게 되면 그는 곧바로 체포되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미국의 크리스천들이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도덕적 가치관이나 기준들이 발붙일 수 없도록 만들어진 악법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성도들이 거리에서 설교하기를 꺼리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소란케 하던 자들의 입이 잠잠하게 되고 말 것이다.『그러나 그들을 찾아내지 못하니 야손과 다른 형제 몇 사람을 성읍의 행정관들 앞으로 끌고 가서 외치기를 “세상을 소란케 한 자들이 여기에도 왔도다』(사도행전 17:6). 목사들도 공식석상에서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없다. 예수님의 이름 자체를 입에 담는 것이 십자가의 피를 연상하게 하고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증오범죄법”에 저촉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 릭 워렌 목사(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원)가 기도 끝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은 듯하다.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킹제임스 성경》을 최종권위로 믿는 믿음 위에 탄생한 미국이 이렇게 급격하게 타락한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이 세상의 왕인 마귀가 자신의 종들을 요소요소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들의 충성으로 지금의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신이다.”라는 “종교”를 이끌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평화’와 ‘화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등장한 오바마는 미국의 정책에 있어서 성경을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를 강력하게 부르짖었다. 그는 “도대체 성경의 어떤 구절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가? 종으로 삼으라는 레위기인가? 민수기 등 자녀를 단지 믿음을 저버렸기 때문에 돌로 쳐 죽이라는 구절들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산상수훈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교훈들은 어떻습니까? 이 나부랭이 같은 성경을 우리 미국의 국방부에 적용해서 적들을 막아 볼까요?”라고 대통령이 되기 전 어떤 연설에서 분노를 발했고, 지금은 대통령이 된 후 차근차근 자기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 두려운 일들이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섭게 자행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성도들은 그런 자들과 같은 땅에서 살 수 없다.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셋째 하늘로 휴거시키실 것이다. 주님은 진리를 사랑하고 죄를 증오하는 거룩한 성도들을 죄를 옳다 하는 악인들과 영원히 떨어져 살게 해 주실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룩하게 살게 될 것이다.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618).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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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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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년에 미국에서 통과시킨 수상한 법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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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1. 7. 8/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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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무슬림 오바마!
  좋은 대학 졸업장만 가지면 무슨 소용이 있나, 자기 국가와 국민을 파멸로 끌고 가고 있는데... 참된 지혜도 없고, 올바른 분별력도 없고, 그 중심에 검은 마음만 가득 차 있고... 성적타락의 콤플렉스를 가진 족속,,, 함의 종족들, 흑인들...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함족...(야펫족, 셈족, 함족의 역사들... 기억할지어다!)
  어리석은 미국인들은 절대진리의 반석을 계속 무너뜨리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계속 추락하는 미국을 보라!
  패망의 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미국... 기독교인들, 영적지도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의
99%가 가짜들이다!(한국도 마찬가지다. 영적지도자라고 자고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라! 돈과 명예와 지배권을 가지려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라! 복음이 언제 이런 것들을 통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던가? ① 순수한 양심 안에 믿음의 신비를 가진 사람들을 통하여, ② 순수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통하여, ③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을 통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지 않았던가! 성도들이여 바른 분별력과 비둘기처럼 맑고 순수한 눈을 갖도록 하자.)거짓평화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고 모든 자가 사악하고 더러운 영에 지배당하는 세상이 오는도다.
  아,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정신을 차리도록 하자! 선과 악, 빛과 어둠, 참과 거짓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더욱 순수하고 맑은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밀착하도록 하자!
  프로테스탄트의 국가였던 미국. 어리석은 미국인들은 선택을 잘못하였다.
  흑인(함족)이 통치자의 자리에 앉아서 하는 짓들을 보라! 계속 사탄의 길로 끌고 가려 한다. 아, 비참하도다. 통탄스럽도다. 그 누가 스러져가는 미국을 깨울 수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이여!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주님께서 부르실 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도록 하자!

2011. 7. 8. ....
HanSaRang...

(마태복음 3:16마가복음 1:10누가복음 3:22

요한복음 1:32

3: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 속에서 올라오시니,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리고, 하나님이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의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 1:10 곧 물 속에서 올라오시자, 하늘들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기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시더라. 3: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려오시니 하늘에서 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네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고 하시더라. 1:32 또 요한이 증거하여 말하기를 “나는 성령께서 하늘로부터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분 위에 머무시는 것을 보았노라. 』

(히브리서 5:14말라키 3:18마태복음 16:3

누가복음 12:56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3: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16:3 또 아침에 하늘이 붉고 찌푸리면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나니,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빌립보서 1:811베드로전서 5:8마태복음 10:16

디모데후서 2:22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라. 9 내가 이것을 기도하노니 너희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판단에 있어서 더욱더 풍성하게 되어 10 너희가 가장 좋은 것들을 분별하며 또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수하고 흠 없게 되기를 바라며 1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의의 열매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바라노라.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라. be ye therefore wise as serpents, and harmless as doves. 2:22 너는 또한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Flee also youthful lusts: but follow righteousness, faith, charity, peace, with them that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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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