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2. 22:58

“ 성경으로 본 KBS 여성 동성애 드라마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0822] ● 성경으로 본 KBS 여성 동성애 드라마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성경으로 본 KBS 여성 동성애 드라마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성경은 남자 동성애자들과 여자 동성애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하는 하나님의 심판 대상임을 천명한다.

▲ 성경은 남자 동성애자들과 여자 동성애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하는 하나님의 심판 대상임을 천명한다.

  국내 공영방송인 KBS가 여성동성애를 드라마로 방영함으로써 동성애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빗발치는 비난을 받았다.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이라는 이 드라마는 여성 동성애클럽을 운영하는 50대 중년의 여인에서 10대 여고생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 여성 동성애자들을 등장시켜 스토리를 진행한다. 드라마의 제목은 지난 1955년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설립된 미국 첫 여성 동성애 단체 빌리티스의 딸들(Daughters of Bilitis)에서 따 왔다고 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그곳에 기록된 모든 일점일획까지 진리이다. 성경이 진리라는 것은 모든 판단에 있어서 성경이 최종권위가 된다는 것이며, 코란, 불경, 몰몬경, 사서삼경은 물론, 이 세상이 존재한 이후로 문자로 기록되거나 출판된 모든 책과 사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바로 그 성경이 “동성애”“죄”라고 지적하고 있다.
 『너는 여자와 함께 하듯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그것은 가증함이니라』(레위기 18:22). 이 말씀은 남자 동성애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혼인에 의한 결합과 관련한 창조의 순리를 거역한다는 면에서는 여자 동성애도 동일한 정죄를 받는다. 남자와 여자의 몸은『본래대로 쓰는』(로마서 127) 목적으로 창조된 것이기에 신약의 로마서는 이 두 죄를 다음과 같이 정죄하고 있다.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로마서 1:27, 32). 성경은 남자 동성애자들과 여자 동성애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하는 하나님의 심판 대상임을 천명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그러나 타락한 죄인들은 그 같은 짓을 행할 뿐만 아니라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고 있다. 전 세계 방송사들이 경쟁적으로 방영하고 있는 동성애 프로그램들과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인권운동가들이 이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한다. 그들 모두가 동성애를 “좋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성애에 호의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적 흐름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그들이 죄를 옳다 한다,’ ‘죄를 즐긴다’는 정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죄는 심판을 가져온다. 성적 범죄 가운데 특히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성경은 ‘창세기 19장’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관련하여 계시해 주고 있다.
  ‘
창세기 19’에 앞선 ‘18’에서 주님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지 않겠다고 하셨다(1817). 주님은 그후 아브라함에게20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모든 것이 과연 내게 이른 그 부르짖음대로인지 아닌지를 내가 알아보리라...』(20, 21절)고 하셨는데, 이때 아브라함은 이 말씀이 단순히 죄의 유무를 확인하시는 차원을 넘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주께서 악인들과 함께 의인들도 멸하려 하시나이까?』(23절)라며 그곳 의인들을 위해 중보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기 전, 아니 그렇게 멸망시키셔야만 했던 소돔과 고모라의 죄들 중 주님이 성경에 계시하신 것은 한 가지였는데, 바로
“동성애”였다.4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읍의 사람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늙고 젊고 간에 그 집을 에워쌌으니, 사방에서 온 모든 사람들이더라. 5 그들이 롯을 불러 말하기를 “오늘 밤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니』(창세기 19:4, 5). 당시 소돔인들은 늙고 젊고 간에 동성애를 즐겼다. KBS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의 등장인물들처럼 그들의 동성애는 사회의 모든 세대를 아울렀다. 그런데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두 천사를 요구하는 동성애자들에게 보인 롯의 반응이다. 롯은 두 천사 대신 결혼하지 않은 두 딸을 제시하며 그들을 욕보이라고 했던 것이다(188). 롯이 그런 제안을 한 것은 성에 대한 소돔의 사회적 통념이 바로 그런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멸망을 피해 나온 두 딸이 술 취한 롯을 상대로 벌인 근친상간 역시 그들이 평소에 접했던 소돔의 성문화가 어느 정도였는가를 가늠하게 한다. 말하자면 소돔 사회가 동성애자들의 천지가 되기까지 그들의 극심한 성적 타락이 선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간음과 음행과 혼전성교와 또 온갖 음란함이 그들의 모든 성적 사고체계와 행위를 지배하였고, 그 성적 타락의 꼭짓점에 “동성애”가 들어앉은 것이다.
  주님께서 소돔의 타락상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한 성읍(
city)이나 국가, 민족이 멸망하기에 앞서 어둠 속에서 행해지는 성적 타락이 극에 달하고 “동성애”가 수면으로 떠올라 사회 보편적 성문화로 자리잡는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에서 불고 있는 “동성애”의 바람은 이 민족이 그동안 얼마나 성적으로 문란한 삶을 살았고 그에 동조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이제 이 민족의 죄가 무르익어 그것이 가득 차 심판으로 나아갈 때가 머지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북쪽에서는 이북 공산 세력의 도발과 위협이 갈수록 깊어지고, 동쪽에서는 우리나라의 동해 이름마저 쓰지 못하고 독도가 국제 분쟁지역이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서쪽에서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항공모함을 진수시켜 한반도를 위협하고 또 우리나라 이어도를 분쟁 지역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국가 내부적으로는 종북좌파세력이 국가 요직 도처에 깔려 이 나라의 법과 교육을 유린하고 있어 대한민국이 이북 김정일 정권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죄 많은 민족은 지금 사면초가의 상황이다. 문제는 소돔의 죄인들이 멸망할 때까지 죄를 즐겼듯이, 이 민족 역시 그럴 것이라는 성경적 사실이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성경적 사실이 있다. 주님은
『주께서 악인들과 함께 의인들도 멸하려 하시나이까?』라는 아브라함의 질문을 무시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인 열 명을 위해서라도 소돔을 멸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1832). 소돔은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당했지만, 그래도 이 땅에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의를 실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복이나 받으며 살려고 하는 쭉정이 같은 교인들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바른 말씀으로 바르게 믿고 바르게 섬기는《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기에 주님은 이 나라를 멸하시려는 시간표를 연기하실 것이 분명하다.『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예레미야 5:1).
  그러므로 우리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디모데전서 21, 2). 또 우리 모두가 주님께서 찾으시는 의로운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예레미야 51). 그리고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해야 한다.『...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고린도전서 1558b). 그러면 우리의 섬김은 결코 헛되지 않고 우리가 휴거될 때까지 주님을 평안히 섬길 수 있는 선한 열매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8-22) ...
───────────────────────────

 『 성경으로 본 KBS 여성 동성애 드라마 』

    by
    ■「바이블 파워」/2011. 8. 22

    Copyright ⓒ 2005~2011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고린도후서 11:15┃빌립보서 3:19┃베드로전서 4:17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3:19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4:17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시편 119

말씀 듣기ː시편 119
한글 킹제임스 오디오 성경

사멕

SAMECH

113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3

I hate vain thoughts: but thy law do I love.

114

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며 방패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4

Thou art my hiding place and my shield: I hope in thy word.

115

너희 행악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라.

115

Depart from me, ye evildoers: for I will keep the commandments of my God.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어 나로 살게 하시며 또 나로 내 소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116

Uphold me according unto thy word, that I may live: and let me not be ashamed of my hope.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안전할 것이요, 또 내가 주의 규례들을 끊임없이 존중하리이다.

117

Hold thou me up, and I shall be safe: and I will have respect unto thy statutes continually.

118

주의 규례들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다 짓밟으시리니 그들의 속임수는 거짓이니이다.

118

Thou hast trodden down all them that err from thy statutes: for their deceit is falsehood.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같이 버리시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19

Thou puttest away all the wicked of the earth like dross: therefore I love thy testimonies.

120

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120

My flesh trembleth for fear of thee; and I am afraid of thy judg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