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7. 23:24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 (II) ” (BP 칼럼)

(BP_칼럼)_[20130729]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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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ㆍ(2)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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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0:1421:89:17)

10:14 주께서는 그것을 보셨나이다. 주께서 해악과 악의를 보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갚으려 하시나니 가난한 자가 주께 의지하나이다. 주는 아비 없는 자를 돕는 분이시니이다. 21:8 주의 손이 주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내시며 주의 오른손이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시리이다.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727일은 김일성의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온 전쟁이 휴전된 지 60년이 된 날이다. 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서도 반성은커녕 계속해서 적화통일의 야욕을 품던 김일성이 죽고 그의 아들 김정일이 죽고 이제 그의 손자가 등장했다. 자기 국민을 노예로 부린 군주는 북한밖에 없다.
  
727일 북한은 군사 퍼레이드를 펼쳤다. 영국의 BBC 등 언론, 방송 등을 불러 자기들의 군사력을 과시하려고 1만 명을 180일 간 훈련시켜 자랑했다. 국민들은 배고파서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그 수가 25천 명에 이르는데 북한 당국은 국민의 배고픔에 대한 대책은 세우지 않고 퍼레이드를 했다. 거기에 참가한 1만 명을 180일간 먹이려면 북한 실정으로 계산해도 최소한 하루에 한 사람이 5천원어치를 먹어야 했을 것이다. 최소한이다. 그렇다면 90억 원의 돈이 필요하다. 의복, 신발, 차량용 기름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북한 당국은 그들의 군사 퍼레이드를 보고 우리나라와 우방들로 겁먹으라는 것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북한이 살만했다면 왜 북한 동포들이 목숨을 걸고 피난길에 나서야 했을까? 지난주에 이어 몇 편의 시를 더 싣겠다. 이 나라에 살 자격 없는 북한을 염원하는 종북좌파들은 어떤 인간들인가!

“배급소”

전국적으로
배급소 문 닫던 첫날
정부는 약속했다
이제 곧 배급을 줄 것이라고

그 날은 반드시 오리라
우리는 자신들의 굶주림보다
쌀이 없는 나라 걱정에
가산을 내다 팔아 헌납했다
허기진 배 끌어안고 출근했다

한 달
또 한 달 기다려도
배급소 문은 열리지 않았고
굶어죽는 사람들도 늘어났지만
우리는 정부를 믿었기에
우리의 불행은 믿지 않았다

그렇게 흘러간 4년 동안
우리는 그것도 몰랐다
300만이 굶어 죽은 사실조차

우리의 밥은

(고난의 행군 시기 풀뿌리마저 캐내어 북한의 산들은 모두 빨갛게 벗겨졌다. 두꺼운 나무껍질을 삶아먹자니 양잿물을 섞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때 우리 여인들의 손은 얼마나 떨리었으랴)

우리의 밥은
쌀밥이 아니다
나무다
나무껍질이다

우리의 밥은
산에서 자란다
바위를 헤치고 자라서
먹기엔 너무도 아프다
우리의 밥은 아프다

두꺼운 나무껍질
가난이 끓는 물에 삶아내어
꺼내선 죽도록 망치로 때리고
끓이고 또 때려도
목을 죄는 밧줄 같아
섞지 않으면 안 되는 양잿물
그래야만 반죽되는 나무껍질

그것도 밥이라고
그릇에 담기라고
우리는 나무를 빚는다
한 숨 속에 밥을 빚는다

오 그러면
그 몇 덩이
우리의 눈물덩인가
볼수록 꽉 메는 목구멍

그 몇 덩이도 없어
그런 밥도 없어

먹고사는 전 세계 목숨들이여
이 나라엔 산이 모두 벗겨지고도
그러고도 나무가 모자라
수백만이 굶어죽었다

숟가락

쌀이 없는 집이여선지
그 집엔 숟가락이 없다
숟가락마저 팔아서
언젠가 아버지 제사상 차렸다

누가 행복을 원치 않으랴
죽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그 집 다섯 식구
소원은 하나같았으니

앞으로 살림이 조금 펴지면
집안에 두고 싶은 첫 재산은
숟가락


출석부

달리던 열차가 멎고
공장의 굴뚝들이 숨죽고
학교들과 병원마저
하나 둘 문 닫아도

백발의 교수는
하루같이 교단에서
출석부를 펼쳤다
부르튼 입술로
학생들을 호명했다

대답이 없을 때마다
자신의 가슴에 구멍 뚫린 듯
굶어도 배워야 한다고
애타게 호소하던 백발교수

그러던 교수가
오늘은 제 자리를 비웠다
인격의 높이
지성의 높이
스승의 높이로
학생들이 쳐다보던 교탁 위엔
고인(故人)의 초상화만 있었다

출석부는 펼쳐져 있는데
이름들은 기다리는데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기저기 터지는
격정의 흐느낌
애타는 그리움이여

한 생(生)을 순직(殉職)으로 이으시며
조국의 미래를 부르시던
스승의 그 출석부 앞에선
누구도 지각할 양심
결석할 권리가 없어

학생들은 저마다 일어섰다
울면서 손들고 외쳤다
- 선생님 제가 왔습니다
- 선생님 저도 왔습니다

똥값

(고난의 행군 시기 비료가 없어 농사가 안된다며 김정일은 인민들에게 인구 일인당 거름 한 톤(t)씩을 바치라고 했다. 거름을 못 내면 비료 값으로 정부는 돈을 걷어갔다)

농촌마다 도시마다
빨갛게 써 붙인 구호
“거름 한 줌에 쌀 한 줌”(비할데 비해야지)
어디가나 이러더니
퉤!

이제는 쌀 먹을 사람이면
사람답게 거름 한
t 바치란다
집 식구가 다섯이면
거름도 다섯
t
그것도 가능하면 똥으로
퉤!

닭똥
소똥
개똥이면 된다는데
가축이 있어야지
그랬더니 간부 놈이 하는 말이
네 똥은 쌀이더냐
하긴 우린 나라의 가축이지
퉤!

그런데 앗따 저 놈
백성을 무엇으로 생각하노
풀뿌리 나무껍질 삼키느라
며칠만에 변비도 희귀한데
제 놈들이 먹인게 뭘 있다고
나중엔 똥까지 내라느냐
퉤!

봄이면 거름
여름이면 호미 낫
가을이면 디젤유
겨울이면 빈 마대
없으면 그 대신 돈 내라
내라내라 끝없더니
나중엔 똥 내라며 돈 내라냐
퉤!

두고 보자
배때기 나온 놈들
그 속에 거름도 꽉 찼겠다
백성세상 올 때까지
기다리며 잘 썩어라
퉤!

그래서 바치는 이 돈
농촌 지원금이 아니다
간부 놈들 백성 것이면
밑에까지 반반히 핥아내는
에라 그 값이다
똥값이다
퉤!

 『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 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는 우리가 멸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23:3)

  북한 주민들의 참된 자유와 해방을 위해 기도하자!!!!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물질문명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며 인생의 참된 목적을 잃어버린 남한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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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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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68:135  ─ 악장에게, 다윗의 시 또는 노래. ─ 
『 
1 ○ 하나님께서는 일어나사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리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도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2 연기가 날려 가듯 그들을 쫓아내시며 밀초가 불 앞에서 녹아 내리듯 악인으로 하나님의 면전에서 멸망하게 하소서. 3 그러나 의인은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들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정녕, 그들로 심히 기뻐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아비 없는 자들의 아버지시며 과부들의 재판관이시라. 6 하나님은 고독한 자를 가족들 가운데 두시며 사슬로 묶인 자들을 데리고 나오시느니라. 그러나 거역하는 자는 메마른 땅에 거하느니라. 7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백성들 앞에 나가시어 광야를 질러 행진하실 때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들도 하나님의 면전에서 떨어지고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면전에서 요동하였나이다. 9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흡족한 비를 내리시어 주의 유업이 곤비할 때에 주의 유업을 견고하게 하셨나이다. 10 주의 회중이 그 안에 거하였으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선하심을 마련하셨나이다. 11 께서 말씀을 주셨으니 그것을 공표하는 자들의 무리가 많도다. 12 군대의 왕들이 급히 도망을 치니 집에 거하는 여자가 탈취물을 나누었도다. 13 너희가 솥들 사이에 누웠을지라도 그 날개를 은으로, 깃털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같이 되리라. 14 전능하신 분이 그 안의 왕들을 흩으실 때 그것이 살몬의 흰 눈 같았도다. 15 ○ 하나님의 산은 바산의 산 같으니 바산의 산처럼 높은 산이로다.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7 하나님의 병거는 이만이요, 천사들도 수천이라. 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이 마치 시내 산에,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고 주께서 사로잡힌 자들을 잡아가셨으며 주께서는 사람들을 위해서 은사들을 받으셨고 정녕, 거역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은사들을 받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려 하심이니이다. 19 날마다 우리에게 베푸심을 더하시는 ,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죽음으로부터의 문제는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2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원수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니 여전히 자기 죄과를 행하는 자의 정수리에 하시리라. 22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산에서 다시 데려올 것이요, 내가 내 백성을 깊은 바다에서 다시 데려오리라. 23 네 발이 네 원수들의 피에 잠기고 네 개들의 혀도 거기 잠기리라.” 하셨도다. 24하나님이여, 그들이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이 성소에 행차하심이니이다. 25 노래하는 자들이 앞서 가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따르며 그들 중에 소녀들이 있어 탬버린을 쳤나이다. 26 너희는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 곧 를 이스라엘의 샘으로부터 송축하라. 27 작은 베냐민이 그들의 주관자와 유다와 그들의 공회의 통치자들과 스불룬의 통치자들과 납탈리의 통치자들과 함께 있도다. 28하나님께서 네 힘을 명하셨도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인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바치리이다. 30 창을 쓰는 사람들의 무리와 수소의 무리와 백성의 송아지들을 꾸짖으시어 모든 사람으로 은 조각들을 가지고 복종케 하소서. 주께서는 전쟁을 즐기는 백성들을 흩으소서. 31 통치자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리니 에디오피아가 하나님을 향하여 곧 손을 뻗치리이다. 32 오, 너희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께 찬송하라.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분께 찬양하라. 보라,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나니 장엄한 음성이로다. 34 너희는 능력을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그의 뛰어나심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들 속에 있도다. 35하나님이여, 주는 주의 성소들 밖에서 두려우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를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을 송축할지어다. 

『 너희는 ,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 Know ye that the LORD he is God: it is he that hath made us, and not we ourselves; we are his people, and the sheep of his pasture. (시 편 100:3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 (2)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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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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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만세반석 열리니∼♪∼♬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