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2. 23:08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 (I) ” (BP 칼럼)

(BP_칼럼)_[20130721]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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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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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0:1421:89:17)

10:14 주께서는 그것을 보셨나이다. 주께서 해악과 악의를 보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갚으려 하시나니 가난한 자가 주께 의지하나이다. 주는 아비 없는 자를 돕는 분이시니이다. 21:8 주의 손이 주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내시며 주의 오른손이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시리이다.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배반한 죄로 이집트에 의해 430년간 노예로 살다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전원 출애굽하여 노예에서 풀려났다. 한 나라가 형성되려면 민족, 영토, 헌법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칼데아 우르에 살았던 한 이방인인 아브람을 부르시어 그를 통해 한 민족을 이루시었다.
 『6 모세와 아론이 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니, 그들이 그렇게 행하였더라. 7 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이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출애굽기 7:6, 7).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앞세워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시내 반도의 홍해 변을 따라 이동하여 남단에 위치한 호렙산(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시어 헌법으로 삼게 하셨으며, 땅은 카나안 땅으로 그곳에 거주했던 카나안 족속들 즉 켄인들, 크니스인들, 캇못인들, 힛인들, 프리스인들, 르파인들, 아모리인들을 정복하게 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어 글자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땅은 토양, 기후, 물, 초목 등에 있어 천년왕국의 모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배교하지 않도록 신신당부하셨다.18 오직 너는 너의 하나님을 기억할지니, 이는 그분께서 네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어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의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19 만일 네가 너의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오늘 너희에 대하여 증거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20 께서 너희 면전에서 멸하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그렇게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하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신명기 8:1820).
  그들은 두 번 나라를 떠나 한 번은 바빌론에서
70년간 노예 생활을 하다가 귀환했고, 또 한 번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넘겨준 후 A.D. 70년경에 로마의 티투스(Titus)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성전이 불탔다. 두 번째 디아스포라는 적어도 1890년 이상 세계 전역으로 유랑해야 했고, 독일의 히틀러에 의해 수백만 명이 희생되었던 것은 세계인들이 배워야 할 교훈이다. 참 하나님은 배교한 자기 백성을 벌하신다는 교훈 말이다. 그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자비로 1948514일 국가로 다시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을 탄생시키고 보호해 주신 신을 배반했다가 42세대에 걸쳐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북한은 유사 이래 매우 독특한 국가 형태를 지닌 나라이다. 그들은 그들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고 있다. 김일성은 625남침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국민을 적어도 7백만 명 이상 죽게 했으며, 수많은 피난민들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했다. 또 군사분계선을 설정하여 왕래를 불허함으로 인해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겨나게 했다. 그가 1994년에 죽자 그의 아들 김정일이는 북한 국민 3백만 명을 굶겨 죽였다. 그는 선군정치를 부르짖으며 국민을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부리다가 2011년 병사했다. 이제 그의 아들 김정은이가 등장했다. 그자 역시 선군정치만을 내세우며 국민을 외면하고 있다. 당과 정부, 군 고위층 즉 상위 2%만이 인간의 삶을 살고 나머지는 적대계층으로 간주하여 마치 원수인 양 유기하고 있다.
 
 북한은 국가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다. 국가의 이념이 무엇이든 간에 최소한 국민을 먹이고, 입히고, 잠잘 수 있고, 교육시키고, 일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대신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고 군대를 양성하여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을 국가지상목표로 삼고 있다. 그들은 1365일 사람 죽이는 연습만 한다. 그리고 실제로 수많은 특공대 남파, 천안함 폭침, 1, 2차 연평해전 도발, 연평도 포격까지 서슴없이 적대성을 63년 이상을 실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것이 전무하다. 그들은 슈퍼노트라 불리는 미 달러화 100불짜리를 만들어 세계 도처에서 사용함으로써 통화를 교란시키고 있으며, 가짜 양담배 제조, 자국 외교관들을 시켜 마약 유통까지 시키고 있다. 핵무기를 만들어 한반도는 물론이요, 동아시아,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들은 헤즈볼라, 시리아, 이란, 알카에다 등 전 세계 테러단체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6자회담 하려 나온 북한측 대표는 로봇이요 거짓말쟁이들이다.
  북한 주민들은 배가 고파 목숨 걸고 탈북하여 중국으로, 동남아국가들로, 남한으로 들어온다. 그들은 살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있다. 남한으로 들어온 탈북자 수는
23천 명이 넘는다. 그들의 북한 생활과 탈출담을 모으면 유대인들의 고통과 유사할 것이다. 여기 한 탈북시인 ‘장진성’ 씨가 품에 안고 두만강을 건넜다는 시가 있다.

“그들의 마지막 얼굴”

눈 감겨 줄 작은 손도 없어 제 그림자 깔고 여기 저기 누워 있는 시체들
산 사람을 위해서 구제미를 실어 나를 트럭도 없어, 기름도 없어
죽어서도 땅에 묻힐 소원으로 하루하루 썩어가는 시체들
누구는 먹지 못해 죽었는지 해골이 보이는 얼굴이고
누구는 얼어서 죽었는지 온 몸이 둥그렇게 굳어지고
누구는 병들어 죽었는지 구더기가 욱실거린다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그들의 마지막 얼굴은
살아있는 우리보다 훨씬 더 편안한 모습...

  그들의 절규는 문학이라는 감상이 아니라 배고픔이 죽음으로 이어질 때 본능적으로 새어나온 탄식이다.
 
 북한의 꽃제비들은 남이 먹다 흘린 국수 한 토막을 주워 흙과 더불어 먹어야 하는데 이 땅의 종북좌파들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야리끼리한 헛소리나 지껄이며 북한을 찬양한다. 그들은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님을 향한 행진곡이나 부르는 자들이다. 민주당, 진보당, 민노총, 전교조에 수두룩하다. 그들뿐 아니라 언론, 방송, 심지어 법조계까지 침투해 있다. 우리가 평안히 살려면 그들을 북으로 가게 하여 김일성교나 실컷 섬기게 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누리는 자유와 안녕은 김일성이 준 게 아니라 그들에게 희생된 우리 장병들의 피와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땀으로 이룩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조국도 귀한 줄 모르는 자들이 핵무기와 군대밖에 없는 그들을 동경하고 있다. 자기 백성을 아사시킨 지도자를 찬양하는 미친 자들로 북으로 가게 하라. 그들만 없어져도 이 땅은 지저분한 깃발들을 앞세워 행진할 일도, 의미 없는 촛불도 없을 것이다.
〈다음 주에 계속...〉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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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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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3:58
『 
5 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니 한 왕이 치리하고 번성하여 지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리라. 6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의 이름이니 그는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들이 더 이상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신 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지 않고 8 “이스라엘 집의 씨를 북쪽 나라와 내가 그들을 몰아냈던 모든 나라로부터 인도하고 이끌어 준 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땅에 거하리라. 』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 (1)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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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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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만세반석 열리니∼♪∼♬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