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4. 22:34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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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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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죄과로 인해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

(잠 언 28:2)

  고등학생 69%625 남침을 우리가 북침을 했다고 안다는 통계를 보았다. 이게 누가 책임질 일인가? 전교조에 속한 종북좌파 교사들에게 1차 책임이 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역군들이 이 모양이라면 이 나라의 앞날은 먹구름이 밀려오는 형국이다. 부패한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학생들이 썩었다면, 그들이 입대를 하여 전방에서 근무한다면 북한에서 넘어온 귀순병들이 노크할 때에야 일어서지 않겠는가?
  종북좌파들은 민노총, 민주당 내에, 노동계와 정치권을 숙주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종교계, 학계는 물론이요, 사법부에도 있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는 북한 노동당 공작부서에서 만들어 낸 것인데 어리버리한 남한 국민을 속이려는 붉은 세력들이 써먹는다.
  안보는 미군들에게 맡겨 놓고, 군대는 겨우
21개월로 국토방위의 임무를 끝낸 것으로 아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런저런 핑계로 군대 가지 않은 고위 공직자 자녀들, 국회의원이 된 정치인들, 심지어 국무총리들과 대통령의 아들들까지도 끼여 있었다.
  
보라! 나라가 썩고 있다!
  자기가 겪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알 수 없는 것인가? 신문들도 있고, 방송들도 널려 있다. 하긴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그게 진정한 언론의 자유라고 말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런 인물이 그 한마디로 철없고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아이들의 정신을 얼마만큼 혼란스럽게 만들어 놨는지 알기나 하는가? 제대로 심었어야 거둘 것이 있지 않겠는가? 사람들에게서 권력이 나온 세상이라 정치에 뜻을 둔 자들은 그런 방향으로 머리를 쓰기에 정상적으로 정치를 하려는 정치인들은 떨어지고 거짓말 잘하고 시류에 편승하여 순간을 포착하여 선동하는 자들은 당선이 된다.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그 전술(?)을 배우지 못하면 백전백패하게 되어 있다.
  
625 남침 전쟁이 북침이 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참수리호가 공격을 받았던 것이 DJ 때문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민 것이 북한 당국의 계략이다. 북한은 이렇듯 마음 놓고 남한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김정일에게 속은 DJ와 노통의 물 흐름 때문이었는데, 그놈의 노벨평화상 때문에 DJ15억불을 북에 건넸고 현대에 34조원의 특혜를 줬다고 한다. 그 내용을 가장 잘 아는 현대 총수가 왜 자기 집무실에서 안경도 벗고 뛰어 내려야 했는지! 그건 미스터리이다.
  
DJ, 노통 집권 10년에 대북지원은 88천억 원이 넘는다. 이 두 사람은 퍼주기 논란이 일 때마다 상당부분은 차관이라고 했다. 유상지원이라는 것이다. 이 중 노통이 북한을 지원한 액수는 567백억 원이 넘는다. DJ 정부의 2배가 넘는 액수이다. 그 돈은 모두 국민의 혈세인데 그들은 마치 자기 개인 돈을 쓰듯이 김정일에게 선심을 썼다.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종북좌파였던 것이다.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을 본 어린 학생들에게 안보관이 있겠는가? 노통이 대통령직을 퇴임하고 서울에서 가진 공식 강연에서 쏟아낸 발언은 전 국민을 경악케 하고도 남았다. 전직 대통령이 한 말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쏟아냈다. “국가보안법이 실용주의가 맞느냐?” “연방제 말만 나오면 시비를 거는데...” “625 전쟁은 남침인가, 통일전쟁인가라는 질문은 악의적인 이념공세이다.” “작전계획 5029를 북한과 중국의 신뢰를 훼손할 수도 있는 부담을 무릅쓰고 강행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이념과 가치를 함께하는 한일 협력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남북관계는 물론, 나아가서는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까지도 불편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했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골수 종북좌파였다는 실상을 드러내 보인 것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준 유권자들이 가슴을 쥐어뜯어야 했다. 어두움은 밝음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교훈이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이런 수치를 그의 품위 없는 수사로 얼버무렸을 것이다.
  
IMF 때부터 이 나라는 급격히 부패가 진행되었다. 애국하는 선한 국민들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선거 때가 되면 의식 있는 유권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 속지 않을 자세를 갖추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또 하나의 국민의 의무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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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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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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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만세반석 열리니∼♪∼♬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