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회당에 속한 가짜들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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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회당에 속한 가짜들 | |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뽑으시고 훈련을 거치게 하신 후 그 사람을 자신의 일꾼으로 삼으시고 그로부터 선한 열매를 기대하신다. 이것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방법이며, 그분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이 세상에서 인정하든지 하지 않든지 그와는 상관없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값진 삶이다. 그런데 이런 삶이 귀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주제넘게 행함으로 그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로부터의 원성은 물론 하나님께 죄를 쌓고 있다. 성경도 그 능력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종교놀이를 하게 하고, 그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마지막에는 그들의 혼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누구를 사칭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에 대해서 그들은 가짜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 가짜들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군림하는 것을 밥 먹듯이 한다. 그리하여 많은 부분 억지로 가장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짜들일 뿐이다.『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요한계시록 2:9). ──────────────────────────── (사도행전 20:22∼35) 22 이제 보라, 내가 영 안에 매인 바 되어 예루살렘으로 가노니 거기에서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 없지만 23 다만 성령께서 각 성읍에서 증거하여 말씀하시기를 결박과 고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니라. 24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치고 내가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일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노라. 25 이제 보라, 내가 너희 가운데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선포하였으나 너희 모두가 더 이상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될 줄을 내가 아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너희에게 전해 주었음이라. 28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들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 of God)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 그러므로 깨어 있어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각 사람에게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 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 33 내가 어느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없으며 34 정녕 나와 또 나의 일행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 두 손으로 충당한 것을 너희 자신이 아는 바라. 35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준 대로 수고함으로써 약한 자들을 도와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리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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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내문어 같은 자들 ─────────────────────────────────────────────── | |
(시 편 23:2, 3)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월 3일┃흉내문어 같은 자들 ┃ 『 11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심해에는 신비로운 생물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바다의 트랜스포머라 불리는 흉내문어(Mimic Octopus)가 있습니다. 이 문어는 1998년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크기는 60㎝ 정도이고 흰색 줄무늬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험이 닥치면 몸을 부풀리고 주변의 색깔로 순식간에 바꿈으로써 자신을 위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자미, 넙치, 바다뱀, 게 등 약 40여 종의 바다생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 문어는 먹이를 잡기 위해 다른 물고기의 색깔, 모양뿐 아니라 움직이는 모습까지 흉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어가 어떤 바다생물로 가장한다고 해도 그 생물은 될 수 없습니다. 흉내만 낼 뿐 여전히 이름은 흉내문어인 것이다. “ 사탄의 종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해도 하나님의 뜻은 실행할 수 없다.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야고보서 1:1∼27) 1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널리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 나의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면 그것을 모두 기쁨으로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너희가 앎이라. 4 그러나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가 온전하고 잘 갖추어져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그분께서 주실 것이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라.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으니 7 그 사람은 주께로부터 어떤 것이든 받으리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그의 모든 길에 안정이 없느니라.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여짐을 기뻐하고 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추어짐을 기뻐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처럼 시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11 해는 타는 열기로 솟자마자 풀을 마르게 함으로 풀의 꽃이 떨어져서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나니, 부자도 그의 길이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12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 누구든지 시험을 받을 때 “나는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고 말지니,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을 당하지도 아니하시고 또 그분 자신이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15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모든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18 그분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셔서 우리로 그의 피조물들 가운데 첫열매들에 속한 자들이 되게 하셨으니 19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이는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21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너희 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그러나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단순히 듣기만 하는 자가 되어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타고난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이는 그가 자기를 보고는 가서 즉시 자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잊어버림이라. 25 그러나 자유의 온전한 법을 주시하고 그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행실로 복을 받으리라. 26 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27 하나님 곧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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