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3. 22:40

“ 불교계의 종교편향 불평, 야당의 차별금지법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30311] ● 불교계의 종교편향 불평, 야당의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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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불교계의 종교편향 불평, 야당의 차별금지법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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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차별이 불교와 정치계의 궤변으로 기독신앙을 공격하는 엉뚱한 빌미가 되고 있다.

▲ 이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차별이 불교와 정치계의 궤변으로 기독신앙을 공격하는 엉뚱한 빌미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미래창조과학부”라는 명칭이 “창조과학”을 연상시킨다며 종교편향 논리를 주장하며 항의했던 불교계가 이번엔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와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황당한 종교편향 주장을 하고 나섰다. 그런데 더 황당한 사실은 기독교인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종교편향을 말하면서도 다른 부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불교 신도들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적극 두둔하고 있어서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불교계가 이처럼 두 후보자를 종교편향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그들을 “골수 기독교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불교계는 이들이 기독교 신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공직자로서 종교편향이 불 보듯 뻔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반면에 불교 신도인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과거 포교 활동 등을 소개하며 열렬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처럼 불교의 모순되고 이중적인 종교편향 주장은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늘 주장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공직자라 할지라도 개인의 종교는 사적 영역에 속한다는 것은 자신들도 잘 아는 바이다. 그런데도 불교계는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침해당한다고 생각되면 종교편향, 또는 종교평화라는 이름으로 개인과 상대종교를 공격해 오고 있음을 본다. 이들은 늘 차별금지를 주장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일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이율배반적인 일들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몰염치한 사람들인 것이다. 이런 와중에 야당의원들끼리 “정치적 차별금지 법안”을 몰래 발의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이 법안은 어떠한 사회적 합의도 없이 야당의원들끼리만 발의한 법안이라고 한다. 이 법안을 민주통합당 의원 11명과 진보정의당 1명의 의원이 몰래 기습 발의하였다고 하는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정치적 차별이 금지되므로 불순세력들이 합법적으로 국회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법안은 지난 220일 민주통합당 최원식 의원의 대표 발의로 발의되었다고 하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대부분의 인권 선진국들이 채택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을 사람들이 해석할 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서 많은 오류를 낳을 수 있는 여지가 대단히 많다. 그래서 이 법에 대한 독소조항들을 생각할 때 야당 의원들만이 법안 발의에 서명한 것은 대단히 잘못 된 일이다.
  또한 이에 앞서 이미 김한길, 문재인 등 야당의원
51명의 명의로 “차별금지법”을 마련해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유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前科), 성적지향(性的指向), 성정체성, 학력(學歷), 고용형태,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실효성 있는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사회 모든 영역에서 평등을 추구하는 헌법 이념을 실현하고 인간존엄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이 법안을 별 생각 없이 훑어보면 좋은 말들인 것 같다. 그러나 그 안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안 될 치명적인 독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차별금지라는 말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일 테지만 그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 결국은 자신도 거기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의 진수성찬을 탐내지 말라. 그것들은 속이는 음식이니라』(잠언 23:3).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평등하게 태어난 것도 아니고, 모두 다 공평한 것도 아니며, 모두 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모두 다 바보로 태어난 것도 아니다. 다만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아담 이래로 태어나는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난다고 말씀하실 뿐이다.『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욥기 5:7).
  이 법안은 지난 국회에서도 통과시키려고 시도는 했으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번번이 자동폐기 됐었다. 그런데 지난 달 김한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 말고 최근에 발의된
“정치적 차별금지 법안”에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에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만일 이러한 법이 통과되면 아무리 불순세력들이 떼강도처럼 판을 쳐도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나 선동적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겠지만 그 어느 것도 구별하지 말라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그들의 논리라면 구별은 곧 차별이 되며 이것은 처벌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작 이러한 법을 만들어 내는 자들은 어떠한가?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차고 15 그들의 발은 피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비참함이 그들의 길에 있고 17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으며 18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로마서 3:1318). 조금은 억지 같지만 이런 법안이 발효가 되면 갑자기 식탁에 올라앉은 개에게 왜 사람들 먹는 밥상에서 똑같이 먹기를 바라느냐고 따질 수도 없게 된다. 또한 갓난아이가 나도 한 인간으로서 인권이 있으므로 우유만 주지 말고 갈비를 뜯을 수 있게 해달라고 떼를 써도 할 말이 없게 된다. 참 멋진 세상 아닌가? 주체사상도 좋고, 전과자도 좋고, 살인자도 좋고, 도둑놈과 강도들과 성폭행범들도 차별하지 않는, 그야말로 관용과 악이 뒤섞여 위선이 철철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일부 국회의원들 수준이 고작 이 정도라니 참으로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앞으로는 어떠한 종북활동을 해도 처벌을 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에 서울시장이 주장한 것처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만세 삼창을 광화문에서는 물론이고 국회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의 행태이다. 이것은 국민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정치목적으로 만들어낸 법안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처럼 차별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자들이 어찌하여 미국에 이민 가서 성공한 후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와 국가를 위해서 일해 보겠다는 보기드문 인재에게 미국 시민권을 운운하고 한글실력을 운운하며 발목을 잡고 차별을 하는 것인가? 차별을 그처럼 싫어한다면 한우나 미국 소고기나 그 어느 것도 차별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야 할 것 아니겠는가?
  사람들은 공히 생일과 죽을 날, 즉 특별한 두 날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그 누구도 특별한 차별이 없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이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그 누가 차별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참으로 공평하지 않은가? 인간들이 보는 시각에서 차별이 없다는 말은 바로 이런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이라는 것이 다 한 가지 방법으로 찾아오는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죽어서 그 사람의 혼이 가는 곳도 다르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로서 차별 중에 차별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구원받고 죽은 사람은 차별금지를 외쳐 본 적이 없음에도 하늘나라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일평생을 사사건건 차별이라며 그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서 온 몸을 불태우며 살았지만 결국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인 불못(
the Lake of Fire)으로 가야만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엄청난 불평등이 아닌가? 결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차별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 누구라도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았다면 더 늦기 전에 이 땅에서의 차별에 대해 불평하기 이전에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믿어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도서 12:1).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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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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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4:18)  ─ 느기놋에 맞추어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내게 들어주소서. 주께서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3 그러나 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께서는 내가 부를 때에 들으시리로다. 4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말라. 침상에서 심사숙고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희생제들을 드리고 를 신뢰하라. 6 ○ “누가 우리에게 선을 보여 주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여, 주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들어 주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기쁨을 두셨으니 그것이 그들의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했던 때보다 더 크니이다. 8 내가 평안 가운데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하리니 이는 여, 주만이 나를 안전한 가운데 거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편 40:117)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내가 오래 참고 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를 의지하리로다. 4 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 6 ○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며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나이다. 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전파하였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입술을 억제하지 아니하였나니 오 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11 ○ 오 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자애와 진리로 계속해서 나를 보호하소서. 12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13여, 나를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소서. 오 여,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14 내 혼을 찾아서 그것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로 함께 부끄럽게 하시고 당황하게 하소서. 내게 재앙이 임하기를 바라는 자들로 뒤로 물러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15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망하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고린도후서 6:118)

1 ○ 이제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는 자들로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3 이 직분이 비난받지 않게 하려고 어떤 일에도 거침이 되지 않게 하였고 4 오히려 모든 일에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꾼들임을 입증하기를,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5 매맞음과 갇힘과 소요와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에서 그리하였으며 6 순결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가식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써 8 영광과 오욕으로써 또 악평과 호평으로써 그리하였고 속이는 자들 같으나 진실하며, 9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매를 맞았으나 죽지 아니하였고, 10 슬퍼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느니라. 11 ○ 오 너희 고린도 사람들아, 우리의 입이 너희에게 열려 있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져 있도다. 12 너희는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요 너희의 애정 안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이제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듯 하니) 너희도 이에 보답하듯 마음을 넓히라. 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불교계의 종교편향 불평, 야당의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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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3. 3. 11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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