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하 감독, 교단 구분 없는 ‘예수정신’(?) 강조 ” (바른 분별)
──────────────────────────── 『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신경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23일 서울 태평로 감리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수정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신 감독회장은 예수정신의 회복에 대해 “한국 교회가 성장주의로 흐르다보니 사회로부터 불신을 받는다. 우리는 항상 겸손한 태도로 남을 섬기고 사랑한 예수님을 배워야 한다. 교단장 협의회에서도 여러 교단이 서로 존중하고 섬기면서 교단 구분 없이 설교를 부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
Bible Believers. ──────────────────────────── |
|
『 설교 듣기 』 [ ※ 자신의 ‘믿음’을 진단할 수 있는 훌륭한 설교입니다. ▶ 날짜ː【 2007. 6. 10. (오전) 】 ▶ 날짜ː【 2007. 5. 27. (오전) 】 |
Bible Believers. |
┃디모데후서 2:3∼5┃『3 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4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또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 ┃디모데후서 4:1∼5┃『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나타나실 때와 그의 왕국에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 ┃사도행전 20:24┃『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치고 내가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역,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일을 전혀 개의치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노라. 』 |
'(Ⅲ) 진리의 지식 > 【 바른 분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미디 목사, ‘정교분리’가 그렇게도 우스운가 ” (바른 분별) (0) | 2008.02.05 |
---|---|
“ ‘뉴스후’에 빌미를 준 것은 ‘재벌 목사들’이다 ” (바른 분별) (0) | 2008.01.31 |
“ 사랑실천당 ‘스님도 와주길 바란다!’ ” (바른 분별) (0) | 2008.01.29 |
“ 로마카톨릭의 ‘예수회’...로마에 모이다 ” (바른 분별) (0) | 2008.01.29 |
“ 조용기 목사가 보는 ‘사랑’과 교회의 ‘귀족화’ ” (바른 분별)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