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버리면 지옥 가게 되는 ‘무서운’ 교리 ” (바른 분별)
로마 교황청이 최근 발표한 “7대 치명적인 죄들”에 따르면, “환경을 오염시키면”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이 새로운 7대 죄 목록은 추기경 지안프랑코 지로티(Gianfranco Girotti)에 의해 발표되었는데, 추기경은 ‘나태, 시기, 탐식, 탐욕, 정욕, 분노, 교만’으로 구성된 옛 목록은 “개인적인 차원”의 측면에 무게를 둔 반면, 새로운 죄 목록은 “사회적 반향”을 담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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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날짜ː【 2004. 10. 17〔오전〕】 1. 주님은 나의 영원한 행복 마귀의 권세 해할 수 없네∼♩
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왔다. 이 책은 성경적 가르침과 반대되는 카톨릭식 성경해석과,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행하는 많은 개신 교단들을 다루고 있다. 다섯가지 이단연구 이단들은 비성경적 교리로 사람들을 혼미케 하여, 교단 교리나 전통, 신조 등에 따라 살게 한다. 이 책은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그리스도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안식교,” “은사주의,” “로마카톨릭” 등 대표적인 다섯 가지 이단들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왜 로마카톨릭이 아닌가? 철저한 계급 조직을 갖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룹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다. 예수회의 비밀역사 세계사를 피로 물들게 했던 대부분의 전쟁의 배후에는 예수회의 검은 마수가 있었다. 로마카톨릭은 항상 세계 지배의 야욕을 가져왔고, 그들의 세력이 클 때에는 직접적으로 정치를 통제했으나, 그렇지 않을 때는 비밀리에 음모를 꾸민다. 이 책은 예수회를 통한 바티칸의 음모와 행동들을 낱낱이 밝혀 놓고 있다. 자기 때가 다가올수록, 사탄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 대한 그의 최후의 사악한 공격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은폐하기 위해 종교적인 “연막”의 구름을 덮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 ‘잭 T. 칙’은 체계적으로 사탄의 사악한 역사를 폭로하는데, 40여 컷의 자료 사진들과 함께 낱낱이 밝혀 놓고 있다. 로마카톨릭의 거짓교리들 이 책은 수십 년간 로마카톨릭의 사제였다가 회심한 릭 존스가 카톨릭 신자들을 회심시킬 목적으로 쓴 책이다. 각 장들은 카톨릭 교리에 대해 주제별로 다루고 있는데, 각 교리들에 대해 쉽고도 성경적으로 다루어 놓아, 누구라도 카톨릭의 거짓 교리들을 분명히 알고 비평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패한 이단자 로마카톨릭 로마카톨릭은 여러 가지 출판물들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가 건전한 양 포장하려고 하지만 우리는오히려 체계적으로 그들의 가증스러운 교리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출판물들에서 발견되는 카톨릭의 교리를 심도있게 반박한다. 독자들은 제2차 바티칸공회 이후의 카톨릭의 공식 입장을 알게 되며, 또 그 교리들을 반박할 수 있게 된다. 전직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회심 이야기. 그는 카톨릭에서 돌이켜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카톨릭의 모든 죄악들을 폭로한다. 알베르토 박사 자신도 예수회의 음모에 가담하여 전세계에서 수많은 교회들과 신학교들을 파괴시켜 왔었다. 그가 회심한 후 밝히는 카톨릭의 잔학성과 비리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2권으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여동생 마리아 수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로마카톨릭의 음모를 폭로하는 만화이다. 이 책에서는 예수회 사제들이 행한 사악한 서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예수회는 로마카톨릭을 위해서 개신교 및 모든 종교들을 파괴시킬 서약을 한다.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3권으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위치를 점유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정치-종교 집단의 대부(교황)에 대해 폭로한다. 수차례에 걸친 십자군 전쟁, 정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한 공작,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등을 수행하는 동안 펼쳐진 바티칸의 배신과 음모의 역사가 철저히 파헤쳐진다.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4권으로, 이 이야기는 “마귀들의 거처”요 “모든 더러운 영의 소굴”인 바티칸의 사악한 면을 폭로하는 책이다. 알베르토는 예수회에 있을 때 받은 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로마카톨릭의 신비적인 행위들을 파헤치는 가운데, 바빌론 신비 종교가 어떻게 기원이 되어 카톨릭을 형성하게 되었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네 명의 말 탄 자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5권으로, 요한계시록 6장의 예언을 설명하는 가운데 로마카톨릭이 적그리스도의 체제임을 설명하는 책이다. 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탄이 어떻게 수많은 성도들을 죽이고, 그의 종들(카톨릭)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 했는지 그 역사적인 사실들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모든 것의 여왕, 마리아 전세계 수많은 로마카톨릭 교도들이 마리아를 숭배하며, 마리아상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슬람교에서도 마리아를 크게 경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힌두교나 불교 등 동양의 종교들에서도 여신 숭배 사상이 있다. 마리아는 이 모든 것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로마카톨릭은 어떻게 전 세계 종교들을 마리아의 발 밑으로 끌어 모으려 하는가? 오늘날 성모 마리아가 여러 도시들에서 발현한다고 하는데,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발현들을 본 사람들의 증언과 그 발현한 여인의 메시지를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성경을 근거하여 그 여인의 실체와 로마카톨릭의 종교 통합 운동을 철저하게 파헤쳐 놓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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