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ttle Cry (Nov/Dec 08) ” (해외 기사)
바티칸 공의회,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 아니다”
(☞ 원문 읽기)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논할 때, 당연히 우리는 우리가 성경을 언급한다는 것에 모든 이가 동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카톨릭교도에게 그것을 말하면, 필시 그는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것이다.
지난 10월 한 주교회의가 소집되어 “교회의 삶과 선교에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논한 일이 있었다. 논의를 위한 지침에는 다음과 같은 진술이 담겨 있다. “[성경과 전통]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통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그 둘이 ‘하나가 다른 하나에 속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그 뜻과 은혜의 완전함을 지니게 된다. 이리하여 그 둘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릴 수 있으며, 또 실제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은 몹시 애매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이야기하면, 그는 성경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이나 “교도권”(敎導權ㆍMagisterium)⑴을 생각하는 것이다. 성경과 반대되는 그 모든 의식과 미신, 사제적 지식과 기능으로 성경을 꼭꼭 덮어 싸매버리는 것이 바로 공식적인 전통이다.
따라서 카톨릭교도에게 증거하려고 성경을 인용하면, 그는 그것을 자신을 위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지 않는다. 사실 그는 성경이 카톨릭의 “전통”에 의해 해석되지 않으면 성경을 깨달을 수조차 없다고 배운 것이다.
그 주교회의를 위한 이어지는 지침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다. “...신실한 자는 [성경]에 귀 기울이고 묵상할 책임이 있지만, 그것을 설명할 책임은 신성한 서품식의 권리에 의해 가르침의 책무를 지니게 된 자들이나 이 성직을 행할 권한이 주어진 자들에게만 있다.” 평신도는 “[성경]에 귀 기울이고 묵상할” 수는 있어도 오직 교황과 그의 사제들만이 그것을 “설명하도록” 허락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es)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에게는 성경을 깨달을 능력이 없으며 그것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파수대 협회(Watchtower Society)에 의존해야만 한다고 배우는 것이다.【 i 참고 자료ː‘여호와의 증인’의 정체 】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너희는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고 있는 것이라.』(6절)고 하셨다. 성경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중보자라고 말씀하는데 바티칸 “전통”은 여신인 동정녀 마리아에게 기도하라고 한다면, 과연 교황이 주님의 이 정죄를 피할 수 있을까? 성경이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요한복음 4:23, 24) 경배받으실 한 영이라고 말씀하는데 교황은 그 대신 미사용 빵 신을 경배하라고 한다면, 또 성경은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는데 교황은 “교회”와 그것의 “전통”이 진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한다면, 과연 교황이 주님의 이 정죄를 피할 수 있을까?
로마카톨릭의 “하나님의 말씀”은 (옆의) 성체 안치기에 전시되는 ‘미사’용 빵 신을 경배하도록 가르친다. 신실한 카톨릭교도들은 이 빵에 숭배하고 절함으로써 우상에 반대하는 성경적인 명령을 “무효하게” 만든다.
필자가 복음을 증거하려 했던 한 젊은 여인은 이 영적인 굴레가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준다. 성경공부를 하자고 용기를 북돋워주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예요. 성경을 읽으면 내가 깨닫지 못하는 의문들이 일어날 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담당 신부님에게로 가는데, 그러면 그가 나를 위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관련하여 구령자들이 깨닫게 된 것은, 그들에 대한 최선의 접근법은 ‘파수대 협회’에 관해 의심의 씨앗을 심어 주는 것이다. 카톨릭교도들에게도 이와 유사한 접근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칙 출판사(Chick Publications)에는 당신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구비시켜 주는 만화전도지들과 서적들이 있다.〈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ㆍUnderstanding Roman Catholicism〉과〈카톨릭 친구들에게 주는 답변들ㆍAnswers to my Catholic Friends〉은 카톨릭의 전통들, 또는 교도권의 비성경적인 가르침들을 지적한다. 또〈바빌론 종교ㆍBabylon Religion〉와〈두 개의 바빌론ㆍThe Two Babylons/②〉은 비성경적인 전통들의 이교적 기원들을 상세히 기술한다. 관련 만화전도지에는〈마리아는 왜 울고 있는가?ㆍWhy is Mary Crying?〉,〈최후의 의식ㆍLast Rites〉,〈죽음의 과자ㆍDeath Cookie〉그리고〈로마카톨릭교도들은 그리스도인인가?ㆍAre Roman Catholics Christian?〉가 있다.
소중한 카톨릭 교도들은 이 창녀 “교회”가 그들을 하늘 나라로 데려갈 줄 것이라 신뢰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님께서『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요한계시록 18:4).
각주
(1) 교도권(敎導權ㆍMagisterium)ː로마카톨릭이 카톨릭식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쳐서 사람들을 카톨릭의 ‘하느님’에게로 이끄는 권한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권한으로 그릇 주장하고 알려진 이 권한은 교황과 주교들에게만 주어져 있다.〔 역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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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02/2009-1) ...
───────────────────────────────동성애 저널리스트가 인정한,
“하수구 같은 게이의 라이프스타일”
(☞ 원문 읽기)동성애를 지지하는 대중매체들은 모든 동성연애자들이 오직 한 사람과만 장기간에 걸친 훌륭하고 헌신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우리로 믿게 하려 할 것이다. 그들 동성연애자들은 자녀들도 키우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기여도 할 수 있는, 어느 모로 보다 손색없는 또 하나의 “가정”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영국의 방송 저널리스트인 시몬 팬쇼는 이에 고개를 내젖는다. 그 자신이 동성연애자인 그는 영국 BBC 방송에 ‘게이들의 문제(The Trouble with Gay Men)’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공중목욕탕에서 이뤄진 집단적인 성적인 만남에 관한 몇몇 실화에 대해 평을 내린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우리가 일면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하수구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것일까?” 그의 결론은 이러했다. “게이의 라이프스타일은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행복과 정절과는 모순된다.”
이것은 “난혼(亂婚:상대를 가리지 않는 성행위)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난혼이 보편적이라면, 왜 우리의 귀에는 합법적인 정식 “결혼”으로 인정받을 “자격 있는” “헌신된 관계”에 대해서만 들려오는 것인가? 그것은 동성연애 로비 단체가 헐리우드와 뉴스 매체를 통제하여 우리에게서 진실을 가려 버렸기 때문이다. 스스로 “헌신된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소수의 동성연애자들만이 일부일처제를 그들 나름대로 정의하고 있음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동성연애 연구원 마셸 커크와 헌트 매드슨은 “‘결혼한’ 게이 남성들이 결혼 상대를 속이는 비율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100%에 달한다... 많은 게이 연인들이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복종하면서 자신들이 ‘열린 관계’에 있음에 동의하는데, 이 ‘열린 관계’에 대해서는 게이 커플 수만큼이나 다양한 경향의 기본원칙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사실 또 다른 연구에서 내려진 결론은, 남자 동성연애자들의 43%가 그들 평생에 500명 이상의 동성연애 파트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적은 백분율의 동성연애자들은 파트너가 1,000명이 넘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알려진 훌륭한 동성 “가정”의 이미지는 대개가 허구인 것이다.
평균 수명이 고작 40년!
팬쇼의 필름에는 동성연애 라이프스타일의 치명적인 결과들을 보여 주는 통계자료가 포함되었다. 런던에서만 해도 동성연애자 아홉 중 한 명이 HIV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지난 5년 사이 갑절의 새로운 발병 사례들이 있었다. 같은 기간에 매독은 616%나 증가했다.
다른 연구들에서는 남성 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수명이 약 40년이며, 단 2%만이 65세까지 살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나님께서 동성연애를 가증한 일이라고 부르시는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의 난혼 측면이다. 이것은 AIDS 전염 방식에서 입증되었다. 그 질병이 동성연애 사회에서 맨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그것이 이성(異性) 사회의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일었지만, 그로부터 25년 후,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아프리카 경계선 밖의 이성(異性) 인구에서 AIDS의 보편화된 유행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관해 무엇이 그토록 특별하다는 것인가? 첫째, 아프리카에서는 3천3백만 명이 HIV에 감염되어 있고, 둘째, 그것의 근원이 바로 난혼이라는 것이다. 어떤 주술의(呪術醫)들은 AIDS 치료를 위해서 가능한 한 많은 여인들과 성관계를 가지라고 가르치기까지 한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은 그들 아프리카인들에게 콘돔을 사용하도록 억지로 권하는 것은 소용이 없고 자신들의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흥미롭게도 그들이 효과가 있음을 깨달은 두 가지 방법 모두가 성경적이다. 즉 남자들에게 할례를 주는 것과 일부일처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구령자들인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진실의 나머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 동성연애는 할리우드와 TV 시트콤들에서 우리를 믿게 하려고 하는 것처럼 헌신되고 일부일처제적인 “정상적인” 관계에 있지 않다. 심지어 그들 중 한 사람마저도 그것이 “하수구” 같은 라이프스타일임을 인정하지 않았는가!
필자가 낸 새 책〈뜨거운 주제들ㆍHot Topics〉은 동성연애의 속임수와 그것이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데 있어서 어떤 실제적인 방법을 쓰는지를 다루고 있다. 칙 만화전도지들 중〈죽음의 도시ㆍDoom Town〉와〈죄의 도시ㆍSin City〉또한 이 주제에 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가르친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중매체의 거짓말에 세뇌되고 있다. 우리가 이 글과 이 소책자들을 충분히 뿌린다면 그들의 눈이 진리를 향해 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02/2009-1) ...
───────────────────────────────【 비평하기.... Notice... 】
언론 매체와 문화계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성연애”를 지극히 정상적인 성향이라고 세뇌시키려 한다. 그 가증한 악행으로 인해서 사회가 난장판이 되어 가는데, 그렇게 페인트 칠을 하고 포장을 해서 무엇하겠다는 것인가! 그대들은 사회가 파괴되고 멸망되기를 원하는 자들인가? 과연 인간을 파멸의 길로 끌고 가는 존재는 누구인가?
다시 말하지 않아도 이들이 어떠한 영에 관장되어 있는지 짐작하리라...
‘성의 다양성 추구’라고? 남성은 남성이고 여성은 여성이지,,, 여기에서 무슨 ‘이분법적 사고’를 들먹거리는가! 그 어떠한 이론들을 갖다 붙인다고 해도 선(善)은 선이고 악(惡)은 악이고, 죄(罪)는 죄일 뿐이다! 왜? 왜? 왜?『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로마서 6:23).
현재, 유명 영화배우 ‘조인성’이 출연한 동성연애 영화가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도대체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ㆍ감독ㆍ출연 배우들ㆍ스탭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과연 하나님께서 이같은 자들에게 축복을 내려 주실까? 물론 이 가운데에는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연 이들의 ‘성공’(흥행대박)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것일까?
(각자가 생각해 보시길...)
‘커밍아웃’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들은 더럽고 악한 영들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연예계, 문화계에서 활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이냐, 우상(돈)이냐?」「이것이냐, 저것이냐?」『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악하게 보이거든 하수 건너편에서 너희 조상이 섬기던 신들이거나 너희가 거하는 땅의 아모리인의 신들이든 간에 너희가 섬길 자를오늘날 너희가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은 주를 섬기기라.” 하니』(여호수아 24:15).
『너는 여자와 함께 하듯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그것은 가증함이니라』(레위기 18:22).
구약성경,〈레위기〉의 한 구절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Exodus)한 뒤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씀한 그들의 행위와 섬김과 예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즉, 하나님 앞에서 인생의 올바른 행함에 대한 계명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기록으로 이렇게까지 남겨주셨다면, ‘동성연애’가 엄청나게 죄악된 행위인 것만은 확실한데... 자, 순간이동을 하여서 다시 21세기로 돌아와 보자.
‘성의 다양성 추구,’ ‘커밍 아웃,’ ‘성적 소수자의 권리보장,’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성’.. 등등. 동성연애에 대해서 ‘현대어’로 온갖 페인트 칠을 하며,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한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도 무언가 생각하는 것이 없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어떤 ‘사물’에 대하여 67억4천만의 인류가 ‘참’을 선택하고, 수천년 동안 살아남은 그 책(The BOOK)은 ‘거짓’이라고 말씀한다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인생’(야고보서 4:14┃베드로후서 2:17┃이사야 5:20)은 과연 어디에 ‘마지막 권위’(Final Authority)를 두어야 하겠는가?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이것인 것이다!
「 어디에 권위를 두어야 하는가, 과연 누구의 주장이 진리인가? 」
어제나 오늘이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숨결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성경ㆍthe Word of God』에서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거짓인 것이다! 이 말씀 앞에서 ‘부패한 인간’의 철학과 사상은 입을 다물어야 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29』『요한복음 14:6』『요한일서 2:27』.
항상 그렇듯이, ‘거짓’에다 권위를 두는 인생은 낭패를 당하게 된다.‘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거짓말쟁이들은 누구인가?’ 라고 물으면 그 대답으로 ‘국회의원들이다!’라는 우스운 대답을 듣게 된다. 당선되기 전에는 땅에 코를 박고 죽을 것 마냥 국민들에게 충성을 맹세해 놓고, 당선이 되면 목에 강철심을 넣었는지 ‘걸어다니는 옷걸이’ 일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즈음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늘었는데, 바로 ‘은행원, 펀드매니저’들이다. 고객들한테 엄청난 이익을 남겨줄 것처럼 거짓말을 늘어놓더니만 완전히 거지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속은 자가 어리석은 것이다! 속은 국민들이 어리석은 것이다! 자신들의 생선은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것이다. 경제 관련 서적, 관련 기사, 세계 여러 국가들의 동향 등을 잘 관찰한 뒤에 안전하게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들은 아무런 공부도 안하고서 무분별하게 맡겨버리면 거기에서 무슨 이익이 나겠는가!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는가!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바로 ‘올바른 지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어리석은 엘리트들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로마카톨릭의 종교적 속임수에, 공산주의자들의 거짓말에, 이슬람 테러분자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은 그 누구도 대신 지켜주지 않는 것이다. 각 개인이 갖고 있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그 누구도 대신해서 성장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라.』(고린도전서 3:7)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하든지 하라. 이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기 때문이라.』(마태복음 7:16/12:33)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로마서 3:4a)
『선한 이름을 택하는 것이 많은 재물을 택하는 것보다 낫고, 은총을 사랑하는 것이 은과 금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언 22:1)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태복음 19:17┃마가복음 10:18┃누가복음 18:19)
《영어 킹제임스 성경ㆍKJV 1611》에서 표현한 단어들이다.■┃고린도전서 6:9┃1 Corinthians 6:9┃
a여자처럼 행세하는 자(effeminate)ː이 단어는 동성 연애자의 수동적 파트너(여성의 역할을 하는 자), 또는 남자 동성 연애자를 가리킨다.
a남자 동성 연애자(abusers of themselves with mankind)ː동성 연애를 하는 자로서, 능동적인 파트너를 가리키는 듯하다.〔※ 직역을 하면, “남자와 그들 자신의 학대자들” 이라고 번역되는데, 동성간의 성행위는 ‘성의 다양성 추구’가 아닌 자신을 파멸시키는 행위인 것이다.〕옛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Cosmos)은 그리스도인(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선”(善)과 “악”(惡)에 대한 끝없는 전장(戰場)일 뿐이다. 이 전쟁은『주 예수 그리스도ㆍLord JesusChrist』의 오심으로만 끝나게 되어 있다.
『○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누가복음 13:2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디모데후서 1: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야고보서 4:4)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사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6:9∼11)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에 하늘의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른 진리에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유일한『진리의 말씀ㆍthe Word of God』에 자신들의 중심을 내려놓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을 전 세계에 비추어주는 사명을 감당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주신《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통하여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감긴 눈들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전 세계를 구원하는 구원의 도구로서 이 대한민국을 사용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올바른 진리의 길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구원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1. 10. 토....
HanSaRang...
『 바티칸 공의회,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 아니다” 』
『 동성애 저널리스트가 인정한 “하수구 같은 게이의 라이프스타일” 』
by
┃해외 기사┃Battle Cry (Nov/Dec 08)┃한 승용 옮김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편집장)Copyright ⓒ 200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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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날짜ː【 2001. 6. 24.〔오전〕】
● 제목ː『 세 가지 가증한 짓 』〔 이 송오 목사 〕
● 성경구절ː〔 에스겔 8:7∼16 〕
● 시간ː〔 45:06 〕
● 주소ː 2001624am-blog.rm
(▲ 주소를 누른 후, 창이 열리면 ‘내려받기’ 하세요.)〔 에스겔 8:7∼16 〕
7○그가 나를 뜰의 문으로 이끄시기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지금 그 담을 파라.” 하시기에 내가 그 담을 팠더니, 보라, 문이 있더라. 9 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들어가서 그들이 여기서 행하는 악한 가증함들을 보라.” 하시기에 10 내가 들어가서 보았더니, 보라, 갖가지 모양의 기어다니는 것들과 가증스런 짐승들과 이스라엘 집의 모든 우상들이 사면 담에 그려졌더라. 11 거기 그들 앞에는 이스라엘 집의 노인들 가운데서 칠십 명이 서 있고 그들 가운데는 사판의 아들 야아사냐도 서 있으며 각자가 손에 자기 향단을 가졌는데 향의 짙은 연기가 올라가더라. 12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집의 노인들이 어두운 곳, 각기 자기 형상의 방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주께서는 땅을 버리셨다.’ 하는도다.” 하시더라. 13 ○ 그가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다시 돌아서라. 그리하면 너는 그들이 행한 더 큰 가증함들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때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주의 집의 대문의 입구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거기에는 여인들이 탐무스를 위하여 울며 앉아 있더라. 15 ○ 그러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오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너는 다시 돌아서라. 그리하면 너는 이것들보다 더 큰 가증함들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또 그가 나를 주의 집의 안뜰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주의 성전의 문에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 명이 있는데, 그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고 그들의 얼굴은 동쪽을 향하였으니 그들이 동쪽을 향하여 태양을 경배하더라.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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