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1. 13:31

나의 글모음 - 12 ː『 어리석은 진화론자들 』

(나의 글모음_12) [20090208] ● 어리석은 진화론(進化論)자들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어리석은 진화론(進化論)자들... 』

【  생각하기.... Thinking...】

2009-2-2-월’ 字「조선일보」를 읽고...

  올해가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그리고 ‘살인자 강호순’의 기사, 황상민 교수의 ‘아침논단’ 등등... 그 중에서도 관심을 끌었던 것은 다윈 관련 기사였다.
(  나는 성경의 기록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글의 목적도 진화론을 비평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 진화론의 두 기둥이라고 불리우는 ‘리차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1941~)와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19412002)’의 짧은 소개글이 나의 두 눈을 붙들었다. 그 가운데에서 도킨스의 “신이 인간보다 더 탁월한 존재라면 인간의 진화 이후에야 나온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 주장이 그렇게나 대단한 주장인가? 인간이 점점 진화되어가는 존재이니까 인간보다 우수한 존재가 되려면 인간보다 이전에는 나올 수 없다는 의미로 이해되었다. 정말 그럴까? 인간보다 우수한 존재이니까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되는 것 아닌가!
  도킨스의 주장대로라면『
성경the Word of God』이라는 책도 인간의 저작물에 불과하다는 말인데, 그렇다면『성경the Word of God』의 예언들대로 인류의 역사가 흘러간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전 세계 모든 인류가『성경the Word of God』의 기록들대로 움직이자고 결의를 다졌다는 말인가? 이 두 사람이「창조과학」과「지적설계론」을 사이비로 단죄하는 이유는 이 두 이론(?)이 자기들을 공격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자기들이 세운 ‘이론적 바벨탑’이 이 두 이론 앞에서는 무너지게 됨을 알기에 그렇게 단죄할 수밖에 없을 뿐이라고 생각되었다.
  기사들을 읽으면서 의문이 하나 일어났는데, 그것은 진화론 관련기사에 같이 실린 “무신론 버스 광고”사진 때문이었다. 사진의 설명은 이렇다.

영국 런던에 이어 스페인으로 확산된 무신론 버스 광고. ‘아마도 신은 없을 거다. 걱정말고 인생을 즐겨라’라는 문구가 스페인어로 적혀 있다.

  이 문구를 보면서 ‘그렇다면 인간이 진화된 목적이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인가?’하는 의문이 일어났다.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 ‘단세포→다세포→ ... →기어다님→직립보행→도구사용→말과 글을 사용→현재의 모습’까지 이르게 된 것인가? 이 모든 진화의 결과가 겨우 ‘쾌락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인가’하는 의문이 일어났다. 같은 신문의 (A-11)면을 보면, ‘연쇄살인범 강호순’ 기사의 제목이 이렇게 붙어있다.

성욕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즐기기 위해 살인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강호순에게 적용시키면, 강호순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를 한 것이 아닌가!(도킨스가 ‘무신론 버스 광고’에 막대한 자금지원을 했다는 기사를 작년에 보았다.)도리어 강호순을 사형시켜야 한다는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주장이 되는 것 아닌가. 강호순은 단지 자신의 ‘살인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이니까 말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선과악’의 개념을 인간에게 부여한 존재는 누구일까? 또는, 무엇일까? 성적 쾌락과 살인 쾌락의 허용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 왜, 어떤 쾌락은 즐겨도 되고, 어떤 쾌락은 즐기면 안되나?? 인간의 DNA가 이런 것들을 결정하는가? 한 인간의 성향과 습성과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며 인간에게 부여된 자유의지Free-will의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또는 무엇인가?)
  찰스 다윈이(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다윈은 목사가 되려고 했던 신학도였다.) 자신의 딸을 살려 달라는 기도에 응답해주지 않은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만들어낸 ‘이상한 상상’을 추종하는 저 두 명의 진화론자들은,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가치 기준도 없는 완전히 머리가 돌아버린 자들인 것이다.(저들의 주장들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가 자신의 인생관으로 받아들였다면 벌써 인류는 자멸했을 것이다. ─ 에잇! 머저리들!!!)그렇기 때문에, 나는 ‘진화론’이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없는 지극히 사악한 이론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황상민 교수의「아침 논단」을 보도록 하자.
마지막에,
“...나의 삶의 의미를 찾고 이 나라의 당당함을 느끼고 싶다.”라는 문장으로 끝맺고 있다. 나의 생각도 이에 동의한다. 아무리 진화론자들이 별 희한한 논리로 주절거려도 사람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진리인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가 바라고, 원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도킨스와 굴드 같은 선과악,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 빛과 어둠, 옳고 그름도 분별하지 못하는 머저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내린 위대한 결론인 것이다. 인류가 존경하는 수많은 위인들은 도킨스와 굴드가 주장하는 이론들은 하나도 지지하지 않았으며, 결코 이 머저리 같은 인생들처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농부(
husbandman)들은 이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들이다. 씨를 뿌리고 수확을 얻기까지 잠시도 손을 놀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의 앞뒤 분별 못하는 멍청한 주장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그 만큼『성경the Word of God』에 기록된 말씀이 진리라는 것이 더욱 입증될 뿐임을 저들은 모르는 것이다.
  순수하고
성실하고올곧은사랑과 관심은혜와 감사인내와 용서따뜻한 마음들... 이러한 인간의 내적인 열매들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농부와 같이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으로만 열리기 때문이다.(왜? 같은 일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들은 감사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평을 쏟아 놓을까?)
  ‘스티븐 제이 굴드’는 자기의 조국이 지금과 같이 세계 초강대국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진화론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을 까맣게 잊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의 국가가 어떠한 “가치관”으로 세워졌는지를 잊어버린 멍청이들인 것이다.‘올바른 국가관’이라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론의 놀이터’에서만 장난치고 사는 어린아이들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만 연구해서 그런지 몰라도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고,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까맣게 모른다. 이것이 진화론을 추종하는 자들의 공통점이다. 그들은 지금도 인간이 진화되고 있다는 ‘사이비 종교’를 붙들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쯤에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개 달린 인간이 나오게 될까? 아니면 두더지 인간인가?

2009. 2. 6. ....
HanSaRang...

【 P. S. 】

진실로, 이 모든 우주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일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운행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왜, 365일 걸릴까? 달이 지구를 도는데 왜, 30일이 걸리는 것일까?
사람은 왜, 자신의「존재 이유」를 찾는 것일까? 도킨스의 주장대로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인가?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때, 왜 비참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자살을 선택하는 것일까? 인생을 즐기지 못해서일까? (쾌락이 인간의 존재 목적이면,,, 한강의 모든 다리에 쾌락의 극치를 즐기는 방법을 걸어 놓으면 자살하지 않을 것 아닌가!!! ─ 에잇, 머저리들!!!)
모든 생명체의 암수 구별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왜 ‘중간형 인간’은 존재하지 않을까? 왜, 남성과 여성일까?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자연, 동물, 식물...) 인간은 왜 행복과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아름답다’라는 개념은 누가 부여한 것일까?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일까?
서양 철학의 분과학문으로서 전통적으로 미학은 크게 미론(美論美(아름다움)란 무엇인가?)과 예술론(藝術論예술이란 무엇인가?)의 두 갈래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현대 철학에서의 다양한 논의들과 맞물려 주로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이 미학에서 논의되고 있다.」 ─ 인터넷에서 발췌...
도킨스, 굴드 같은 사람들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이들은 자기들이 우연히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탐구연구사색상상생각’들을 정리하는 수고를 통하여 한 권의 책이 쓰여지는데, 이들은 자기들이 출간한 책이 우연히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한 권의 책이 가판대에 진열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땀이 들어가는지 이들은 알고 있을까?
진화론은 인류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들을 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것도 진화의 과정일까? 사람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 존재일까? 죽음의 순간에 어떤 사람은 기뻐하고, 어떤 사람은 괴로워하는가? 이유가 무엇일까?
이 모든 문제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전도서 9:3, 11, 12)3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또 정녕,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 11 ○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경주가 빠른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쟁이 힘센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며, 먹을 것이 현명한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고, 재물이 명철한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며, 은총이 재주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니, 때와 기회가 그들 모두에게 일어나는도다. 12 사람도 자기의 때를 모르나니, 마치 물고기들이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덫에 잡힘과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앙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치면 재앙의 때에 덫에 걸리는도다.』

사람이 ‘진화론’을 자기 인생의 가치기준으로 삼을 때, 왜? 더욱 이기적인 존재가 되는 것일까?(그렇게 하지 않아도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다. 극한 굶주림의 상태에 이르면 사람은 자기 자식까지 잡아먹는 존재이다. 자기 아내의 음식까지 빼앗아 먹는 존재이다.)사람이 사랑(charity)을 행할 때는 ‘이기적 유전자’의 작동이 시작할 때일까, 멈추었을 때일까? 한 사람의 삶은 유전자들이 조종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것일까? ‘자유의지(Free-will)’는 왜 사람에게 부여된 것일까? 사랑(charity)을 행할 때 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일까? 각 사람의 몸을 주관하는 존재는 무엇일까? 유전자들끼리의 합의로 한 인생이 살아지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을 생각할 때에 왜 불쾌감이 일어나는 것일까? 성경의 기록들을 읽을 때에 왜 행복감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진화론을 들을 때는 마음이 움츠려지게 되고, 머리가 아프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불안과 걱정스러움이 일어나고 메스꺼움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성경의 기록들을 읽을 때에는 마음이 환하게 펴지게 되는 것일까, 왜 기쁘고 평안하고 만족스러움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얼굴이 환하게 펴지는 것일까?

(시편 119:97104)97 오, 내가 얼마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지요! 그것이 종일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98 주께서 주의 계명들을 통하여 내 원수들보다 나를 더 현명하게 하셨사오니 이는 그것들이 항상 나와 함께함이니이다. 99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명철하오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100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깨달았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킴이니이다. 101 내가 나의 발을 모든 악한 길에서 삼갔으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니이다. 102 내가 주의 명령들로부터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음이니이다. 103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정녕,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규들을 통하여 내가 명철을 얻으오니 그러므로 내가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이러한 고백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이러한 고백을 했을까? 이러한 글을 읽을 때에 왜 만족스러운 마음이 일어날까? 왜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왜, 왜?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에 의(義)가 있으면 그 인격에는 아름다움이 있게 되고, 인격에 아름다움이 있게 되면 가정에는 조화가 있게 되고, 가정에 조화가 있게 되면 그 나라에는 질서가 있게 된다. 그 나라들에 질서가 있게 될 때 세계는 평화가 있게 된다.

성경을 통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 세계평화를 외치는 것은 거짓말인 것이다! 인생에게 있어서 최고의 가치는 바로『사랑charity인데,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와 미움이다.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인류는 자멸하고 말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요한일서 4:8, 16)9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람이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사색하고, 수고하고, 노력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랑charity을 온전히 행하기 위함인 것이다.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ㆍLord Jesus Christ를 소유하고 있어야 사랑을 온전히 행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로마서 8:35, 3912:9)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9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요한계시록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시편 19:14)
1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3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4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그가 그들 가운데 태양을 위하여 장막을 세우셨도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마태복음 3:107:132012:3337)
10 또한 이제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15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서 불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을 보고 그들을 알게 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하든지 하라. 이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기 때문이라. 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3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말하는 어떠한 빈말이라도 심판 날에는 그에 관하여 해명하게 되리라. 37 이는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의롭게 되고, 또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6:4049)
40 제자가 자기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온전한 자는 누구나 자기 선생과 같이 되리라. 41 어찌하여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가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형제여, 내가 네 눈 속에 티를 빼내 주겠노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 내라. 그러면 네가 명확히 보고서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리라. 43 이는 썩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도 없고 좋은 열매를 맺는 썩은 나무도 없기 때문이라. 44 나무마다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얻지 못하며 찔레나무에서 포도를 얻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46 ○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여, 여.’라고 부르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이 누구와 같은가를 너희에게 보여 주리라. 48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아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홍수가 나고 탁류가 그 집을 휩쓸어도 흔들지 못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라. 49 그러나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가 없이 땅 위에다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휩쓸면 곧 무너져서 그 집의 파괴됨이 크니라.”고 하시더라.

(고린도후서 5:14, 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느니라.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면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판단하기 때문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기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Bible believers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2013. 3. 24〔오전

세상을 직시하라 〔 이 송오 목사

20130324am5957

(유다서 1:1421)

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15 ○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16 이들은 원망하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요,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또 그들의 입으로는 과장하는 말을 하고, 유익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를 칭찬하는 자들이라. 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20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이 죄인 구하려∼♪∼♬

1. 주 예수 세상에 탄생하사 슬픔과 수치를 당하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2. 주 예수 십자가 달리시사 내 모든 죄값을 치루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3. 주 예수 성령을 보내주사 죽었던 내 영을 살리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사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리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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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King James Bible 1611

『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깨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 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주임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9:24)

(예레미야 9:24)

『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깨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 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임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가 말하노라.

마태복음 1:21이사야 7:14마태복음 1:23

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God with us).’이라.

이사야 44:647:4

44:6 이스라엘의 , 곧 만군의 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47:4 우리의 구속주로 말하면 그의 이름이 만군의 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니라.

시 편 24:1046:748:859:569:6

80:4, 1984:1, 3, 8, 1289:8

24: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46:7 만군의 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 셀라. 48:8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59:5 그러므로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깨셔서 모든 이방을 감찰하소서. 어떤 사악한 범법자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마소서. 셀라. 69:6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를 기다리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낭패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80:4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대하여 언제까지 노하시겠나이까? 19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84:1 오 만군의 여, 주의 성막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3 정녕, 오 만군의 , 나의 , 나의 하나님이여, 참새도 집을 찾았고 제비도 쉴 보금자리, 자기 새끼를 누일 보금자리를 찾았으니, 곧 주의 제단들이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12 오 만군의 여, 주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89: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요한복음 10:2530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되 26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가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라.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15

1 ○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일서 1:110

1 ○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5 ○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가 있다 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7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8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9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계시록 19:16
『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I and my Father a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