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기.... Thinking... 】
「 사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이후에) 진화는 어떤 의미에서 ‘과학의 종교’이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이것을 받아들였고, 많은 이들이 여기에 꿰맞추기 위해
자신들이 관찰한 것을 기꺼이 ‘왜곡’한다. ... 내 생각에 그 이론은
전혀 지탱하지 못한다. ... 살아 있는 물질이 원자들과
자연적인 힘과 방사선의 상호작용으로 야기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것이 존재하게 되었단 말인가? ... 그러나 필자의
생각에 우리는 이보다 더 나아가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은 창조임을 인정해야 한다. 물리학자들은 이 말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험적 증거가 뒷받침할
때는 싫더라도 어떤 이론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H.S. 립슨/〈어떤 물리학자가 진화론을 보다〉, 물리학 게시판, 31권 138쪽 (1980.)]
┃출처:『
외계인, 천사 그리고 우주 』(제프리 W. 마디스/2010.)┃
인류의
역사, 수많은 민족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들,,, 국가들,,,
먹고사는 문제들,,, 인간이라는 존재와 동물ㆍ식물ㆍ미생물들,,,
물질의 구성요소,,, 우주와 지구와 행성들, 은하계들,,,
수많은 별들,,,
도대체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67억이라는 인구가 살고
있는 지구.... ... (◎
2021년 현재, 79억 1243만명.)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 행위가
반복되는 곳...
남녀간의 사랑행위로 한 생명이 태어나고, 이 땅에서의
존속을 위해서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이것이 전부인가? 인간은
단순하게 육체적 생명의 보존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존재인가?
그러한 행위들을 반복한다 해도 언젠가는 죽게 되는 존재가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Mankind)이라는 존재의 참된 의의는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의문에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가? 아니.
절대로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의문이 일어나는 존재는
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절대적인, 제3의 존재를 통해서만이
이러한 답을 얻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혹자들은 그러한
존재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개인ㆍ사회ㆍ국가...)에 아무런 영향력도 주지 못하는
것을 볼 때 그러한 주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까지
인류의 손을 통해서 나온 책들 가운데에서 그나마 가장
큰 신뢰를 둘 수 있는 것은『성경ㆍThe Holy Bible』이라고 불리우는 책이다.【 표면적으로는 인간의
손을 통해서 나왔지만 이 책은 인간의 책이 아니다. 글을
쓰려면 지식과 지혜가 인간에게 부여되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지식들은 인간이 독단적으로 상상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지식들이 아니다.━『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16, 17)』】이 책에 기록된 내용들을 읽어본,,
진지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여기의 기록들만이 가장 정확하게
이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현재까지『성경ㆍThe Holy Bible』의 기록들을 능가하는 글이나 책이
나왔는가? 아니.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떠한가?『성경ㆍThe Holy Bible』이라는 책이 인류의 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 있음을 볼 때에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0)라고 본다. 그렇다면『성경ㆍThe Holy Bible』에 기록된 말씀은 절대진리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이것이 “절대 정답”(The Absolute Truth)인 것이다. 인간은 여기에서 0.001㎜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
이 지구에 살아가는 수많은 인류 중에서 “이 책”(The BOOKㆍ성경ㆍThe Holy Bible)에 자신의 중심을
두고 살아가는 자들은 얼마나 되는가? 이 사람들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인 것이다. 나머지 인간들은 자기의
육체적 욕구들만을 채우며 사는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불사름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왜? 왜? 왜? 그러한 인간들은 쓰레기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반드시 거듭나야만 한다. 복음을 믿고 반드시 거듭나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구원이다.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인 것이다.
인간은
거듭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 새로운 생명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거듭나야만 하는 것이다.
2010. 10. 10. 주일.... HanSaRang...
(요한복음 12:37∼48)
『 37 ○ 주께서
그처럼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들이 주를
믿지 아니하였으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 함이라. 그가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을 누구에게
나타내 보이셨나이까?”함이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말하기를 40 “그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나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는 깨닫지도 못하며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라. 41 이사야가 이런 일을 말함은
그가 주의 영광을 보고 주에 관하여 말한 것이라. 4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급관원 중에서도 많은 자가 주를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그들이 주를 시인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회당에서 출회당하지 않기 위함이라. 43 이는 그들이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더라. 44 ○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45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7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한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라.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
(디도서 2:11∼15)
『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런 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희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
(시편 110:140)
『 주의 말씀이
매우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
(시 편 119:89)
『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
(사도행전 20:24)
『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치고 내가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일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노라. 』
(요한복음 1:29, 36)
『 29 ○ 그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36 예수께서 거니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하니, 』
(요한계시록 5:12, 13)
『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