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8. 20:26

“ 종교 간 화평 깨는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 ” (바른 분별)

【 바른 분별 】(20090318) ● 종교 간 화평 깨는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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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종교 간 화평 깨는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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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가 지난 1331운동 90주년을 맞아 서울 경동교회(박종화 목사)에 천도교, 불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인들을 모아 놓고 발표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지역, 종교, 신분, 남녀, 연령, 이념을 초월한 것이 31운동정신이라는 이만열 명예교수(숙명여대)의 발제에 답변자로 나선 손봉호 교수(고신대)는 “세계적인 종교들이 다 모여 있는 다종교 사회임에도 종교 갈등이 없는 한국의 종교평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은 부러워한다”면서 그 원인을 31운동정신에서 발휘된 것이라고 보았다. 손교수는 오늘날 종교 간의 평화를 깨는 주체를 일부 극단적인 개신교인들로 규정하고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발표회에 참석한 타종교인들의 이해를 구했다.
 『살아 있는 모든 자에게 참여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나니, 이는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라』(전도서 9:4). 손봉호 교수를 비롯하여 타종교에 대해 관용적이고 그들과의 화평을 추구하는 전체 한국 교회가 “죽은 사자”라면, 최소한 타종교 자체만은 인정하지 않는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은 그들에 비하면 “살아 있는 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만큼은 알고 있는 듯하기 때문이며, 손교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그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진리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영적 수준은 하나님의 일들을 어리석게 여겨 받아들이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의 수준이다(고린도전서 214). 다종교 사회에서 종교 간의 화평을 깨는 일들에 대해 타종교인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모습이 이 나라 기독교계의 영적 지도자라는 이의 실상이라면, 그의 말에 동조하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목사들’과 그 말에 권위를 두고 경청하는 한국 ‘교인들’의 실상 역시 비참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서 이루어지는 발표이기에 거기서 복음과 관련된 어떤 것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복음의 ‘ㅂ’자도 언급하지 않았고, 그럴 만한 자격도 없었다. 오히려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과 같이 변모시키기 위해 하늘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고 땅의 종교들에 관심을 두는 “십자가의 원수들”임을 드러냈을 뿐이다(빌립보서 3182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더러운 걸레 같은 의를 강조하여 혼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마귀의 종교들을 반대하여 친히 십자가를 지셨건만, 자칭 “복음”주의자라는 이들은 거룩한 십자가의 복음을 타종교인들의 발바닥 아래 짓밟히게 하는 신성모독적인 일들을 서슴없이, 그것도 태연하게 집단적으로 자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모인 곳에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마태복음 1820) 그러시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그들의 간판을 내려야 하며, 복음이라는 말을 언급하지도 말고, 복음을 기치로 모이지도 말아야 한다.
복음을 들먹이면서 타종교들에 굽실거리는 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며, 순수한 복음을 전하여 주님을 섬기려 하는 순진한 양심들을 오염시켜 실족케 하는 마귀의 일이기 때문이다.
  
“죽은 사자”는 지나가던 강아지가 발로 밟고 요란하게 짖어대도 그 뭉툭한 코 한 번 실룩거릴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이다. 십자가의 피의 복음에 관하여 아무 쓸모도 없는 일들을 벌이는 이들은 바로 “죽은 사자”와 같은 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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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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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이라??...  허허허!
배가 부르니까 망할 소리만 하는구나!
한국 교회의 큰 별(
다니엘 123)이라 불리우는 ‘소양 주기철’ 목사님께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떤 이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걸었던가? 바로 그대들이 증오하는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이었다. 바로 이들로 인해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가 전해지고 내려온 것이었다.
  만일 이들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었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계는 썩어도 보통 썩은 것이 아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전 세계도 마찬가지다. 자기들이 그렇게나 숭앙하는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의 이름에 먹칠하는 자들! 예배당 크기만 자랑하고, 순수한 복음에 대한 관심은 없고 ‘이상한 사역’에 열중하는 자들, 돈벌이와 명예와 기득권 유지에만 열을 올리는 자들!!!
  주 예수님께서 언제 벨리알의 자식들과 손을 맞잡으라고 말씀하셨던가!
성경의 진리 없이 이 땅에 평화를 건설한다고? 그렇다면 성경의 기록들은 왜 믿는다고 고백하는가? 목사라는 이름은 왜 붙이고 다니는가? 기독교 신앙이라는 이름은 왜 들먹거리는가? (도대체 무엇하는 자들이지?)
  (어리석은 자들이여! 한국이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발전해 온 것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높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가만히 생각해 보라. 엊그제만 해도 짐승보다 잔인한 일본의 손아귀에 붙잡혀서 신음과 고통의 역사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까지 충고의 소리를 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돌이켜보라! 어리석은 지도자들이여! 진정으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생각해보라!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어리석은 지도자들...
고린도후서 61┃갈라디아서 221┃유다서 14)
  저런 어리석고 앞 못보고 타락하고 멍청한 지도자들로 인해서 한국 교회가 패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길로 가는 것이다. 많은 순교자들의 흘린 피를 더럽히고 짓밟는 자들인 것이다. 자기들이 영적인 이스라엘이라고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인 것이다.
탄식,,,탄식,,, 탄식,,, 절규, 절규, 절규,,, 애통하고 답답한 마음들...

아, 누가 구부러진 길을 곧게 할 수 있단 말인가...

2009. 3. 18. ...
HanSaRang...

“ 주 하나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의 용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던져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을 책망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와 구원과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올바른 진리의 길로만 나아가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목이 곧은 백성이 되지 않도록 겸손의 영을 내려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길에 쓰러진 하나님의 진리를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하늘에 세워진 영원한 진리의 길로 나아오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공격할까 함이라.

(신명기 13:1218)
12 ○ 만일 네가 너희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어 거하게 하시는 네 성읍 중의 한 곳에서 소문을 들을 때 13 “벨리알의 자식들인 어떤 사람들이 너희가운데서 나가 그들의 성읍의 거민들을 끌어내서 말하기를 ‘우리가 가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자.’한다.” 하거든 14 너는 알아보고 찾아보고 열심히 물을지니, 보라, 만일 그것이 사실이고 그 일이 확실하고 그 같은 가증함이 너희 가운데 있으면 15 너는 반드시 그 성읍의 거민들을 칼날로 쳐서 죽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곳의 가축을 칼날로 완전히 진멸시킬지니라. 16 너는 거기에서 취한 모든 탈취물을 거리 한 가운데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거기서 나온 모든 탈취물을 전부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불사를지니, 그 성읍이 영원히 더미가 되어 재건되지 않을 것이라. 17 저주받은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지니지 말라. 그리하면 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네게 자비를 베푸시며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네 조상에게 맹세하셨던 대로 너를 번성케 하시리니 18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지켜 너의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을 행하면 그러하리라.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사무엘하 23:6, 7)
6 ○ 그러나 벨리알의 아들들은 모두 내다 버린 가시나무 같으리니, 이는 손으로 그들을 잡을 수 없음이라. 7 그들을 만지려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것들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불태워지리라.” 하더라.

(역대하 13:7)
허황된 자들, 벨리알의 자식들이 그에게로 모여들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여 스스로 힘을 길렀으니, 그때는 르호보암이 젊고 연약하여 그들을 대항할 수 없었도다.

(고린도후서 6: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시편 84:11)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이사야 58:1)
아끼지 말고 크게 외치며,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이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들을 보이라.

 『 종교 간 화평 깨는 “일부 못난 개신교 광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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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0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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