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기.... Thinking... 】 현 시대의 기독교계는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하고 잠들어 있는지, 어디에서부터 손을 보아야 하는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_-’ 목사들이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니까 초장을 찾아가야 할 양들은 이리 헤매다가 쓰러지고 버림받고 마귀의 올무에 걸려 들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지 모른다. 이 시대의 목사(주의 종)라는 자들은 얼마나 그 중심이 부패하고 썩었는지 더러운 냄새만 나고 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말씀하셨는데(요한복음 7:38) 어떻게 저러한 썩은 오물 냄새만 나는 것일까? 참된하나님의 종이라면, 만물의 모든 것들이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쉽게 감지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자는 ‘축복, 축복, 축복’만을 이야기하는가? 목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이 악한 세대에서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올바르고 영양이 풍부한 꼴을 양들에게 지속적으로 먹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양들이 주님의 오심을 올바로 준비하고 예비하고 바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양들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배만 채울 생각만 하고 있으니 양들이 영양실조에 걸려서 비실되는 결과를 보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진실로, 이 시대에 참된 하나님의 종들은 어디에 있는가? 큰 예배당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경배를 이끌고 있는 목사라고? 허허허! 어리석은 목사들이여! 하나님께서는 우롱당하지 않으심을 잊지 말지어다! 2010. 1. 27. 수.... HanSaRang... (시 편 119:89)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시편 4:6) “누가 우리에게 선을 보여 주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주여, 주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들어 주소서. (고린도전서 6:9, 10┃갈라디아서 6:7┃야고보서 1:16)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사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아모스 8:11, 12) 11 ○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12 사람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방황할 것이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달릴 것이나 그것을 찾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7:7, 8)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8 이는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기 때문이라. (시편 14:1∼5)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2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3 그들은 모두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거기서 그들이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라.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이사야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 (요한계시록 19:11, 15, 16)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Faithful)과 진실(True)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라 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