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기.... Thinking...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시여,,, 과연, ‘인간’(Mankind)이 무엇입니까? 과연, 사람은 어떠한 목적으로 창조되었습니까? 누가 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 지구와 인간 세상이라는 곳은 어떠한 곳입니까?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육체적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까? 현 시대까지 인류가 만들어 낸 소산물들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창조하고 파괴하며, 그와 같은 행위들을 반복하는 것입니까? 결국, 인간의 수고들은 자기 내면의 허기짐을 채워 넣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 주신 진리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우주’와 ‘인간’과 ‘역사’를 올바르게 사색할 수가 없으며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정직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진리를 찾으며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것은 지식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부와 명예와 쾌락도 즐거움도 아닙니다.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모든 만물에 대한 참된 진리(The truth)를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누구며, 저는 무엇이죠? 반석 위에 서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 지구와 모든 우주를 바라봅니다. 과연, 누가 이 모든 것들을 만들었습니까? 인간이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학교에서 우리의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사람들은 진짜 진리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5)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주님, 인간은 왜 이러한 존재가 되어 버렸나요? 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못 보고 있을까요? 진실로, 사람이 죽으면 먼지로 사라질 존재입니까? 한 인생(人生)에게 있었던 수많은 수고와 애씀과 인내와 사랑과 헌신과 봉사와 애정과 열정들이 모두 먼지로 날아가는 것입니까? 솔직히, 인간이 추구하고 채워 넣고자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이러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가치들이 아닙니까? 찰스 다윈은 무엇을 추구하고자 했던 것일까요? 찰스 다윈이 태어나기 전부터 인간은 생각하고 사색하는 존재이지 않았습니까? 영원한 것들을 소망하고 바라보는 존재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현 시대 사람들은 저런 멍청한 이론들을 추종하는 것일까요? 저런 거짓된 이론 때문에 인간의 의식수준이 얼마나 밑으로 떨어져 버렸습니까. 옛 시대의 사람들보다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까. 어떠한 존재가 인류를 이 지경으로 몰아갔을까요? 이러한 사실들은 인간 세상은 불완전하며 선(善)뿐만 아니라 악(惡)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 하나님, 정직(正直)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확하게 아는 지식이라고는 저도 언젠가는 육신의 장막을 벗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유일한 존재인 저는,, 단순히 먼지로만 사라져 버릴 존재이겠습니까? 주 하나님,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진리를 붙잡고 진리와 동행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진실로,『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은 모두가 진리입니다. 일점일획이라도 틀린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사야 43:7b, 20, 21)7...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20 들의 짐승이 나를 존경할 것이요, 용들과 올빼미들도 그러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주어 나의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조성하였나니 그들이 나의 찬양을 나타내 보이리라. (시편 22:25∼31)25 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양이 주께 있으리니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서원들을 갚으리이다. 26 온유한 자는 먹고 만족할 것이요, 주를 찾는 자들은 그를 찬양할 것이니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 것이라. 27 세상의 모든 끝이 기억하고 주께로 돌이키리니 민족들의 모든 족속들이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28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29 땅의 모든 풍요로운 자들이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로 내려가는 모든 자들도 그 앞에 절하리로다. 자신의 혼을 살려 둘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30 한 씨가 그를 섬길 것이요, 그것이 주께 한 세대로 여겨지리라. 31 그들이 와서 태어날 한 백성을 위한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이는 그가 이것을 행하셨음이라. 다윗의 고백이 바로 저의 고백입니다. 주 하나님, 제가 이 땅에 왜 서 있어야 하는지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고, 바로 행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이 되는 저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삶을 주 하나님께 의탁드립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로 인도해 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 세상(cosmos)에 존재하는 모든 악과 더러움에서 지켜 주시고, 어두움에 빛을 비추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에게 보내주셔서 이 이름을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에만 인간이 구원과 자유를 얻게 됩니다(민수기 21:9). 모든 피조물들이 이 복된 소식을 믿고 받아들여서 빛의 왕국으로 인도되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얻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의 존재가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창조주요, 나의 영광과 감사와 기쁨과 평화와 능력과 생명과 구원과 만족과 행복과 사랑과 소망과 믿음과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영원토록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을 사모하는 인간의 본성은 누가 설계하였으며, 그 어떤 것이 이 자리에 놓여지고 채워질 수 있겠습니까? 오직, 참된 진리만이 이 자리에 맞을 뿐입니다. 주님,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넘치도록 선포하고 전해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2010. 1. 31. 주일.... HanSaRang... (시 편 119:89)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이사야 43:1∼28) 1 이제,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분이 말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들을 통과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네가 강들을 통과할 때에도 물이 너를 덮치지 못할 것이라. 네가 불 속을 통과해서 걸을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네 위에서 타지 못할 것이라. 3 이는 내가 주 너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며, 너의 구주임이라. 내가 네 몸값으로 이집트를 주었으며, 너를 위하여 에디오피아와 스바를 주었노라. 4 너는 내 눈에 진귀하였고 존귀하였기에 내가 너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위하여 사람들을 주고 네 생명을 위하여 백성들을 주리라. 5 두려워 말라. 이는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이라. 내가 네 씨를 동쪽으로부터 데려오고 서쪽으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을 향하여 말하기를 “포기하라.”할 것이며, 남쪽을 향하여 말하기를 “감금하지 말라.”하리라. 내 아들들을 먼 곳으로부터, 내딸들을 땅 끝들로부터 데려오라. 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8 ○ 눈이 있어도 소경이며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들을 데리고 나오라. 9 모든 민족들을 함께 모이게 하고 백성들을 집결하게 할지니 누가 그들 가운데서 이것을 선포하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그들의 증인들을 내세워 자기들이 정당하다고 증거케 하거나 듣는 자들로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게하라.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 신도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하노라. 13 정녕, 날이 있기 이전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구해 낼 자가 없도다. 내가 실행하리니, 누가 그것을 저지하리요? 14 ○ 너희의 구속주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빌론에 보내어 배 안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모든 귀인들과 칼데아인들을 끌어내렸도다. 15 나는 주요, 너희의 거룩한 분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주요, 너희의 왕이니라. 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바다에 길을 내고, 거센 물들에 작은 길을 내며, 17 내가 병거와 말과 군대와 권세를 이끌어 내니 그들이 함께 엎드려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그들은 소멸되고 꺼진 심지 같도다. 18 ○ 너희는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나리라. 너희가 그 일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정녕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들을 내리라. 20 들의 짐승이 나를 존경할 것이요, 용들과 올빼미들도 그러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주어 나의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조성하였나니 그들이 나의 찬양을 나타내 보이리라. 22 ○ 그러나, 오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싫증을 내었도다. 23 너는 네 번제물로 작은 송아지도 내게 가져오지 않았고, 네 희생제물로 나는 존경하지도 않았도다. 나는 제물과 더불어 너를 수고하게도 아니하였고, 향과 더불어 너를 괴롭게 하지도 않았도다.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도 사지 아니하였고, 네 희생제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도 아니하였으나 오히려 너는 네 죄들로 나를 수고롭게 하고, 네 죄악들로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25 나, 곧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네 허물들을 없애는 이니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26 나를 기억하라. 함께 변론하여 네가 정당하다는 것을 주장하라. 27 네 처음 조상이 죄를 지었고, 네 선생들이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도다.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고관들을 욕되게 하였으며, 야곱에게 저주를 주었고, 이스라엘에게 비방거리를 주었도다. (시편 22:1∼31) 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돕지 아니하시며 나의 신음하는 말들을 멀리하시나이까? 2 오 나의 하나님, 내가 낮 동안에 부르짖으나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며 밤 동안에도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오 주여, 주를 거룩하시나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를 신뢰하였고 그들이 신뢰하였기에 주께서 그들을 구하셨나이다. 5 그들이 주게 부르짖었더니 구원을 받았고, 그들이 주를 신뢰하였더니 수치를 당하지 않았나이다. 6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비방거리요, 백성들에게 멸시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조롱하며 비웃나니 그들이 입술을 내밀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8 “그가 주께서 자기를 구하실 줄 신뢰하였도다. 주께서 그를 기뻐하시니 그를 구하시게 하라.”하나이다. 9 그러나 주는 나를 태에서 꺼내신 분이시며 내가 내 어머니의 가슴 위에 있을 때 내게 희망을 주셨나이다. 10 나는 태에서부터 주께 맡겨졌으며 주는 모태에서부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11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고난이 가까이 있으나 도울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고 바산의 힘센 황소들이 나를 둘러쌌나이다. 13 그들이 내게 입을 벌림이 마치 찢고 울부짖는 사자 같나이다. 14 내가 물같이 쏟아졌으며 나의 모든 뼈는 어그러졌고 내 심장은 밀초 같아서 나의 내장 가운데서 녹았나이다. 15 내 기력이 질그릇 조각같이 말랐으며 내 혀는 잇틀에 붙었나이다. 또 주께서 나를 사망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싸고 악인의 무리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그들이 내 손과 내 발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들을 셀 수 있으니 그들이 나를 보며 쳐다보나이다. 18 그들이 그들 가운데서 내 겉옷을 나누고 내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19 그러나 오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오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혼을 칼에서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이는 주께서 유니콘들의 뿔들로부터 나를 들으셨음이니이다. 22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주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양하라. 너희 야곱의 모든 씨들아, 그를 영화롭게 하라. 너희 이스라엘의 모든 씨들아,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24 이는 그는 고통받는 자의 고통을 멸시하거나 증오하지 않으셨고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도 않으셨으며 그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음이라. 25 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양이 주께 있으리니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서원들을 갚으리이다. 26 온유한 자는 먹고 만족할 것이요, 주를 찾는 자들은 그를 찬양할 것이니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 것이라. 27 세상의 모든 끝이 기억하고 주께로 돌이키리니 민족들의 모든 족속들이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28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29 땅의 모든 풍요로운 자들이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로 내려가는 모든 자들도 그 앞에 절하리로다. 자신의 혼을 살려 둘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30 한 씨가 그를 섬길 것이요, 그것이 주께 한 세대로 여겨지리라. 31 그들이 와서 태어날 한 백성을 위한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이는 그가 이것을 행하셨음이라. (요한계시록 19:11, 15, 16)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Faithful)과 진실(True)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라 하였더라. 『 주의 말씀이 매우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시편 110:140) (사무엘하 22:26∼37) 26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7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불쾌하심을 보이시리이다. 28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주의 눈을 교만한 자 위에 두시어 그들을 낮추시나이다. 29 오 주여, 이는 주께서 나의 등불이시니, 주께서 나의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30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넘었음이니이다. 31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연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2 주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또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3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요 능력이시니, 그가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도다. 34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5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6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위대하게 하셨나이다. 37 주께서 내 아래 내 발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7:10/11:7/18:25∼36/36:10/37:18, 37 94:15/97:11/111:1/112: 2, 4/125:4 140:13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7 의로우신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보리로다. 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29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 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1 주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2 힘으로 내게 띠를 두르시며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4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주께서 내 아래 내 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10 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자애를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18 주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2 그의 씨가 지상에서 강성할 것이요, 정직한 자의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 4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나니 그는 은혜로우며 긍휼이 충만하고 의롭도다. 4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리니 정직한 자가 주의 면전에 거하리이다. (잠언 2:21/10:29/11:3, 6, 11, 20/12:6/13:6 14:11/15:8/16:17/21:18, 29/28:10 29:10) 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9 주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힘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되리라. 3 정직한 자들의 성실은 그들을 인도할 것이나, 범죄자들의 패역은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6 정직한 자들의 의는 그들을 구할 것이나, 범죄자들은 자기들의 악에 붙잡히리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존귀하게 되고, 악인의 입으로 무너지느니라. 20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자들은 주께 가증하나, 행위가 정직한 자들은 그의 기쁨이니라. 6 악인의 말은 피흘림을 위하여 숨어 기다리자는 것이나,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들을 구할 것이라. 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지켜 주나,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11 악인의 집은 무너질 것이나, 정직한 자의 장막은 번성하리라. 8 악인의 희생제는 주께 가증한 것이나,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의 기쁨이니라. 17 악을 떠나는 것이 정직한 자의 대로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혼을 보존하느니라. 18 악인은 의로운 자를 위한 몸값이 될 것이요, 범죄자는 정직한 자의 몸값이 되리라. 29 악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 길을 곧게 하느니라. 10 의인을 악한 길로 그릇가게 한 자는 누구나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질 것이나, 정직한 자는 좋은 소유물을 얻으리라. 10 피에 목마른 자는 정직한 자를 미워하나, 의인은 그의 혼을 찾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