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3. 21:07

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② 여호와 닛시 ③∼ ④∼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09. 10. 11〔오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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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1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

2009. 10. 11〔오후

여호와 닛시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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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616
6 보라, 내가 거기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러면 그곳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하시니, 모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리라. 7 그가 그곳의 이름을 맛사와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기 때문이요, 이는 그들이 를 시험하여 말하기를 “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하였기 때문이라. 8 ○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피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우리에게서 남자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막대기를 내 손에 들고 산 정상에 서리라.”하니라. 10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모세가 자기에게 말한 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웠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정상으로 올라갔으니, 11 모세가 자기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라. 12 그러나 모세가 손이 무서워지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 아래다 놓더라. 그가 그 위에 앉자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그대로 있더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의 백성을 쳐 부수니라. 14 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되풀이해서 들려 주라. 이는 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의 기억을 완전히 없앨 것임이라.”하시니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것의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부르고 16 말하기를 “이는 께서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리라고 께서 맹세하셨기 때문이라.”하더라.

2009. 10. 04〔오전

마귀의 실체를 알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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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13
1 그후 그들은 바다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렀더라. 2 주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곧 더러운 영을 지닌 어떤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주를 만나더라. 3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를 둔 자인데, 아무도 그를 묶어둘 수가 없고, 심지어 쇠사슬로도 묶을 수가 없더라. 4 그가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였었으나, 쇠사슬을 잡아 끊고, 또 족쇄를 산산이 부수어 아무도 그를 다루지 못하더라. 5 또 밤낮 산에서나 무덤에서 늘 울부짖으며 돌로 자기 몸을 상처내고 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경배하고, 7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말씀드리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아들 예수시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두고 당신께 간청하오니 나를 괴롭히지 마소서.”라고 하니, 8 이는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셨기 때문이라. 9 주께서 그에게 묻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시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이름은 군단이오니, 이는 우리가 많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0 또 그가 주께 간절히 청하기를 자기들을 이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 11 그때 저쪽 산 근처에서 큰 돼지떼가 먹고 있었는데, 12 모든 마귀들이 주께 간구하여 말하기를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로 들어가겠나이다.”라고 하더라. 13 예수께서 즉시 그들에게 허락하시니, 그 더러운 영들이 나와서 돼지들에게 들어가더라. 그러자 그 돼지떼가 산비탈을 급히 내리달려 바다로 들어가서, (그 수는 약 이천 마리나 되더라.) 바다에 빠져 죽더라.

2009. 10. 04〔오후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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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2:112
1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하시리라. 7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하셨도다. 10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12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278) 나의 생명 드리니
(278) 나의 생명 드리니∼♪∼♬

1.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고 나의 사는-∼♪
날동-안- 끊임없이 찬-양-하게 찬양하게- 하소서

2. 나의 손-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고 나의 발을-
드리-니- 주의 일을 위-하-여- 수고하게- 하소서

3. 나의 음-성 드리니 찬양하-게- 하시-고 나의 입술-∼♩
드리-니- 주의 복음 채-우-사- 증거하게- 하소서∼

4.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고 나의 지능-∼
드리-니 주의 지혜 채-우-사- 사용하여- 주소서∼

5. 나의 사-랑 드리니 주여 받-아- 주시-고 나의 전부-∼
드리-니- 주가 주관 하-셔-서- 주 뜻이뤄- 주소서∼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