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대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 (통합글)

(나의 글모음) [20250227] ● 자유 대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통합글]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자유 대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현재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잠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는 사이렌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공과 북한의 공산세력에 기대어 자유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공산독재적 민주당의 계략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으로 무제한 탄핵을 실행하는 민주당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정당입니까!!! 그들이 추구하는 모든 정책들은 중공과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공산당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지배하고 관리해야 된다는 공산독재적 정책들과 소시오패스 이재명 대표의 목숨 연장을 위한 정책뿐이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원자력 발전이야말로 가장 친환경이라 결론 내리고 원전의 확장 정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우리의
1급 원전 기술의 폐기와 관련 예산의 삭감으로 중공만 이롭게 하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정당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감사원의 감사도 거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선거자료확보가
1차적 목적이었음을 계엄 후 기자회견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수많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그동안 시행되었던 모든 선거가 부정 선거였음을 폭로해 오고 있으며,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60명 이상이 선관위의 전산조작과 가짜 투표지 투입으로 당선된 것을 밝혀 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제도를 자신들의 국회권력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악용해 왔던 것입니다. 부정하게 획득한 거대한 권력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곳에 사용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분노가 일어나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모든 것들을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 없으므로 계엄을 선포함으로 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는 우리가 스스로 지키고 가꾸고 수호해야 합니다. 사악한 공산독재사상에 세뇌당한 자들에게 내팽개쳐두고 나라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계엄 후에 언론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99%가 대통령의 탄핵을 선동하는 기사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있습니다. 그들도 부정선거 카르텔 집단에 매수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만일에 이재명이 같은 중공추종자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미 우리는 문재인의 대통령 시간을 경험해 보았습니다(이 자도 중공과 결탁한 부정선거 카르텔!!!). 다시는 그 때와 같은 악몽의 시간으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의 국가를 무너뜨리고 파괴시키고 증오하는, 종북
친중 미친 짓에 빠져 있는 민주당을 해산시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철저하게 감사하여 부정선거 카르텔 집단들을 전부 심판합시다!!! 자기의 국가를 부정하는 민주당에 속한 모든 자칭 국회의원들의 신분과 특권을 박탈시키고, 그들이 은밀하게 저지른 모든 죄악들에 대해서 남김 없이 심판하도록 합시다!!! 이 나라는 자유와 생명을 사랑하고 지키는 모든 국민들이 참된 주인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낭떨어지로 떠나려 갈 뿐입니다. 지금 당장 실행합시다!!! 자유대한국민들의 저항권을 발동하여 사악한 자들의 사악한 행위들을 중지시키고 박탈하고 처벌하고 응징하고 바로잡도록 합시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

Freedom is not Free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자유대한민국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길...

2024. 12. 25. ....
HanSaRang...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라...

『 9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10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9∼11)

13 누구든지 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3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파송되지 아니하였는데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와 같으니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좋은 일들의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하였느니라.(로마서 12:911)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현재 독감예방주사 접종 후에 갑자기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때문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다. 아니, 왜??? 왜 그런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는가? 멀쩡한 사람이 주사를 맞고서 갑자기 사망했는데, 주사를 맞은 사람들 중에서 사망자가 갑자가 늘어났는데 왜 그런 미친 소리를 하냐고!!! 한 사람이라도 부작용이 일어나면 접종 중지를 실행해야지 무슨 짓을 하는 것인가!!!
  왜, 문재인이 세운 사람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하나도 없는가 말이다!!! 도대체 문재인이 어떤 인간인가? 이 지상에 재림한 신적존재라도 되는가? 사악한 악령들린 자의 지시를 왜 따르냐고!!! 상식적으로, 기본적인 법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행동을 해야지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데 무슨 짓들을 하냐고!!! 백신관리도 엉망으로 해 놓고, 변질된 이상한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으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짓인가!!! 질병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곳인가!!! 연쇄살인청인가!!!
  코로나 확진자를 계속 발표하고 있는데, 확진자는 전부 사망하는가? 코로나 백신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회복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금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이용해서 독재정치를 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놀이공원이나 술집들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경제활성화한다고 쿠폰은 나눠주면서, 유독 교회만 겁박하고 박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 독재정권이 어떠한 사상을 추구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 지도층이 사탄의 영에 관장되어 있다고 밖에는...
(미국 민주당의 오바마나 힐러리도 사악한 일들의 관련자였다는 폭로가 넘쳐 난다.)

  인류 역사에서 미약한 한민족을 복음으로 깨워 일으키셔서 전 세계를 인도하는 리더의 자리에 세운 분이 과연 누구였는가!!! 그 누가 한민족의 잠자는 의식을 깨워서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발전시켰는가 말이다!!! 모든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런데 어디서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자가 국가 지도자의 자리에 앉더니(“작은 여우들”/솔로몬의 노래 215) 국민들과 국가를 시궁창으로 끌고 간다. 멀쩡하게 임무를 수행하던 이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도 탄핵짓거리하면서 왜, 문재인 같은 자는 보고만 있는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나라가 공산독재국가로 변질되지 않도록 창조주 하나님께 더욱 의뢰하고 간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대한민국은 한 개인과 특정 무리들의 국가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과 우리의 후손들이 주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수많은 의인들과 일꾼들을 세우셔서 이 나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왜들 그렇게 무책임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더욱 성장발전시켜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죠. 생각과 마음가짐과 비전을 크게 잡고서 살아갑시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우리 모두의 나라입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악령들린 자에게 내팽개치고 무책임하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잠만 자고, 놀러만 다니면 안 됩니다!!! 지금은 깨어 일어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야 할 시기입니다.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놀기만 하고,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나라가 바르게 운영되어야만 각 개인의 사업체도 바르게 운영되고 존속되는 것입니다. 생각과 비전과 시야를 크고 넓게 가져야만 합니다. 더 많은 것들을, 더 멀리 있는 것들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볼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후대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들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고 생각해 보고 다시 점검해야만 합니다. 이대로 살다가 망하고 싶은 국민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고구려
백제신라, 조선왕조 500년, 근현대사.... 그리고 202010월 현재...

(고린도전서 6:911)
9 ○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린도후서 9:6┃갈라디아서 6:7, 8)
9:6 ○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넉넉하게 심는 자는 넉넉하게 거둔다는 것이라.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한복음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625 전쟁 후의 폐허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성장된 모습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피땀흘린 희생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부모님 세대들의 사랑의 헌신과 수고와 노고를 한 순간도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잘 가꾸고 지켜내어서 후대들에게 물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점검하고 단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우리도 훌륭하게 지켜내어서 대한민국을 후대들에게 잘 물려주도록 합시다. 물질적인 것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공정하고 정직하게 운영되는 정신적인 올바른 가치도 물려주어야 합니다. 거짓에 거짓을 더하고, 또 거짓에 거짓을 더하면 결국 기초가 없는 집처럼 한 순간의 폭풍에 날아가 버립니다. 단단한 기초는 각 개인들과 국민들의 정직하고 공정한 마음자세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국가와 사회는 반드시 부흥과 발전의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게 되었습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경제대국이 되었습니까! 복음과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을 이 땅 위에 바르게 서도록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그분의 복된 소식이 근원입니다. 참된 단단한 기초,,, 참된 반석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반석입니다. 인간의 정신과 내면의 마음 중심에 거하는 모든 선한 것들의 근원입니다. 가부좌 틀고 온갖 휘황찬란한 빛들의 향연(?)에 중독되는 것이 인간의 존재 목적이 아닙니다. 그렇게 명상놀음에 중독된다고 이 세상의 악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입니다. 인간의 삶은 선과 악에 대한 영적전쟁의 연속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질적인 부요함만을 얻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닙니다. 기초공사에서 시멘트 대신에 온갖 쓰레기로만 가득 채우고 건물을 세운들 그것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거짓에 거짓을 더하고 또 거짓에 거짓을 더하면서 거짓으로 국가와 사회를 운영하려는 자는 심히 미친 짓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워진 건물들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 건물주가 되라고 강요하는 부모는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부모입니까!!!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정직하고 진실한 노동의 대가입니다. 거짓에 거짓으로 부실공사를 하면 결국 무너져 내리고 맙니다. 현재, 문재인씨가 진행하는 정책들은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것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올바른 리더쉽을 발휘하여 국민들이 더욱 성장발전하는 동기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가도록 격려와 위로와 삶의 열정을 심어주는 것도 지도자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씨는 무슨 짓을 행하고 있습니까!!! 국민들이 도리어 자살하도록 조장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양심을 가진 지도자는 저렇게 행동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을 살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죽이고 있다니요. 울화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자기 나라의 지도자를 보면서 왜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고, 잘못된 습관들을 버리고 자기의 삶의 모습에서 잘못된 부분들은 바로잡으며 살아갑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에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내면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여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칭찬을 듣는 모든 주의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20. 10. 25. 주일....
HanSaRang...

(요한복음 5:29)

『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

(마태복음 7:1427)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15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 21 ○ 나에게 ‘여, 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여, 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다 하리니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것은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6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 6:4049)

40 제자가 자기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온전한 자는 누구나 자기 선생과 같이 되리라. 41 어찌하여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가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형제여, 내가 네 눈 속에 티를 빼내 주겠노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 내라. 그러면 네가 명확히 보고서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리라. 43 이는 썩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도 없고 좋은 열매를 맺는 썩은 나무도 없기 때문이라. 44 나무마다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얻지 못하며 찔레나무에서 포도를 얻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46 ○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여, 여.’라고 부르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 내게 와서 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이 누구와 같은가를 너희에게 보여 주리라. 48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아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홍수가 나고 탁류가 그 집을 휩쓸어도 흔들지 못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라. 49 그러나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가 없이 땅 위에다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휩쓸면 곧 무너져서 그 집의 파괴됨이 크니라.”고 하시더라. 』

(마태복음 12:35누가복음 6:45골로새서 2:3)

12:3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

(마태복음 1:21)

『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

(마태복음 5:6)

『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로마서 8:1011)

10 ○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로마서 11:26, 27)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27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

(에베소서 5:26, 27)

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23, 24)

23 ○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

(디도서 2:13, 14)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7:19)

『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하였으나 더 좋은 소망의 도래는 온전케 하였으니 이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감이라. 』

(히브리서 11:1)

○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 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1:93:5, 8)

1:9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5 그분이 우리의 죄들을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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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생각하기.... Thinking... ◑

● 현재,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다.

  현재(2025-01-07-화),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다. 총칼만 안 들었다 뿐이지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vs. 공산독재주의라는 국가체제 수호에 대한 전쟁인 것이며, 선과 악의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인 것이다. 국가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웬 미친 짓을 해서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직접 나와서 사태 해결은 안하고 거처에 꽁꽁 숨어만 있는가?”라고 비아냥거리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자기가 타고 있는 열차가 벼랑 끝을 향해 가는 것도 모르는 어리석고 멍청한 국민들에게 제발, 잠에서 깨어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상황을 똑똑히 보십시오!!!! !!!
선관위와 결탁하여 부정 선거로 당선되어 다수 야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정부를 무력화하고 붕괴시킬 목적으로 임기 초기부터 무제한 탄핵으로 장관들의 직무를 정지시켜 행정부를 마비사태로 만들고, 국가 운영을 못하도록 각종 국가 예산을 삭감시켰습니다. 더불어 간첩당의 계속된 폭주와 패악질에 국가의 위기를 감지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불가피한 계엄
(大한국인이여!!!! 깨어나라!!!)을 선포하였고, 4시간 뒤에 국회의 의결을 받아들여 해제를 공표하였습니다. 그 후 기자회견을 통하여 자신의 계엄 선포는, 부정선거를 이용하여 국가 지도층에 침투 후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켜 중공북한과 같은 공산독재체제로의 편입을 획책하려는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위였음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 간첩당은 자신들의 거대 불법과 계략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여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선포 행위를 내란이라고 국민들과 언론 매체들을 선동하고
(‘중공 바퀴벌레 이재명’의 권력찬탈을 위하여!!! <-- 지금까지 이 자의 최측근 인사들 7명이 자살하였다.), 탄핵 소추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켰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헌법재판관들 대부분이 우리법 연구회원인 좌익진보계열성향인데 대단히 우려스럽다.)
  이후에, 더불어 간첩당과 결탁한 국가 기관들
(헌법 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서울서부지방법원공수처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수갑 찬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기 위해 1차 체포에 나섰지만 애국 경호처와 애국 국민들의 저항으로 실패하였고, 화력(?!)과 인력을 강화하여 2차 체포에 나선다고 공표하였습니다(78일). 인터넷에 올라온 체포 작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수처가 대통령을 체포할 권한이 있는가? 더불어 간첩당 서울 마포갑 후보자였던(2위-낙선) 이지은 전 총경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체포 작전을 게시함으로 자신이 관종주의자임을 증명하였다. 국가 기관의 기밀을 SNS에 공개 게시하는 것은 간첩행위 아닌가? ]
[ 이지은씨!!! 처음에 경찰의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의 길로 들어섰다고 했는데, 과거 경찰 공직에서의 삶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관종짓거리로 자신의 우월함을 자랑하기 위한 삶이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정직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이란 정당의 행태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엘리트코스를 지나왔다고 자부하는데 그러한 과정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그만한 가치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자신하십니까? 왜, 많은 애국 국민들과 젊은이들이 강추위를 무릅쓰고 거리에 나와 대통령을 수호하려는지 진지하고, 정직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

● 더불어 간첩당의 대통령 체포 작전 지령 ●

<사전 작업>

─ 경찰청 내근(33경호대55경비대대테러 부대내 707) 및 경찰(경찰특공대) 동원 지시.

─ 도로와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수색 영상 받아오는 것 가능, 필요시 군 협조)

─ 내부 경호차 인력 파악.(700여명 - 차량과 포대 = max400명)

<진입>

(특공대 100명 + 기동대 임시집 1000명)

─ 정문 막는 경호 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 경찰이 출입 통제.(외부에서 들어오는 지원 경호인력 차단)

─ 특수 레카차(지게차)로 내부 차량 제거.(차 한 대 들어갈 정도 공간만 나오면 됨) -▷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뉘어 차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 뒤에 경찰 기동대 버스 줄줄이 들어감. -▷ 스크럼 잡고 공간 뜯어서 기동대 탑승, 체포지 무력화 및 무기 제거, 탑승 즉시 기동 경찰차로 분리 호송

─ 헬기 지원ː헬기를 내리고, 지정공모 인원 헬기 받음. 위급 시 차선에서는 가능, 안전하게 착륙할 공간 없음.

─ 레펠로 내려갈 경우 대거 진입이 불가, 오히려 경호 인원들에게 잡힐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

<수색 및 체포>

─ 스크럼 뜯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 + 경찰 수사관 100명) 진입 및 수색.

─ 윤석열 체포.

<참고>

─ 경호관 400명 모두 체포한다는 생각으로, 평소 경찰 진압작전 하듯 임무 수행.

─ 경찰 특공대 화력과 압도적 인원으로 처음부터 경호관 항거 의지를 분쇄.

─ 진입해서 최소 체포 실패하더라도 철수하지 말고 체포 임장 기일 끝날 때까지 관저 내부에서 교대하여 수색 및 체포 업무 지속.

  많은 애국 국민들이 강추위를 무릅쓰고 대통령을 지키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서 무너져 버리면, 조기 대선으로 큰 독일바퀴벌레, ‘찢틀러!!!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 뻔한데, 이재명이는 이전부터 자기가 권력을 잡으면 무자비하게 자신의 적들을 전부 때려 잡을 것이라고 장담했었고, 중공과 혈맹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천명한 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자유대한민국이 중공식 일당 공산당독재체제로 변질될 것임을 예상하기 때문에 많은 애국 국민들과 애국 젊은이들이 발벗고 나와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한국 교회는 왜, 침묵으로 방관하고 있는지 정말 의문인 것이다. 중공의 속국이 되어버리면 홍콩처럼 종교의 자유도 없고 교회도 없어지고 공산당이 만들어낸 가짜 성경만 읽어야 되는데 왜들 그렇게 구경꾼처럼 가만히 있는지 답답할 뿐이다.
[동성연애 확산법안인 ‘차별금지법안’(=생활동반자법)을 지금까지 더불어 간첩당이 몇 번이나 발의했는가!!! 이 바퀴벌레 같은 자들은 정권을 잡으면 차별금지동성연애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지 않았는가!!!]
  이럴 때 교회가 나서는 것이지 어느 때에 나서는가!!! 교회가 깨어나야 국가와 국민들도 깨어나는 것이지 왜 잠만 자는 짖지 못하는 개들이 되어 버렸는가!!! 한심하고 답답한 한국 교회여!!!
1027 집회의 100만인 동원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냥 폼이나 잡으려고 100만 동원 집회를 열었는가! 그러한 보여 주기식의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집회는 수없이 열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한심하고 답답한 한국 교회여!!! 대통령이 잡혀갈 때까지 기도만하고 있을 것인가!! 한국 교회여!!! 내일 본회의 시간에 국민의 힘 의원들이 국회에 모여있는 틈을 노리고 공격을 감행할 예정이라던데 그 전에 막아야 할 것이 아닌가! 한국 교회여!!! 국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임을 깨달으라!!!! 한국 교회여!!!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

2025. 1. 7. ....
HanSaRang...

P. S.

  이재명 아저씨? 그렇게 찢틀러가 되고 싶으면, 아저씨와 결탁한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서 차라리 진짜 내란을 일으키세요!!! 천안문 사태처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탱크로 밀어버리면 쉽잖아요!!! 시간 걸리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절차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왜요? 그럴만한 배짱은 없나 보죠? 온갖 범죄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불쌍하고 한심한 존재여!!!
  이재명 아저씨? 그런 마음 자세로 대통령이 되면 뭐하고, 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당신을 신뢰하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는데!! 그러한 막강한 권력은 가져서 뭐 하시게요? 나이는 거꾸로 먹었어요!!! 사람이 왜 그렇게 사악함으로만 가득차 있습니까!!! 당신의 혼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불타는 지옥말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럼에도 나는 권력을 가지겠다고요? 허허허, 네, 하고 싶은 대로 많이 많이 행하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허허허허!!!!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윤석열 대통령이 초강력 LED 전등을 밝힘으로, 내부와 외부의 바퀴벌레들이 전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번 기회에 모든 영역에서 국가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위대한 부흥을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시 편 72:18, 19)

18하나님, 곧 홀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송축하며 19 그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미국 현지 시각 202517일부터 시작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진압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행 중이다. 관련 기사를 보면서, 처음으로 드는 생각이 (발화 원인이 무엇이든)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3628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으며, 각종 악법을 만들어가면서까지 젠더 사상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01992일에 발생하여 2020213일에서야 진화된 호주 남동부 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도 그 원인을 생각해 보면 영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호주도 기독교 문명권 국가이지만 201712월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으며, 교회들도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해제(20241203)로 인해 혼란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성하여 이번 기회를 모든 거짓과 어둠을 몰아내는,,, 국가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는다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지만, 그 반대로 한 대통령의 어리석은 행동으로만 취급한다면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돌아가는 후진국으로 퇴락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 호주의 산불사태, 한국의 정치적인 혼란상황.... 모든 것이 국민들의 의식들(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올바로 깨어있지 못한 영적인 문제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정으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정말로 제
2의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전 국토가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14.8 카드」는 일본의 어느 게임 매니아가 장난으로 제작했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카드의 내용이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안에 ’제2의 한국 전쟁’이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통회하고 애통하며 자신의 마음을 찢고 회개할지어다!!! 온갖 거짓과 악습과 세상과의 타협과 배교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킨 한국 교회는 회개할지어다!!! 현재 자기 국가가 어떤 위기상황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배교한 한국 교회들이여 회개할지어다!!! 침묵하고 짖지 못하는 개들이 되어 버린, 자기들의 나라와 민족이 망하기를 소원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회개할지어다!!! (왜, 교회에서 부정선거에 대해서 한 마디도 안할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창립했다는 국민일보사는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기사와 논평만 내보낸다. 이 신문사도 좌익진보주의사상에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된다. 감리교 신임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도 탄핵을 찬성했다는데, 영적인 분별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대형교회 먹사들!!!! 회개할지어다!!!)

2025. 1. 12. 주일....
HanSaRang...

산타모니카 산맥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 ]

현지 시각 202518일 오전 1045

막사 테크놀로지스의 위성 사진으로 본 알타데나 지역의 모습 ]

현지시각 18일 아침, 야밤에 강풍을 통해 사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평야 전체가 연기로 가득 찼다. ]

(요한복음 12:1∼50)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오시니, 그곳은 주께서 죽었던 나사로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곳이라. 2 거기서 그들이 주를 위하여 저녁을 마련하였는데,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나사로는 주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 하나더라. 3 마리아가 매우 값진 감송향유 한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닦으니, 그 집이 향유 냄새로 가득 차더라. 4 그때 그의 제자 중 하나로 주를 배반할 자인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기를 5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고 하니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그가 도둑이며 돈주머니를 맡아 그 안에 넣은 것을 지니고 다니기 때문이라. 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를 가만두어라. 그녀는 나의 장례 날을 위하여 이것을 간직해 둔 것이라. 8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9 그때 유대인의 큰 무리가 주께서 그곳에 계신 것을 알고 왔으니, 이는 예수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더라. 10 ○ 그러나 선임 제사장들은 나사로도 죽이려고 모의하였으니 11 이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가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라. 12 ○ 그 다음 날, 명절에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말을 듣자 13 종려나무 가지들을 들고 주를 맞이하러 가서 “호산나, 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은 복이 있도다.”라고 외치더라. 14 예수께서 어린 나귀 한 마리를 찾아서 그 위에 타시니 기록되기를 15 “시온의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도다.”라고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이 이 일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예수께서 영화롭게 되신 그때서야 이 일들이 주에 관하여 기록되고 그들이 이 일들을 주께 행한 것인 줄 기억하더라. 17 그때 주께서 나사로를 그의 무덤에서 부르시어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을 때 주와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하더라. 18 이런 연유로 그 무리도 주를 맞으니 이는 주께서 이 기적을 행하신 것을 그들이 들었기 때문이라. 19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는지 아느냐? 보라, 세상이 그를 따라가는도다.”라고 하더라. 20 ○ 명절에 경배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어떤 헬라인들이 있더라. 21 그러므로 이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로 가서 그에게 청하여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자 하나이다.”라고 하자 22 빌립이 와서 안드레에게 말하니, 안드레와 빌립이 다시 예수께 말씀드리더라. 23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영광받을 시간이 왔도다.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26 누구나 나를 섬기고자 하면 나를 따라오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의 종도 거기에 있으리니, 누구나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시리라. 27 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 28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29 그때 곁에 서서 그 음성을 들은 무리가 말하기를 “천둥 소리였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이라.”고도 하더라.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음성은 나 때문에 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난 것이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 32 또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오리라.”고 하시니라. 33 이것을 말씀하심은, 주께서 어떠한 죽음으로 죽으실 것인가를 의미하심이라. 34 무리가 주께 대답하기를 “우리가 율법에서 듣기로는 그리스도가 영원히 산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당신은 ‘인자가 들리워야 하리라.’고 말씀하시나이까? 이 인자는 누구니이까?”라고 하니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빛이 있을 동안에 행하여 어두움이 너희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라.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36 빛이 있을 동안에 너희는 그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고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떠나시어 그들로부터 숨으시더라. 37 ○ 주께서 그처럼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들이 주를 믿지 아니하였으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 함이라. 그가 말하기를 “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을 누구에게 나타내 보이셨나이까?” 함이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말하기를 40 “그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나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며,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라. 41 이사야가 이런 일을 말함은 그가 주의 영광을 보고 주에 관하여 말한 것이라. 4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급관원 중에서도 많은 자가 주를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그들이 주를 시인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회당에서 출회당하지 않기 위함이라. 43 이는 그들이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더라. 44 ○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45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7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한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라.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49 이는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명하셨음이니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50 And I know that his commandment is life everlasting: whatsoever I speak therefore, even as the Father said unto me, so I speak.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 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  설교 모음 】

 【  2020. 1. 11

『 말세 반석 〔 박 성업 선교사

202001115857

(에스겔 36:138)

1 너 인자야, 또한 이스라엘의 산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너희 이스라엘의 산들아, 의 말을 들으라. 2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적이 너희를 대항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 산당들까지도 우리의 소유가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너희를 황폐케 하고 사방에서 너희를 삼켰으니 이는 너희로 이방의 잔류자에게 소유가 되게 하여 너희로 말쟁이들의 입술에 올려지고 백성들의 치욕이 되게 하였음이라. 4 그러므로 너희 이스라엘의 산들아, 하나님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산들과 작은 산들과 강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폐허와 사면에 있는 이방의 잔류자에게 약탈물과 조롱거리가 되어 버려진 성읍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5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내 질투의 불로 이방의 잔류자와 온 이두메에게 확실히 말하였나니 그들은 온통 그들 마음의 기쁨과 멸시하는 마음으로 내 땅을 그들의 소유로 정하여 약탈물로 삼기 위해 내던졌도다. 6 그러므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예언하고 산들과 작은 산들과 강들과 골짜기들에게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질투와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였음이라. 7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내 손을 들어올렸으니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이 정녕 그들의 수치를 당하리라. 8 ○ 그러나 너희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너희가 너희 가지들을 내고 너희 열매를 나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니 이는 그들이 오는 것이 가까움이라. 9 보라,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니 너희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릴 것임이라. 10 내가 너희 위에 사람들을 늘리리니 이스라엘의 온 집, 즉 전체에게라. 성읍들에는 사람이 살게 될 것이요, 폐허에는 집을 짓게 되리라. 11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늘릴 것이니 그들은 번성하고 소산을 낼 것이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옛 땅을 따라 정착시키며 너희의 처음보다 너희에게 더 잘해 주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12 참으로 내가 사람들로 너희 위에 행하도록 하리니, 즉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 그들이 너를 소유할 것이며 너는 그들의 유업이 될 것이요, 네가 그 때부터 다시는 사람들 중에서 그들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13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 땅아, 너는 사람을 삼키며 네 민족들의 생명을 빼앗는도다.” 하니 14 그러므로 너는 사람을 다시는 삼키지 아니하며 더 이상 네 민족들을 빼앗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5 또 내가 사람들로 네게서 더 이상 이방의 수치를 듣지 않게 할 것이요, 네가 더 이상 백성의 비난을 당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네가 네 민족들을 더 이상 넘어뜨리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6 ○ 또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7 인자야, 이스라엘 집이 그들의 본토에 거할 때 그들 자신의 행위와 그들의 행실대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그들의 행위가 내 앞에는 따로 떨어져 있는 여인의 불결함과 같았느니라. 18 그리하여 나는 그들이 땅 위에 흘렸던 피와 그들이 땅을 더럽혔던 그들의 우상으로 인하여 그들 위에 내 진노를 부어서 19 내가 그들의 행위와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여 이방 중에 그들을 흩었으니 그들이 나라들 속에 분산되었도다. 20 그들이 이방에 들어갔을 때 그들이 들어간 곳에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나니 그때 이방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의 백성인데 주의 땅에서 내보낸 자들이라.” 하였도다. 21 ○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 집이 그들이 간 곳, 이방 가운데서 더럽혔던 내 거룩한 이름을 안타깝게 여겼노라. 22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간 이방 가운데서 너희가 더럽혔던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니라. 23 나는 이방 가운데서 더럽혀진, 즉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 앞,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은 내가 인 줄 알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24 내가 너희를 이방 가운데서 빼내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의 본토로 데려오리라. 25 ○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게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게 하리라. 26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28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또한 너희를 너희의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며 또 내가 곡식을 가져와서 풍성케 하여 너희에게 기근을 두지 아니하리라. 30 내가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많게 하여 너희로 다시는 이방 가운데서 기근의 비난을 받지 않게 하리라. 31 그때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악한 행위와 선하지 아니한 너희의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의 죄악과 가증함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목전에서 자신들을 싫어하리라. 32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지 않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며 수치를 알라. 33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깨끗게 하는 날에 내가 또한 너희로 그 성읍들에서 살게 하리니 폐허에 집을 짓게 되리라. 34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목전에 황폐하게 버려졌던 곳, 그 황폐한 땅이 경작되리라. 35 그러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했던 이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삭막하고 황폐하고 파괴된 성읍들이 성벽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도다.” 하리라. 36 그러면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은 나 가 폐허를 세우고 황폐한 곳에 심는 줄을 알리라. 나 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대로 행하리라. 37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해 달라고 구하여야,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내가 그들에게 사람들을 양떼처럼 늘려 주리라. 38 거룩한 양떼처럼, 예루살렘의 정한 명절들에 그녀의 양떼처럼, 삭막한 성읍들이 사람들의 떼로 채워지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인 줄 알리라.

 【  2021. 9. 5

나팔절과 건강한 재림 신앙 〔 박 성업 선교사

202109054937

(레위기 23:144)

1 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거룩한 모임으로 선포할 의 명절들에 관해서라. 이것이 나의 명절들이니라. 3 육 일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쉼의 안식일이니 거룩한 모임이 있느니라. 너희는 그 날에는 일하지 말라. 이것이 너희 모든 거처에서 의 안식일이니라. 4의 명절들은 이러하니, 곧 거룩한 모임으로 삼아 그들의 시기에 따라 너희가 공포할지니라. 5 첫째 달 십사일 저녁은 의 유월절이니라. 6 같은 달 십오일은 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7 첫째 날에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가질 것이며,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8 그러나 너희는 칠 일 동안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이 있으니,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하시니라. 9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거기서 수확을 거두면, 너희는 너희 수확의 첫열매들의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올지니라. 11 그러면 그가 앞에서 그 단을 너희를 위하여 받아들여지도록 흔들지니 안식일 후 다음 날에 제사장은 그것을 흔들지니라. 12 너희는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 께 번제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을 드릴지니라. 13 거기의 음식제사는 기름으로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를 향기로운 냄새로 께 불로 드리며, 술붓는 제사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지니라. 14 너희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께 제물을 가져온 바로 그 날까지 빵이나 볶은 곡식이나 푸른 이삭도 먹지 말지니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15 너희는 안식일 후 다음 날, 너희가 흔드는 제사의 단을 가져온 그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을 마칠지니 16 너희는 일곱째 안식일 이튿날까지 오십 일을 헤아려서 께 새로운 음식제사를 드릴지니라. 17 너희는 너희의 거처에서 십분의 이로 만든 흔드는 빵 두 덩어리를 가지고 나올지니 그 빵들은 고운 가루로 만들어 누룩을 넣어서 구울 것이며 그것들이 께 드리는 첫열매들이니라. 18 너희는 그 빵과 더불어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릴지니라. 그것들은 께 드리는 번제니, 그것들의 음식제사와 술붓는 제사와 더불어 께 불로 드리는 제사니 향기로운 냄새니라. 19 또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 새끼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위하여 일 년 된 어린양 두 마리를 희생제물로 바칠지니라. 20 제사장은 첫열매들의 빵과 함께 앞에 흔드는 제사로 그 어린양 두 마리를 흔들지니, 그것들은 제사장을 위하여 앞에 거룩한 것이니라. 21 너희는 같은 날에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을 공포하고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의 모든 거처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22 ○ 너희가 너희 땅에서 수확을 거둘 때면 너는 거두는 들 모퉁이까지 깨끗이 거두지 말고, 네 수확 중에서 이삭도 줍지 말고, 너는 그것들을 가난한 자와 타국인을 위하여 남겨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23 ○ 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말하라. ‘일곱째 달, 그 달의 첫날에 안식일을 삼고 나팔들을 불어 기념일과 거룩한 모임을 삼을지니라. 25 너희는 그 날에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고,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26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7 “이 일곱째 달 십일은 속죄일이 되리니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되리라.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라. 28 그 날에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 이는 그 날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앞에 속죄하는 속죄일임이라. 29 그 날에 괴롭게 하지 않는 혼은 누구든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30 그 날에 어떤 일이든 일하는 혼은 누구라도 내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멸망시키리라.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 그것은 너희의 모든 거처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니라. 32 그것은 너희에게 쉼의 안식일이 되리니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그 달의 아홉째 날 저녁, 곧 저녁부터 저녁까지 너희는 너희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하시니라. 33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34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여 말하라. ‘이 일곱째 달 십오일은 께 칠 일 동안 장막절이니라. 35 첫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6 칠 일 동안 너희는 께 불로 제사를 드릴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께 불로 제사를 드릴지니라. 그것은 엄숙한 집회니 그 날에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 이것들이 의 명절들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들이 되도록 공포하고 께 불로 제사를 드리되, 번제와 음식제사와 희생제와 술붓는 제사로 모든 것을 그의 날에 드릴지니, 38 의 안식일들 외에, 너희의 예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자원하는 제물들 외에, 너희가 께 드리는 것이니라. 39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에는 또한, 너희는 칠 일 동안 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이 되고 그 여덟째 날도 안식일이 될지니라. 40 첫날에 너희는 보기 좋은 나무들의 가지들과 종려나무 가지들과 빽빽한 나무들의 가지들과 시내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지니라. 41 너희는 연중 칠 일 동안 앞에 한 명절로 지킬지니 그것이 너희 후대들에게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너희는 그것을 일곱째 달에 기념할지니라. 42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서 거하되 태어난 이스라엘인들 모두 초막에 거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데리고 나올 때 그들을 초막에서 거하게 하였음을 너희 후대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시니 44 모세가 의 명절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하였더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생각하기.... Thinking... ◑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나라!!!

  우리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기반으로 세워지고 운영되는 국가이다. 그리고, 공산독재체제로 운영되는 북한과 휴전상태에 있는 국가이며, 중국 또한 일당공산당체제로 운영되는 국가이다. 공산당 독재 국가의 특징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종교(신앙)의 자유, 집회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출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선거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국가이다. (중국은 2003년부터 유튜브 같은 서방 사이트와 앱을 하나둘 차단했다. 중국 공산당에 불리한 정보의 국내 유통을 막기 위함이다.) 만일에 이런 공산당독재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비군사적 방법으로 침략/침탈해 가는 광경을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발견했다면, 자기 국가가 부정당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체성이 부정당하고 붕괴되는 상황을 보고서 침묵만 하고 있으면 그 나라에 소속된 국민이라고 볼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현재,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반대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의 정체성과 존립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신앙의 자유와도 관계된 문제이다.

  정말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든지 말든지 그리스도인은 그냥 침묵하고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기도만 하면서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중국 공산당이 다른 나라의 선거에 비밀스럽고 부정하게 개입한 후(국민투표 제도를 가진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운영되는 국가들이다) 친중국적 정치인들을 세워 친중공산당 성향으로 국가의 정체성을 끌고 가려는 계략이 들통났는데, 이러한 상황을 발견한 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들은 정치인들이 해야할 일이므로 무관심해야 하는 것인가? (이것은 불의에 침묵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이든지 아니든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것은 세상의 일이므로 무관심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왜 그렇게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를 세우려고 그 험한 고생을 한 것인가? 만일에 한성 감옥에서「성경」을 통해 거듭나지 않았다면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비전을 마음속에 세웠겠는가? 그리스도인이 자유롭고 풍성하게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반대」 문제를,,『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누가복음 20:25) 라는 말씀에 근거해서 이 세상의 먼지 같은 일로만 취급해야 하는가? 더불어민주간첩당에서 윤석열 대통령 정부를 향한 29번 국정마비 탄핵질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그들의 행위가 나라와 민족들을 사랑하는 정상적인 정치행위인가? 그런 일들은 ‘정치적인’ 문제이므로 요한일서의 구절에서처럼  그리스도인과는 아무 관계없는 세상의 찌끄레기 같은 대상일 뿐인가?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2:15, 16)

 20241203- 대통령 계엄 선포/해제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들의 부정선거를 이용한 국가전복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러한 고유 권한을 행사하고 해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그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애국국민들이 부정선거 문제를 폭로해 왔었는데 침묵과 무관심 속에 묻힐 뻔하다가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반국가세력들의 부정선거와 국가 침탈 계략이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내막을 깨닫게 된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타올라 전국에서 탄핵 반대 시위가 일어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은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는 부정한 마음인가? 그리스도인에게 애국심이 없다면, 어떻게 자기 나라를 수호할 수 있고, 자기 민족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국가도 없는 떠돌이 존재들인가?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나그네와 행인 같은 자라고 비유하기도 하지만...)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는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으나 10 이는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하는 자들이나 약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5:9, 10)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그리스도인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면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수호하는 책임을 감당하는 존재로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논리를 적용하지 않기 바란다. 지금은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험한 상황임을 깨달으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날지어다!!!! !!!

2025. 2. 2. 주일....
HanSaRang...

P. S.

[1] 초성별적(super seperation) 그리스도인들(?)의공산당 국가에서 살게 되면 어떠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하면 그만 아닌가! 포괄적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어떠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감옥가면 그만 아닌가!라는 비아냥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허황된 발언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순교할 만한 믿음이 충만한 수퍼 히어로적 신앙의 소유자라고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북한에 들어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닙니까! 뭐하러 남한에서 대단한 신앙인인냥 폼잡고 살아갑니까! 자신도 순교자적 삶을 살지 못하면서 뭘, 그렇게 종교는 정치에 간섭하면 안 된다는 논리만 주장합니까!

[2] 이 송오 목사님이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신문광고 낸 것을, ‘교회는 여당/야당 어디에도 편들면 안된다’는 논리를 정당화하는데 이용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한 비판 광고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공의 전승절에 참석하고, 민노총전교조공무원노조전교조들이 좌파가 아니라는 재판관들의 판결, 경찰이 민노총 같은 폭력시위자들에게 얻어 맞고서도 공권력이 아무런 대응을 안하는 모습, 통일 대박을 외치며 북괴독재체제와 협력하려는 반 대한민국의 모습을 자유보수우파 정권인 박 대통령이 권위있고 지혜롭게 치리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비판한 것이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우파성향 자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송오 목사님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는 우파 정치인들의 흐리멍텅한 모습들을 비판했었지, 언제 ‘우파/좌파’ 양쪽을 다 같이 비평했습니까! 지금까지 쓰여진 이 송오 목사님의 칼럼들을 읽어보면 교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일에도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읽혀지는데, 어떻게 교회는 우파/좌파 어디에도 속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읽습니까!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 추구를 우파라고 표현하며, 칼 마르크스 이념을 바탕으로 세워진 전체사회주의체제 추구를 좌파라고 표현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일반적인 정의이다.자본주의 vs. 공산주의『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전도서 10:2)] 말씀보존학회는 이 송오 목사님의 유지를 따른다고 하면서 과거에 썼던 그분의 칼럼들을 왜 전부 올려놓지 않습니까? 이 송오 목사님은518 광주사태는 북괴가 배후에서 조종한 남한에 대한 국가 전복 계략이었다는 관점을 갖고 계셨는데(좌파쪽에서 보면 극우적 관점이다), 특히 탈북자들의 증언과 지 만원 박사님의 규명 활동들을 지지하셨고 관련 칼럼들도 여러 편 쓰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내용의 칼럼들은 개편한 홈페이지에 전부 올리지 않고 있습니까?

[3]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을 설립하여 기독교 박해에 앞장선 승려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적 손길의 역사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된 이 정훈 목사님!!!! 목사님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기원이 성경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알고 계시며, 울산대에서 법학과 교수를 역임하셨습니다.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엘정책연구원(ELPI)을 설립하여 시민들을 깨우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현재 헌법재판소와 민주당의 비법치적 행태에 대해서는 왜, 침묵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감을 못잡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붕괴되고 있지 않습니까!!! 공산당 독재국가로 변질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침묵을 하고 계세요!!! 법학자이시면 현재 위기 상황에 대해서 입 다물고 계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 전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지 진지하게 자료를 찾아가면서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낭떠러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개척교회 목사로서 교회를 더욱 돌봐야 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그렇게 안일하게 취급할 상황이 아닙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 나십시오!!!! !!! 부탁드립니다, 깨어 나십시오!!!

[4] (#1)세계선거기관협의회(世界選擧機關協議會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A-WEB)는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하고 참여적인 선거를 지원함으로써 세계민주주의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세계 110개 국가, 119개 기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 G타워 24층에 있다. 」 ━ [인터넷에서 발췌...] ━

(#2)202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은 정당별 비례대표제로 치러졌으며 16개 정당이 참여해 4개 정당이 7%로 설정된 득표율 하한선을 넘겼다. 투표 결과를 열어보니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당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당과 친정부 성향 정당들에게 90%에 가까운 몰표가 쏟아졌다. 야당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수도 비슈케크와 주요 지방 도시들에서 10여일간 연속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결국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야권의 퇴진 압박에 밀려 조기 사임했으며, 그 후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해서 결국 현재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다. 따라서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은 누구보다 부정선거에 대한 이해도와 경각심이 높음은 자명하다. 이런 자파로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무슨 얘기가 나왔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향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극우세력, 음모론자로 몰고 가던 시기는 끝났다. 만약 뉴스타파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와 극우로 몰고 싶다면 음모론자 프레임만 필사적으로 씌울 생각하지 말고, 부정선거 의혹 자체를 심층 취재해 보면 된다. 갖가지 부정선거 정황 증거를 전부 반박할 수 있는 신박한 논리를 가지고 30일 프레스센터로 가서 황교안 전 총리, 민경욱 전 의원 및 변호사 등과 끝장 토론을 한번 해 보길 권한다. 」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발췌...] ━

 ▶ A-WEB 한국이 세운 선거국제기구인데, 이 기구에서 제공한 자동개표기를 외부에서 조작하고, 가짜 투표지를 투입한 범죄 행위가 발각된 가입 회원국가들에서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선관위를 공격하고, 후보자들이 잠적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5] 국내 최대의 헌법 학회인한국헌법학회Korean Constitutional Law Association는 자유대한민국이 훌륭한 법치국가로 존속되기를 바란다면, 현재 헌법재판소의 비법치적 행태에 대해서 정직한 지적과 비평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침묵만 하고 있으면 헌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6] 현재 대한민국의 탄핵 정국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냉정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국민과 국가의 미래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과 재물만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공산당(CCP)북괴독재정권과 결탁하는 반국가세력들의 국가 전복 계략들!!! (미국에서는 이 자들을 딥스테이트 세력이라고 부른다.)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진지하게 숙고해 봐야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과 구속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이순형 판사/차은경 부장판사) 내부에 걸려 있는 음침한 그림들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을 계기로 공개되었는데, 그림을 보면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어떤 존재가 숨어 있는지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바포멧의 머리에 카톨릭 주교의 옷을 입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벌거벗은 모습의 남녀가 올려진 저울을 들고 있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의 허리를 바포멧 주교가 한 손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포멧 주교 옆에 삐에로 얼굴의 판사복을 입은 인물이 서 있습니다. 도대체 법원 내부에 이런 괴기스런 그림을 걸어 놓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반국가세력의 손아귀에 넘어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한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입니다. 이 그림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모든 사악한 일들의 주도자, 즉 최종 보스는 로마카톨릭의 예수회가 숭배하는 공중 권세 잡은 자인 ‘사탄’인 것입니다!!! ━>>>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일은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에 속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이여!!!!!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혼의 구원과 관련된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은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집니다!!! 깨어 나십시오!!!

[7] 주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제자들도 고문당하다가 순교하였고, 초대교회 때에는 사자들에 뜯겨지고, 로마카톨릭의 암흑시대 때에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화형당하고, 고문당하고, 사지가 찢겨지고, 강물에 던져져 익사하고, 얻어맞고 버려지고, 목 베임 당하고 칼에 살해당하고,,, 지금도 북한과 이슬람 국가들에서 비밀스럽게 신앙을 지켜가는 성도들... 이러한 모습들에서 그리스도인은 세상 법을 존중해야 하고, 밖에 나가서 집단적인 시위 같은 곳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판단할텐데, 지금 현재 상황은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험한 상황임을 인식하십시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극좌파와 극우파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자유냐, 굴종이냐 (자유인 vs. 노예)」의 문제만 있을 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던져버리면 공산독재체제(전체주의체제)로 가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시위하는 모습이 비성경적이라 판단된다면, 공병호 박사님을 초청하여 부정선거에 대해 설명회라도 개최하십시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부탁드립니다.

[8]
 전체주의(全體主義Totalitarianism)는 국가가 사회의 모든 분야를 철저하게 통제하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정치 체제입니다. 이 체제 아래에서는 정부가 모든 힘을 장악하고, 개인의 삶과 활동을 엄격히 감시하고 조종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력한 중앙집권화ː모든 권력이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권력의 분산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단일 정당 체제
ː하나의 정당만이 허용되며, 이 정당이 국가의 모든 정책을 결정합니다.
━ 개인의 자유 억압
ː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종교의 자유 등이 제한되며, 정부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대규모 선전ː정부는 국가 이념과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대규모 선전을 펼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사상과 행동을 통제합니다.
━ 비밀 경찰과 감시ː정부는 비밀 경찰과 감시 체계를 통해 반체제 인사를 제거하고, 모든 시민의 행동을 감시합니다. 대표적인 전체주의 국가로는 과거의 나치 독일과 소련, 그리고 현대의 북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정치 체제로, 민주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은 군사적 조치와 비군사적 조치를 결합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군사 작전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격정보 조작(가짜 뉴스)경제적 압박 등을 포함한 복합적인 전쟁 형태입니다. 이러한 전쟁 방식은 상대방의 군사적 응전에 의존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2014년 크림 반도 병합 사례에서는 군사적 방법뿐만 아니라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수단도 동원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쟁은 비대칭적 전술을 사용하며, 물리적 전쟁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간미디어경제 등 다양한 전선에서 동시에 전개됩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가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I LOVE COREA!!!

(시 편 20:19)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께서 고난의 날에 네게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지키시며 2 성소로부터 네게 도움을 보내시고 시온으로부터 네게 힘을 주시며 3 너의 모든 제사들을 기억하시고 네 번제의 희생을 받으시기를 원하며, 셀라. 4 네 마음을 따라 네게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구원을 즐거워하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께서 너의 모든 간구를 이루시기 원하노라. 6 이제 나는 께서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구원하심을 아노니, 그는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시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의 말을 들으시리라. 7 어떤 이들은 병거들을 의지하고 어떤 이들은 말들을 의지하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 8 그들은 굽어 엎드러졌으나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는도다. 9 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우리를 들으소서.

(시 편 72:18, 19)

18하나님, 곧 홀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송축하며 19 그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The Cross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생각하기.... Thinking... ◑

【  자료 모음.... 】

● The Cross

 ●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는 또 다른 영상. 대한민국의 교회들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중국처럼 교회들이 말살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모두가 정신을 차리세요!!!

  과거 중국 기독교계의 부흥과 퇴락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현재, 중공의 대한민국을 향한 하이브리드 전쟁 상황임을 깨닫지 못하는 한국 교회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라는 논리에만 잠식되어서 국가의 정체성이 어떻게 붕괴되는지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은 진정으로 깨어있는 것이 아니다. 중공의 선거 조작과 개입으로 친중종북진보좌익적 민주당의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고 다수의 국회의석을 차지한 후에, 국회의 입법권을 탈취하여 이들을 뒤에서 조종함으로 대한민국을 공산당국가로 만들려는 계략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단일세계정부를 만들려는 예수회JESUIT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예수회가 공산당을 창설한 일은 문서로 입증되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관들의 판결도 이들이 조종하는 것이다. 서울서부지법 내부에 걸려 있는 그림 그대로의 상황이다!!! 홍콩도 중공으로 주권이 넘어간 이후 신앙의 자유가 삭제되고 있다. 홍콩 교회 지도자들의 호소를 들어보라!!!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칼 막스의 공산주의 교리가 그대로 적용되어 공산주의 사회의 인민들(피지배계층)은 허수아비 같은 존재로 개조되는 것이다. ‘생각의 자유’ 조차도 제거되는 적그리스도 통치제제이다. ─ 인류 역사의 마지막은 짐승의 표 시대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운명은 위태로운 상황임을 깨달아야 한다!!!! !!! 대한민국 정치계가 건국 목표대로 올바르게 이끌어가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부패한 상황임을 깨달을지어다!!! 이런 상황을 보고서도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자기 국가를 사랑하는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니다. 일제시대 때에 자기 국가를 갖고 싶었던 그리스도인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들은 비성경적인,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배교적 활동이었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사용하여 세워주신 기독교 신앙의 “자유대한민국自由大韓民國Republic of Korea”을 수호하는 일. 사탄을 숭배하는 공산당 국가들의 공격으로부터 국가를 방어하는 일은 비성경적인 활동인가? 지금은 국가 지도층이 어둠의 세력에 장악된 상황에 처해있으므로 국민들이 나서야만 될 상황에 이른 것이다. 한국 교회는 깨어 일어나야 한다!!!

2025. 2. 16. 주일....
HanSaRang...

P. S.

대한민국은 부패할 대로 부패하여 희망이 없으므로, 공산당 독재국가로 개조되는 것은 어차피 예정된 계획이므로 대한민국은 포기하고 자기 신앙을 수호하는 일에만 정념하는 것이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자세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결국 휴거 됨으로 이 세상에 속한 혼들을 구령하는 일이 가장 최고의 일이다. 계속적인 기도하는 일과 말씀의 사역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이다.

━ 이것이 현재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신앙관인데, 당연히 성경에서도 위에 있는 것들에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다. 세상의 일에 휩쓸리다 보면 하나님의 일에는 무관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국가의 존재가 위태롭게 된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한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유대인들의 역사처럼 포로로 잡히는 것도, 다시 국가의 주권을 찾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므로 그냥 그 흐름에 순응만 하면 되는 것인가? 이런 관점이 성경적이라면, ‘여호와의 증인들’의 집총거부수혈거부 교리는 가장 성경적인 가르침이 되는 것 아닌가. 이러한 것이 성경적 교리의 바른 적용이라면, 북괴가 남침하여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도 집총거부하고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되는 것 아닌가. 자기가 살고 있는 국가가 사탄이 숭배하는 공산당 독재국가로 변질되는 것을 구경만하고 있는 것이 성경적 교리에 순종하는 일인가? 한국 교회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섭리적 손길로 세워주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일도 한국 교회가 부여받은 책임과 의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누가복음 8:1421:34)

8:14 씨가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가서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에 억눌려 온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요. 21:34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디모데후서 2:4사도행전 6:4)

2:4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6:4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하는 일과 말씀의 사역에 전념하리라.”고 하더라. 6:4 But we will give ourselves continually to prayer, and to the ministry of the word.

(베드로후서 3:718)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시 편 9:16, 1710:4, 37:12, 20, 21, 34)

9: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 21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 34 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잠 언 2:21, 225:226:1210:25, 3011:5, 18, 21

12:7, 12, 13, 2114:19, 3217:1121:1824:16

29:7전도서 8:13)

2: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5:22 악인은 자기 자신의 악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6: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0: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듯이 악인은 더 이상 있지 아니하겠으나, 의인은 영원한 기반이니라. 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11:5 ○ 완전한 자의 의는 그의 길을 바르게 할 것이나, 악인은 자신의 악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라. 18 ○ 악인은 속이는 일을 하나, 의를 뿌리는 자에게는 확실한 상이 있느니라. 21 ○ 악인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로운 자의 씨는 구원을 받으리라. 12:7 ○ 악인은 무너져 내려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하나, 의로운 자의 집은 서 있으리라. 12 ○ 악인은 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바라나, 의로운 자의 뿌리는 열매를 내느니라. 13 ○ 악인은 입술의 죄과로 올무에 걸리나, 의인은 고난에서 벗어나리라. 21 ○ 의인에게는 아무런 해도 일어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은 해악으로 가득 차리라. 14:19 ○ 악한 자는 선한 자 앞에 엎드리고, 악인은 의인의 문들에 엎드리느니라. 32 ○ 악인은 자기의 악함 가운데 사라지나, 의인은 죽음에 있어서도 소망을 갖느니라. 17:11 ○ 악인은 반역만을 찾나니, 그러므로 잔인한 사자가 그를 대적하여 보내지리라. 21:18 ○ 악인은 의로운 자를 위한 몸값이 될 것이요, 범죄자는 정직한 자의 몸값이 되리라. 24: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24:16 For a just man falleth seven times, and riseth up again: but the wicked shall fall into mischief. 29:7 ○ 의로운 자는 가난한 자의 사정을 고려하나, 악인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느니라. 8: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

(에스겔 2:110)

1 ○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더라. 2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로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에 내가 내게 말씀하시는 분께 들으니 3 그가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나를 반역하던 반역 잘하는 민족에게로 보내노라.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바로 이 날까지 이르렀느니라. 4 그들은 뻔뻔스럽고 마음이 완악한 자손이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5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이는 그들은 반역하는 집임이라.) 그래도 그들은 선지자가 그들 가운데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6 ○ 인자야, 찔레와 가시가 너와 함께 있고 네가 전갈 가운데 거한다 해도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며 그들의 말도 두려워 말라.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지만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용모에 놀라지도 말라. 7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너는 내 말을 그들에게 고할지니 이는 그들이 가장 반역을 잘함이라. 8 그러나 인자야, 너는 내가 네게 말한 바를 들으라. 너는 그 반역하는 집처럼 내게 반역하지 말라.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9 내가 보았더니, 보라, 한 손이 내게 뻗쳐졌는데, 보라, 그 안에는 한 두루마리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쓰여졌는데 그 안에는 애가들과 애곡과 화가 쓰여져 있더라.

(에스겔 3:127)

1 ○ 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네가 본 것을 먹으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하시기에, 2 내가 내 입을 벌리니 그가 나로 그 두루마리를 먹게 하시고 3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로 먹게 하고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그것이 내 입에 꿀처럼 달더라. 4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가라. 네가 이스라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고하라. 5 너를 생소한 말이나 어려운 언어를 쓰는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에 보내노니 6 네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생소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많은 백성들에게로 보내지 아니하노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라면 그들은 반드시 네게 경청하였으리라. 7 이스라엘 집은 네게 경청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내게 경청하지 아니할 것임이요, 이스라엘의 온 집은 뻔뻔스럽고 완고한 마음을 가졌음이라. 8 보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들에 맞서도록 강하게 하였으며 네 이마를 그들의 이마들에 맞서도록 강하게 하였도다. 9 내가 네 이마를 부싯돌보다도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였으니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용모에 놀라지도 말라. 10 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내가 네게 말하려는 나의 모든 말을 네 마음으로 받고 네 귀로 들으라. 11 가라, 너는 네 백성의 자손들, 사로잡힌 자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그들에게 고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하시더라. 12 그때에 그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가 내 뒤에서 나는 크고 요란한 음성을 들으니 말씀하시기를 “그의 처소에서 나오는 의 영광을 송축하라.” 하더라. 13 나는 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생물들과 마주 향한 바퀴 소리와 크게 요란한 소리를 들으니라. 14 그러므로 그 영이 나를 들어올려 멀리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괴롭고 내 영이 화가 났었으나 의 손이 내 위에 강하게 임하시더라. 15 그때 내가 텔아빕에 있는 사로잡힌 자들에게로 가니 그들은 크발 강가에 거하는데 내가 그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 그들 가운데서 놀라서 칠 일을 지내니라. 16 ○ 칠 일의 끝에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0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방해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21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2의 손이 거기서 내 위에 있고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평야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내가 거기서 너와 함께 말하리라.” 하시기에, 23 내가 일어나서 평야로 나갔더니, 보라, 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크발 강가에서 보았던 그 영광과 같더라. 내가 엎드렸더니 24 그때에 그 영이 내게 들어와 나를 내 발로 서게 하시고 내게 고하여 말씀하시니라. 가라, 네 집 안에서 문을 잠그라. 25 그러나, 오 너 인자야, 보라, 그들이 네게 줄을 대어 그것들로 너를 묶으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가지 못하리라. 26 또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할 것이요, 네가 벙어리가 되어 그들에게 책망자가 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라. 27 그러나 내가 네게 말할 때, 내가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듣는 자는 듣게 할 것이요, 듣는 것을 그만두는 자는 그만두게 할지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임이라.

(에스겔 18:132)

1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 너희가 이스라엘의 땅에 관하여 이 잠언을 들어 말하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더니 그 자식들의 이가 시큰거린다.” 고 한 것이 무슨 뜻이냐? 3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이 잠언을 쓸 경우가 다시는 없으리라. 4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5 그러나 만일 사람이 의로워서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6 산 위에서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하는 여인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고 7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에게 저당물을 돌려주고 폭력으로 착취하지 아니하며 굶주린 자에게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 옷으로 입혀 주며 8 고리로 빌려 주지 아니하고 이자도 취하지 아니하며 죄악으로부터 자기 손을 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한 심판을 내리며 9 내 규례대로 행하고 내 명령을 지켜 진실하게 행한다면 그는 의인이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0 ○ 만일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강도요, 피를 흘리는 자요, 그런 일 중에서 비슷한 것을 누구에게라도 행하며 11 또 자기의 의무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산들 위에서 먹으며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고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억압하며 폭력으로 착취하고 저당물을 돌려주지 아니하며 우상들에게 그의 눈을 들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13 고리로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았다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살지 못하리라. 그가 이 모든 가증한 짓을 행하였으니 반드시 죽으리라. 그의 피가 자기에게 있으리라. 14 보라, 이제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비가 행한 그의 온갖 죄들을 보고 숙고하여 그 같은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들 위에서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도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고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폭력으로 착취하지도 아니하나 주린 자에게는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는 옷으로 입혀 주며 17 가난한 자에게서 자기 손을 떼어 고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실행하고 내 규례를 행하였으면 그는 자기 아비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할 것이며 그는 반드시 살리라. 18 그의 아비로 말하면 잔인하게 억압하고 폭력으로 그의 형제를 착취하며 그의 백성 가운데서 선하지 않은 일을 행하였으니, 보라, 그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왜 그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리라. 20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 21 ○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들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22 그가 범한 모든 행악들이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의 가운데서 그는 살리라. 23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어찌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가 자기 행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악인이 행한 모든 가증함대로 행하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범한 그의 허물과 그가 지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하는도다. 이제 들으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26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 안에서 죽을 때 그가 행한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27 또 악인이 돌이켜 그가 범한 악에서 떠나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할 때 그는 자기 혼을 구원하리라. 28 그가 숙고하고 돌이켜 그가 범한 그의 모든 행악들로부터 떠났기에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집은 말하기를 “주의 길은 공평치 아니하다.” 하는도다. 오 이스라엘 집아, 나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30 ○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32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시 편 33:122)

1 ○ 오 너희 의인들아,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2 하프로 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4 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6 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8 온 땅은 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10 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12 ○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땅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8 보라, 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의 혼이 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21 우리의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리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했기 때문이라. 22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요한복음 7:16, 17,468:12, 47)

『 7: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교리는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라. 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46 그 경비병들이 대답하기를 “이 사람처럼 말한 사람은 아직껏 아무도 없었나이다.” 라고 하니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 하시더라. 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 고 하시니라. 』

(히브리서 10:30, 31)

『 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가 말하노라.” 또다시 “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

(신명기 32:35)

『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 』

(시 편 37:140)  ─ 다윗의 시. ─

『 1 ○ 행악자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2 이는 그들이 풀같이 곧 베어질 것이며 푸른 나물같이 말라질 것임이라. 3 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 너를 먹이시리라. 4 또 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6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7 ○  안에서 쉬고 인내하며 그를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번성하는 사람, 곧 악한 계책을 성사시키는 사람으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라. 8 화를 그치고 노여움을 버리라.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 하지 말라. 9 행악자는 끊어질 것이나 를 기다리는 자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화평의 풍요함으로 기뻐하리로다. 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13 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이는 주께서 그의 날이 오는 것을 보심이라. 14 악인들은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쓰러뜨리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를 죽이려 하나 15 그들의 칼은 자신들의 심장을 찌를 것이요, 그들의 활들은 부러지리로다. 16 한 사람의 의인이 가진 적은 것이 많은 악인들의 부보다 더 낫나니 17 이는 악인의 팔들은 부러질 것이나 의인은 께서 붙드심이라. 18 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재앙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들에 배부르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 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1 ○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22 그로부터 복을 받는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그로부터 저주를 받는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24 그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함은 께서 그의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25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가 항상 자비로우며 꾸어 주나니 그의 씨가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 무궁토록 거하리라. 28 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살피고 그를 죽이기를 구하나 33 께서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그가 심판받을 때에 그를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라. 34 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35 내가 큰 세력을 가진 악인을 보았더니 푸른 월계수같이 뻗어나갔으나 36 그가 사라져 버렸으니, 보라, 그가 없어졌도다. 정녕, 내가 그를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도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마지막은 끊어지리로다. 39 그러나 의인들의 구원은 께 있으니 그는 고난의 때에 그들의 힘이시라. 40 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그들을 구하시리라. 그가 그들을 악인으로부터 구해 내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라.

(시 편 73:128)  ─ 아삽의 시. ─

『 1 ○ 진실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하시니, 곧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니이다. 2 그러나 나로 말하면 내 발은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은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번영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들의 힘은 강건하며 5 다른 사람들처럼 고난에 처하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6 그러므로 교만이 목걸이처럼 그들을 둘렀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나이다. 7 그들의 눈은 살쪄서 불룩하고 그들은 마음이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나이다. 8 그들은 부패하였고 압제에 관하여 악하게 말하며 거만하게 말하고 9 그들의 입은 하늘들에 대하여 열어 두었으며 그들의 혀는 땅을 두루 다니나이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들이 여기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비우고 11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시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분께 지식이 있겠느냐?” 하나이다. 12 보소서, 이들은 악인들이나 세상에서 번성하며 그 재물이 늘어 가나이다. 13 진실로 내가 내 마음을 깨끗게 하고 무죄함으로 내 손을 씻은 것이 헛되니 14 이는 내가 온종일 재앙을 당하였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았음이니이다. 15 ○ 만일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한다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손들의 세대에 대항하여 배반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하자 그것이 내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18 확실히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으며 주께서 그들을 파멸에 던지셨나이다. 19 어찌 그들이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공포로 완전히 멸절되었나이다. 20 사람이 깨어났을 때의 꿈과 같이 오 여,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 이렇게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속마음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처럼 어리석고 무지하였으니 주 앞에 한 짐승과 같았나이다. 23 그럼에도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나이다. 24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 25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26 내 육신과 내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히 나의 분깃이시니이다. 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28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이사야 46:11)

『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고 먼 나라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를 것이라. 정녕,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것을 또한 이루어지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의도하였으니 내가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

(시 편 2:112)

『 1 ○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7 ○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12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