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5. 21:31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나라!!! ” (나의 글모음)

(20250202) [나의 글모음]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나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생각하기.... Thinking... ◑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나라!!!

  우리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기반으로 세워지고 운영되는 국가이다. 그리고, 공산독재체제로 운영되는 북한과 휴전상태에 있는 국가이며, 중국 또한 일당공산당체제로 운영되는 국가이다. 공산당 독재 국가의 특징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종교(신앙)의 자유, 집회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출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선거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국가이다. (중국은 2003년부터 유튜브 같은 서방 사이트와 앱을 하나둘 차단했다. 중국 공산당에 불리한 정보의 국내 유통을 막기 위함이다.) 만일에 이런 공산당독재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비군사적 방법으로 침략/침탈해 가는 광경을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발견했다면, 자기 국가가 부정당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체성이 부정당하고 붕괴되는 상황을 보고서 침묵만 하고 있으면 그 나라에 소속된 국민이라고 볼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현재,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반대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의 정체성과 존립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신앙의 자유와도 관계된 문제이다.

  정말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든지 말든지 그리스도인은 그냥 침묵하고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기도만 하면서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중국 공산당이 다른 나라의 선거에 비밀스럽고 부정하게 개입한 후(국민투표 제도를 가진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운영되는 국가들이다) 친중국적 정치인들을 세워 친중공산당 성향으로 국가의 정체성을 끌고 가려는 계략이 들통났는데, 이러한 상황을 발견한 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들은 정치인들이 해야할 일이므로 무관심해야 하는 것인가? (이것은 불의에 침묵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이든지 아니든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것은 세상의 일이므로 무관심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왜 그렇게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를 세우려고 그 험한 고생을 한 것인가? 만일에 한성 감옥에서「성경」을 통해 거듭나지 않았다면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비전을 마음속에 세웠겠는가? 그리스도인이 자유롭고 풍성하게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반대」 문제를,,『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누가복음 20:25) 라는 말씀에 근거해서 이 세상의 먼지 같은 일로만 취급해야 하는가? 더불어민주간첩당에서 윤석열 대통령 정부를 향한 29번 국정마비 탄핵질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그들의 행위가 나라와 민족들을 사랑하는 정상적인 정치행위인가? 그런 일들은 ‘정치적인’ 문제이므로 요한일서의 구절에서처럼  그리스도인과는 아무 관계없는 세상의 찌끄레기 같은 대상일 뿐인가?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2:15, 16)

 20241203- 대통령 계엄 선포/해제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들의 부정선거를 이용한 국가전복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러한 고유 권한을 행사하고 해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그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애국국민들이 부정선거 문제를 폭로해 왔었는데 침묵과 무관심 속에 묻힐 뻔하다가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반국가세력들의 부정선거와 국가 침탈 계략이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내막을 깨닫게 된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타올라 전국에서 탄핵 반대 시위가 일어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은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는 부정한 마음인가? 그리스도인에게 애국심이 없다면, 어떻게 자기 나라를 수호할 수 있고, 자기 민족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국가도 없는 떠돌이 존재들인가?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나그네와 행인 같은 자라고 비유하기도 하지만...)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는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으나 10 이는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하는 자들이나 약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5:9, 10)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그리스도인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면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수호하는 책임을 감당하는 존재로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논리를 적용하지 않기 바란다. 지금은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험한 상황임을 깨달으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깨어날지어다!!!! !!!

2025. 2. 2. 주일....
HanSaRang...

P. S.

[1] 초성별적(super seperation) 그리스도인들(?)의공산당 국가에서 살게 되면 어떠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하면 그만 아닌가! 포괄적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어떠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감옥가면 그만 아닌가!라는 비아냥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허황된 발언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순교할 만한 믿음이 충만한 수퍼 히어로적 신앙의 소유자라고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북한에 들어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닙니까! 뭐하러 남한에서 대단한 신앙인인냥 폼잡고 살아갑니까! 자신도 순교자적 삶을 살지 못하면서 뭘, 그렇게 종교는 정치에 간섭하면 안 된다는 논리만 주장합니까!

[2] 이 송오 목사님이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신문광고 낸 것을, ‘교회는 여당/야당 어디에도 편들면 안된다’는 논리를 정당화하는데 이용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한 비판 광고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공의 전승절에 참석하고, 민노총전교조공무원노조전교조들이 좌파가 아니라는 재판관들의 판결, 경찰이 민노총 같은 폭력시위자들에게 얻어 맞고서도 공권력이 아무런 대응을 안하는 모습, 통일 대박을 외치며 북괴독재체제와 협력하려는 반 대한민국의 모습을 자유보수우파 정권인 박 대통령이 권위있고 지혜롭게 치리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비판한 것이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우파성향 자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송오 목사님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는 우파 정치인들의 흐리멍텅한 모습들을 비판했었지, 언제 ‘우파/좌파’ 양쪽을 다 같이 비평했습니까! 지금까지 쓰여진 이 송오 목사님의 칼럼들을 읽어보면 교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일에도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읽혀지는데, 어떻게 교회는 우파/좌파 어디에도 속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읽습니까!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 추구를 우파라고 표현하며, 칼 마르크스 이념을 바탕으로 세워진 전체사회주의체제 추구를 좌파라고 표현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일반적인 정의이다.자본주의 vs. 공산주의『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전도서 10:2)] 말씀보존학회는 이 송오 목사님의 유지를 따른다고 하면서 과거에 썼던 그분의 칼럼들을 왜 전부 올려놓지 않습니까? 이 송오 목사님은518 광주사태는 북괴가 배후에서 조종한 남한에 대한 국가 전복 계략이었다는 관점을 갖고 계셨는데(좌파쪽에서 보면 극우적 관점이다), 특히 탈북자들의 증언과 지 만원 박사님의 규명 활동들을 지지하셨고 관련 칼럼들도 여러 편 쓰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내용의 칼럼들은 개편한 홈페이지에 전부 올리지 않고 있습니까?

[3]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을 설립하여 기독교 박해에 앞장선 승려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적 손길의 역사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된 이 정훈 목사님!!!! 목사님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기원이 성경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알고 계시며, 울산대에서 법학과 교수를 역임하셨습니다.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엘정책연구원(ELPI)을 설립하여 시민들을 깨우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현재 헌법재판소와 민주당의 비법치적 행태에 대해서는 왜, 침묵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감을 못잡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붕괴되고 있지 않습니까!!! 공산당 독재국가로 변질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침묵을 하고 계세요!!! 법학자이시면 현재 위기 상황에 대해서 입 다물고 계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 전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지 진지하게 자료를 찾아가면서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낭떠러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개척교회 목사로서 교회를 더욱 돌봐야 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그렇게 안일하게 취급할 상황이 아닙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 나십시오!!!! !!! 부탁드립니다, 깨어 나십시오!!!

[4] (#1)세계선거기관협의회(世界選擧機關協議會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A-WEB)는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하고 참여적인 선거를 지원함으로써 세계민주주의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세계 110개 국가, 119개 기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 G타워 24층에 있다. 」 ━ [인터넷에서 발췌...] ━

(#2)202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은 정당별 비례대표제로 치러졌으며 16개 정당이 참여해 4개 정당이 7%로 설정된 득표율 하한선을 넘겼다. 투표 결과를 열어보니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당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당과 친정부 성향 정당들에게 90%에 가까운 몰표가 쏟아졌다. 야당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수도 비슈케크와 주요 지방 도시들에서 10여일간 연속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결국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야권의 퇴진 압박에 밀려 조기 사임했으며, 그 후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해서 결국 현재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다. 따라서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은 누구보다 부정선거에 대한 이해도와 경각심이 높음은 자명하다. 이런 자파로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무슨 얘기가 나왔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향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극우세력, 음모론자로 몰고 가던 시기는 끝났다. 만약 뉴스타파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와 극우로 몰고 싶다면 음모론자 프레임만 필사적으로 씌울 생각하지 말고, 부정선거 의혹 자체를 심층 취재해 보면 된다. 갖가지 부정선거 정황 증거를 전부 반박할 수 있는 신박한 논리를 가지고 30일 프레스센터로 가서 황교안 전 총리, 민경욱 전 의원 및 변호사 등과 끝장 토론을 한번 해 보길 권한다. 」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발췌...] ━

 ▶ A-WEB 한국이 세운 선거국제기구인데, 이 기구에서 제공한 자동걔표기를 외부에서 조작하고, 가짜 투표지를 투입한 범죄 행위가 발각된 가입 회원국가들에서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선관위를 공격하고, 후보자들이 잠적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5] 국내 최대의 헌법 학회인한국헌법학회Korean Constitutional Law Association는 자유대한민국이 훌륭한 법치국가로 존속되기를 바란다면, 현재 헌법재판소의 비법치적 행태에 대해서 정직한 지적과 비평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침묵만 하고 있으면 헌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6] 현재 대한민국의 탄핵 정국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냉정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국민과 국가의 미래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과 재물만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공산당(CCP)북괴독재정권과 결탁하는 반국가세력들의 국가 전복 계략들!!! (미국에서는 이 자들을 딥스테이트 세력이라고 부른다.)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진지하게 숙고해 봐야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과 구속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이순형 판사/차은경 부장판사) 내부에 걸려 있는 음침한 그림들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을 계기로 공개되었는데, 그림을 보면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어떤 존재가 숨어 있는지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바포멧의 머리에 카톨릭 주교의 옷을 입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벌거벗은 모습의 남녀가 올려진 저울을 들고 있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의 허리를 바포멧 주교가 한 손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포멧 주교 옆에 삐에로 얼굴의 판사복을 입은 인물이 서 있습니다. 도대체 법원 내부에 이런 괴기스런 그림을 걸어 놓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반국가세력의 손아귀에 넘어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한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입니다. 이 그림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모든 사악한 일들의 주도자, 즉 최종 보스는 로마카톨릭의 예수회가 숭배하는 공중 권세 잡은 자인 ‘사탄’인 것입니다!!! ━>>>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일은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에 속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이여!!!!!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혼의 구원과 관련된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은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집니다!!! 깨어 나십시오!!!

[7] 주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제자들도 고문당하다가 순교하였고, 초대교회 때에는 사자들에 뜯겨지고, 로마카톨릭의 암흑시대 때에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화형당하고, 고문당하고, 사지가 찢겨지고, 강물에 던져져 익사하고, 얻어맞고 버려지고, 목 베임 당하고 칼에 살해당하고,,, 지금도 북한과 이슬람 국가들에서 비밀스럽게 신앙을 지켜가는 성도들... 이러한 모습들에서 그리스도인은 세상 법을 존중해야 하고, 밖에 나가서 집단적인 시위 같은 곳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판단할텐데, 지금 현재 상황은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험한 상황임을 인식하십시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극좌파와 극우파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자유냐, 굴종이냐 (자유인 vs. 노예)」의 문제만 있을 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던져버리면 공산독재체제(전체주의체제)로 가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시위하는 모습이 비성경적이라 판단된다면, 공병호 박사님을 초청하여 부정선거에 대해 설명회라도 개최하십시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부탁드립니다.

[8]
 전체주의(全體主義Totalitarianism)는 국가가 사회의 모든 분야를 철저하게 통제하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정치 체제입니다. 이 체제 아래에서는 정부가 모든 힘을 장악하고, 개인의 삶과 활동을 엄격히 감시하고 조종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력한 중앙집권화ː모든 권력이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권력의 분산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단일 정당 체제
ː하나의 정당만이 허용되며, 이 정당이 국가의 모든 정책을 결정합니다.
━ 개인의 자유 억압
ː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종교의 자유 등이 제한되며, 정부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대규모 선전ː정부는 국가 이념과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대규모 선전을 펼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사상과 행동을 통제합니다.
━ 비밀 경찰과 감시ː정부는 비밀 경찰과 감시 체계를 통해 반체제 인사를 제거하고, 모든 시민의 행동을 감시합니다. 대표적인 전체주의 국가로는 과거의 나치 독일과 소련, 그리고 현대의 북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정치 체제로, 민주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은 군사적 조치와 비군사적 조치를 결합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군사 작전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격정보 조작(가짜 뉴스)경제적 압박 등을 포함한 복합적인 전쟁 형태입니다. 이러한 전쟁 방식은 상대방의 군사적 응전에 의존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2014년 크림 반도 병합 사례에서는 군사적 방법뿐만 아니라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수단도 동원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쟁은 비대칭적 전술을 사용하며, 물리적 전쟁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간미디어경제 등 다양한 전선에서 동시에 전개됩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가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I LOVE COREA!!!

(시 편 20:19)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께서 고난의 날에 네게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지키시며 2 성소로부터 네게 도움을 보내시고 시온으로부터 네게 힘을 주시며 3 너의 모든 제사들을 기억하시고 네 번제의 희생을 받으시기를 원하며, 셀라. 4 네 마음을 따라 네게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구원을 즐거워하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께서 너의 모든 간구를 이루시기 원하노라. 6 이제 나는 께서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구원하심을 아노니, 그는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시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의 말을 들으시리라. 7 어떤 이들은 병거들을 의지하고 어떤 이들은 말들을 의지하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 8 그들은 굽어 엎드러졌으나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는도다. 9 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우리를 들으소서.

(시 편 72:18, 19)

18하나님, 곧 홀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송축하며 19 그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10 그러나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라. 』(예레미야 10:10∼16)

(시 편 47:2Psalms 47:2)

『 지극히 높으신 는 두려우신 분이시니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이시라.  For the LORD most high is terrible; he is a great King over all the earth.

●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이사야 55:11356:1, 2)

55:1 ○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내어 이루려 하는 일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56:1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공의를 지키며 정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올 때가 가까우며, 나의 의가 나타날 때가 가까움이라. 2 이것을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붙드는 사람의 아들은 복이 있도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지키는 자와 자기 손을 악한 행실로부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그러나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격려하며, 그를 강건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 앞에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에게 유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3:28)

(예레미야 10:1016)

10 그러나 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가 그분의 이름이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john3_1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1samuel12_22

(사무엘상 12:22)

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