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2025-01-07-화),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다. ” (나의 글모음)
● 현재,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다. 현재(2025-01-07-화), 대한민국은 내전 상황이다. 총ㆍ칼만 안 들었다 뿐이지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vs. 공산독재주의」라는 국가체제 수호에 대한 전쟁인 것이며, 선과 악의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인 것이다. 국가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웬 미친 짓을 해서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직접 나와서 사태 해결은 안하고 거처에 꽁꽁 숨어만 있는가?”라고 비아냥거리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자기가 타고 있는 열차가 벼랑 끝을 향해 가는 것도 모르는 어리석고 멍청한 국민들에게 제발, 잠에서 깨어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상황을 똑똑히 보십시오!!!! !!! [ 공수처가 대통령을 체포할 권한이 있는가?
더불어 간첩당 서울 마포갑 후보자였던(2위-낙선)
이지은 전 총경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체포 작전을 게시함으로
자신이 관종주의자임을 증명하였다. 국가 기관의 기밀을 SNS에 공개 게시하는 것은 간첩행위 아닌가?
] ● 더불어 간첩당의 대통령 체포 작전 지령 ● <사전 작업> ─ 경찰청 내근(33경호대ㆍ55경비대ㆍ대테러 부대내 707) 및 경찰(경찰특공대) 동원 지시. ─ 도로와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수색 영상 받아오는 것 가능, 필요시 군 협조) ─ 내부 경호차 인력 파악.(700여명 ─ 차량과 포대 〓 maxㆍ400명) <진입> ─ (특공대 100명 ┼ 기동대 임시집 1000명) ─ 정문 막는 경호 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 경찰이 출입 통제.(외부에서 들어오는 지원 경호인력 차단) ─ 특수 레카차(지게차)로 내부 차량 제거.(차 한 대 들어갈 정도 공간만 나오면 됨) -▷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뉘어 차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 뒤에 경찰 기동대 버스 줄줄이 들어감. -▷ 스크럼 잡고 공간 뜯어서 기동대 탑승, 체포지 무력화 및 무기 제거, 탑승 즉시 기동 경찰차로 분리 호송 ─ 헬기 지원ː헬기를 내리고, 지정공모 인원 헬기 받음. 위급 시 차선에서는 가능, 안전하게 착륙할 공간 없음. ─ 레펠로 내려갈 경우 대거 진입이 불가, 오히려 경호 인원들에게 잡힐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 <수색 및 체포> ─ 스크럼 뜯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 ┼ 경찰 수사관 100명) 진입 및 수색. ─ 윤석열 체포. <참고> ─ 경호관 400명 모두 체포한다는 생각으로, 평소 경찰 진압작전 하듯 임무 수행. ─ 경찰 특공대 화력과 압도적 인원으로 처음부터 경호관 항거 의지를 분쇄. ─ 진입해서 최소 체포 실패하더라도 철수하지 말고 체포 임장 기일 끝날 때까지 관저 내부에서 교대하여 수색 및 체포 업무 지속. 많은 애국 국민들이 강추위를 무릅쓰고
대통령을 지키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서 무너져 버리면, 조기 대선으로
큰 독일바퀴벌레, ‘찢틀러!!!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 뻔한데,
이재명이는 이전부터 자기가 권력을 잡으면 무자비하게 자신의 적들을
전부 때려 잡을 것이라고 장담했었고, 중공과 혈맹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천명한 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자유대한민국이 중공식 일당
공산당독재체제로 변질될 것임을 예상하기 때문에 많은 애국 국민들과
애국 젊은이들이 발벗고 나와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 2025. 1.
7. 화.... 【 P. S. 】 이재명 아저씨?
그렇게 찢틀러가 되고 싶으면, 아저씨와 결탁한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서
차라리 진짜 내란을 일으키세요!!! 천안문 사태처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탱크로 밀어버리면 쉽잖아요!!! 시간 걸리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절차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왜요? 그럴만한 배짱은 없나 보죠? 온갖
범죄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불쌍하고 한심한 존재여!!!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윤석렬 대통령이
초강력 LED 전등을 밝힘으로, 내부와 외부의
바퀴벌레들이 전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번 기회에
모든 영역에서 국가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시 편 72:18, 19) 18 ○ 주 하나님, 곧 홀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송축하며 19 그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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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47:2ㆍPsalms 47:2) 『 지극히 높으신 주는 두려우신 분이시니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 For the LORD most high is terrible; he is a great King over all the earth. 』 ●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이사야 55:1∼13/56:1, 2) 55:1 ○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주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내어 이루려 하는 일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주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56:1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공의를 지키며 정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올 때가 가까우며, 나의 의가 나타날 때가 가까움이라. 2 이것을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붙드는 사람의 아들은 복이 있도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지키는 자와 자기 손을 악한 행실로부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예레미야 10:10∼16) 10 그러나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라.
『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 Words┃Fanny J. Crosby/1868 】 【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사무엘상 12:22) 주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주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 ─ Charles Wesleyㆍ1707∼1788 ─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죄악의 어둠 속에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 AIR 】(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로마서 8:19)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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