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정신 나간 목사들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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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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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이런 근간을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정부가 등장하면서
좌파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을 관장하는
서울시장 후보 중 극좌로 분류되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이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만일 박원순 후보가
서울 시장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그 흉물스러운 세월호 천막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을까? 서울시는 보수주의자들의 활동을 교묘히 가로 막으면서도
좌파들이 벌이는 광란에는 침묵하고, 오히려 뒤에서 도와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서울의 수장인 박원순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번에 그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의 주장은 그
허울 좋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라서 지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박원순 후보를 소수 계층을 아우르고 평등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거짓말쟁이들이 늘 써 먹던
구호에 불과하다.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그들이 하나님과
성도들 편에 서서 그 무엇을 할 수 있기에 목사 타이틀을 걸고 그를
지지하는가? 현실이 이렇다 보니
그들의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학벌은 거의 다 껍데기에 불과해 보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에서 또는 사회에서 배운 것들은 그냥 아는 척
하기 위해서 주워 담은 것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물론 아직도 나름대로
건실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 외에 특정인들은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것과 거만함만을 배워서 아무 짝에 쓸데 없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듯해서 씁쓸하기만 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된 원인은 진리를 거부하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 교육이 도입된 후 영국 유치원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아용 교재. 정치권 역시도 여전히 수십 년 동안을 야합에 의한 모리배들과 배신에 또 배신을 거듭하고,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린 자들이 최근까지도 건재해 있으며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보장된 임기에다 희한한 특혜로 신분의 급상승의 혜택과 권력에 취해서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들이 되어 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비쳐지는 정치인들의 도덕성을 잃은 모습이다. 그런데도 모범이 되어 그들을 질타해야 할 목사들이 오히려 그런 자들을 옹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선지자들은 거짓되이 예언하고
제사장들은 그들의 권력으로 다스리며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6-08) ... ┃
【 비평하기.... Criticism... 】 현재, 미국과 북한의 싱가폴 회담(12일)으로
분주한 상황이다. 북괴의 핵실험장 폭파쇼에(남한의 기자들만 취재거부 당했다) 미혹당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고 모두가 들뜬 모습에 솔직히 걱정스러움이 많이 일어난다. 북괴가
핵무기 하나라도, 강제수용소 한 곳이라도 제거한 적이 없음에도 남한은
벌써부터 조였던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무장해제를 하려고 난리이다.
솔직히 두려움이 많이 일어난다. 진짜로 문재인의 의도대로 연방제 통일로
나아가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문재인이란
자가 대한민국군대 해체 선언하면 그대로 동의해 줄 것인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북한군에 편입시키려 한다면 그대로 따라 줄 것인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 한 국가의 대통령인데 국가와 국민들의 안녕을 위한
자세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기의 공산주의적 욕망추구만 가득한 자.
왜, 저런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웠는가?)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김정은 대통령”이라는
말실수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자들의 무의식에
이미 그러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자들의
역사의식은 도대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건국일(1948.8.15)
부정부터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증오심들, 자기들만의 역사관점과
가치만이 옳고 다른 것들은 전부 틀렸고 쓰레기로 취급하는 모습들...
결국은 북괴 3대 세습독재정권의 역사의식과
일치하는 것 아닌가!!! (보수주의자들을
향해서 편협한 틀딱꼰대라고 비평하는데, 자기들이야말로 극좌편협의
극을 달리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국가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상황ㆍ上皇의 충견 노릇에만 열중한 자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온갖 혜택과 단물은
다 빨아먹고 누리면서 국가를 부정하고 정죄하는 모순들은 무엇인가?
최근에 미투운동으로 고발된 자들은 왜, 전부가 좌익진보주의자들인
것인가? 입으로는 인권! 인권! 인권! 소수자ㆍ약자 보호를 외치면서도 낙태 찬성하고(뱃속의 아이는 최고의 약자이다!!!), 동성연애 찬성하고, 온갖 간음과
음행과 강간과 여성비하를 일삼는 행태들!!! 자기 진영의 남자들이 강간과
온갖 음행을 저질러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있는 여성진보주의시민단체들!!!
(자기들 진영의 남성
동지에 대한 위안부 노릇은 괜찮고 일본군의 위안부 노릇은 하기 싫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인가! 이 머저리들아!!!) 도대체가 저 집단의 인간군상들은 왜 저 모양인가?
저런 집단의 인간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또 뭔가?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2018. 6.
10. 주일.... (욥 기 5:17) 『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 Behold, happy is the man whom God correcteth: therefore despise not thou the chastening of the Almighty: 』 (시 편 2:12/32:1, 2/33:12/34:8/40:4/106:3 119:1, 2/128:1) 『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32:1 ○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2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 33:12 ○ 자기들의 하나님이 주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34:8 오,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0:4 주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106:3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9:1 ○ 주의 법 안에서 행하여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2 그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그를 구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128:1 ○ 주를 두려워하고 그의 길들 안에서 행하는 모든 자는 복이 있도다. 』 (이사야 30:18/56:2┃예레미야 17:7) 『 30:18 ○ 그러므로 주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56:2 이것을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붙드는 사람의 아들은 복이 있도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지키는 자와 자기 손을 악한 행실로부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17:7 주를 신뢰하고 주께서 그의 소망인 사람은 복이 있도다. 』 (로마서 14:22┃야고보서 1:12) 『 14:22 네게 믿음이 있느냐? 그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신이 승인하는 일로 자신을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2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 (요한계시록 14:13/16:15/22:7) 『 14:13 ○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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