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8. 01:01

“ 왜 공산주의가 생겨났는가? ” (BB 칼럼)

(BB 칼럼) [201602/No.287] ● 왜 공산주의가 생겨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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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왜 공산주의가 생겨났는가?
〈전쟁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것은
독재주의 정부들이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25:19 고난의 때에 신실하지 못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마치 부러진 이와 탈골된 발 같으니라. 17:5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잠언 25:19┃예레미야 17:5)

25:19 고난의 때에 신실하지 못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마치 부러진 이와 탈골된 발 같으니라. 17:5 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로부터 떠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

(잠 언 25:19
예레미야 17:5)

  1.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Bolshevik Revolution)은 차르 니콜라스 2(Tsar Nicolas II18681918)가 1905년 러일 전쟁에서 패배한 데서 시작되었다. 러시아 발틱 함대는 일본과 싸우려고 19041015일에 리바우 군항을 출발했다. 그들은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을 거쳐 말라카 해협을 지나 북상했다. 러시아 해군은 일본과 전쟁하기 위하여 7개월간 항해했다. 수병들의 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고, 식사도 변변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운동도 할 수 없었다. 날씨와 파도와 싸우며 지친 몸으로 1905527일 새벽에 대한해협 근처에 도달했다.
  이에 반해 일본의 연합함대는 한국의 진해항에서 여유 있게 대기했다가, 그날 새벽안개 속에 나타난 러시아 발틱 함대를 선두함에서부터 집중포화를 퍼부어 차례로 격침시켜 완승을 거두었다.
  러
일 전쟁에 투입된 병력은 1088,999명이었다. 이 중 전사자는 46,423명, 부상자 16만 명, 포로 2,000명, 전비는 195,400만 엔이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을 소유한 러시아를 대한해협까지 끌어내서 승리하자, 기고만장해서 결국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시점에 미국을 대항하여 진주만을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 그런 전쟁을 시도하는 나라가 있겠는가? 그런 무모한 전쟁은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쟁 패배, 러시아 진격 패배, 히틀러의 러시아 침공 패배의 교훈을 남겼다. 인간이 역사에서 배운 교훈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함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일 전에서 승리한 일본이 러시아에 부과한 배상금액은 15억 엔이었다. 러시아는 중립국 항구에 억류된 군함을 일본에게 인도해야 했으며, 사할린과 그 부속 도서를 일본에 양도해야 했고, 연해주 연안의 어업권을 양도해야 했다. 이뿐 아니라 러시아는 극동의 해군력을 제한해야 했으며 블라디보스톡 군항을 일반 상업항으로 전환해야 했다.
  당시 러시아 니콜라스 황제의 한 순간의 오판은, 러시아의 영토와 비교할 때 조그마한 섬나라 일본에게 패배하여 막대한 전비를 갚아줘야 했으며, 러시아의 국위를 손상시켜 세계 전쟁사에 패전의 국가로 기록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실망시켰고 인류 역사상 가장 무자비한 공산혁명을 낳게 함으로써 세계를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나누어 대결과 살인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피해와 고통을 한반도에 안겨 주어 이곳은 지금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로 고통받고 있다.
 
 공산주의가 이룩한 것이 무엇인가? 독재주의이다. 독재주의는 국민을 노예화하여 소수의 특권층을 떠받들게 하는, 인류사에 유례없는 마귀의 술책이다.
『지혜가 전쟁의 무기들보다 나으나 한 명의 죄인이 많은 선을 파괴시키느니라』(전도서 9:18). 이는 공산독재자들에게 해당된다. 그들의 지도자들인 레닌, 스탈린, 흐루시초프, 브레즈네프, 김일성, 모택동, 차우셰스쿠, 호치민, 카스트로 등은 히틀러, 무솔리니, 히로히토만큼이나 지혜가 없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목적 없이 자기 국민을 전장으로 내몰아 죽였고, 그들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억압받았으며 감옥, 수용소, 집단농장, 굴락(Gulag), 고문, 재판 없는 살인 행위가 자행되었다.
  전쟁은 현 세상에서의 심판이며 지옥은 저 세상에서의 심판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통치자라면 자국민의 안녕을 책임지고 배고프지 않게 만들어 주며 자유를 만끽하며 해주어야 하는데 자기를 포함한 국민의
1%가 부와 자유와 권리를 향유하려고 국민의 행복과 자유를 억압한다면 그게 어떻게 공의요, 진리일 수 있는가?
  그들이 어떤 종류의 인간들인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성경을 배격하는 마귀의 종들이다.
  스탈린 통치 기간에(
1932년),〈브리태니커백과사전〉에 의하면 공산 통치를 반대했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의 농부들을 1천만 명 이상이나 아사시켰다고 기록되어 있다. 1921년 레닌과 트로츠키의 기근 때에는 다른 나라로부터 식량지원을 받았지만 스탈린의 기근 동안은 외부로부터의 식량지원을 거부함으로 인해 서서히 굶겨 죽였다. 살아 있는 사람들로 사람의 시체로 달려들게 만들었다. 스탈린은 왜 그런 잔인함으로 통치했을까? 공산혁명에 저항하는 세력들을 완전히 무력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19941998년 동안 북한의 흉년 때에도, 300400만 명의 아사자가 나왔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했다. 정부가 식량 배급을 주관하기에 국민들은 마치 가축들처럼 정부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배급을 주지 않았다.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한 여성 탈북자가 쓴 시에는 자기 집 근처에서 죽은 시체를 차마 먹을 수 없어 이웃 동네 시체와 바꿔서 먹었다고 적혀 있다.
  독재 정부가 모든 통계를 관장하기에 정확한 숫자도 알 턱이 없다. 북한의 현재 장마당은 더 이상 굶어 죽을 수는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게 자본주의이다. 공산주의는 국민을 죽이고 자본주의는 사람을 살린다.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산다. 고르바초프는 구소련을 해체했다. 공멸할 것임을 예지했기 때문이다.
  꽃제비들이 우글거리는 사회에서 좀도둑들은 얼마나 많겠는가? 북한 군대는 특수부대를 제외하고는 부대 배치를 받으면 도둑질부터 시킨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것들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러시아 반체제 작가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Aleksandr Solzhenitsyn19182008)은 시베리아 수용소 굴락(Gulag)에서 10년간 고통을 받았다. 그는 서방 세계를 향해 러시아 혁명의 잔학성에 대해서 이렇게 썼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러시아를 지배하는 볼셰비키 지도급들은 러시아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러시아인들을 증오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증오합니다. 그들은 인종에 대한 증오를 부추켜 인간으로서 일말의 가책이나 후회도 없이 수백만 명의 러시아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했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그들의 피 묻은 손보다 더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 백성이나 국가는 없었습니다. 나의 조국의 국민들은 더 많이 고통받았습니다.

  스탈린은 그루지아(Georgia)인이었다. 솔제니친의 설명은 과장이 아니다. 볼셰비키는 언제랄 것도 없이 가장 큰 인종살해자들이었다.세계인들 대부분이 이러한 엄청난 범죄에 관해 알지 못하고 무관심하다는 사실이 증명하는 것은, 세계적인 언론 방송이 그들, 악당들의 손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2. 러시아가 일본에게 패함으로 인해 이는 19173월 러시아 혁명의 원인이 되었다. 혁명의 불길은 상트페테르부르크(페트로그라드)에서 시작되었다. 노동자들이 저임금, 식량 부족, 러일 전쟁의 패배, 부패한 정부에 항의하면서 시작되었다. 빵을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지친 주부들과 젊은이들이 파업과 폭동에 가담함으로써 불길이 당겨졌다. 혁명의 구호는 단순했다. 빵, 평화, 자유를 외치면서 전면적 시위로 변질되었다. 황제 니콜라스 2세(Tsar Nicolas II18681918)가 파업과 폭동을 진압하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페트로그라드 군대는 훈련에 열중했을 뿐 동족에게 총을 겨누지는 않았다. 황제의 명령은 존중되지 않았고, 그 대신 1917310일 군대 등이 폭동을 일으키자 질서가 무너졌다. 315일 국가두마의 의원들은 임시정부를 구성했고, 리보프(Georgy Yevgenyevich Lvov18611925) 공이 임시정부 수반을 맡았고 황제는 퇴임했다. 러일 전쟁을 패배로 이끈 니콜라스 2세에게 무슨 지혜가 있었는가?『...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음은 미련함이니라』(잠언 1424b).
  러시아 정교회(
Russian Orthodox Church)는 비자틴제국과 일치한다. 그들이 쓰는 알파벳을 보라! 비잔틴제국(A.D. 3121453)은 헬라어〈표준원문〉만 가졌을 뿐 믿지 않았다. 교인들의 종교의식이었을 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없고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카톨릭 같은 교인들이 거의 전부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들과 어깨동무하며 교제할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 민권 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짓 성경을 가지고 구원받지 않은 교인들을 자랑하는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라오디케아 교회는(1930∼현재) 시대적 상징물이지만, 어느 시대이든지 그런 교회에는 주님께서 들어가실 수 없어 교회 밖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계시록 32022).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주님을 섬기지 않고
36,000 군데나 틀린 성경을 가지고 구원받지 않은 교단 교회들을 세워 세상을 향해 교회인 체하는 자들은 도둑이요 강도들이다. 성령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 교회라면 그 자리에 누가 있겠는가? 마귀가 그 머리인 것을 알아야 한다.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은 이 점을 모르기에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로 알고 섬기게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 카톨릭, 모슬렘, 군국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바른 성경을 배척한다. 세계 어느 나라나 동일하다.
  그리스도인들의 적은 바로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그들이다.
21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이사야 41:2124).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87/2016-02) ...

 『 왜 공산주의가 생겨났는가?
       〈전쟁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것은 독재주의 정부들이다.〉
     by
     BB column/이 송오〔 킹제임스성경신학교 학장, 교수 〕

     Copyright ⓒ 201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이다. 민족도 하나이고, 언어도 하나인데, 통치체제가 다르다는 이유로 줄을 그어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
  조선의 왕조 시대를 지나고, 일본의 노예국 시대를 지나고, 다시 나라의 주권을 얻게 되었을 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두 개의 체제 사이에서 남한은 자본주의를 북한은 공산주의를 채택하였다. 이것은 주변 강대국들의 영향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인 것이었다. 남한은 자유시장경제체제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발전시켜 왔고, 북한은 달콤한(?) 공산주의 사상에 미혹되어 중앙집권적관리체제(공산주의)로 존속시켜 왔는데, 그렇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북한은 공포정치를 통한 전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국가로 인식되는 결과를 낳았고, 남한은 여러가지 갈등 과정이 있었지만 부와 자유를 누리는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왜 남한에는 종북주의자들이 기생
(寄生獸)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정치권부터 시작해서 법조계언론계문화계교육계종교계군사계까지 모든 영역에 좌익공산주의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눈앞의 결과를 보고서도, 왜, 좌익사상에 목을 매고 있는지 진짜로 의문인 것이다. 개인적 추측으로는 북한에서 침투시킨 간첩들이 사회에 불만있는 자들을 포섭하여 좌익사상을 세뇌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어릴 때 받아들였던 경험과 교육과 생각들에 의해 형성된 습관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리라. “한 번 공산주의자는 영원한 공산주의자”라는 말도 여기에 근거한 표현일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회귀본능이 있어 고향을 그리워하듯이, 공산주의자들도 어릴 때 세뇌된 사상을 잊지 못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여전히 남한에는 보수
(자본주의)와 진보(공산주의)의 대결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부정부패? 빈부격차의 갈등? 남녀 권리차별의 문제? 관료들의 권력남용? 만일에, 남한 국민들의 구성원들 전부가 자본주의 사상만을 추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반대로, 공산주의 사상만을 추구해 왔다면,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그러나 이러한 의문들 자체가 유치하고 어리석음일 뿐이라 본다. 인공위성의 한반도 야간 촬영사진은 그 모든 가정과 이론과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들보다 더 진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도록 하자. 두 명의 좌익사상을 추구했던 대통령이 있었는데, 그들의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자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법석을 떨고 있다. 자유시장경제체제, 개혁, 개방, 사유재산제, 언론과 표현의 자유, 교육 선택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종교 선택의 자유 등등의 이 모든 권리가 보장된 국가에서 좌익공산주의사상을 추구하는 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해방, 해방, 해방,,,, 도대체 뭘 해방하겠다는 것인가? 자유와 책임이 부여된 곳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에서 해방되겠다는 것인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해방되면, 공산주의로 가겠다는 것인가? 문재인이라는 인물과 그의 추종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싶은 것인가? 북괴 김씨 왕조처럼 자기도 대대로 독재권력을 누리고 싶은 것인가?
(그 동안의 행태를 보면 문재인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의문만 일어나는 것이다.ː“서독 빌리브란트 수상의 비서, 퀸트 기욤이 동독의 스파이였고, 독일 통일 이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서독의 고위직 가운데 여러 명이 동독의 고정간첩이었다. 우리가 바로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다.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왕조를 위해서 시종일관 충성하는데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북쪽 승인을 받고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의 실체가 무엇인가?” ─ 인테넷에서 인용.)
  대통령을 하겠다는데,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것인지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은 없고 대통령이라는 이름표만 붙이고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이런 미쳐버린 사람들이 통치권을 가졌을 때 그 결과가 어떨지는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도록 하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2016. 10. 30. 주일....
HanSaRang...

P. S.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한 국가의 선장으로 세워졌으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올바르게 책임을 완수해야만 한다. 그런데, 조선시대의 역대 왕들도, 현 시대의 대통령들도 집권 후반기에는 부끄럽게 물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권력에 대한 누림과 욕심만 가지고 있지, 그것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할 것인지 중심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 시대에 수많은 장수들이 있었는데 왜,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만 기억하고 있을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진짜 인물”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어렵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내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 나는 괜찮은 인물인가? 나는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물인가? 통치자들의 마음의 자세가 틀려버리면 그 결과도 마찬가지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검증되고, 자신이 그러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철저하게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최고로 발전된 인공지능이 각 국가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시대가 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내 자신도 그렇고 “사람”(
mankind)이라는 존재는 따지고 보면 지극히 미약한 존재일 뿐이다. 지진과 태풍과 온갖 자연재해에 속절없이 떠내려가는 것도 또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영원히 하늘에 세워진 주의 말씀”(시편 11989)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카톨릭, 예수회, 사탄숭배자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뉴에이저들, ISIS 테러집단들, UFO 외계인들, 자신의 부와 권력을 자랑하는 자들, 진화론자들, 과학숭배자들, 쾌락주의자들, 종교사기꾼들, 사이코패스적 자본가들, 칼 막스 숭배자들, 온갖 철학사상과 이론가들, 조직폭력집단들, 술과 담배와 마약 중독자들, 스포츠 중독자들, 세상 문화와 신제품에 열광하는 얼리어답터들, 변질되고 냄새나는 거짓된 글쟁이들,,, 이 모든 쓰레기들은 나의 관심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시 편 31:124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 
1 ○ 오 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로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의로 나를 구하소서. 2 주의 귀를 내게 기울여 나를 속히 구해 주시고 나를 구원하는 방어의 처소로서 나의 견고한 반석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몰래 쳐 놓은 그물에서 나를 끌어내소서. 주는 나의 힘이시니이다. 5 주의 손에 나의 영을 의탁하나이다. 오 진리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6 내가 거짓된 헛것들을 섬기는 자들을 미워하였으니 내가 를 신뢰하나이다. 7 나는 주의 자비하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니 이는 주께서 나의 고난을 감찰하셨으며 주께서 역경에 처한 나의 혼을 아셨고 8 나를 원수들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음이니 주께서 넓은 방에 내 발을 세우셨나이다. 9 ○ 오 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고난 중에 있나이다. 내 눈이 슬픔으로 쇠잔하였으니 정녕, 내 혼과 내 배도 그러하나이다. 10 내 생명은 슬픔으로, 내 연수는 한숨으로 소모되었으며 내 기력은 내 죄악으로 인하여 약해지고 내 뼈는 쇠잔하였나이다. 11 내가 내 모든 원수들 사이에서, 특히 내 이웃들 사이에서 질책거리가 되었으며 내가 아는 자들에게 두려움이 되었으니 밖에서 나를 보는 자들은 나로부터 도망하였나이다. 12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않는 것처럼 내가 잊혀졌으니 나는 깨진 그릇 같나이다. 13 내가 많은 사람들의 비방을 들었으며 두려움이 사방에 있었나이다.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함께 의논하며 내 생명을 빼앗아 가려고 궁리하였나이다. 14 그러나, 오 여, 내가 주를 신뢰하며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때가 주의 손에 있으니 내 원수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시며 나를 박해하는 자들로부터 나를 구하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 위에 비추시고 주의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나를 구하소서. 17 오 주여, 나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를 불렀나이다. 악한 자들로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18 거짓말하는 입술로 잠잠케 하소서. 그것이 의인을 대적하여 교만하고 오만하게 가혹한 말을 하나이다. 19 ○ 오, 주께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위하여 쌓아 두신 주의 선하심이 얼마나 큰지요! 이는 주께서 사람들의 아들들 앞에서 주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베푸신 것이니이다. 20 주께서 그들을 사람의 음모로부터 주의 면전의 은밀한 곳에 숨기시며 주께서 그들을 장막에 은밀히 감추시어 혀들의 다툼에서 벗어나게 하시리이다. 21 를 송축할지어다. 이는 그가 견고한 성읍에서 그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내게 보이셨음이라. 22 이는 내가 서둘러 말하기를 “내가 주의 눈 앞에서 끊어졌도다.” 하였으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내 간구의 음성을 들으셨음이니이다. 23 오, 너희 모든 주의 성도들아, 를 사랑하라. 께서는 신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충분히 갚으시기 때문이라. 24 담대하라. 를 바라는 너희 모든 자들아, 그가 너희 마음에 힘을 주시리라.

주 예수여 은혜를∼♪∼♬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이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수록되어 있는 대학(大學)의 원문.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수록되어 있는 대학(大學)의 원문.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닦을 ) (몸 ) (가지런할 ) (집 ) (다스릴 ) (나라 ) (평평할 ) (하늘 ) (아래 )

   중국고전 사서(四書)중 하나인 “대학”(大學)에서 유래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수양하고, 이후 집안을 잘 다스리며, 이후에 나라를 다스리고, 이후에 천하를 평정한다는 말입니다. 큰일을 도모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과 그 주위부터 잘 다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통령의 자녀 및 친인척의 비리, 재벌
2세 및 재벌가의 비도덕적 행태 등 사회 지도층의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 많이 회자되는 말입니다. 자기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큰 기업이나 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요지의 말입니다. 큰일을 도모하기 전에 자기 자신과 주위부터 잘 정리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치자(治者)가 되기 전에 수신제가(修身齊家)를 모두 완벽히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낸다는 것은 한 개인이 해내기에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하나씩 순서대로 해야할지, 부족한대로 다 같이 힘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수록되어 있는 대학(大學)의 원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
(물유본말 사유종시 지소선후 즉근도의)
만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니,
선후를 알면 도에 가깝다.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  善治其國
(고지욕명명덕어천하자 선치기국)
그러므로 밝은 덕을 천하에 밝히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나라를 잘 다스려야 하고

欲治其國者  先齊其家
(욕치기국자 선제기가)

그 나라를 잘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하고

欲齊其家者  先修其身
(욕제기가자 선수기신)
그 집안을 잘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기자신의 수양을 해야 하고

欲修其身者  先正其心
(욕수기신자 선정기심)
자기자신을 수양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마음을 바로 해야 하고

欲正其心者  先誠其意
(옥정기심자 선성기의)
그 마음을 바로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뜻을 성실히 해야 하고

欲誠其意者  先致其知
(옥성기의자 선치기지)
그 뜻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지식에 힘써야 하고

致知在格物
(치지재격물)
지식에 힘쓰고자 하는 것은 만물의 이치를 철저히 연구함에 있다.

格物而后  知至
(격물이후 지지)
만물의 이치를 철저히 연구한 이후에 지식이 지극히 되고

知至而后  意誠
(지지이후 의성)
지식이 지극히 된 이후에 뜻이 성실히 되고

意誠而后  心正
(의성이후 심정)
뜻이 성실히 된 이후에 마음이 바르게 되며

心正而后  身修
(심정이후 신수)
마음이 바르게 된 이후에 자신의 몸이 수양이 된다.

身修而后  家齊
(신수이후 가제)
자신이 수양된 이후에 집안이 잘 다스려지고

家齊而后  國治
(가제이후 국치)
집안이 잘 다스려진 이후에 나라가 잘 다스려 진다.

國治而后  平天下
(국치이후 평천하)
나라가 잘 다스려진 이후에 천하가 평화롭게 된다.

  위 내용에서, 근본과 말단, 시작과 끝을 잘 알아야 하며 수신(修身)이후에 제가(齊家), 제가(齊家)이후에 치국(治國)등의 문장구조로 보았을 때,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하나씩 순서대로 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대학(大學)이라는 책은 소학(小學)과 대비되는 책으로, 소학은 아동들이 기본적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배우는 책이며, 대학은 성인으로 덕성(德性)을 키우는 학문을 하는 책입니다. 즉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하는 정치가 아니라, 개인의 수신(修身)에 방점이 찍힌 책입니다. 또한 천자(天子)에서 서인(庶人)에 이르기 까지 수신(修身)이 근본이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하나씩 순서대로 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으니 그것을 기본 원리로 생각하되 서인에서 천자까지 수신은 다하기 어려우니 항상 수신에 정진하라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면 지키기 힘든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순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한꺼번에 힘쓰면 되지 않을까요? 자동차나 기계들이 고장 났을 때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동차나 그 기계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제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원리를 알아야 무엇이 잘못 되었을 때 어디서부터 바로 잡을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집안이 편안하지 못할 때에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바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가 성실히 공부를 안 한다고 어린 자녀만 나무라는 것은 별로 효과 적이지 못합니다. 오염된 하류의 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상류의 물을 맑게 해야 하듯이 어린 자녀의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성실하지 못한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가정을 보면, 대부분은 가장들이 성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장이 먼저 성실해지지 아니하고 자녀들만 성실하기를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정뿐 아니라 사회나 국가나 세계의 문제를 바라볼 때, 그 해법은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원리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위정자나 기업가 등 사회 지도층에게는 혹독하리만치 엄한 잣대를 드리우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수신의 바탕으로 철저한 지식을 추구하여, 허황된 뜻을 품고 일을 그르치는 것을 경계하였습니다.
  종합해 보면,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을 넓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의지(意志)를 굳건히 하며, 그 의지를 바탕으로 마음을 바로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수신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수신이 잘 되면, 그 개인이 모인 가정 사회가 모두 잘 될 것입니다.

▶┃원글 주소┃http://blog.naver.com/sojunghanmom/100197325978

 인터넷 블로그에서 발췌 (2013-10-06) ...

(시 편 7:117

─ 다윗의 식가욘, 그가 베냐민인 쿠스의 말에 관하여 주께 노래하여. ─

『 1 ○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오니 나를 박해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구해 주소서. 2 그렇게 아니하시면 구해 낼 자가 아무도 없으니 그가 사자처럼 내 혼을 갈기갈기 찢을까 하나이다. 3 나의 하나님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행했거나 내 손에 악행이 있거나, 4 내가 화친한 자에게 악으로 갚았다면, (정녕, 나는 까닭없이 내 원수가 된 그를 구해 내었도다.) 5 원수로 하여금 나의 혼을 박해하고 붙잡게 하시며 정녕, 내 생명을 땅 위에 짓밟고 내 영예를 진토 속에 내버리게 하소서. 셀라. 6여, 주의 노하심으로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격노로 인하여 일어나소서. 나를 위하여 깨시어 주께서 명하신 심판이 임하게 하소서. 7 그리하면 백성들의 회중이 주를 에워싸리니 그러므로 그들을 위하여 높은 자리로 돌아오소서. 8 께서 그 백성을 심판하시리니 오 여, 나의 의를 따라 내 안에 있는 나의 온전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0 ○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2 그가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자기의 칼을 가실 것이니 그분께서 활을 당기어 준비하셨도다. 13 그분께서는 또한 그를 위하여 죽이는 무기를 예비하셨으니 그분께서는 박해하는 자들에 대하여 자기의 화살을 정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15 그가 웅덩이를 만들어 팠으니 자기가 만든 구덩이에 빠지는도다. 16 그의 해악은 그의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그의 정수리 위에 내리리라. 17 내가 의 의에 따라 주를 찬양하며, 지극히 높으신 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