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9. 19:18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 (BP 칼럼)

(BP 칼럼) [20130624]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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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땅의 죄과로 인해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

(잠 언 28:2)

  고등학생 69%625 남침(남쪽 침략)을 우리가 북침(북쪽 침략)을 했다고 안다는 통계를 보았다. 이게 누가 책임질 일인가? 전교조에 속한 종북좌파 교사들에게 1차 책임이 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역군들이 이 모양이라면 이 나라의 앞날은 먹구름이 밀려오는 형국이다. 부패한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학생들이 썩었다면, 그들이 입대를 하여 전방에서 근무한다면 북한에서 넘어온 귀순병들이 노크할 때에야 일어서지 않겠는가?
  종북좌파들은 민노총, 민주당 내에, 노동계와 정치권을 숙주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종교계, 학계는 물론이요, 사법부에도 있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는 북한 노동당 공작부서에서 만들어 낸 것인데 어리버리한 남한 국민을 속이려는 붉은 세력들이 써먹는다.
  안보는 미군들에게 맡겨 놓고, 군대는 겨우
21개월로 국토방위의 임무를 끝낸 것으로 아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런저런 핑계로 군대 가지 않은 고위 공직자 자녀들, 국회의원이 된 정치인들, 심지어 국무총리들과 대통령의 아들들까지도 끼여 있었다.

  보라! 나라가 썩고 있다!
  자기가 겪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알 수 없는 것인가? 신문들도 있고, 방송들도 널려 있다. 하긴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그게 진정한 언론의 자유라고 말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故 박원순19552020 ━ 최고의 여성인권변호사라는 명예를 이용하여 서울 시장에 3번이나 당선되었지만, 여비서에 대한 지속적인 성추행이 폭로되어 자살하였다. 2020710일 북악산 숙정문 위쪽 산책로 근방에서 발견됨). 그런 인물이 그 한마디로 철없고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아이들의 정신을 얼마만큼 혼란스럽게 만들어 놨는지 알기나 하는가? 제대로 심었어야 거둘 것이 있지 않겠는가? 사람들에게서 권력이 나온 세상이라 정치에 뜻을 둔 자들은 그런 방향으로 머리를 쓰기에 정상적으로 정치를 하려는 정치인들은 떨어지고 거짓말 잘하고 시류에 편승하여 순간을 포착하여 선동하는 자들은 당선이 된다.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그 전술(?)을 배우지 못하면 백전백패하게 되어 있다.
  
625 남침 전쟁이 북침이 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참수리호가 공격을 받았던 것이 DJ 때문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민 것이 북한 당국의 계략이다. 북한은 이렇듯 마음 놓고 남한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김정일에게 속은 DJ와 노통의 물 흐름 때문이었는데, 그놈의 노벨평화상 때문에 DJ15억불을 북에 건넸고 현대에 34조원의 특혜를 줬다고 한다. 그 내용을 가장 잘 아는 현대 총수가 왜 자기 집무실에서 안경도 벗고 뛰어 내려야 했는지! 그건 미스터리이다.
  
DJ, 노통 집권 10년에 대북지원은 88천억 원이 넘는다. 이 두 사람은 퍼주기 논란이 일 때마다 상당부분은 차관이라고 했다. 유상지원이라는 것이다. 이 중 노통이 북한을 지원한 액수는 567백억 원이 넘는다. DJ 정부의 2배가 넘는 액수이다. 그 돈은 모두 국민의 혈세인데 그들은 마치 자기 개인 돈을 쓰듯이 김정일에게 선심을 썼다.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종북좌파였던 것이다.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을 본 어린 학생들에게 안보관이 있겠는가? 노통이 대통령직을 퇴임하고 서울에서 가진 공식 강연에서 쏟아낸 발언은 전 국민을 경악케 하고도 남았다. 전직 대통령이 한 말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쏟아냈다. “국가보안법이 실용주의가 맞느냐?” “연방제 말만 나오면 시비를 거는데...” “625 전쟁은 남침인가, 통일전쟁인가라는 질문은 악의적인 이념공세이다.” “작전계획 5029를 북한과 중국의 신뢰를 훼손할 수도 있는 부담을 무릅쓰고 강행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이념과 가치를 함께하는 한일 협력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남북관계는 물론, 나아가서는 중국러시아와의 관계까지도 불편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했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골수 종북좌파였다는 실상을 드러내 보인 것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준 유권자들이 가슴을 쥐어뜯어야 했다. 어두움은 밝음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교훈이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이런 수치를 그의 품위 없는 수사()로 얼버무렸을 것이다.
  
IMF 때부터 이 나라는 급격히 부패가 진행되었다. 애국하는 선한 국민들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선거 때가 되면 의식 있는 유권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 속지 않을 자세를 갖추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또 하나의 국민의 의무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6-24) ... 

 『 이 나라가 부패해 가고 있다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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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전교조의 공산주의 세뇌 작업으로 뇌가 제거된 홍위병 만들기, 정계와 법조계에 침투하여 국가 운영의 중심축을 은밀히 좌측으로 돌려놓는 계략들.( --> 이것이 사탄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陣地戰war of position인가? ==>> 자유대한국민들은 이런 허황되고 거짓된 진지들을 전부 가루로 만든 후에 그들의 후손들에게 뿌려버려라!!!)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선거를 해도 재판관의 탈을 쓰고 선관위원장에 또아리를 틀고 앚은 간첩들
(노태악, 노정희, 김삼환, 조재연, 천대엽, 이동원, 민유숙...)이 모든 선거를 조작하므로 항상 간첩 소굴 민주당만 승리하는 것이다.(문재인 정권에서 다수 여당의 탄생?! --> 윤석렬 대통령 때에는 다수 야당의 탄생?!) 윤석렬 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을 선포했었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숙고해 봐야 할 것이다.(2024124일, 새벽 430‘비상계엄 해제안’ 의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 세 머저리들의 발언들에서 공동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반미친중종북”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다!!! 이들의 논리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자가 이재명이다!

  202412현재, 더불어 간첩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7개월 동안 누적 29번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13건이 본회의 처리됐다. 헌정사상 탄핵심판이 총 16건인데 이 중 13건이 윤석열 정부 인사 탄핵소추였다.(윤석렬 정부에 대해서 대단히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것인데, 저 미쳐버린 광견무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음을 잊고 있다!!!)
  대한민국 행정부를 삭제시키고 있는 민주당은 모든 악법이란 악법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공산독재국가로 만들려는 미친 계략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부가 작동불능되면 국회에서 발의된 모든 법안이 그대로 제정된다!!! 이것은 삼권분립제도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이고,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각종 범죄의 종합선물세트 사이코패스 이재명과 그의 추종자들과 불법 당선자들을 이번 기회에 때려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의 저항권은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5171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현 위기상황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민주간첩소굴당을 해산시키고, 대한민국 정계는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계승하고 실행하는 정치가로만 채워 넣어야 한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목표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자유를 수호하며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국민들이 살아가는 나라로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로 만드는 것이 이승만 대통령의 최고 목표였음. -->> 신앙의 자유라는 것은, 곧 건전한 정신a sound mind을 말하는 것이다. 사탄숭배자 칼 막스가 만든 공산주의가 들어간 나라들의 국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킬러로 변태됨. 그냥 아무 이유없이 자기 동포들에 대해서 증오심을 갖게 된다. -_-')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지키고 가꾸고 싶은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다!!!

Freedom is not Free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2024. 12. 29. 주일....
HanSaRang...

(시 편 18:150)  ─ 악장에게,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해 내신 날에, 그가 이 노랫말로 주께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1 ○ 오 나의 힘이신 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2 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며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3 내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를 부르리니, 그리하여 내가 내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라. 4 죽음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홍수가 나를 무섭게 하였도다. 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6 내가 고통 중에 를 부르고 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으며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그때 땅이 진동하고 떨렸으며 산의 기초들도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가 진노하셨음이라. 8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켰으니 그로 인해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니 그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었도다. 10 그가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정녕, 그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나셨도다. 11 그가 어둠으로 그의 비밀 처소를 만드셨으니 그를 두른 그의 장막은 검은 물들과 하늘의 짙은 구름이었도다. 12 그의 앞에 있는 광채에서 그의 짙은 구름이 지나가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3 께서 또한 하늘들에서 천둥을 발하셨고 가장 높으신 분이 음성을 내셨으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4 정녕, 그가 그의 화살들을 쏘아서 그들을 흩으셨으며 번개들을 쏘아서 그들을 패주시키셨도다. 15 그때에 오 여, 주의 책망과 내쉬는 콧김에 물들의 통로들이 보였고 세상의 기초들이 드러났나이다. 16 그가 위에서 보내시어 나를 취하시고 많은 물들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 그가 나의 강한 원수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내게 너무 강하였음이라.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를 막았으나 께서는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그가 또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시고 나를 구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를 기뻐하셨음이라. 20께서 나의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고,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의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께로부터 악하게 떠나지 아니하였음이며 22 그의 모든 명령들이 내 앞에 있었고, 내게서 그의 규례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음이라. 23 내가 또 그의 앞에서 정직하였고 내 죄악으로부터 나를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께서 내 의를 따라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도다. 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29 ○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 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1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2 힘으로 내게 띠를 두르시며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4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주께서 내 아래 내 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잡았으며 그들이 진멸되기까지는 내가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8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입혀 그들이 일어날 수 없었으니 그들이 내 발 아래 쓰러졌나이다. 39 이는 주께서 힘으로 나를 두르시어 싸우게 하셨으며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난 자들을 내 아래 굴복시키셨음이니이다. 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의 목을 내게 주시어 나로 하여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멸망시키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었으나 구원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부르짖어도 그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셨도다. 42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바람 앞의 먼지처럼 잘게 부서뜨렸으니 내가 그들을 거리의 흙처럼 던져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구해 주셨고 주께서 나를 이방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던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나에 관하여 듣자마자 내게 순종할 것이요, 타국인들이 내게 복종할 것이며, 45 타국인들이 쇠잔해져서 그 숨은 곳에서 무서워하며 나오리라. 46 께서 살아 계시니 내 반석을 송축하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라. 47 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백성을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48 그가 나를 내 원수들로부터 구하시나니 정녕,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선 자들 위에 나를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주께서 난폭한 자로부터 나를 구해 내셨나이다. 49 그러므로 오 여, 내가 이방 가운데 주께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그가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자비를 베푸시는도다. 』

(시 편 58:111)  ─ 악장에게, 알타스킷, 다윗의 믹탐, ─

1 ○ 오 회중이여, 너희가 진정 의를 말하느냐? 오 너희 사람들의 아들들아, 너희가 바르게 판단하느냐? 2 정녕, 너희가 마음으로는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폭력을 측정하는도다. 3 악인들은 모태로부터 벗어났으며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거짓을 말하며 곁길로 나가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과 같고 그들은 자기의 귀를 막는 귀머거리 독사 같나니 5 그것이 마술사들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으므로 마술이 결코 효력이 없도다. 6 ○ 오 하나님이여, 그들 입 속의 이들을 부러뜨리소서. 오 여, 젊은 사자들의 어금니를 부러뜨리시어 7 그들로 계속 흐르는 물처럼 녹게 하시며 그가 화살들을 쏘려고 활을 당길 때 그들로 부러지는 것 같게 하소서. 8 달팽이가 녹듯이 그들 모두가 없어지게 하시며 여인에게서 유산된 아기가 햇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게 하소서. 9 너희 솥들이 가시들을 느끼기 전에 주께서 살아 있는 것들이나 그의 진노 가운데 있는 것들을 회오리바람으로 하시듯, 걷어 가 버리시리라. 10 의인은 보복을 볼 때에 기뻐하리니 그가 악인의 피로 자기 발을 씻으리로다. 11 그리하여 사람이 말하기를 “진실로 의인에게는 상이 있으니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주 예수여 은혜를∼♪∼♬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이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00:33)┃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