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 20:14

“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해 들려 있는가? ” (묵 상)

(묵상) [20120830] ●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해 들려 있는가?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해 들려 있는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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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고린도전서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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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311Corinthians 7:31
그리고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And they that use this world, as not abusing it: for the fashion
of this world passeth away.

830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해 들려 있는가?

『 ...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
(창세기 13:14b

  아브라함과 롯이 함께 있을 때 가축의 수가 많아 서로 갈라져야만 했습니다. 이때 롯과 아브라함은 그들이 선택할 땅을 “눈을 들어” 쳐다보게 되는데, 여기에 두 종류의 “눈을 드는” 모습이 있습니다.
  롯은 소돔을 향해 눈을 들었습니다(창세기
1310). 그곳은 물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땅은 극심한 죄악의 도시였습니다. 결국 소돔은 멸망해 버렸습니다. 죄악 중에도 번영하다가 멸망하는 모습은 흡사 오늘날의 세상과 같습니다. 즉 롯은 세상을 향해 눈을 든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롯이 떠난 후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사방을 바라보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그 주변 사방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아브라함의 씨에게 영원한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눈을 든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눈을 든 결과, 그 땅은 대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땅에서 다윗과 솔로몬은 위대한 왕국을 이루었고, 그 땅에서 이스라엘은 번영했습니다. 미래에는 메시야께서 그 땅에서 위대한 왕이 되실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들면 세상과 함께 몰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면 위대한 복으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당신의 눈은 지금 어디를 향해 들려 있습니까? 눈을 들어서 주님을 보십시오!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들어올리나이다』(시편 123:1).

“ 성도의 인생은 그리운 저 본향 천성을 바라보며 가는 나그네 길이다. ”

다윗의 올라가는 노래.
1 이제 이스라엘은 말할지라. 우리 편에 계신 분이 가 아니셨더라면 2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났을 때 우리 편에 계신 분이 가 아니셨더라면 3 그들의 진노가 우리를 향하여 타오를 때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때에 물들이 우리를 덮치고 시내가 우리의 혼 위로 넘쳐 흘렀을 것이요, 6 그때에 급류가 우리의 혼 위로 넘쳐 흘렀으리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에 먹이로 내어주지 아니하신 를 송축할지어다. 7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의 이름에 있도다. 』

(시 편 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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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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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 나를 따르라.  Follow me. "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115) 주는 만왕의 왕 (s)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누가복음 23:28

예수께서 그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야고보서 4:117

1 너희 중에 싸움과 다툼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너희 지체들 속에서 싸우고 있는 너희 정욕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갈망하여도 얻지 못하고, 너희가 살인하고 갖고자 열망하여도 얻을 수 없으며,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얻지 못하니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다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5 너희는 성경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할 만큼 갈망한다.”라고 말씀하는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느냐? 6 그러나 그가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거절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19 괴로워하고, 애통하며 울라. 너희 웃음을 슬픔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라. 10 의 목전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실 것이라.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자기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만일 네가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는 한 분이시니, 그는 구원하실 수도 멸망시키실 수도 있느니라. 네가 누구기에 남을 판단하느냐? 13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15 오히려 너희가 “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겠고, 또 이것이나 저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 말해야 할 터인데 16 이제 너희가 너희의 자만 가운데 기뻐하고 있으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죄가 되느니라.

(역대기하 7:14┃예레미야 30:22┃스카랴 2:11

7: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찾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치유하리라. 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11 그 날에는 많은 민족들이 께 합류하여 내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내가 네 가운데 거하리니, 너는 만군의 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것을 알리라.

(시 편 103:1∼22)   다윗의 시.

1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 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 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빌립보서 3:204:1┃베드로후서 3:13, 14

유다서 1:21

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21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시리라. 4: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디도서 2:1115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런 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로마서 8:1139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그리하여 예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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