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무신론자보다 더 무신론자일 수 있다 ” (글모음)

스펄젼과 함께... ●당신은 무신론자보다 더 무신론자일 수 있다 a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도록 하겠다. 지금 이곳에는 얼마나 많은 무신론자가 있는가? 아마도 여러분 가운데 단 한 사람도 그 호칭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밤까지 마치 하나님이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육신적으로 산다면, 여러분은 실제적인 무신론자이다. 말보다 행동이 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당신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결국에는 은밀히 그분을 두려워하는 교리적 불신자들보다도 더 무신론자인 것이다. ●피 없는 복음, 속죄 없는 복음 a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절대적으로 ‘속죄’(atonement)없이 용서된 죄는 없었다. a인간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보이려 할 때 제물을 가져와야만 한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은 본성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그의 입장에서는 결코 잘못이 아니다. 그 형식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든지 간에, 본질상 그것에는 진리가 있다. a속죄는 기독 신앙의 뇌와 척수이다. 정결케 하는 피를 제거하라. 그러면 죄인에게 무엇이 남겨지는가?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부인하라. 그러면 신약성경에서 소중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을 부인한 것이다. a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속죄의 위대한 교리를 부인하는 것은 복음의 힘줄을 끊고 기독신앙의 목을 잘라버리는 것이다. a만일 그리스도의 대속의 고난들을 사역에서 제외시킨다면, 그 사역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피가 생명임이라.』(신명기 12：23)는 말씀은 짐승과 제물에 관해서 만큼이나 설교들에 관해서도 진리이다. 피 없는 복음, 속죄 없는 복음은 마귀들의 복음이지 하나님의 복음이 아니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2-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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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 날짜ː【 2007. 4. 29. (오후) 】 ▶ 제목ː『 속건제와 속죄제』(이 송오 목사) ▶ 성경구절ː(레위기 5：1∼6) ▶ 시간ː(41：07) ▶ 주소ːmms://211.200.28.142/bbc/20070429pm.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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