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7. 12:43

나의 글모음ː『 2012년 대한민국은... 』

(나의 글모음) [20120112] ● 2012년 대한민국은...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생각하기.... Thinking... 】

(420)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s)

『  2012년 대한민국은... 』

  요즘에 학교폭력문제로 나라 안이 소란스럽다. 나의 중학교 때를 생각해 보면 그런 아이들이 몇 명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나도 그 당시에 두려움이 많이 일었었다. 만일 지금 그런 환경에 처한다면 담대히 손을 써서 상황을 바꿔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나도 다른 급우들처럼 겁쟁이였던 것이다. 당시에도 담대하게 학급의 상황을 바꿔보고자 하는 아이는 없었던 것 같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자기 앞에 조직폭력배가 나타나서 위협과 협박을 한다면 그 누가 담대하고 침착하게 대항할 수 있겠는가.(남대문시장의 ‘인간 기생충들’ 기사를 보라!)학교폭력문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각 구성원들이 담대하고 용기있는 마음을 갖고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무리 많은 방법을 제시한다 해도 한 가지도 실행되지 않는다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악순환의 반복인 것이다. 아이들의 세계에 있어서 어른들이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대단한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어른들의 개입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상황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담대하고 굳세고 용기있는 의지가 그들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어떤 모습의 ‘사회 공동체’(어른/아이들)이든지 용기있고 깨어있는 순수한 소수의 사람이 새로운 생명과 개혁의 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항상 소수의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라. 정직하고 순수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 결단을 내리고 실행한다. 선각자들, 선지자들, 예언자들, 참된 용사들, 참된 지도자들, 위대한 인물들,,,,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이루어진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만 연구해도 몇 권의 책으로 논문을 발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인물들은얼마나 되는가? 그리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위대한 사람들이었던가? 소위 말하는「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들」은,,, 아주 적은 무리였던 것이다. 사회의 구성원들 모두가 훌륭하고 위대한 인물들이라면 그 사회는 얼마나 막강한 사회가 될 것인가? 이것을 두고 ‘哲人國家’(철인국가)라고 하는 것인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것은 인간내면의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외적으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여도 인간 자체가 새롭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도 의미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변화되지 않은 인간이 새로운 기술들을 부패한 욕망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회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거기서 거기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내면은 왜, 이렇게 훈련하고 교육받고 선한 모습으로 계속 단련시켜야 하는 것일까? 가만히 놔두어도 저절로 위대하게 변화될 수는 없는 것일까? (이것이 현재 인간의 실재 모습인 것이다!)
마르크스 공산주의진화론자들은 이러한 허망한 이상(가만 나두면 철인으로 진화된다는 주장...)을 추종하는 괴상한 자들이다(사고체계가 불량품 같은 자들). 그래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통제하고 절제와 인내와 배려하는 자세도 배우지 못하게 그냥 짐승같은 존재로 살아가도록 방관하는 것이다. 그들은 왜 그러한 주장들을 되풀이하는 것인가? 자기들의 거짓된 신념을 ‘신’(神)으로 추종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나 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위대하고 훌륭한 인물로 자라나는 것인가? 정말로 그런가? 그렇다면 자기들도 칼 마르크스 이론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강조하고 억지로 주입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 그러한 이론들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들의 주장대로, 가만 놔두면 인간은 자동적으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뭘 그렇게 혁명 나부랭이 짓거리들로 발악을 하는가 말이다! 사악한 거짓된 자들이여, 어리석은 고집불통들은 지옥불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지어다! 사악한 거짓된 자들이여! 당신들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당신들이 권위와 권력의 자리에 앉고 싶기 때문 아니겠는가! 혼란과 파괴와 분열을 조장한 후에 당신들이 권위의 자리에 앉아서 폭력의 주먹을 휘둘리기 위함이 아니겠는가!(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과 카오스의 상황을 만든 후에 마르크스 사상을 심어 놓는 수작들...)민주
진보노동해방분배공평인권 타령을 하는 자들이여! 누가 당신들에게 사회공동체를 파괴시켜도 된다는 인권을 부여했는가! 학생인권조례??? 학생이 학교의 질서를 파괴시키는 일이 학생의 본분인가? 다른 급우들을 괴롭히고, 선생님들 말씀에 거역하고 대적하고 항의하는 것을 배우는 곳이 학교인가? 이 아이들이 자라나서 사회에 나가면 무슨 일을 할 것 같은가? 이같은 학생들이 인내하며 참아내며 견뎌가면서 자기의 사업과 책무를 완성하기 위해 헌신할 것 같은가? 남대문시장 인간기생충들말고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겠는가! 이 아이들의 인생을 전교조가 책임지는가?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은 왕따짓하는 아이들을 그 짓을 하지 말라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 적이 있었던가? 도리어 그 짓을 계속하라고 방관만 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선생’이라는 임무를 맡은 자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하고 방관하는 것은 직무태만 아닌가!(나에게 능력과 권한이 있다면 전교조를 뜨거운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한 번 대답을 해 보라! 어리석은 자들이여! 자기 자식은 귀한 금덩이이므로 해외 명문학교에 보내는 것은 당연하고, 다른 집 자식들은 자기들의 혁명의 도구로 이용해 먹는 것은 무슨 사악한 심보인가! 권력의 욕심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사악한 자들이여! 당신들이 이 대한민국 사회에 왜 필요한 것인가! 대한민국 군인들이 왜 당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어야 하는가! 많은 젊은이들이 지고 있는 국방의 멍에가 왜 당신들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가! 사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여, 지옥으로 들어갈지어다! 영원한 고통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쥐어뜯으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을지어다! 이 사악하고 패역한 자들이여!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여! 사탄의 하수인들이여! 어둠과 죽음의 그림자에 사로잡힌 자들이여! 감겨진 눈들이 열릴지어다!
(전교조 해체 서명 운동을 하고 싶은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완전히 몰아내어 쓰레기 소각장에 처넣고 싶은 것이다. 거짓되고 사악한 사상들이 대한민국 모든 영역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군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생명과 부활과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12. 112....
HanSaRang...

P.S.
  2012년은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어떤 전환점이 될 것인가?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떤 
Turning Point가 될 것인가?
나는 
2012년 대한민국에서, 어떤 위대하고 선한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새로운 소망과 기쁨과 부활과 생명과 사랑과 빛의 역사가 대한민국 땅에서 시작하게 하시옵소서. 전 세계를 진동시키는 부활과 생명의 역사가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잠자는 국민들의 의식들이 깨어나는 대각성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비전, 새로운 열정, 새로운 마음과 소망과,
하나되고자 하는 마음들, 담대함과 용기들,,,
나는 왜 살아가야 하는가?
이 땅에서의 진정한 소망은 무엇인가?
이 모든 일들의 결론은 무엇인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지어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 예수 그리스도(“다 이루었다...”)께서 이 모든 역사의 진짜 주인공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영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되셨습니다. 영원의 세계.... 이 모든 수고와 고생은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들입니다. 복음으로 전 세계를 깨워야 하겠습니다. 복음(Lord Jesus ChristㆍΑ)으로 시작해서, 복음(Lord Jesus ChristㆍΩ)으로 끝나야 하겠습니다.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문(the Door)과 길(the Way)이 되셨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시 편 119:89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 잠 언 8:121 〕
1 지혜가 부르짖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그 음성을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녀가 높은 곳 꼭대기에, 길 네거리에 서서 3 성문들과 성읍 입구와 문들로 들어오는 자리에서 부르느니라. 4 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노니, 내 목소리는 사람의 아들들을 향한 것이라. 5 오 너희 우매한 자들아, 지혜를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마음이 명철한 자가 되라. 6 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들을 말하며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들을 말하리라. 7 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8 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9 그것들은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는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10 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을 받지 말며, 순금보다는 오히려 지식을 받아들이라. 11 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12 나 지혜는 신중함과 함께 거하며 창의적 지식을 찾아내느니라. 13 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14 조언은 내 것이요, 건전한 지혜도 내 것이라. 나는 명철이며 내게는 능력이 있나니 15 나를 통하여 왕들이 치리하며 통치자들이 정의를 세우고 16 나를 통하여 통치자들과 귀족들,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18 부귀와 명예가 나와 함께 있으니, 정녕, 지속되는 부와 의도 그러하니라. 19 나의 열매는 금보나 더 좋으니, 정녕, 정금보다 더 나으며, 나의 소산은 순은보다 더 나으니라. 20 나는 의의 길과 공의의 길 한가운데로 인도하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로 재산을 상속받게 하여 내가 그들의 창고를 가득 채워 주려는 것이라. 22 께서 태초에 일하실 때에, 옛적에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나를 소유하셨느니라. 23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24 깊은 곳들이 없었을 때 내가 났으니, 물이 솟는 샘들이 없었을 때라. 25 산들이 세워지기 전에, 작은 산들이 있기 전에 내가 났으니 26 그가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 27 그가 하늘들을 마련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깊은 곳의 표면 위에 범위를 정하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느니라. 28 그가 위로 구름들을 세우시고 깊음의 샘들을 힘있게 하셨을 때, 29 바다에서 그의 법령을 내려 물들로 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시며 또 그가 땅의 기초들을 정하셨을 때, 30 그때 내가 그와 함께 양육된 자로서 그분 곁에 있어 날마다 그분의 기쁨이 되었으며, 그분 앞에서 항상 즐거워하였고, 31 그의 땅의 거처할 만한 곳에서 즐거워하였으며, 나의 기쁨이 사람들의 아들들과 더불어 있었느니라. 32 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게 경청하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34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나의 문들에서 지켜보고 나의 문설주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이는 나를 만나는 자마다 생명을 얻고 의 은총을 받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 욥 기 9:121 〕
1 그러자 욥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2 “나는 그 일이 진실로 그러한 줄 알지만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의로우리요? 3 만약 사람이 그분과 논쟁한다면 천 개 가운데 하나도 대답할 수 없으리라. 4 그는 마음이 현명하시고 힘이 강하시니 누가 그분을 대적하여 자신을 완고케 하여 번성하였느냐? 5 그가 산들을 옮기셔도 그것들은 모르며, 그가 그의 진노로 그것들을 무너뜨리시는도다. 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흔드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거리며 7 그가 해에게 명하시니 해가 떠오르지 아니하고 별들을 봉하시는도다. 8 그는 홀로 하늘들을 펴시며 바다의 파도 위를 밞으시는도다. 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10 그는 발견치 못하는 위대한 일들과 정녕 셀 수 없이 많은 이적들을 행하시는도다. 11 보라, 그분이 내 곁을 지나가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또한 그분이 나아가시나 내가 그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도다. 12 보라, 그분이 취해 가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누가 그분께 ‘무엇을 하시나이까?’라고 말하겠느냐? 13 만약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를 거두지 아니하시면 교만한 돕는 자들이 그분 아래 굽히는도다. 14 그런데 내가 감히 그분께 대답하겠으며 그분과 따지려고 내 말을 택하랴? 15 내가 의롭다 할지라도 그분께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다만 나의 재판자에게 간구할 뿐이라. 16 비록 내가 부르짖어 그분이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나는 그분이 내 음성에 경청하셨다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17 그분이 폭풍으로 나를 부수시고 까닭없이 내 상처를 많게 하시며 18 그분이 나로 숨도 쉬지 못하게 하시고 괴로움으로 나를 채우시는도다. 19 힘으로 말하면, 보라, 그분이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내게 변호할 시간을 정해 주랴? 20 비록 내가 스스로 의롭다 해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할 것이요, 비록 내가 온전하다 말한다 해도 그것 역시 나의 패역함을 증거하리라. 21 비록 내가 온전하다 할지라도 내가 나의 혼을 알지 못하리니 내가 내 생명을 멸시하리로다.

〔 욥 기 38:14140:2 
1 그때 께서 회오리바람 속에서 욥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2 “지식이 없는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이 자가 누구냐? 3 너는 이제 남자답게 네 허리를 동이라. 내가 너에게 요구할 것이니 너는 내게 대답하라. 4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이 있다면 분명히 밝히라. 5 누가 그 치수를 재었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척량줄을 띄웠느냐? 6 그 기초들은 무엇 위에다 고정시켰으며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 8 바닷물이 마치 태에서 물이 터져 나온 것처럼 쏟아져 나왔을 때 누가 바다를 문들로 막았더냐? 9 언제 내가 구름으로 바다의 의복을 만들고 짙은 흑암으로 그것을 싸는 포대기를 만들었으며 10 나의 정해 놓은 한계를 정하여 빗장들과 문들을 세우고 11 말하기를 ‘네가 여기까지는 오나 더 이상 가지 못하리니 여기서 네 자만의 물결이 멈추리라.’하였느냐? 12 네가 네 날 이후로 아침에게 명령한 적이 있으며 새벽으로 그의 처소를 알게 하여 13 그것으로 땅의 끝을 붙잡게 하며 악인을 거기서 흔들어 떨쳐 버린 적이 있느냐? 14 새벽 해는 도장 밑의 진흙처럼 되었고 땅끝은 옷처럼 서 있도다 15 악인들로부터는 그들의 빛이 억제되고 오만한 팔은 꺾이는도다. 16 너는 바다의 샘들 속으로 들어가 보았느냐? 아니면 네가 깊은 곳을 찾아 거닐어 본 적이 있느냐? 17 사망의 문들이 네게 열렸더냐? 아니면 사망의 그림자의 문들을 보았더냐? 18 네가 땅의 너비를 알았더냐? 만일 그것을 모두 알았다면 선포하라. 19 빛이 거하는 곳은 어느 길이냐? 흑암이 있는 자리는 어느 곳이기에 20 네가 그 경계로 가는 길을 택하여서 네가 그 집으로 가는 길을 알겠느냐? 21 네가 그 때 태어났기에 그것을 알았느냐? 아니면 네 날수가 많기에 네가 그것을 알았느냐? 22 네가 눈의 보고 속으로 들어갔느냐? 아니면 네가 우박의 보고를 보았느냐? 23 그것들은 내가 고난의 때와 싸움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간직해 둔 것이라. 24 동풍을 땅 위에 흩어지게 하는 그 빛이 어느 길로 갈라지겠느냐? 25 범람하는 물에 누가 물길을 나누었으며 천둥의 번개에 누가 길을 내며 26 사람 없는 땅에 비를 내리게 하고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게 하며 27 누가 황량하고 황폐한 땅을 적셔 주며 연한 풀에서 싹이 돋아나게 하였느냐? 28 비에게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나왔느냐? 하늘의 하얀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32 네가 열두 궁성을 그의 시기를 따라 불러낼 수 있느냐? 아니면 네가 악투루스 성단을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인도할 수 있느냐? 33 네가 하늘의 규례들을 아느냐? 네가 그 통치를 땅에 펼 수 있느냐? 34 네가 네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많은 물들로 너를 덮게 할 수 있느냐? 35 네가 번개들을 보내어 그들로 가서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하게 할 수 있느냐? 36 누가 속에다 지혜를 주었느냐? 또한 누가 마음속에 명철을 주었느냐? 37 누가 지혜로 구름을 셀 수 있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들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38 그때 먼지가 굳어지고 흙덩이가 함께 엉키는도다. 39 네가 사자를 위하여 먹이를 사냥하겠느냐? 아니면 젊은 사자들의 식욕을 채워 주겠느냐? 40 그들이 굴 속에서 웅크리고 은신처에서 숨어 기다리려고 거할 때에 그리하겠느냐? 41 까마귀 새끼들이 하나님께 울부짖고 먹이가 없어 방황할 때 누가 그 까마귀를 위하여 그의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느냐? 전능하신 분과 더불어 다투는 자가 그분을 가르치겠느냐? 하나님을 꾸짖는 자로 그것을 대답하게 하라.” 하시더라.

〔 사도행전 17:2428a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들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 잠 언 30:16 〕
1 야케의 아들 아굴의 말씀들, 곧 예언이라. 그 사람이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칼에게 말하였더라. 2 실로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야만적이요, 내게는 사람의 명철이 없느니라. 3 나는 지혜도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한 것들에 대한 지식도 없느니라. 4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 5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 6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 욥 기 4:1721 〕
17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18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시나니 19 좀 앞에서도 부서져 버리는 먼지에 기초를 둔 진흙집에 사는 자들은 얼마나 덜 신뢰하겠느냐? 20 그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멸망하고 아무도 생각해 주는 이 없이 영원히 멸망하느니라. 21 그들 안에 있는 그들의 탁월함이 사라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도 없이 죽는도다.’하더라.

〔 사도행전 14:1517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 고린도전서 1:192125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 주는 나의 목자시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4:2이사야 42:848:1166:1843:7

4: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42:8 나는 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8:11 나 자신을 위하여, 곧 나 자신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 이름을 더럽게 하리요? 내가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생각을 아노라. 때가 되면 내가 모든 민족들과 방언들을 모으리니 그러면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43: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 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편 24:110  ─ 다윗의 시. ─

1 ○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2 이는 그가 바다들 위에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큰 물들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이라. 3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 그는 헛된 것에 자기 혼을 들어올리지 아니하며 거짓되이 맹세하지 아니하였도다. 5 그는 로부터 복을 받고 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받으리라. 6 이는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니, 오 야곱이여, 네 얼굴을 찾는 자라. 셀라. 7 ○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베드로후서 3:414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9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