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7. 12:43

“ 2020 현재 정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 (나의 글모음)

(나의 글모음) [20200111] ● 2020 현재 정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2020 현재 정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 9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10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9∼11)

9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11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12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를 섬기라.(로마서 12:911)

【  생각하기.... Thinking... 】

  현 정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엊그제만 해도 문재인과 김정은, 트럼프와 김정은이 손을 맞잡고 평화회담을 하며 김대중의 표현대로 ‘이제 전쟁은 없다!’고 평화쇼를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미국을 향하여 북한의 신무기(중성자탄) 협박으로 한반도는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고 현재도 계속 진행중이다.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미국이 북한과의 전면전을 대비하여 한반도에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은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전쟁을 항상 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항공모함 2대가 동해 근방으로 이동했으며, 미군의 고성능 정찰기 2대가 휴전선 근방을 정찰하고 있다는 소식, 미국의 예비군 구성 의무부대가 주한미군 부대에 와서 훈련했다는 소식도 공개되었다. 그리고 3일에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하여 이란의 강력한 보복공격 선언이 있었고, 실제로 미군 기지로 미사일 공격을 하였다. 확전이 염려되는 분위기에서 이란혁명수비대가 8일 새벽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미국이 쏜 순항미사일로 오인해 지대공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여 전원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자국내에서 반정부시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란-러시아-중국-북한은 군사적 동맹관계이며, 이스라엘의 적대국가들이다. 결론은,, 이슬람교≒공산주의≒주체사상≒일루미나티≒잡종종교와 철학사상가들 ==>>사탄숭배자들!!!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이 활동하는 지역의 벽에는 혓바닥 그림이 넘쳐난다. 힌두교의 죽음의 신 ‘칼리’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남의 나라에 일하러 왔으면서 왜 저런 짓거리를 하는가!!! 의식들이 부패한 자들!!! 오늘날에도 여전히 카스트 제도를 신봉하는 인도인들. ─ 시편 10638) 여러 그리스도인들의 예언 동영상에서 4월경에 ‘미-북간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하는데, 현재의 모습들을 보면 실제상황이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스럽다. ‘일루미나티 148 카드’에도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남한에 큰 피해가 일어나는 것처럼 묘사해 놓았는데, 4월달은 국회의원총선거가 예정된 달이다.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선거는 연기되고 문재인 공산독재정권은 더 강화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일어난다. 2020년 하계도쿄올림픽도 지진발생으로 실패할 것이라는 예측도 많다. 많은 외국인선수들이 일본의 방사능오염이 걱정되어 한국에 훈련장소를 알아본다는 기사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2020년 8월에 휴거를 예상하기도 한다.

  문재인 정부의 노골적인 ‘공산사회주의독재체제’로의 국가개조실험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여 매 주말마다 광화문에는 대통령의 사퇴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이 실행된 뒤로 대한민국 경제는 계속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직접적인 지령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겉으로는 김정은이 문재인을 비난하는 것처럼 보도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고 생각된다. 일본 월간지 HANADA가 보도한 북괴정권에 충성맹세한 남한 정치인들의 명단에 문재인이 들어있었는데, 노골적인 김정은식 통치행위를 보면 이 기사가 팩트라고 보고 있다. (간첩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다는 말이 아닌가!!!! 문재인을 포함한 더불어민주간첩당은 흔적도 없이 괴멸시켜야 한다!!! 이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냐고 이상한 주장을 했던 안철수는 어떤 변명을 할까?) 한국의 깨어있는 부자들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대단히 비정상적이며, 3월경에 97IMF 사태보다 더 파괴적인 경제 대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달러나 금을 사놓으라고 하던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현 시대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할까? 제2의 한국전쟁을 대비하여 비상물품들을 구입해 놓아야 할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엇보다도 ‘주 예수님께서는 언제쯤 오실까?’하는 궁금함이 가장 큰 관심 주제일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언제나 힘들고 어렵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 것일까? 휴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부끄러움만 일어날 뿐이다. 깨어서 빨리 기름을 준비하라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의 독려도 많지만, 한국의 기독교계는 현 세계상황이 진행되는 일단의 과정들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 자기들만의 교회 사업에만 열중할 뿐 진정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 로마카톨릭화 되어가는 것이다.

  신앙이라는 것은(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 각 개인들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밥(The word of Godthe bread of life생명의 빵요한복음 114635, 48)은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 누구도 대신해서 먹어주지 않으므로 각 개인들 스스로가 집어 먹어야 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남겨주신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책... 그 말씀에 더욱 밀착하며, 이 진리를 전해주는 일에 전념해야 함을 다짐해 본다. 어찌되었던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내가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고 수고해야만 하는 일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이 일이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더욱 성실하고 신실하게 행하며 나아가고 싶을 뿐이다. 더욱 성실함과 신실함으로...

2020. 1. 11. ....
HanSaRang...

◆ 열 처녀 비유는 주 예수님의 지상재림 직전의 휴거에 대한 내용이다. 7년 대환란 전에 첫번째 휴거(교회의 휴거)가 있으며, 대환란 끝부분에 두번째 휴거가 있다(환란성도의 휴거)고 한다.

(마태복음 25:146)

1 ○ “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2 그들 가운데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더라.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졌으나, 등과 함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통에 기름을 가지고 있더라. 5 신랑이 늦어지므로 모두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6 한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 오니 나가서 맞으라.’ 하더라. 7 그때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각기 자기 등을 조절하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너희 기름을 좀 달라.’고 하더라. 9 그러나 현명한 처녀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와 너희에게 충분하지 못하니, 차라리 장사꾼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하더라.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11 그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하더라.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14 ○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의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으니라. 15 그가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곧 여행을 떠났더라. 16 그후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고, 17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더라. 18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돈을 숨겨 놓았더라. 19 한참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계산을 하였는데, 2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나와 말하기를 ‘여, 주께서 나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2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와서 말하기를 ‘여, 주께서 나에게 두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두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4 그 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말하기를 ‘여, 주께서는 엄격한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것을 내가 알았나이다. 25 그러므로 두려워서 가서 땅 속에 당신의 달란트를 숨겨 놓았나이다. 보소서, 주인님의 돈을 가지소서.’라고 하니 26 그의 주인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줄로 알았으니 27 그렇다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환전상에게 맡겨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내가 원금을 이자와 함께 받게 해야 했으리라. 28 그러므로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 29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되어 풍성하게 가지게 될 것이요,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 30 너희는 그 쓸모없는 종을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더라. 31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 P.S. 】
  문재인 독재정권은 왜 이렇게 미쳐돌아가는 것일까?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이 자가 내건 공약대로 흘러가는 것을 알게 된다. 도착지는 연방제통일이며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은의 사적소유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정치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던 나도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낭떠러지 바로 앞에 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간첩당)을 포함한 권력놀이에 미친 자들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국가 지도층에 있는 자들이 국가와 국민들을 사랑하지 않고 개돼지로 취급한다면 국민들은 그대로 되갚아 주면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자기들 집단만 호의호식하려는 사악한 미친 자들!!! 그렇게 행사하라고 권력을 쥐어준 것이 아닌데 그들의 ‘정신세계’라는 것이 완전히 흑암의 권세에 관장된 것이다. 광견병에 걸린 미친 개가 자기의 주인을 물어버리고 회복될 수 없는 큰 상처를 입힌다면 그 주인은 그 개를 쳐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이런 것이다.
  도대체 왜? 자유대한민국은 이렇게 퇴락해 가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내 자신도 국가에 대해서 아무런 감각이 없었던 것이다.
‘자유는 뭐, 태어나면 그냥 주어지는 것이구나’하고 안일하고 어리석게 살아왔던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움만 일어난다. 각 국민들 각자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느 날 권력에 미친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같은 자가 나타나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도 침착하게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나라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렇게 근심걱정할 줄은 상상도 안해 봤는데 정말로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는 기도가 저절로 흘러나오게 된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무감각하게 살았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온갖 죄악과 육신적인 쾌락만 추구했던 제 자신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가 살아가는 나의 나라인데, 내가 지키고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하는데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서 해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을 깨워주시고, 모든 국민들 각자가 일어나 이 나라를 지켜낼 수 있도록 올바른 책임의식과 주인정신으로 그 내면을 채워 주시옵소서. 사악한 북괴 김씨3대 독재정권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을 깨우고 세워 주시옵소서. 한국 교회들이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습니다. 제 자신도 위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고 땅의 것들만을 추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애쓰면 때로는 물질적인 복도 주시고, 때로는 고난도 주시지만 한국의 교회들은 이 땅의 달콤한 물질적인 복들에만 미혹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한국 교회들에 큰 회개의 물결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은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나라이고 경배드리는 나라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다시 일어나 무너진 기초를 세우고 자신들을 다시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은혜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그 목표와 그 의미를 다시 찾고 찾아서 다시는 부끄러운 노예의 삶이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각자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그 사명을 잊지 않고 다시 일깨워서 더욱 올바른 인생살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목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repare now for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

(사도행전 14:1517:2427)

14: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7: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

(요한계시록 5:1314:76:911)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6:9 ○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

【  자료 시청하기.... 】  (● 제목을 누르세요.)

  북한이 한국에게 핵을 쏘면 생기는 일? ─ [1535]

  북한식 지방분권 고려연방제 통일정책의 결말은 ‘피의 숙청’이다.─ [431]

  군대의 신 (다니엘 11:3639) ─ [5612]

  인간의 실상 (이사야 59:18) ─ [5226]

(시 편 9:16, 1710:4, 37:12, 20, 21, 34)

 9: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 21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 34 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

(잠 언 2:21, 225:226:1210:25, 3011:5

18, 2112:7, 12, 13, 2114:19, 3217:11

21:1824:1629:7전도서 8:13)

 2: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5:22 악인은 자기 자신의 악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6: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0: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듯이 악인은 더 이상 있지 아니하겠으나, 의인은 영원한 기반이니라. 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11:5 ○ 완전한 자의 의는 그의 길을 바르게 할 것이나, 악인은 자신의 악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라. 18 ○ 악인은 속이는 일을 하나, 의를 뿌리는 자에게는 확실한 상이 있느니라. 21 ○ 악인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로운 자의 씨는 구원을 받으리라. 12:7 ○ 악인은 무너져 내려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하나, 의로운 자의 집은 서 있으리라. 12 ○ 악인은 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바라나, 의로운 자의 뿌리는 열매를 내느니라. 13 ○ 악인은 입술의 죄과로 올무에 걸리나, 의인은 고난에서 벗어나리라. 21 ○ 의인에게는 아무런 해도 일어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은 해악으로 가득 차리라. 14:19 ○ 악한 자는 선한 자 앞에 엎드리고, 악인은 의인의 문들에 엎드리느니라. 32 ○ 악인은 자기의 악함 가운데 사라지나, 의인은 죽음에 있어서도 소망을 갖느니라. 17:11 ○ 악인은 반역만을 찾나니, 그러므로 잔인한 사자가 그를 대적하여 보내지리라. 21:18 ○ 악인은 의로운 자를 위한 몸값이 될 것이요, 범죄자는 정직한 자의 몸값이 되리라. 24: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24:16 For a just man falleth seven times, and riseth up again: but the wicked shall fall into mischief. 29:7 ○ 의로운 자는 가난한 자의 사정을 고려하나, 악인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느니라. 8: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