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3. 23:16

“ 세상 종교들과 기독교 신앙 ” (BP 칼럼)

(BP_칼럼)_[20081117] ● 세상 종교들과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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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세상 종교들과 기독교 신앙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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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들이 인간들 앞에 등장한 것은 초자연적인 존재를 숭앙하고 싶어서였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인간의 지혜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기에 자기들도 규명할 수 없는 어떤 존재를 막연하게 숭앙하려는 데서 시작되었다. 힌두교는 수백만 개의 신이 있다. 코끼리, 소, 코브라 뱀도 그들의 신이다. 서양 사람들은 유교를 ‘Confucianism’이라고 한다. 이 말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혼란스럽기만 한 데서 나온 이름일 것이다. 불교도 해탈을 말하고 있지만, 가도 가도 혼의 달관에 그칠 뿐이다. 그래서 힌두교와 유교, 불교는 딱히 구분이 되지 않는다. 정 구분을 한다면, 삭발한 것과 삭발하지 않은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들이 섬기려는 신을 성경은 “알지 못하는 신”(사도행전 1723)이라고 한다.
  모슬렘은 어떤가? 모슬렘 역시 알지 못하는 신 ‘알라’(
Allah)를 섬기는데, 그들은 카톨릭처럼 강제로 믿는 체해야 하는 종교이다. 그들은 그 종교로 전쟁을 해서 다른 민족과 영토를 강점하고 그들을 모슬렘화한다. 종교의 자유가 없어 개종이 불가능하고, 개종하면 죽인다. 모슬렘에게 점유당하면 아이들은 아주 어린 나이(유치원)부터 코란을 맹목적으로 암송해야 하는 세뇌식 종교교육을 받는다. 공산주의가 강제적이며 세뇌성이 있듯이, 모슬렘도 그렇다. 로마카톨릭은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로마카톨릭을 기독교신앙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대단한 ‘농담’이다. 로마카톨릭은 하늘의 여왕을 섬기는 이교도에 해당한다. 그들 역시 다른 민족이나 영토를 침략하면 강제로 개종을 요구했고, 군사력으로 또는 정치적 영향력으로 카톨릭 국가를 만들었다. 카톨릭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와 명칭 중 성경에서 가져온 용어는 거의 전무하다.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 사제, 미사, 성당, 성사, 수녀, 수사, 성체, 로사리오, 바티칸, 교황 무오, 무염시태, 성모 등등. 누구나 그가 무엇을 믿고 추종하든 간에 그 사람의 종교를 건드리면 좋아하질 않는다. 왜냐하면 종교는 그 사람의 신념이며, 거짓 종교도 그에게는 신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왜 종교를 가지려 하느냐’이다. 사람들은 왜 종교를 가지려 하는가? 막연하게나마 사후의 생에 대해 생각해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잘 살았건 못 살았건, 또 어떤 방식으로든, 즉 노쇠, 질병, 사고, 재앙, 전쟁, 자살 등으로 이 세상과 작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다음에는 심판이 정해졌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밝혀주고 있다(히브리서
927). 성경은 인생을 안개, 바람, 먼지, 부패한 씨, 벌레 같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실 인간은 별로 자랑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누리고 있는 권력, 재산, 명예, 쾌락, 생명까지도 유한하기 때문이다. 이들 종교들은 인간의 구원을 내걸고 등장했지만, 진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오히려 혼란과 강제성만 있는 걸 보아 인간의 구원과는 거리가 먼 종교 그 자체일 뿐이다.
  예수님은 진리를 제시하신 유일한 분이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요한복음 1:17).『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이를 위하여 내가 태어났고, 이런 연유로 내가 세상에 왔으니 진리를 증거하려는 것이라. 진리에 속한 자는 누구나 나의 음성을 듣느니라』(요한복음 18:37). 진리란 무엇을 말하는가? 죽을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 수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 죄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받을 수 있다고 선언하셨다(베드로전서 118, 19┃요한복음 112┃베드로후서 14┃요한복음 524). 석가모니, 공자, 브라만, 마호메트, 교황들은 죽어 썩어버렸다. 죽어 썩어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산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40일 동안 지상에 계시면서 500명 이상에게 보이셨고,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면서 그분을 믿고 영이 거듭난 사람들에게 하늘에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오셔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셨다. 무수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신념에 따라 “알지 못하는 신”을 따르고 있다. 진리는 사람의 숫자로 규명되지 않는다.
  
죄성을 지니고 태어난 인간은 자기 죄를 씻어야 하는데, 인간의 노력과 방법으로는 그 일이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인간의 죄를 제거할 수 있다(요한계시록 15). 인간은 영이 죽어 태어나기에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영을 살려 받는 것이 거듭남이다. 이 일은 복음으로만이 가능한 것이다.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25 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베드로후서 1:2325). 그리스도의 복음이 없으면 구원이 없고 진리도 아니다. 그런 종교는 쓰레기인 것이다. 현명한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통하여 영이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면 혼이 구원을 받게 된다. 인생을 쓸데없는 데 낭비하면 죽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종교’와 ‘기독교 신앙’은 지옥과 하늘만큼 다르다. 따라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전하며 사람들을 모아 돈벌이하는 교회들은 기독교라는 ‘종교’에 몰입하는 자들일 뿐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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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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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종교들과 기독교 신앙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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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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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설교 듣기 】

   2001. 1. 21〔오후

구령의 열정 〔 이 송오 목사

2001121pm4247

(사도행전 8:2639
26 그때 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 사막이라.” 하니 27 그가 일어나서 떠나더라. 그런데,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칸다케 휘하에서 모든 재정을 담당하는 큰 권세를 지닌 내시가 예루살렘에 경배드리러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마차에 앉아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더라. 29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가서 이 마차에 함께 타라.” 하시더라. 30 그러므로 빌립이 거기로 달려가니 그가 선지가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는 것을 듣고 말하기를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느뇨?” 하니 31 그가 말하기를 “나를 지도하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하며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자기와 함께 앉게 하더라. 32 그가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즉 “그는 도살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더라. 33 그가 굴욕 중에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의 생명이 이 땅에서 끊어졌음이로다.” 이었더라.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당신께 부탁하노니 선지자의 이 말은 누구에 관한 것이뇨? 자신이뇨, 아니면 다른 사람이뇨? 하니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 36 그리하여 그들이 길을 따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그 내시가 말하기를 “보라, 여기 물이 있도다. 내가 침례를 받는 데 무슨 거침이 있느뇨?”라고 하니 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8 그리고 나서 그가 마차를 세우라고 명한 다음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로 내려가서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니라. 39 그들이 물 속에서 올라오자 이 빌립을 데려가시니 그 내시가 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 그러나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