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8. 13:40

“ 휴거를 가리는 이단들 ” (바른 성경)

● 누가복음 17:35, 36

“ 휴거를 가리는 이단들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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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35, 36】

한글 킹제임스 성경 〉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King James Version (KJV) 〉

35 Two women shall be grinding togetherthe one sha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36 Two men shall be in the fieldthe one sha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한글 개역/개역개정판 성경 〉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음)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

35 There will be two women grinding at the same place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will be left. 36 [Two men will be in the field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will be left.]

〈개역한글판성경〉을 옹호하고 나선 자들은 그들의 입으로도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에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눈으로 ‘누가복음 1736’의 “(없음)”이란 것을 빤히 쳐다보면서도 그런 말을 하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를 혼잡케 하신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 가진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다(히브리서
412). 새 면도날을 손으로 마구 주무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만신창의가 될 것이다. 여기 저기 찢어져서 피가 흐르고 아플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감지를 못한다. 이단의 무리들은 성경을 멋대로 끌어다가 그들의 교리에 맞추기 위하여 빼고 싶으면 빼고 더하고 싶으면 더해서 자기들의 교리로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해서 성경에서 몇 구절을 골라 자신들이 믿고 있는 독특한 이단적 가르침을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어떻다는 것인가? 약 840,000단어 중에서 서너 구절만 빼서 자기들의 교리에다 맞추고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자는 것인가?
이단들이 탄생했던 것은 모두가 몇 개의 성경 구절을 가지고 자기들의 교리를 정립시켰기 때문이다. 마귀도 예수님을 시험할 때 몇 개의 성경 구절을 인용했던 것을 모르는가? 어떤 자는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경을 매일같이 가르치며 설교하지 않는가! 우리를 사탄에게 비교하다니…” 그런 소리하지 말라! 사탄도 성경을 믿는다. 제도교회 목사들은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을 보면서도 눈 하나도 깜짝하지 않지만 사탄은 믿고 떨기까지 하는 것이다(야고보서 219).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칭 목사라 하는 자가 나와서 성경만 인용하면 그가 거짓되이 인용하든, 엉뚱하게 인용하든 관계없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간주해 버린다. 성경을 인용했다고 해서 진리를말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대단한 미혹이다. 성경에는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창세기 34)는 말도 있고,『벧엘로 와서 범죄하며』(아모스 44)라는 말도 있으며,『강도들의 장막들은 번성하며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들은 평안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풍성하게 가져다 주심이라.』(욥기 126)이란 말도 있다. 심지어하나님은 없다.』(시편 141)라는 말도 있다.
성경에서 앞뒤에 있는 단어나 앞뒤의 연관된 구절을 배제하게 되면 엉뚱한 말이 된다. ‘누가복음
1736’에는 휴거의 진의를 가리는 자들의 계략이 드러나 있다. 어떤 입으로도 변명이 안 됨을 알아야 한다. 성도의 휴거는 하나님의 약속이다(요한복음 1413┃사도행전 11011┃고린도전서 155152┃빌립보서 32021┃데살로니가전서 41318┃요한일서 32┃요한계시록 2220). 주님은 어느 한 순간에 도둑같이 오셔서 독수리가 새를 낚아채 가듯 성도들을 들어 올리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몸은 올리브 산에서 변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처럼 되어 초속 186,000마일(약 299,337,984m299,337㎞ː보통 빛의 속도를 약 30㎞/s로 표현함.) 보다 더 빠르게 베이 성운(Bay Nebula)을 거쳐 셋째 하늘을 향하여 솟구칠 것이다.
a참고 자료 오리온 성좌<1> ‘베이성운Bay Nebula’에 대하여검색하다가 적절한 자료인 것 같아서이어 놓았습니다. 참고로읽어보십시오.()
a성경 구절 (욥기 993831아모스 58이사야 1310) ☜〈한글개역개정판성경〉에서는 “오리온”(Orion)을 “삼성”으로 번역하여 삼성의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영어 KJV의 번역대로 Orion(오리온)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저도 위의 자료를 보고서 ‘오리온의 삼성’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HanSaRang.... 2008.12...
〈개역한글판성경〉과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의 성경으로는 휴거를 믿을 수 없다. 이들은 고의로 휴거를 희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무천년주의자인 장로교인들은 영적으로 올라간다고 믿기 때문에 휴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의 신학과 교리로는 휴거를 기다릴 수 없게 된다. 후천년주의자들인 카톨릭과 남침례교회도 이 땅에 천 년 간 평화가 유지된 뒤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한다. 이들의 거짓말은 국제 특허를 낸 거짓말이다. 그래서 이들은 휴거를 삭제시킨 것이다. 삭제시킨 성경으로 교리를 정립하려는 것은 자재 없이 집을 지으려는 엉터리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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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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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35, 36┃휴거를 가리는 이단들
by
■「바이블 파워」/2008. 12. 23. KJV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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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기 】

날짜ː 2001. 07. 29.오전
제목ː마지막 심판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유다서 1419
시간ː4812
주소ː┃2001729am┃마지막 심판 (48:12)/유다서 14∼19┃이 송오 목사┃ 2001729am-blog.flv

〔 유다서 1425
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15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16 이들은 원망하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요,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또 그들의 입으로는 과장하는 말을 하고, 유익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를 칭찬하는 자들이라. 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20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22 어떤 자들을 동정하되 차이를 두어 하며, 23 다른 자들은 불 속에서 끌어내어 두려움으로 구원하되, 육신으로 더럽혀진 그 옷조차도 증오하라. 24 이제 능히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자기의 영광의 임재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그분, 25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구주께 영광과 위엄과 다스림과 권세가 지금과 또한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날짜ː 2001. 06. 17.오후
제목ː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 고린도후서 41318
시간ː4713
주소ː┃2001617pm┃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47:13)/고린도후서 4:13∼18┃ 2001617pm-blog.flv

〔 고린도후서 41318
13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으므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살리신 그분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도 살리시며 또 우리를 너희와 함께 나타내시리라는 것을 아노니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은 많은 사람의 감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에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라. 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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