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7. 19:36

“ 그리스도의 할례 ” (성경 주석)

(성경 주석) [20090217] ● 그리스도의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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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할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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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COLOSSIANS 2:11

In whom also ye are circumcised with the circumcision made without hands, in putting off the body of the sins of the flesh by the circumcision of Christ:

────── [THE BOOK OF COLOSSIANS───────────

  성경에는 육체의 할례(창세기 1714)와 마음의 할례(로마서 229) 두 가지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즉 마음의 할례로 알려진 그리스도의 할례”에 관한 문제는 A.D. 200년 당대의 성경 주석가였던 ‘오리겐’(origen185254) 이래 1960년의 N.B. 주석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전 세계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지도자인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1921) 목사님을 통해 이 놀라운 향상된 계시를 보여 주셨습니다. 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한〈요한계시록〉,〈창세기〉,〈마태복음〉등의 주석을 통해 피터 럭크만 박사가 오직 권위역본인킹제임스 성경 (A.V. 1611)만으로 500여 주석가들의 오류를 바로잡은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계시해 주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구절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권위로 삼지 않는 대다수의 학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는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석을 달고 있고, 육신의 죄들의 몸에 대해서도 영지주의 이단을 논박한다는 이유로 영적으로 억지 해석을 합니다(그러나 바울이 ‘로마서
718’에서 고백한 바에 따르면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이번에도 역시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하는 방식(고린도전서
213)으로 진리를 캐내고자 합니다.

   인간이 죄와 허물로 죽은 채로(에베소서 214) 태어날 때 인간의 혼은 육체에 “연합된 채” 태어납니다(로마서 75). 이것을 성경은 “육신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로마서 89). 구약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육신 안에 있었고, 아무도 죽은 후 셋째 하늘로 갈 수 없었습니다(히브리서 1139). 그래서 구약에서는 사람의 ‘혼’과 ‘육체’는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창세기 121319204618┃레위기 718, 20226, 11 등).
  
아담이 타락하여 영이 죽게 되었을 때(에베소서 214을 볼 것) 그의 혼은 썩을 수밖에 없는 몸과 혼인을 하게 되었습니다(로마서 714). 따라서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시기까지는(사도행전 214) 아무도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예표인(로마서 4412) 아브라함은 칼을 가지고 스스로 몸에 할례를 행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구원을 받았을 때에는 내적인 할례는 없었습니다.〔영혼과 육체로 인간을 나누는 2분법은 인간의 영이 죽었다는 것과 혼과 몸이 결합해 육체로 되어버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칼빈(John Calvin15091564) 역시 2분법을 주장했고 우리나라의 장로교인들 역시 2분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명백히 3분법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3).〕
  
사람의 혼은 몸의 형태를 그대로 갖고 있는 영적인 몸으로(고린도전서 1544), 주님께서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고 말씀하셨던 그것입니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할 때(요한복음 112) 성령께서는 성령의 칼(히브리서 412)인 말씀으로 그 죄인의 혼을 육신의 죄들의 몸으로부터 베어 내어 성령 안에 있게 하십니다(로마서 89, 10을 읽어보십시오). 이때 우리의 몸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갈라디아서 220)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고린도전서 617). 이것이 죽은 옛 남편에서 벗어나 새 남편되신 주님과의 혼인입니다(로마서 716). 이때 성령으로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36).
  
성경적 진리는 이러합니다. ‘사도행전 2’ 이래로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한 모든 사람은 몸 안에서 일어난 영적 수술로 인해 실제의 몸에서부터 떨어져 벗어나게 되며,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골로새서 212) 보이지 않는 칼(히브리서 412)에 의해 이 수술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역사(operation/골로새서 212)란 단어는 오늘날 ‘외과 수술’(operation)에 해당되는 용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고 있습니까. 오늘날 20세기 첨단과학은 피부를 베지 않고도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내부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하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히브리서 412, 13┃욥기 4019)보다는 훨씬 뒤져 있음은 물론입니다.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가 그분의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라고 하지만, 이는 전혀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의 칼로 당신의 혼을 당신의 육신의 죄들의 몸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주님은 당신을 성령에 의해 그분 안으로 집어 넣어 주십니다. 이것이 성령침례입니다(고린도전서 1213┃에베소서 44, 5). 이처럼 우리는 실제적인 할례와(창세기 17) 영적 할례(골로새서 211) 그리고 실제적인 침례(사도행전 838)와 영적 침례(에베소서 44, 5┃로마서 63)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이에 역행하는 교리들에 떠밀리지 말아야 합니다(에베소서 414). 예를 들면 유명한 목사인 피크(Peake)는 그의 주석서 p.525에서 “십자가에서 관념적으로 일어났던 일이 지금 현재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석했고, 풀핏(Pulpit) 주석과 클라인(Klein)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그리스도의 죽음이라고 했고, 제이미슨포셋브라운은 이 진리를 “관념적으로”(ideally) 이루어진 관념적인 사건으로 주석했습니다. 실제적 사건이 아니란 말입니다. 메이어, 고뎃, 비트 등은 육신이란 말은 “죄성을 지닌 원칙”이라고 했고, 윌리엄스는 그것을 “옛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구절과 관련지어 반드시 짚고 넘어갈 사항은 모든 변개된 성서들이(
RV, ASV, RSV, NASV, 개역성경을 비롯한 한글 성서들)『육신의 죄들의 몸』에서 “죄들의”(of the sins톤 하마르티온)란 말을 삭제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할례를 받아야 거듭난다고 말하는 반면, 성경을 변개시키는 데 앞장서는 학자들과 주석가들은 침례에 의해 거듭난다는 거짓 교리를 가르친다.
Peake, Alford, Hoffmann, Ellicott, Lightfoot, Soden, Haupt, Abbot, Calvin 같은 사람들은 영적 할례는 “유아세례”의 결과라고 가르쳤고 이런 사람들은 영적 침례를 의미하는 ‘로마서 614’을 물침례로 착각합니다(위클리프 주석).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을 때 다음의 다섯 가지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혼은 육체로부터 베어져 벗어납니다.
우리의 혼은 갇혀 있던 감옥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거듭나게 되고 성령께 연합됩니다.
우리는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됩니다.
우리는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받은,” “해방되어,” “구원받은,” “거듭난”이란 단어들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이 사건이 한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건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이 땅의 TV, 라디오, 신문, 잡지가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을지라도 하늘에서는 대단한 뉴스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아흔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회개하는 한 사람의 죄인을 더 기뻐하리라』(누가복음 15: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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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6-5/No.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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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할례
      by
   성경 탐구

      Copyright ⓒ 199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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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3. 11. 24〔오전

그리스도인이란? (거짓 그리스도인을 식별하라.) 

131124am   (vimeo)5654 〔 이 송오 목사

(고린도후서 4:815
8 ○ 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으므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살리신 그분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도 살리시며 또 우리를 너희와 함께 나타내시리라는 것을 아노니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은 많은 사람의 감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에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2013. 11. 24〔오후

누가 지옥에 가는가? (지옥은 실제로 고통받는 장소이다.) 』

131124pm   (vimeo)5456 〔 이 송오 목사

(마가복음 9:4249
42 또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의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3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4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5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6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7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8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9 모든 사람이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을 것이며, 모든 제물이 소금으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 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1.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모든 것 그의 계획 안에 두-시네
      감사드-리세 큰 시험 닥칠때
      고난 중에 노래주시는 주

2. 내-앞길을 모른다 하여도∼
      십자가 달린 예수님 바라-보며∼♬
      내뜻 주-님께 모두 다 맡길 때∼
      나의 눈물 모두 사라지네∼

3. 위-로부터 오는 모든 시험
      주의 자-녀를 정결케 만드-시네
      하늘 아-버지 가장 좋은 것을∼♩
      나를 위해 예비해 주시네

      〔후 렴〕
      주안에 즐거움 내-게- 넘치네
      내 앞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
      나 주안에 연-단 받-은- 후∼
      정금같이 되-리∼♩∼♪♬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