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30. 00:21

“ 우상들과의 연합 ” (성경 주석)

a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마우스 휠] 또는 [╋/━]

2

●우상들과의 연합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호세아 4:119

1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의 말씀을 들으라. 께서 그 땅의 거민들과 쟁론하시나니 그 땅에는 진리도 자비도 없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음이라. 2 그들은 저주하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간음함으로 위법하고 피가 피에 부딪히는도다. 3 그러므로 그 땅이 애곡하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가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과 더불어 쇠잔해질 것이요, 정녕, 바다의 고기들도 없어지리라. 4 그러나 아무와도 다투지 말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지도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과 같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낮에 쓰러지겠고 선지자도 너와 더불어 밤에 쓰러지리니,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죄를 먹고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끝내는 백성같이, 제사장같이 되리니, 내가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벌하고 그들의 행실에 대해 그들에게 보상하리라. 10 그들이 먹겠으나 배부르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행음하여도 증가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께 주의를 기울이는 데서 떠났기 때문이라. 11 음란과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 ○ 내 백성이 그들의 나무조각에 자문을 구하고 그들의 막대기가 그들에게 선포하나니, 이는 음행의 영이 그들로 잘못 행하게 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행음하러 갔음이라. 13 그들이 산들의 정상에서 희생제를 드리며, 작은 산들 위에서와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 아래서 분향하니, 이는 그 그늘이 아름답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 딸들은 행음할 것이며, 너희 아내들은 간음하리로다. 14 너희 딸들이 행음하거나 너희 아내들이 간음해도 내가 그들을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자신이 음녀들과 함께 분류되며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를 드림이라.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15 ○ 이스라엘아, 너는 비록 창녀짓을 하여도 유다를 실족케 해서는 안 되나니, 너희는 길갈로도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도 올라가지 말며 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지도 말라. 16 이는 이스라엘이 뒷걸음질하는 암송아지처럼 타락함이니, 이제 께서는 넓은 곳에 있는 어린 양처럼 그들을 먹이시리라. 17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두라. 18 그들의 술은 시고 그들은 끊임없이 행음하였으니, 그녀의 치리자들은 수치와 더불어 사랑하기를 “너희는 줄지니라.” 하는도다. 19 바람이 그 날개들로 그녀를 감쌌나니 그들은 그들의 희생제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 [THE BOOK OF HOSEA]───────────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형상도 없이 트라빔도 없이 지내야 했습니다(호세아 34). 그런데 호세아가 하나님의 뜻을 그들에게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을 때 당시 그들이 자행하던 우상숭배를 생각하면 이러한 일은 더욱 놀라운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로 인하여 다른 모든 죄악이 비롯되었고, 선지자들의 비난의 대상도 바로 그러한 악행이었기 때문입니다.진리도 사라지고 그와 함께 자비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어졌기 때문에 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공의로 통치하셨음에 틀림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선포하시곤 했던 말씀으로 경고하신 것입니다(
13절).
그들은 이처럼 완전히 타락하고 궁핍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훈계하거나 꾸짖기에 적합하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모두가 공동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집트와 유프라테스 저편에서 은밀하게 들어와서는 광야에서 공공연하게 소개된 우상숭배의 기미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실족할 때까지 무비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여호수아
242).그들은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처럼 되었습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었을 때 그것을 따르기를 끊임없이 거부한 것입니다(4절).

r 이스라엘이 빛을 거절했기 때문에 어두움이 오고...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교훈은 아주 엄숙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이 옛세대에 대하여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심판받지 않은 죄가 문둥병이나 암과 같이 온 무리가 타락할 때까지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처음 타락한 것은 무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빛을 거절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어두움이 온 것뿐입니다. 그들이 낮에 쓰러지는 자와 같고, 선지자들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멸절되어야 합니다(
5절).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6절).

이것이 바로 주 하나님의 한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없다는 것은 분명히 그들이 듣기를 거부한 결과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진리를 강권하셨으나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 버리리라(6절).

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빛을 거절했으므로 전보다 더 깊은 암흑에 빠지게 되며,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r 진리를 거부한 결과

이러한 일은 교회 역사를 통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마태복음 6:23).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행동을 할 때 우리의 행로는 온전한 날을 향하여 더욱더 밝게 빛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편 계시된 진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완전히 거절할 때에는 양심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우리는 성경으로부터 어떤 진리를 체득한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그들이 성경 말씀대로 행했다면 세상적인 방법을 탈피하고 이 세상의 종교적 교제를 멀리하고서, 거절받으신 이에게 자유롭게 나아가 그의 질책을 감수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손실을 입거나 자기 가족에게 어려움이 닥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주저합니다. 그들은 성경책에 명시된 좀 더 쉬운 길을 찾기 때문에 자기 양심을 부정적으로 설득시키며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힘입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슬픈 결과를 보십시오. 그들은 영적 능력을 잃고 그 힘을 빼앗겼으므로 한때 향유했던 진리는 죽은 글자처럼 되었습니다. 그들의 양심은 무감각해지고 하나님을 위한 그들의 증거는 쓸데없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말을 하거나 희생을 드리려고 하지만 헛수고일 것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애쓴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의 음성에 복종하는 것만큼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복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경청하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나이다』(사무엘상 15:22).

이스라엘의 쓰라린 역사는 진리를 거부한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가르쳐주는 좋은 경고가 됩니다.

『그들은 번성할수록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7절).

그들은 번영을 누리면서도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공과에 따라 대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죄악을 자행했으므로 멸망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제사장이 백성들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은 물론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족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그들의 불경건한 생활 방식은 그 마음을 죄악에 두기 때문이며, 또한 주께 주의를 기울이는데서 떠났기 때문에 모든 일에 걸려 넘어질 것입니다(811절).
그들은 그들의 우상에게는 항상 물을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너무도 오만하고 자기 충족감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들에게 수많은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로는 돌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날 때 종종 주목되는 것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은 아주 고역스러운 일로 생각하면서도 자기들이 ‘스스로 세워놓은 의식(儀式)’과 ‘미신적인 관습’에 대해서는 매우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단순한 성경의 진술은 믿기 어려운 사람이 믿지 않는 이론가들의 유명한 가설이나 개념들은 너무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거짓 우상들이 요구하는 것은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연히 배교하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 내 백성이 그들의 나무조각에 자문을 구하고 그들의 막대기가 그들에게 선포하나니, 이는 음행의 영이 그들로 잘못 행하게 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행음하러 갔음이라. 13 그들이 산들의 정상에서 희생제를 드리며, 작은 산들 위에서와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 아래서 분향하니, 이는 그 그늘이 아름답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 딸들은 행음할 것이며, 너희 아내들은 간음하리로다. 14 너희 딸들이 행음하거나 너희 아내들이 간음해도 내가 그들을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자신이 음녀들과 함께 분류되며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를 드림이라.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1214절).

이러한 말씀들은 우리의 경고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우고 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래서 선지자는 소리칩니다.

『○ 이스라엘아, 너는 비록 창녀짓을 하여도 유다를 실족케 해서는 안 되나니, 너희는 길갈로도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도 올라가지 말며 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지도 말라』(15절).

그러나 애석하게도 우리는 후일에 남왕국 유다도 북왕국 이스라엘처럼 배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이스라엘이 “뒷걸음질하는 암송아지처럼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는대로 버려두실 것입니다. 주께서 넓은 곳에 있는 어린양처럼 그들을 먹이실 것이나 종국에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스스로 쾌락하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들은 도살할 날을 위해 살찌우는 양과 같기 때문입니다. 계속 경고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16 이는 이스라엘이 뒷걸음질하는 암송아지처럼 타락함이니, 이제 께서는 넓은 곳에 있는 어린 양처럼 그들을 먹이시리라. 17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두라』(16, 17절).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두라.” 이보다 더 엄중한 말씀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이키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다 강구해 보고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후로 어떤 수단을 강구하는 것과 같습니다.즉 다른 방도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것을 쓰라린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이것을,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육신은 멸망케 하여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5:5).

고 말씀하고 있다(고린도전서 5장 참조).
어떤 사람이 너무도 고집이 세고 완고할 때 하나님께서는 때로 이스라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에게
“우상들과 연합된 자”라고 하실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심한 질책이나 애정어린 충고가 다 소용없습니다.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어 사탄의 체질(sieve)속에서 자기가 얼마나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왔고 자기가 얼마나 깊은 나락에 떨어졌는지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혼들을 그렇게 처우하시는 것은 방황하는 자를 돌이키시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해 보시고 실패하신 후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때는 하나님의 인내가 끝이 난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프라임을 포기하신 때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참고, 보살피고, 단련하고, 설득하고, 또한 훈련하였습니다.그러나 모든 것이 허사였습니다. 그들은 완악한 마음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너무도 사랑하시므로 영원히 그들을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를 내버려 두라』(17절).

이제 그들은 슬픈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마음으로 멀리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할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린 바가 되어 “...그들의 희생제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18, 19절).
이 모든 불행한 기록을 통해 나타나는 사랑이 얼마나 깊이 있습니까! 무가치하고 무자격한 자들을 돌이키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가요!
그리고 우리들로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불변성을 깨닫게 된 것이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그
“신실하시고 길이 참으시는, 한결같으신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과연 우리의 완고함도
주 하나님의 사랑의 불을 끌 수 없다고 하는 사실만큼 우리의 생활에 그렇게 강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그 어떤 변화도 주 하나님을 흔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4:30).

이것은 사람들이 종종 잘못 생각하듯 그분을 비통에 빠지게 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권고하듯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 즉 부드럽게 애원하여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 마치 위협하듯 주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용하여 자기 고집대로 하고 은혜의 성령을 멸시하는 혼은 얼마나 가련한가요!

────────────────────────────────
해리 A. 아이언사이드/『호세아 강해ː제4장』...
────────────────────────────────

NOTES ON THE PROPHECY OF HOSEA
by
Harry A. Ironside18761951

Copyright ⓒ 1990 Korean by BLESSED-LETTER ACADEM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

성경 강해 】

& 날짜ː 2003. 10. 19.오전
제목ː『 욥 기 12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 욥기 12114
시간ː3305
주소ː 20031019_job

mms://211.200.28.142/biblemaster_ebible/
20031019_job.mp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