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9. 00:04

“ ‘혼적 달관’의 불교와 기독교 신앙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90417] ● ‘혼적 달관’의 불교와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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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혼적 달관”의 불교와 기독교 신앙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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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를 갖는 사람과 성경적 믿음을 가진 사람의 견해는 너무나 판이하다. 부처상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것이 돌로 된 것이든 나무로 된 것이든 금으로 된 것이든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사람이 손으로 만들고 그것을 경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우상을 숭배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믿는 사람이 몇 백만 명이든 몇 천만 명이든, 박사이든 학자이든 정치가이든 재벌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우상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욕망에 내어주지 않도록 억제시킴으로써 욕망에서 벗어나는 상태를 이루는 것이다. 불교는 혼적 달관을 이뤄 욕망을 억제하려고 노력한다. 중들은 머리 깎고 회색 옷을 입어 보통 사람들과 구별짓는다. 이것은 카톨릭 신부들이 검정색 긴 옷을 입고 머리에 빨간 빵떡모자를 쓰는 것과 같다(추기경). 또 어떤 개신교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검은 색 옷에 하얀 칼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인”(Christian)은 이런 종교지도자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요한일서 215, 16). 사람이 어떤 특정한 죄를 지었기에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써 죄가 그에게 들어와 타락한 성품을 지니게 되었고 그 혈통에서 난 사람은 모두가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나면서부터 죄인이 된 것이다. 그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어 태어난 것이다. 이것은 몸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죽어 태어난 영의 죽음을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것은 성경대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해 놓기 위해서였다. 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이다(히브리서 922).
  어떤 사람이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되면 구세주가 필요함도 알게 된다. 자기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피를 흘렸어야 되는 것인데 예수님이 자기를 대속하기 위해 피흘려 죽은 사실을 복음을 통해 알고 예수님을 자기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이 그 사람 안에 성령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그러면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가셔서 그 사람의 죽은 영을 살려주시는 것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이렇게 되면 혼이 구원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은 처녀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셨기에 타락한 아담의 성품을 받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죽으셨지만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지상에 계시다가 500명 이상이 보고 있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사도행전 19, 10). 영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처럼 죽어도 다시 살게 되며, 살아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오시면 죽지 않고 셋째 하늘로 들림 받게 된다. 이것을 휴거(携擧Rapture)라 한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순간
38가지가 달라진다. 그 중에 첫째가 영이 살아났으므로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점이다. 이전의 자연적인 사람(natural man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종교심을 배양하고 혼적 달관을 이뤘다 해도 그가 죽으면 석가모니처럼 썩어 버리고 말며, 그의 혼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무덤이 없다.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동안은 사람들과 일대일로 대면하셔야 했지만,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신 후로는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을 동시에 상대하게 되셨다(요한복음 167). 더욱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죽기 이전에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계셨지만 죽으신 후에는 거듭난 성도들의 몸을 성전으로 삼으신 점이다(고린도전서 316619, 20┃사도행전 7481724).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했을 때 사실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렇게 이뤄진 몸은 곧 유기체이다(Organism).『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12:13). 이것이 성령침례이다. 그리스도의 몸에 한 번 들어간 사람은 다시 빠져 나올 수 없게 된다. 이것을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라고 한다.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 이 사람이 지상에 사는 동안에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성경으로 깨달음을 얻고(요한복음 1613),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족 받으며(빌립보서 46, 7), 예수님이 오시면 그분과 같은 몸으로 변하게 된다(빌립보서 320, 21/요한일서 32). 그리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에서 함께 통치하게 되며(요한계시록 2046), 영원무궁토록 통치하게 된다(요한계시록 225).
  세상의 종교들은 인간의 혼을 달관시키는 데 그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혼을 아무리 개선하고 초능력을 발휘하고 해탈하고 지식을 얻어
10만 대장경을 썼다 해도 그 혼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그러나 자연인(natural man)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린도전서 2:14). 어떤 프린스톤 출신 개신교 목사가 불교와 기독교는 그 원리가 같다고 써 놓은 글을 본적이 있다. 그가 거듭났다면 그런 소리를 할 리가 없다.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심을 갖고 사는 사람은 자기와 거듭나서 진리를 믿는 사람의 차이를 죽어서 지옥에 갔을 때, 혹은 휴거 때 지상에 남았을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우상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라.
『그들의 신들을 불 속에 던졌으니 이는 그것들이 신들이 아니었으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와 돌이었음이니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것들을 파괴시켰나이다』(이사야 37:19). 그들이 믿는다는 ‘신들’(gods)은 불에 타기도 하고, 홍수가 나면 떠내려가기도 하며, 시장에서 팔리기도 한다. “저 부처 얼마예요?” “이것 말입니까?” “아뇨, 저 중간에 있는 놈 말이에요.” “2만원입니다.” “좀 깎아 주세요.” 그것들은 에누리할 수도 있는 신들이다.15 이방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며 사람의 수공물이라. 16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런 호흡도 없도다. 1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은 그것들과 같으며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들도 그러하도다(시편 135:1518).
  어떤 사람이 자기 판단으로 어떤 종교를 택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신념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믿음은 아니다. 믿음은 그 대상이 진리에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혼을 달관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그들만의 경전은 될지 몰라도 진리는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느 박물관에 하나님의 말씀이 단 한 줄만 기록된 필사본이 보관되어 있어도 그 박물관이 다른 어떤 진귀한 보석을 더 보관한 박물관보다 더 유명하게 되는 이유는 그곳에 바로 하나님말씀(The Word of God)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 것이다.『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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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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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적 달관”의 불교와 기독교 신앙 』
    by
    ■「바이블 파워」/2009.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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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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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4. 8. 17오후

성경대로 믿고 살지 않았다면 〔 이 송오 목사

110612pm   (vimeo)5017

(사도행전 20:2832
28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들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 그러므로 깨어 있어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각 사람에게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 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 30 ○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32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에스겔 18:30∼32)

(에스겔 18:132)

1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 너희가 이스라엘의 땅에 관하여 이 잠언을 들어 말하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더니 그 자식들의 이가 시큰거린다.” 고 한 것이 무슨 뜻이냐? 3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이 잠언을 쓸 경우가 다시는 없으리라. 4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 Behold, all souls are mine; as the soul of the father, so also the soul of the son is mine: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5 그러나 만일 사람이 의로워서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6 산 위에서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하는 여인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고 7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에게 저당물을 돌려주고 폭력으로 착취하지 아니하며 굶주린 자에게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 옷으로 입혀 주며 8 고리로 빌려 주지 아니하고 이자도 취하지 아니하며 죄악으로부터 자기 손을 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한 심판을 내리며 9 내 규례대로 행하고 내 명령을 지켜 진실하게 행한다면 그는 의인이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0 ○ 만일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강도요, 피를 흘리는 자요, 그런 일 중에서 비슷한 것을 누구에게라도 행하며 11 또 자기의 의무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산들 위에서 먹으며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고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억압하며 폭력으로 착취하고 저당물을 돌려주지 아니하며 우상들에게 그의 눈을 들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13 고리로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았다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살지 못하리라. 그가 이 모든 가증한 짓을 행하였으니 반드시 죽으리라. 그의 피가 자기에게 있으리라. 14 보라, 이제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비가 행한 그의 온갖 죄들을 보고 숙고하여 그 같은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들 위에서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도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고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폭력으로 착취하지도 아니하나 주린 자에게는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는 옷으로 입혀 주며 17 가난한 자에게서 자기 손을 떼어 고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실행하고 내 규례를 행하였으면 그는 자기 아비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할 것이며 그는 반드시 살리라. 18 그의 아비로 말하면 잔인하게 억압하고 폭력으로 그의 형제를 착취하며 그의 백성 가운데서 선하지 않은 일을 행하였으니, 보라, 그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왜 그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리라. 20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 21 ○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들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22 그가 범한 모든 행악들이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의 가운데서 그는 살리라. 23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어찌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가 자기 행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악인이 행한 모든 가증함대로 행하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범한 그의 허물과 그가 지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하는도다. 이제 들으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26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 안에서 죽을 때 그가 행한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27 또 악인이 돌이켜 그가 범한 악에서 떠나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할 때 그는 자기 혼을 구원하리라. 28 그가 숙고하고 돌이켜 그가 범한 그의 모든 행악들로부터 떠났기에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집은 말하기를 “의 길은 공평치 아니하다.” 하는도다. 오 이스라엘 집아, 나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30 ○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32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 30 ¶ Therefore I will judge you, O house of Israel, every one according to his ways, saith the Lord GOD. Repent, and turn yourselves from all your transgressions; so iniquity shall not be your ruin. 31 Cast away from you all your transgressions, whereby ye have transgressed; and make you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for why will ye die, O house of Israel? 32 For I hav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him that dieth, saith the Lord GOD: wherefore turn yourselves, and live ye.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Amazing Grace∼♪∼♬
[040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