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네이터를 막아라! ” (기사 모음)
● 터미네이터를 막아라! | |
▲ SF 영화「스타워즈ㆍStarWars」의 등장인물.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 나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미국의 국방용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자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인간이 곧 자신을 파괴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 프로그램 속의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은 핵무기와 살상 로봇 ‘터미네이터’를 이용해 인류를 멸망시키려 한다. ▶ SF 영화「터미네이터ㆍTerminator」의 한장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컴퓨터(동영상)는 인간의 고통에 공감하도록 프로그램됐다. 어머니가 “아이의 귀가 아프다”고 말하면 인간 얼굴 모습의 컴퓨터 화면에서 “참, 안됐다”고 말하는 식이다. 【 i HanSaRang 주. ─ 로봇에 대한 자료를 볼 때마다 ‘요엘 2장’이 생각납니다. 예전에어느 컴퓨터 전문가가 ‘요엘 2장’이 ‘인공지능로봇’을 말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나서 말입니다. 11절에 “주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리니,”라는 구절을 보면 주님의 군대를 표현하는 것 같은데요, 로봇기술들의 발전 상황들을 볼 때에 그 전문가의 자의적인 해석일 뿐이라고 평가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7∼9절을 인간형 전투로봇이 시가전을 벌이는 광경이라고 해석한다면 너무 지나친 해석일까요? 기술이 발전하는 동시에 인류역사의 끝도 가까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2009.7.28...】 (요 엘 2:1∼11)
Bible believers. ───────────────────────────────────────────── | |
【 설교 듣기 】
(출애굽기 16:14∼22) 14 깔린 이슬이 없어지고는, 보라, 광야의 지면에 작고 둥근 것이 놓였는데 마치 땅 위의 흰 서리같이 미세하더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만나다.”하니, 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함이라.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것이 주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빵이니라. 16 ○ 이것이 주께서 명령하신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의 먹는 양에 따라 거두라. 즉 너희 가족의 수에 따라 각 사람이 한 오멜씩 거두되, 너희 각 사람은 장막 안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도 거두라.’하셨느니라.”하더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하였으니 좀 더 거두기도 하고 좀 덜 거두기도 하더라. 18 그들이 오멜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자도 남은 것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그들 각 사람이 자기의 식량에 따라 거두니라. 19 또 모세가 말하기를 “아무도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라.”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경청하기 아니하고 어떤 자들은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어, 벌레들이 생기고 악취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화를 내더라. 21 그들이 매일 아침 그것을 거두되 각 사람이 자가의 먹는 양에 따라 거두고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이 녹더라. 22 ○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한 사람에 두 오멜씩, 두 배의 빵을 거두며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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