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 백신 개발에 몰두하는 ‘신세계’ 추구 집단 ” (해외 기사)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치명적 백신 개발에 몰두하는 “신세계” 추구 집단 |
|||
【 영어원문 읽기 】 (시 편 91:3, 6,
10/23:4, 6/4:8/119:117) (로마서 4:25) 백신주사가 수천만 명의 인명을 기적적으로 구했고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 널리 활용되어 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소아마비 예방 접종이라든가, 천연두 예방접종처럼 백신주사가 생명을 살려낸 예를 일일이 손꼽자면 한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을 살리는 이러한 의학 기술도 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면 인류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치는 사악한 용도로 쓰여질 수도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백신 사업단을 출범시킨 일루미나티 최근 백신 개발 분야에 비상한 관심을 쏟아왔던 일루미나티 내 최상층 지도부는 전 세계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 업무를 지휘ㆍ감독하기 위하여「백신 및 면역세계연맹」(GAVI: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이라 불리는 특별 사업단을 만들었다. ◆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이며 세계 최고의 거부로 유명한 ‘빌 게이츠’는 유엔 백신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그는 세속적인 유대인이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 프레지디오 육군 기지에서 개최된, 이전 공산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연례 세계 포럼에 그는 정기적으로 참석하였다. 어딘지 예감이 불길하고
섬뜩한 데가 있는 이 GAVI 사업단은 2000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첫 회합을 가졌는데, 이 기구의 회원들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내외(Bill
and Melinda Gates)와
UN(국제연합) 세계보건기구(WHO), 그리고 록펠러 재단 및 세계은행 같은 엄청난
규모의 기구들도 끼여 있는가 하면, 심지어 러시아와 미국 정부까지도
망라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단으로서 현재로서는 빌 게이츠가 배후 세력의
핵심 인물로 보인다. ■ 태아 치사 성분을 함유한 백신의 비밀 성분 세계 최대 부호로 알려진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는 또 세계 인구를 축소시킬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가족 계획을 실시하고 있는 부부와 낙태 허용론자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빌 게이츠의 자금 지원으로 현재 세계보건기구가 개발하고 있는 일부 새로운 예방주사액(vaccine)들은 임신부의 태 속에 있는 태아를 살해하는 작용을 하는 독성 화학물질들이 비밀리에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1999년 전미 생명존중 연합회(American Life League)는 UN이 실시하는 예방접종이 인구 축소 “폭탄”으로 비밀리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생명존중 단체는 곧바로 빌 게이츠에게 달려가 자기네들이 발견한 사실을 증거로 내보이며 그에게 항의했는데, 다음은 이를 보도한 한 신문 기사이다. Gates-Sponsored Vaccine
Program a Depopulation Measure? ■ 게이츠 후원 하의 백신 개발 계획은 인구 축소책? 생명존중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 전미 생명존중 연합회는 지난 주 소프트웨어 업계의
최대 거물인 빌 게이츠와 맞선 자리에서 그의 자금 후원으로 현재 세계보건기구가
개발에 착수한 파상풍 예방주사약은 얼마 전 필리핀 내 젊은 여성들에
대한 강제 불임 책략으로 폭로된 바 있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개발한 백신과 너무나 뚜렷한 유사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따졌다. 빌 게이츠는 몇몇 개발도상국 내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추진하고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약 개발을 위하여 2천 6백만 달러의 기금을 희사했었다. ■ 아랍인들만을 겨냥하는 이스라엘의 바이러스 생물무기 호주의 한 잡지〈넥서스ㆍnexus
magazine〉는 살상 목적으로 사용되는 백신의
또 다른 면을 폭로하는 대단한 업적을 쌓았는데, 그것은 어느 특정 인종만을
선택적으로 살상하는 생물무기 개발에 대한 기사였다.〈런던선데이타임즈ㆍLondon
Sunday Times〉지는 1997년,
이스라엘이 유전적으로 아랍인들만을 겨냥하는 생물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현재 작업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국방 안보 문제들을
주로 다루는 제인(Jane) 보고서들을 토대로 한 간행물들
중에서도 가장 세인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해외보고서ㆍForeign Report〉지 또한,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인종 탄환”을 개발할 목적으로 남아공의 유전자무기 연구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자료.】 ■ 어둡고 어두운 미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님이신 것을 우리가 만약 알지 못했더라면, 이 기이하고 섬뜩한 백신주사액 개발 및 유전공학 기술 개발이 엄청난 공포와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지상의 인구를 축소시키고 전자기술에 의한 “빅 브라더”(Big-brotherㆍ1984)가 조종하는 지구촌 건설에 월드컵 음모가 초극세기술에 입각한 로봇의 발명과 함께 얼마나 극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가를 우리는 현재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본지 통권 123, 124호의 ‘해외기사’를 참고하십시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25/2002-08) ...┃
【 생각하기.... Thinking... 】 ‘로마카톨릭, 뉴-에이저들, 미래학자들, 프리메이슨ㆍ일루미나티, 신세계 체제를 추구하는 엘리트집단들, 각종 이단 집단들과 이방 종교들’... 이 모든 것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관장되어 있다. → ‘선과 악’의 전쟁인 것이다! 그리스도인(Christian)들은 더욱 깨어서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여야 할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이 유행하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혹자들은 뉴-에이저들과 신세계 체제를 세우려는 엘리트집단들의 공모(conspiracy)를 거론하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들의 죄악된 행위들에 있는 것이다. (창세기 6:5∼7) (요한계시록 6:12∼17)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 손과 발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과 건전한 생활을 하면서 몸의 저항력을 키운다면 충분한 예방이 될 것이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음을 잊지 말자. 2009. 9.
1. 화.... 【 생각하기.... Thinking... 】 아래의 글은 어느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댓글인데, 빌 게이츠와 세계보건기구(WHO)의 백신을 이용한 세계인구축소 음모가 거짓이 아니라는 확신이 더욱 일어난다.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특수입체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니 코로나 백신에 괴물질들이 떠다니고 있다는 폭로 기사가 13일에 나왔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백신접종을 왜 그렇게 강제하려는 것일까?【 ▶ 기사연결:“코로나 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2021. 12.
14. 화.... 『 ... 지금
뉴욕에서는 8월3일부터 접종증명서가
도입됐습니다. 그리고 LA시도 수요일
이 법안이 통과되서 11월4일부터 시행됩니다.
마켓ㆍ약국 제외한
모든 실내업소에 적용됩니다. 곧 마켓도 못 가게 될 겁니다. 이탈리아를
비롯 유럽, 이스라엘에서도 이미 실행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실행되게
될 겁니다. 이미 미국에선 의료진, 교사, 소방관, 공무원, 군인, 승무원
등등 접종거부로 인해 수백명이 자진 사직하거나 해고당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내부고발자가 하는 말이 미국 내에서 일주일 이내에 사망자수만
200,000 명이라고
합니다.
주사액을 현미경으로 봤을 때 발견된 성분들만, 기생충ㆍ알루미늄ㆍ스테인리스
스틸ㆍgraphene
oxide
등등 다 독성 물질들입니다. 철이
들어가 있으니 자석이 온몸에 붙고 음식, 음료에 이미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소고기, 돼지고기에, 닭고기에 자석이 붙습니다. 그리고 이젠
야채에도 이 성분을 넣어서 재배한다고 합니다. 지금 주사 맞고 멀쩡한 사람도
많고, 약한 부작용부터 심각한 부작용까지 증상이 다 다른게 placebo 맞은 사람도
많고 lot 마다 공통적으로
들어간 성분말고 들어간 성분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건국에
어떤 사람이 어떤 주사를 맞았는지 정보가 다 입력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접종초기에 식염수 주사 맞은 사람한테 연락해서 당신
플래시보 맞았으니 다시 와서 맞으라고 한 사례도 있습니다. 최근 위조한
면역권 가지고 하와이 등등 공항에서 걸렸는데 너 주사 안맞은거 다
안다고 했답니다. 주사액에 있는 luciferase로 인해서
추적가능하고 몸에 ‘블랙 light’ 비추면
혈관이 푸른 형광색 빛이 납니다. 지금 미국동부에서 가로등 다 ‘블랙
light’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불빛아래서면 몸 전체가 다 마치 야광봉처럼 번쩍거리게
됩니다. 핸드폰으로 주사부위를 스캔하니 product 번호가 뜨고
b/t에도 자동으로
뜹니다. 특허받은
인위적으로 합성된 mRNA 주사 맞은
사람들은 매매 가능한 상품이라고 2013년에 이미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습니다. (Shot Patented and Owned
Synthetic mRNA Makes You A Sellable Commodity and it's Legal!)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 And whereas thou sawest iron mixed with miry clay, they shall mingle themselves with the seed of men:... 』(다니엘 2:43ㆍDaniel 2:43) 작년 6월 21일 제가 꿈에서 본 장면입니다. 어떤 17살 정도 되 보이는 남자애가 이 주사액이 들어가자마자 바로 그 아이 눈동자 색깔이 갈색에서 빨간색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더이상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11월 4일 꿈에서는, 이 주사가 강제될 거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다 바깥에 끌려나와 줄을 좍 서있는데 (주변모습이 제가 살고 있는 LA에 있는 주유소 같아 보임) 군인이 통제하고 있는걸 봤고 제가 ‘나는 이 주사 맞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했고 그리고 조금있다 어떤 남자 한 명이 자기도 맞지 않겠다고 말함. 그리고 나서 벽에 걸려있던 탄창벨트에서 총알이 찰칵하고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에 거리에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도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1월 6일 꿈에서는 경찰 2명이 내가 숨어있는 곳을 찾아냈고 그 중 한 명이 주사기를 들고 저한테 오고 있고 제가 막 도망가서 어디로 안전하게 숨는 걸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군대ㆍ경찰이 다 동원될 거라는 걸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공산화 되어가고 통제사회로 가고 있습니다.『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 My people are destroyed for lack of knowledge:...』(호세아 4:6ㆍHosea 4:6) 지금은 세상의 마지막 끝 자락에 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왜 이 생화학 무기를 법망을 뛰어넘어 강제화하고 QR 증명서로 매매를 통제하고 있는지 분별하십시오. End-mark(짐승의 표)는 이미 나와 있고 바로 시행 직전에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강제될 겁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는 마시되 순교할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시에서 나가라고 여러 사람들에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저는 지난 4월에 노래로 떠올려주시기를 길을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었는데 말씀 안하셔서 그냥 잊고 있었다가 지금 다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들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어둡고 폭력으로 가득찬 세상 가운데서 다들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고 강건한 믿음 위에 서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유튜브 댓글 중에서... ─ (마태복음 25:1∼46) 『 1 ○ “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2 그들 가운데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더라.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졌으나, 등과 함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통에 기름을 가지고 있더라. 5 신랑이 늦어지므로 모두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6 한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 오니 나가서 맞으라.’ 하더라. 7 그때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각기 자기 등을 조절하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너희 기름을 좀 달라.’고 하더라. 9 그러나 현명한 처녀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와 너희에게 충분하지 못하니, 차라리 장사꾼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하더라.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11 그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하더라.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14 ○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의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으니라. 15 그가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곧 여행을 떠났더라. 16 그후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고, 17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더라. 18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돈을 숨겨 놓았더라. 19 한참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계산을 하였는데, 2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나와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나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2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나에게 두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두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4 그 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는 엄격한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것을 내가 알았나이다. 25 그러므로 두려워서 가서 땅 속에 당신의 달란트를 숨겨 놓았나이다. 보소서, 주인님의 돈을 가지소서.’라고 하니 26 그의 주인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줄로 알았으니 27 그렇다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환전상에게 맡겨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내가 원금을 이자와 함께 받게 해야 했으리라. 28 그러므로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 29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되어 풍성하게 가지게 될 것이요,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 30 너희는 그 쓸모없는 종을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더라. 31 ○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 (창세기 4:7) 『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 (야고보서 5:1∼16) 『 1 ○ 이제 오라, 너희 부자들이여, 너희에게 닥칠 재난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2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의복은 좀먹었으며 3 너희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것들의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한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일꾼들에게 속임수로 주지 않은 품삯이 소리지르며, 추수꾼들의 울부짖음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5 너희는 땅에서 쾌락 가운데 살며 방탕하였도다. 너희가 살육의 날처럼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6 너희가 그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분은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시느니라.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래 참나니 8 너희도 인내하며 마음을 견고케 하라. 주의 오심이 가까움이라. 9 형제들아, 정죄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말라. 보라, 심판하시는 분이 문 앞에 서 계시니라. 10 나의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우리는 견디어 내는 자들을 복 있는 사람들로 여기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또 주의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인정이 심히 많으시고 자비로우시니라. 12 ○ 나의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라. 하늘로도 말고 땅으로도 말며, 어떤 다른 맹세로도 말지니라. 다만 너희는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라’할 것은 ‘아니라’하여 정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13 너희 가운데 고난받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로 노래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장로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했어도 그것들을 용서해 주시리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잘못들을 자백하고 치유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 (요한계시록 3:14∼22) 『 14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 |
|||
'(Ⅲ) 진리의 지식 > 【 해외기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스도인이 마귀 들릴 수 있는가? ” (해외 기사) (0) | 2022.03.23 |
---|---|
“ 문둥병과 죄 ” (해외기사) (0) | 2022.03.17 |
“ 살인하지 말지니라 ” (해외 기사) (0) | 2021.06.26 |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 (해외 기사) (0) | 2021.04.01 |
“ 마지막 때의 젊은이들 ” (해외 기사) (0) | 202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