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9. 15:32

“ 자만을 경계함 ” (설교 자료)

(설교 자료) [20100207] ● 자만을 경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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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자만을 경계함
베드로의 죄 
승리자의 면류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14. 자만을 경계함  

(1) 자만은 어떻게 생겨납니까?

자기의를 통해서(누가복음 1811, 12).
무경험을 통해서(디모데전서 36).
잘 생긴 얼굴을 통해서(시편 104).
부의 소유를 통해서(역대기하 322326).

(누가복음 18:11, 12)11 그 바리새인은 서서 혼자 이렇게 기도하더라.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즉 착취하고 불의하며 간음하는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또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라고 하더라. 』
(디모데전서 3:6)『 초신자여서도 아니되나니, 이는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함에로 빠질까 함이라. 』
(시편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
(역대기하 32:2326) 23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께 예물을 가져와서 유다의 히스키야왕에게 바치니라. 그러므로 히스키야가 그때부터 모든 나라의 목전에서 높임을 받았더라. 24 ○ 그 당시에 히스키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고 한 표적을 그에게 주셨으나 25 히스키야가 그에게 베푸신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마음이 높아졌음이라. 그러므로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 위에 진노가 임하였더라. 26 그러나 히스키야가 그의 마음의 교만에 대하여 겸손해지고 그와 예루살렘의 거민들이 그렇게 하였으므로 주의 진노가 히스키야의 날에는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였더라. 』

(2) 자만은 어디로 가게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함(예레미야 431, 2).
사람을 핍박함(시편 102).
다툼(잠언 1310).
무시무시한 사기(예레미야 4916).

(예레미야 43:1, 2)1 그들의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위해 그를 그들에게 보내셨으므로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고하는 것을 마쳤더라. 2 그때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교만한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네가 거짓되어 고하는도다. 우리의 하나님께서 ‘너희는 이집트에서 기거하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는 말을 하라고 너를 보내신 것이 아니며 』
(시편 10:2)『 악한 자가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
(잠언 13:10)『 다툼은 교만으로만 오나, 권면을 잘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
(예레미야 49:16)『 오 너 바위틈에서 거하고 산의 높은 곳을 차지한 자야, 너의 무서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너의 보금자리를 독수리처럼 높게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가 말하노라. 』

(3) 자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것입니다(잠언 616, 17).
그것은 사람을 파괴하는 것입니다(잠언 1618).

(잠언 6:1619)『 ○ 16 이 여섯 가지를 께서 싫어하시며, 정녕, 그에게 가증한 것이 일곱이니 17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획들을 꾸미는 마음과, 악으로 달려가는 데 빠른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 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자니라. 』

(4) 자만은 어떤 일을 하였습니까?

우리의 최초 조상들을 에덴으로부터 쫓아내었습니다(창세기 32224) .
길보아 산에서 사울을 죽였습니다(사무엘상 314).
느부캇넷살을 그의 보좌로부터 추방시켰습니다(다니엘 51821).
벨사살로부터 그의 왕국을 빼앗았습니다(다니엘 52230).
하만이 교수대에 달리게 만들었습니다(에스더 710).
루시퍼를 하늘로부터 내쫓았습니다(이사야 141215).

(창세기 3:2224)2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하시니라.2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서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사무엘상 31:4)『 그 때 사울이 그의 병기 든 자에게 말하기를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이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찔러 나를 욕되게 할까 함이라.”하였으나, 그의 병기 든 자가 원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심히 무서워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사울이 칼을 취하여 그 위에 엎드러지니라. 』
(다니엘 5:1830)18 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부친 느부캇넷살께 한 왕국과 위엄과 영광과 영예를 주셨으며, 19 그분께서 그에게 주신 그 위엄에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들이 그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으며, 그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며 그가 높이고 싶으면 높이고 낮추고 싶으면 낮추었는데, 20 그의 마음이 높아지고 그의 생각이 교만으로 완고하여지므로 그가 그의 왕좌에서 폐위되고 그의 영광을 빼앗겼으며 21 사람들의 아들들로부터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짐승들과 같이 되고 그의 처소는 들나귀와 함께 있으며 그가 소처럼 풀로 먹고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로 젖었으니 이는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치리하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위에 지명하시는 것을 알 때까지였나이다. 22 그의 아들이신 오 벨사살이여, 왕은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왕의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오히려 하늘의 를 거역하여 자신을 높였으며 사람들이 주의 전의 기명들을 왕 앞에 가져오니 왕과 왕의 귀족들과 왕의 아내들과 왕의 후궁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술을 마셨나이다. 또 왕께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은으로 만든 신과 금으로 만든 신과 놋과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였으나, 왕의 호흡을 그 손에 가지시고 왕의 모든 길이 그분의 것인 그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시므로, 24 그분께서 손가락을 보내어 이 글이 기록되었나이다. 25 ○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 26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헤아려서 그것을 끝내셨다 함이요, 27 테켈은 왕을 저울에 달았더니 부족함이 나타났다 함이요, 28 페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데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진다 함이니이다.”하더라. 29 그러자 벨사살이 명하였으니, 그들이 다니엘에게 주홍색으로 옷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며 그에 관하여 선포하기를 그가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더라. 30 그날 밤 칼데아인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31 메디아인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니, 약 육십이 세였더라. 』
(에스더 7:10)『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만이 모르드캐를 위하여 준비한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았더라. 그때서야 왕의 분노가 그치니라. 』
(이사야 14:1215)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13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하였음이라. 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

 15. 베드로의 죄  

『 그러자 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쳐다보시니... 』(누가복음 22:61a).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가 성경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첫째로 그리스도의 교회 내에서 사람에 대한 경배를 모두 끊어 버려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로, 가장 빼어나고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도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택받은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함입니다. 셋째로, 우리 안에 불신의 악이 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며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1) 가장 강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가장 강력한 점에서조차 얼마나 연약한지에

유의하십시오.

베드로의 용기는 오히려 그가 실패한 바로 그 요소가 되었습니다.

(2) 베드로는 빛에 대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밝고 충만하게 계시되어진 빛에 대하여.

베드로가 주 예수님을 부인하였을 때 그분은 바로 베드로 앞에 계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모두 빛에 대하여 그리고 빛 앞에서 죄를 짓습니다.

(3) 그리스도께서 미리 베드로에게 어떻게 경고하셨는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자기 열심과 헌신을 드러내 보이는 베드로를 보셨을 뿐 아니라, 그분은 또한 그분을 공격하게 될 그 무시무시한 원수를 바라보기도 하셨습니다.

(4) 그렇게 쳐다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눈이 베드로의 실패들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 눈길은 베드로 마음의 가장 깊고 후미진 곳을 파고들었을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눈초리는 베드로의 심장을 찌르는 예리한 칼날과도 같았으나, 그것은 또한 치료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즉 그것은 생명을 가져다주는 계절이, 베드로의 혼 속으로 스며드는 소생케 하는 비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약에 대한 300가지의 설교 개요들>

 16. 승리자의 면류관  

『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b)

(1) 그리스도인이 받을 보상은 영광스럽습니다『면류관』
(2) 그리스도인이 받을 보상은 영속적입니다『생명의 면류관』
(3) 그리스도인이 받을 보상은 개인적입니다『내가 네게... 주리라』

<강단의 싹>

알 브라이언트/『 설교 개요 시리즈 (7) ─제자의 길 』...

      SERMON OUTLINES FOR LAY LEADERS

      compiled by
      Al Bryant

      Copyright ⓒ 1992 by Al Bryant
      and published by Kregel Publications Grand Rapids. Ml. 49501
      2000 /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 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