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3. 22:04

“ 성 별ㆍSeparation ” (양육/성장)

(양육/성장) [20080805] ● 성 별 (S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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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성 별 (Separation)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그리스도인의 세계는 세 가지 적이 있다고 말한다. 곧 “세상”과 “육신”과 “마귀(사탄)”가 그것이다. 그러나 종국적인 우리의 적은 사탄(satan)으로 사탄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요, 우리 혼의 적이다. ‘육신’(carnal)이란 구원을 받은 자든 죄인이든, 우리 안에 내재하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영역이다.
  이 장에서는 사탄이 우리 그리스도인을 어떤 방법으로 유혹하여 하나님의 것과 하나님의 능력을 잃게 하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세상”이라고 할 때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영어의 “세상”(world)이란 단어는 헬라어로는 네 가지 서로 다른 형태의 말에 해당하는 번역이다. 첫째로, 헬라어 aiwn(aion아이온)은 영어 성경에서 28번 “world”로 번역되어 있다. “aion”의 원뜻은 ‘시대(age), 세대, 무한한 시간’ 등을 뜻하는 말로서 ‘world’ 대신 ‘age’로 번역되어야 마땅했을 것이다. 단 한 번(요한계시록 133) ‘땅’(land, ground, earth)을 의미하는 헬라어 gh(ge게)에 해당하는 번역이 나온다. ‘거주할 수 있는 땅’이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oikoumenh(oikoumene오이코우메내)에 해당하는 번역이 14번 나온다. ‘세상체계’(world system)'라는 뜻을 지닌 헬라어 kosmoV(kosmos코스모스)가 168‘세상’(world)으로 번역되고 있다. 영어의 ‘cosmos’란 단어는 원래 헬라어 ‘kosmos’(kosmoV)에서 유래한 것이다.
  훌륭한 헬라어 사전 편찬자 데이어(
Thayer)는 “kosmos”란, 지구의 거주민, 사람들, 또는 인류  하나님을 모르는 군중, 따라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광(威光)의 적대자  세상 것, 세상 것의 총체, 세속적인 물건, 세상의 재능, 부, 이익, 쾌락 등으로서 아주 텅비고 덧없으며 무상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광을 저해하는 방해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세상’(world)이라는 단어의 원뜻을 알아본 우리는 이 세상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할 것인가를 이미 알 수 있으나, 좀 더 명확하고 깊은 이해를 위해 몇몇 참고를 들어 연구해 보기로 하자.
  이 세상의 모든 왕국은 사탄의 지배아래에 있다. 사탄이 자기에게 경배하기만 하면 세상을 주겠다고 예수님께 유혹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웃지도 않으셨고, 또한 
“세상의 모든 왕국과 영광이 이미 내 것인데 네가 어떻게 그것들을 내게 주겠다고 하느냐”라고 힐책하지도 않으셨다. 만일 사탄이 이 세상의 영광과 왕국을 그분에게 줄 수 없었다면 그가 제시한 세상의 왕국과 영광은 전혀 유혹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사탄을『이 세상의 신』(the god of this world)이라고 말하고 있다(고린도후서 44). 세 번이나 사탄은『이 세상의 통치자』(the prince of this world)라고 불리워졌다(요한복음 123114301611).
  사도 요한은 세상에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있다고 말해 준다(요한일서 41). 그는 또 세상에는『적그리스도의 영』이 있다고 말한다(요한일서 43). 또한,『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고 말하고 있다(요한일서 519). 바울은『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한다(고린도전서 121). 따라서 모든 세상은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는다(로마서 319).
  세상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일들이 악하다고 증거하셨으므로 그분을 증오한다(요한복음 
7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은 너희를 미워하기 이전에 나를 미워한 것임을 알라. 19 만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선택하였느니라. 이로 인하여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18, 19).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택하셨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영어로 “church”라고 번역된 “교회”라는 말은 헬라어 ekklhsia(ekklesia에클레시아), 곧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무리, 모임’(called-out assembly)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교회는 세상에서 분리된 집단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분리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망각하는 한 원리로서 진리가 전파되지 못하는 현대 교회의 현실이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7:14에서 가르치고 계신다.『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
  현대 자칭 그리스도인의 대부분은 세상과 짝하고 있기 때문에 즉, 그들 소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속해 있으므로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상의 것이 교회 안에 있을 때 세상은 곧 교회로 변장해 버린다. 강단에서 세상과의 분리를 가르치지 않을 때 성도들은 세상과 짝하고 산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분을 강력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기를 거절하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어떤 성도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되,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한복음 1836a)고 하셨다. 또『...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요한복음 1633b)고 하셨다. 지옥의 군대가 여러분을 향해 무장하고 홍수와 같이 쳐들어 올 때, 그리고 패배를 보는 듯 실망될 때, 다음 구절을 기억하라.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4:4)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 죄들로 인하여 자기 목숨을 드렸다(갈라디아서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우리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우리도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했다(갈라디아서 614).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셔서 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베드로후서 14). 성령께서는 바울을 통해서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로마서 12:2)고 말씀하셨다. 모든 성도는 둘 중의 하나에 속해 있다. 매 순간마다 세상을 본받는 것이 아니면, 변화를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속해 있으면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침을 뱉는 행위이다. 우리는 동시에 세속적이면서 하나님을 위할 수 없다.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만이 주님의 이름에 빛을 남긴다.
  사도 야고보는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라고 가르친다(야고보서 127). 그는 또『...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야고보서 44b)하고 경고한다. 우리는 한 남편이 아내를, 한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남편을, 다른 아내를 상대한다면 경멸한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신랑 예수님은 우리가 예배당에 나가서 “오 내 주를 어찌 사랑해...”하며 찬송하면서 예배당을 나간 후에는 다시 세상 속으로 파묻혀 버리는 것을 슬퍼하고 있다. 예배당 안에서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켜주시며 충족시켜 주신다”하면서 예배당 밖을 나서서 집에 오기도 전에 세상의 썩은 고기를 탐하는 우리가 아닌가! 우리는 남의 위선행위를 조소하면서 스스로의 위선은 묵인하지 않는가!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로부터 인도해 내신 것은 카나안 땅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것임을 공부했다(신명기 
623). 그렇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그 뜻을 버리고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했다. 그들이 광야에 있었을 때 이집트에 있던 육신의 단지들을 찾아 헤매었다. 마찬가지로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은 세상 것을 먹고 산다.
  사도 요한은 성도가 세상에 대한 마땅한 관계에 관해 분명히 기술하고 있다.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1517) 그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명하신다. 만일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다. 우리는 세상의 ‘잃은 자’를 사랑해야 함은 마땅하다. 세상의 체계는 사랑하지 말아야 마땅하다. 많은 성도들은 “어떤 것이 세상적이며 어떤 것이 세상적이 아닌가?”하고 질문하게 된다. 요한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육신의 정욕』(the lust of the flesh)『안목의 정욕』(the lust of the eyes)『생의 자랑』(the pride of life)을 들고 있다. 사전에서는 “정욕”(lust)이란 감각을 자극시키고자 하는 욕망으로 설명되어 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욕망은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사탄의 유혹은 우리의 정욕을 그릇된 방법으로 만족시키도록 권고한다. 죄는 그것을 하겠다는 마음의 결정이다. “정욕”(lust)은 ‘과대욕망’으로 정의되어지고 있다. 정욕은 할리우드(hollywood)에서 소위 말하는 “사랑”이다.
  육신은 심히 간교하다. 그것은 더럽고 추악하며 부패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를 변장하여 종교적이고 경건하고 외부적으로 성화된 것 같은 가짜를 잘 만들어 내며 소위 그리스도인의 봉사활동을 심히 활발하게 전개한다. 육신은, 무엇이든 이루어 보고자 하는 자아 노력형 욕망과 성공해보려는 야욕과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충동과 남에게서 칭찬받고 싶어하는 영웅심을 가지고 있다.
  
‘안목의 정욕’은 물건을 보면 탐나게 한다. 이브가 먹음직하게 보인 과일을 따먹었다. 욕심은 정도의 차이 여하를 막론하고 결코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더욱 더 원한다.
‘생의 자랑’도 또 하나의 육신이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배치한 위치와 자리를 만족하지 않았다. 넘치는 정욕은 그로 하여금13 ...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하고 말하게 했다(이사야 1413, 14).
  우리는 대부분 육신의 정욕과 마음의 소욕을 즉시 구별할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양육을 받는 대신 안목의 정욕은 세상의 모든 것에 빠진다. 개구리를 끓는 물 속에 갑자기 집어 넣으면 그것은 펄쩍 뛴다. 그러나 찬 물에 넣어 서서히 온도를 올리면 죽을 때까지 뛰어 올라오지 않는다. 사탄은 이런 식으로 죄를 그럴듯하게 가면을 씌워 사람에게 주입시키는 것에 명수다. 사탄은 죄가 무해(無害)하게 보이도록 더 큰 죄로 사람을 유도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로 성별되어 있지 않다면,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걷고 있지 않다면, 만일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세상의 풍파에 휩쓸려 들어가 버리게 된다. 요한은 말한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요한일서 54b). 만일 우리가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이것도 하지말고 저것도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무조건 배척한다면, 얼마 안가서 “자기의”(self-righteous自己義)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성별이란 세상과 죄로부터 격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께로 향해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로마서 11).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아하고 경건하며 예배당에 나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런 그리스도인은 결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 못한다. 한 혼이 구원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을 향한 열망의 마음을 갖게 된다. 그는 그의 실제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체험하기를 원한다. 
‘구원’이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대가를 치루고 열망하는 사람에게만 돌아온다. 한 성도가 한 번은 무디(D.L. Moody)에게 말했다. “내가 만일 당신이 가진 그 권능을 가질 수만 있다면 나는 이 세상을 전부 버리겠오.” 무디는 조용히 대답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치른 값이라오.”

 종교적 배교행위로부터의 성별

  성경에서는 ‘은혜의 시대(교회시대)가 배교로 끝나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디모데전서 4:13)

1 ○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15)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베드로후서 3:3, 4)

  계시록에 기록된 라오디케아 교회가(요한계시록 31422) 지금 현대 교회의 양상이다. 성경을 보면 세상은 배교로 끝날 것을 예언했을 뿐더러 우리는 이런 배교로부터 성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교파의 교회에서 우리는 외적인 경건의 모양은 볼 수 있으나 성경의 기본적인 교리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탄생, 구속의 죽음, 부활”을 부인하고 있다. 교회가 이와같이 근본적인 교리를 배신할 때 우리는 이들로부터 성별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디모데후서 35).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또 명령하고 있다.
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 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6:1418).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그의 수치를 짊어지고 진영 밖에 있는 그에게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히브리서 1313). 그리고 ‘고린도후서 61418’은 이런 것을 말하지 않는다고 일축해 버린다. 이 모든 것은그리스도의 심판석』(The Judgement Seat of Christ로마서 1410고린도후서 510)에서 명백히 밝혀질 것이다.
  
성경을 보면 지금 우리 눈 앞에 전개되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cal Movement)의 예언을 정확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의 하나이다. 전교파의 결합, 심지어 카톨릭이나 개신교의 구별함이 없이, 하나로 뭉치자는 운동이 극치에 도달하게 되면 그것은 큰 음녀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많은 진지한 성도들은 우리의 이런 가르침에 대해 난처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만일 우리 전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전세계에 한 동맹체를 형성한다면 그 얼마나 좋은 일인가? 또한 예수 자신이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 적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 성령의 띠를 평화로서 유지해야 될 것이 아닌가?”하고 따지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
만일 전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일을 한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 기초는 올바른 데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근본적인 교리에 입각해야 할 것이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극은 성경의 근본교리를 부인하는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옹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전교회를 하나의 조직체로 형성한다는 것 이외에 모든 교리를 통일하자는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의 모든 종교를 망라해서 가장 좋은 것을 추려서 완전한 종교를 형성하자는 것이다. 근사한 얘기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생각은 마귀로부터 왔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 일이 있다.

『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요한복음 17:21)

  물론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각자의 성도들은 세계 복음화에 있어서 하나의 구성 분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이 ‘에큐메니칼 운동’‘복음화’와는 다른 것으로 그것은 “개종주의”(proselytism)라고 불리워진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모든 종족의, 모든 언어의, 모든 인종의, 모든 종파의 서로 다름을 불문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 자체)는 본래의 의미에서 참 복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더러운 음녀굴을 완전히 개혁하거나 없애도록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밖으로 나오면 되는 것이다.『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거듭난 뭇교인들도 저들의 교회 속에 있어 에큐메니칼 운동에 가담할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올 때 그들도 은혜로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다른 성도와 마찬가지로 들림을 받을 것이다. 주님은 다시 오신다. 그리고 주님은 자기가 올 때를 위해 준비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그가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장소에서 그가 우리를 만나실 수 있겠는가?”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Wherefore, beloved, seeing that ye look for such things, be diligent that ye may be found of him in peace, without spot, and blameless.(베드로후서 3:14Peter 3:14)

 호머 던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ː제18장 』...

       PREPARE NOW FOR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by

       Homer Duncan

       First published in the English language in
       1969 by Missionary Crusader, Lubbock, Tx, U.S.A.
       1970Korean by Word of Life Press,
       Seoul, Korea, All rights reserved.

       Translated and published by permission.
       Printed in Korea.

(누가복음 12:40LUKE 12:40)

『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시더라.Be ye therefore ready also: for the Son of man cometh at an hour when ye think not.

(골로새서 1:1214)

12 ○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의 유업의 동참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노라. 13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the kingdom of his dear Son)로 옮겨 주셨으니 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

(고린도전서 15:5158)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 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01. 1. 7오전

나의 경주는 어떻게 되었나? 〔 이 송오 목사

20010107am.rm3628 (내려 받은 후, KM Player를 사용하세요.)

(빌립보서 3:1214)

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  2001. 1. 7오후

기도에 깨어 있으라 〔 이 송오 목사

20010107pm.rm10120 (내려 받은 후, KM Player를 사용하세요.)

(골로새서 4:24)

2 ○ 꾸준히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 3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4 이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여 신비를 나타내려 함이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Pass Me Not, O Gentle Saviour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by Enthousiasmos) ●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by en hakkore)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by Barbara Mandrell)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by Dottie Rambo)

(♬∼ 숫자를 누르세요. ♪∼)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