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1. 23:19

“ 신앙과 연애에 대한 글 ” (글모음)

(글모음) [20021022] ● 신앙과 연애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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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신앙과 연애에 대한 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부르신 곳에서 (At the Place You Call)┃제니퍼 전ㆍJennifer Jeon┃(04:25)

▲『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ㆍLet love be without dissimulation. Abhor that which is evil; cleave to that which is good.(로마서 12:9)

● 플루트소나타 BWV1031 [1악장]ㆍFlute Sonata in Eb┃요한 세바스찬 바흐ㆍJ.S Bach┃(03:51)

[0351]

 저는 결혼한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저희 교회 청년회에서도 결혼에 대한 특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가정 사역이나 결혼 준비 학교가 일반화되기 전에... 벌써
6년 전이네요. 얼마나 “성경적인 결혼관”을 가지고 있는지 나 스스로를 이성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성경』‘절대 진리’이므로 변하지 않는데 자기 식으로 적용해 버려서 ‘상대 진리’로 바꾸어 버리니 이것이 문제를 만들게 되는 주범입니다.

 많은 젊은 청년들이 신앙과 연애를 따로 생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목회 지망생들조차 그 기준이 애매한 것을 봅니다.) 물론 기도는 모두 합니다. 그러나 정말 ‘필요한 지식’ 없이 기도만 하는 것도 종종 발견합니다. 소위 교회 다닌다는(크리스천?) 대부분의 청년들이 세상 사람들의 방법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엔 감정에 치우쳐 일단 기도하면서도(당장은 그것이 위로가 되지요. 종교행위가 되니까....) 영화를 보러 간다던가 쇼핑을 간다던가..... 간단한 데이트를 시작해 버립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통 뺏기고 나면 그제서야 진짜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인가 고민하지요. 스킨십이 시작되는 속도도 빨라서 많은 청년들이 데이트의 선을 넘기 일쑤입니다. 이미 스킨십을 즐기는 관계가 되면 헤어져도 피차 자존감이 무너져 있는 허탈감을 맛보게 됩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왠지 당당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합니다. 결혼한 이후에도 배우자 앞에서 자꾸 비교를 하게 됩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책임을 지기 위해서 결혼했다는 집착을 낳아 결혼 생활 중에도 때때로 남편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스킨십은 남성이 지켜주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로 여성이 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정말 사랑할 때만 스킨십을 허락합니다. 사랑하면 헌신을 하는 것이 여성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남성 청년들은 목숨 걸고 사선을 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셉과 같이 유혹의 자리 조차도 만들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건전하고 아름다운 데이트는 이 다음에 헤어지더라도 모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생각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생각 없는 행동은 그것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있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청년들이 데이트는 여럿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여러 여자를 만들어 주고 고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혹은 왜 여러 아담을 만든 후에 이브 여럿을 만들어 서로 선택하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직접 손으로 만드는 창조가 귀찮아지신 것일까요?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배우자는 주님께서 가까이 시간이 되면 데려오십니다. 혹은 눈에 띄게 하십니다. 아니면 가르쳐 주십니다. 고르라고 해 봤자 육욕의 죄만 지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어떤 짧은 데이트라도 정들고 나서 헤어지는 것은 좋은 기억이 아닙니다. 어떤 청년은 사귀었다 하면 애인인 경우를 봅니다. 그것은 자신을 위한 데이트지요. 그런 감정을 스스로 즐기는 것입니다. (쯧쯧....젊은 시절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엉뚱한 사람에게 젊음을 소모하다니...)

 사설이 너무 길죠? 그럼... 제가 제안하는 ‘결혼관’은 어떠신지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 마음 속으로 해라. 수도 없이 바꾸던지 말던지.....자유.

그러나 누구에게도 표현하지 말라.

─ 영원할 수 있는 우정을 파괴할 수 있다.(우정은 나이와 이성을 초월한다.)

친구에게 표현해도 나중에 결혼해도 그 이야기하게 된다. 난 잊었는데 친구는 안 잊더라.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챘을 경우, 둘 만의 시간을 만들지 말라.

─ 그리고 그에게 우정으로 좋아함을 계속적으로 느끼게 하라.(그것을 즐기는, 더 나아가 은근히 유도하는 한심한 공주병왕자병도 있다.)

건전한 모임에서의 만남을 많이 갖도록 하라.

─ 상대방의 인격이 다 나온다. 이성과의 우정을 잘 지키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정말 서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감정을 조절하고 먼저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라.

─ 내 경우, 감정과 말씀과 꿈과 기도와 주변인들을 통해 응답을 받았다. (너무 길어 생략..) 그리고 목사님 찾아가 말씀드리고(“결혼을 위한 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사귀었다. 그래도 형제들은 늑대다. 자기도 괴로워하면서....

결혼 준비학교를 다녀 보라.

헤어지기엔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기도하고 상담을 청하라.

─ 이미 순결을 잃은 청년이라면, 회개하고 다시는 그와 같이 하지 않으면 된다. 자유하라! 사탄에게 속지 말라! 그리고 건강한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라. 자신감을 새로 가지라. (다만 애인이 늘 바뀌는 습관인 청년은 문제가 있다. 성중독일 수 있다.)

 결혼은 감상이 아니라 일상이며(쓰레기도 매일 치워야 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결혼 후 더 많은 일들을 성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2002. 10. 22....
김 경아...

참 고ː살아보니... 결혼한 선배로써 보고 듣고 느끼는 것. 】

 시간이 날 때 뭘(취미)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숙함을 알 수 있다.
 후배와 어른을 만날 때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가정교육을 알 수 있다.

(강한 자 앞에 약하고, 약한 자 앞에 강한 사람.....거의 성인아이다.)

 요즘 사회적인 이슈를 대화해 보면 가치관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책과 신문을 안 읽는 사람은 학벌이 좋아도 살면서 ‘가정 독재자’가 될 확률이 높다. 여성은 여성에게, 남성은 남성에게 인기 있는 사람이 진짜다. 여성은 여성스럽고, 남성은 남성스러운 사람..... 역할이 바뀌지 않으며 살 수 있다.

 유명 브랜드 좋아하는 사람.....결혼하면 라면을 주로 먹는다. 아니면 알바해야 되는데.....

 서로의 모니터가 되어 이야기할 때 듣지 않는 사람은 평생 못 바꾼다.

 때때로 좋아하면 스토킹하는 삶이 있는데 더 정떨어지게 하는 지름길인 것을 명심하라.

 돈이 많고 적은 것, 학력이 많고 적은 것... 그런 것도 살면서 무시할 수는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인격”이다. 많은 청년들이 속는 것... 환경적인 조건과 신앙을 위해서는 기도해도, “인격”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는다. 배우자의 최고의 기준은 “인격”이다. 인격이 안 좋은 신앙인은 없다. 그러나 신앙은 좋다고 하지만(사실은 아니다.) 이상한 인격의 소유자 많다. 인격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을 금방 만난다. 시간 문제다. 그러나 깡패가 거듭나도 그 인격 다시 만드는 데는 하나님도 속썩일꺼다.(우~~~얼마나 힘든데.....) 인격이 안 되는 사람, 지 발로 복(福)을 차 버린다.

『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서로 복종하라.ㆍSubmitting yourselves one to another in the fear of God. 』(에베소서 5:21)

『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서로 복종하라.

Submitting yourselves one to another in the fear of God.

(에베소서 5:21)

● 바이올린 협주곡「로망스」제2번)ㆍ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2 in F Major, Op.50┃루드비히 반 베토벤ㆍL.v. Beethoven┃(09:25)

[0925]

21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드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거기를 채우시더라. 22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했던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셔서 그녀를 그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3 아담이 말하기를 “이는 이제 내 뼈들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니, 그녀를 여자라 부르리라. 이는 그녀가 남자에게서 취해졌음이라.” 하니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창세기 2:2124

18 네 샘으로 복을 받게 하고, 네 젊은 날의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 19 그녀로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게 하고 우아한 노루 같게 하라. 너는 그녀의 가슴을 언제나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라.(잠 언 5:18, 1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그분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헛된 모든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이 생애에서 네가 수고로 해 아래서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 9:9

22 아내를 얻는 자는 좋은 것을 얻는 것이요 의 은총을 받는 것이니라. 14 집과 재산은 조상들에게서 상속받지만 신중한 아내는 께로부터 받느니라.(잠 언 18:2219:14

10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낼 수 있겠느냐? 그녀는 루비보다 훨씬 가치 있느니라. 11 그녀의 남편의 마음은 그녀를 편안히 신뢰하나니, 그가 탈취할 필요가 없으리라. 12 그녀가 평생 동안 그에게 선한 일만 행하고, 악을 행치 하니하리라. 13 그녀는 자진하여 양모와 아마를 찾아 손수 일하며 14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고 15 밤이 새기도 전에 일어나 가족들에게 음식을 주며 여종들에게 몫을 주느니라. 16 그녀는 숙고하여 밭을 사며, 그녀의 손의 열매로 포도원을 만들고, 17 허리를 힘껏 동이며 팔을 튼튼하게 하느니라. 18 그녀는 자기의 장사가 잘되는 줄을 예견하여 밤에도 촛불을 끄지 않고 19 자기 손을 물레의 가락에 두며, 자기 손으로 솜뭉치를 잡느니라. 20 그녀는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펴나니, 정녕, 빈궁한 자들에게 손을 내미느니라. 21 눈이 와도 그녀가 식구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할 것은 그녀의 모든 식구들이 주홍색 옷을 입었음이라. 22 그녀는 스스로 수놓은 직물로 덮개를 만들며, 자주색 비단옷을 입고, 23 그녀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 사이에 앉을 때, 성문 안에서 알려진 사람이 되고, 24 그녀는 세마포로 옷을 지어 팔며, 장식띠를 상인들에게 넘겨주느니라. 25 능력과 존귀가 그녀의 옷이 되나니, 그녀가 다가올 때에 기뻐하리라. 26 그녀는 지혜롭게 입을 열며, 그녀의 혀에는 친절의 법이 있느니라. 27 그녀는 자기 식구들의 일들을 잘 살피며, 게으른 빵을 먹지 않느니라. 28 자식들은 일어나 그녀를 축복하며, 남편도 그녀를 칭찬하기를 29 “많은 딸들이 현숙하게 행하였으나, 당신은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도다.” 하느니라. 30 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31 그녀의 손의 열매에서 나는 것을 그녀에게 주고, 그녀 자신의 일들이 성문 안에서 그녀를 칭찬하게 하라.(잠 언 31:1031

『 친구는 언제나 사랑해 주고, 형제는 역경을 위하여 태어났느니라.ㆍA friend loveth at all times, and a brother is born for adversity. 』(잠 언17:17)

『 친구는 언제나 사랑해 주고, 형제는 역경을 위하여 태어났느니라.

A friend loveth at all times, and a brother is born for adversity.

(잠 언17:17)

『 시간은 날아가고, 꽃은 시들고, 새로운 날도 새로운 길도 지나가지만, 사랑은 남는다. 』(헨리 반 다이크ㆍHenry Van Dykeㆍ1852∼1933)

『 시간은 날아가고, 꽃은 시들고, 새로운 날도 새로운 길도 지나가지만,
사랑은 남는다.

헨리 반 다이크 (Henry Van Dyke18521933)

(시 편 112:7)
『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누가복음 12:1532)
『 
15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주의하고, 탐심을 조심하라. 이는 사람의 생명이 자기가 소유한 것의 풍부함에 있지 않음이라.”고 하시고 16 한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부자의 땅이 수확을 많이 내는지라. 17 그가 속으로 생각하여 말하기를 '내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할까?' 하고 18 말하기를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창고들을 헐고 더 큰 것으로 지어서 거기에 나의 모든 곡물과 물건들을 쌓아 두리라. 19 그리고 나서 내 혼에게 말하기를, 내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물건들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하리라.' 하였느니라.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21 그러므로 자신을 위하여는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자는 다 이러하니라.”고 하시더라. 22 ○ 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며 또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니라. 24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으며 저장고나 곡물 창고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먹이시느니라. 너희는 그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너희 가운데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를 한 큐빗이나 더 늘릴 수 있겠느냐? 26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하찮은 그 일마저도 할 수 없으면서 어찌하여 그 나머지 것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내가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이라도 이 들꽃 하나만 못하였느니라. 28 그러나 오늘 들에 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도 말고 마음에 의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의 민족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히려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여지리라. 32 적은 무리야, 두려워 말라. 너희에게 그 왕국을 주시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참된 기쁨이니라.

(시 편 68:20잠 언 4:23)
『 
68:20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죽음으로부터의 문제는 주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4: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

(히브리서 9:27, 28)
『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로마서 7:14258:115)
7:14 ○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17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20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22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the law of sin)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the law of sin)을 섬기노라. 8: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이 죄와 사망의 법(the law of sin and death)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 For they that are after the flesh do mind the things of the flesh; but they that are after the Spirit the things of the Spirit.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 For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 For if ye live after the flesh, ye shall die: but if ye through the Spirit do mortify the deeds of the body, ye shall live. 14 무릇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6:1123)
『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 For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for y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15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everlasting life)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히브리서 12:1, 2)
『 
1 ○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Vol.81]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Piano and Trumpet (피아노와 트럼펫 연주/06:47)┃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8:31, 32)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 RECITATIVE 】(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