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9. 22:17

“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 (글모음)

(글모음) [20171010] ●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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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20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모든 것이 과연 내게 이른 그 부르짖음대로인지 아닌지를 내가 알아보리라.” 하시더라. 』(창세기 18:20, 21)

▲  ...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성애는 사회를 썩게 만들고 거기에 말려든 사람들의 일생을 파멸시키는 독(the poison of dragons)인 것이다. 이 동성애라는 악습은 맨투맨으로 전파되는 변태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반인들을 건드리고 유혹하지 못하게 차단시키면 확산되기 거의 어렵다. 왜 한국 사회에 동성애가 점점 만연하고 있는가 하면 친동성애 운동가들과 언론들이 자꾸 편들어 주면서 그들을 합리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 이 나라의 정부ㆍ국회는 동성애를 포용하고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장악한 상태에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들까지 기대를 걸 자들이 거의 없는 공황 상태에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주께 기도해서 악한 자들과 변태들로부터 이 나라의 국민들, 특히 어린 십대 청소년들을 지켜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 그림을 누르세요.)

『 22 ○ 이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을 때에, 보라, 그 성읍의 사람들인 어떤 벨리알의 아들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그 집 주인 노인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당신 집에 들어온 그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알고자 함이라.” 하니 23 그 사람, 즉 그 집 주인이 그들에게 나가서 말하기를 “아니라, 내 형제들아, 아니라, 내가 청하노니, 그처럼 악하게 행하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어리석은 짓을 행하지 말라. 24 보라, 여기에 내 처녀 딸이 있고 그의 첩이 있도다. 내가 이제 그들을 끌어내리라. 너희가 그녀들을 욕보이고 너희에게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라.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그처럼 비천한 짓을 하지 말라.” 하더라. 25 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에게 경청하려 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데리고 나와 그녀를 그들에게 주었더니 그들이 그녀와 관계를 갖고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녀를 욕보이다가 날이 새자 그녀를 놓아주더라. 』(재판관기 19:2225)

  성적 취향이라는 것은 자유 민주 국가에서 개인의 권리로 보장해 주는 영역이다. 물론 사회 기본 질서를 흔드는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라던지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동반한 성행위 같은 부분은 실정법에 의해 단죄되지만 그 외 부부의 침실에서 이루어지는 성적 행위들에 대해서 현대 국가들은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불과 두어 세대 전까지만 해도 결혼도 안한 대학생 남녀가 버젓이 손잡고 다니면서 모텔촌 탐방을 한다든지 밤새 술집에서, 클럽에서 술 마신 미혼 남녀들이 술이 떡이 되어 나와 지하철 끊긴 새벽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다든지 하는 풍경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과거에 미친 짓으로 여겨졌던 성적 문란 행위들이
“성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거침없이 합리화되고 있으며 그렇게 방종하게 놀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뭐가 모자란 구식 인간 취급 받는 때가 되었다.
  그런 현대의 썩은 성적 도덕관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는 동성끼리 성관계 갖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게 뭐 새삼 놀라운 일이냐는 식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유교적 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60대 이상 어른들은 동성애를 질색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내가 그런 취향은 아닐지라도 남이 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인 체계적 연구가 이루어진 역사는 그리 길지 않고 그 연구도 주류 의학계가 아닌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류 의학계가 “동성애라는 말벌집”을 건드리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이 동성애자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얽혀 있기 때문에 모난 돌이 정 맞기 싫은 심리를 갖고 있어서다.
  그래서 내가 오늘 주제로 잡은 것이
「동성애는 곧 정신병이다」라는 제목이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해도 경찰이 잡아가지는 않지만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이런 발언이 법적 제약을 받고 있고 미국의 친동성애 주들도 반동성애 발언에 대해 벌금을 물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동성애자들을 내가 미워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을 인간 이하의 괴물로 취급하는 것도 결코 아니다. 그들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이며 이성애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내가 그들을
“정신병자”라고 가혹하게 다루는 것은 세상 어떤 언론 매체도 그렇게 말하기를 주저하고 있고 그 결과 이 한국 사회가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사회로 바뀌어 가기 때문이다(이사야 520).
  상기 언급한 재판관기 본문을 유의해서 살펴보기 바란다. 이스라엘의 재판관 시대에 있었던 실제 역사를 담고 있는 기사이고 이 사건은 동성애의 본질에 대해 가장 가감없이 보여주는 성경 기록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내용이 창세기의 소돔, 고모라 멸망 사건에도 나오지만 본문의 동성애자 묘사는 더욱 충격적이고 혐오스럽다.

  첫 번째, 내가 이야기할 대목은 동성애는 유전성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유전적 동성애자를 주장하는 측은 동성애 유전자가 원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은 아무리 애써도 동성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고 상상과 추정에 의한 것이지 사실이 될 수 없다. 특히 위 성경 본문에서 볼 때 저 동성애자들은 후천성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래서 동성애도 하다가 필요할 때는 “양성애”로 전환해서 여자도 강간하는 것이다.
  
두 번째, 동성애는 평화로운 사람들의 평화로운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자기들이 “박애주의자”인 것처럼 과시하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 자들은 ‘좌파=평화주의=LGBT를 한 카테고리로 묶으려고 하는 것이다. 평화를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동성애가 평화를 애호하는 사람들의 심벌이라면 누가 감히 반대하겠는가? 그러나 상기 성경 본문에서 보듯이 동성애는 난폭하고 과격하며 범죄성을 띤 “연쇄살인마적 변태성”을 갖고 있는 행위이다. 동성애자들 개개인이 범죄성이 적거나 없을지라도 그런 행위를 하는 군집 자체는 사악하고 폭력적이다. HanSaRang. (2017. 10) ━ 다른 나라들보다 대한민국 1020대들의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이유로 그 배후에 동성애를 즐기려는 어른들과의 관계가 있었다고 최근 기사에서 밝혀졌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젊은이들의 에이즈 감염을 부추기는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 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격상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데 이런 모습에서 문재인이란 자는 어떤 사상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어둡고 음흉하고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이다. 국민들을 자기 권력의 유지보수를 위한 하찮은 물건으로만 생각하는 사악한 자이다. 고려연방제에 미친 자이다.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이었다,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
  
세 번째, 동성애는 확장성과 전파력이 강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개개인이 은밀히 활동하는 것보다는 군집을 이루어서 집단으로 뭉치면서 성행위를 하는 것이 더 많다. 최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서울의 어떤 동성애자 전용 사우나에서 일반인이 추행당한 일을 갖고 한창 시끄러웠는데 알고 보면 그런 짓거리는 동성애자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벌어지는 일상다반사다. 그 동성애자들은 상대방이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신경쓰지 않고 성적으로 끌리면 일단 쑤시고 보려고 아랫도리 까고 덤비는 변태들이지 분별력 있는 지성인들이 아니다. 이런 모든 속성을 만족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조현병 환자들, 과대망상 환자들, 정신병원에 수용된 공격적인 중증 환자들이다. 그들이야말로 가장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이며 자기 욕망 달성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훼손시키고 죽이는 것에도 서슴없기 때문에 너무 위험한 사람들로 간주되어 독방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 이스라엘의 딸들 중에서는 창녀가 있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에서는 남색자(sodomite)가 있지 못할 것이니라. 』(신명기 23:17)

  이방 세계는 남색자들, 곧 영어로 소도마이트(sodomite)라 불리는 그 자들을 별로 싫어하지 않고 포용해 왔다. 유대교와 유대교에서 파생된 일부 종교들(모슬렘, 카톨릭, 개신교 등)을 제외하고 다른 이방 종교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는다. 특히 지중해 문명,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동성애를 우호적으로 보았고 상류층의 은밀한 취미 생활로 인정해 주는 정도였다. 또 테베의 신성대가 말해주듯이 군사적 목적으로 동성애를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성애는 사회를 썩게 만들고 거기에 말려든 사람들의 일생을 파멸시키는 독(the poison of dragons)인 것이다. 이 동성애라는 악습은 맨투맨으로 전파되는 변태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반인들을 건드리고 유혹하지 못하게 차단시키면 확산되기 거의 어렵다. 왜 한국 사회에 동성애가 점점 만연하고 있는가 하면 친동성애 운동가들과 언론들이 자꾸 편들어 주면서 그들을 합리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동성애자들의 미팅 장소들(사우나, 극장, 모텔들)이 아무런 법적 제약도 없이 방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수로 그런 동성애 사우나나 극장에 들어간 일반인이 몹쓸 짓을 당해도 한국 사회는 “남자가 어떻게 남자를 강간해?” 하면서 폭력 사건 정도로 가볍게 취급해 버린다. 그러니 동성애자들은 들불처럼 세력을 확산시키며 정상인들을 먹어치우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부국회는 동성애를 포용하고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장악한 상태에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들까지 기대를 걸 자들이 거의 없는 공황 상태에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주께 기도해서 악한 자들과 변태들로부터 이 나라의 국민들, 특히 어린 십대 청소년들을 지켜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 내가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으려 했으니 그 사람은 장벽을 쌓아 그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갈라진 틈에 서서 나로 그 성읍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 그러나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 』(에스겔 22:30)

  우리가 갈라진 틈에 서서 주님의 진노의 팔을 붙들고 말리지 않으면 이 나라도 소돔과 고모라의 전철을 향해 갈 수 있다.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7-10-10) ...

 『 동성애는 성적 취향인가, 정신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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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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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96:29)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로마서 1:162:13)

 1:16 ○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2:1 ○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일을 행하는 이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아니면 네가 그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게 될 것임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 9)

 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

『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시 편 34:5)

『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But he that doeth truth cometh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rought in God. 

(요한복음 3:21John 3:21)

(시 편 97:112)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기뻐하며 무수한 섬들은 즐거워할지어다. 2 구름들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있으며 의와 공의는 그의 보좌의 처소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가 둘러싼 그의 원수들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으니 땅이 보고서 떨었도다. 5 산들이 의 면전, 곧 온 땅의 의 면전에서 밀초같이 녹았도다. 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7 조각한 형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낭패를 당하리니 이는 그들이 우상들을 자랑함이라. 너희 모든 신들아, 그분을 경배하라. 8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니 9 이는 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훨씬 높으심이니이다. 10 를 사랑하는 너희들아,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들의 혼들을 보호하시며 그가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내시느니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2 너희 의로운 자들아, 안에서 기뻐하고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