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 00:00

“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에프엔투데이/20211213] ●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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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mRNA백신 기술 발견 말론 박사, “아이에게 백신 안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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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산부인과 의사가 자체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 촬영한 백신의 분석 영상 캡쳐. 알수 없는 물질이 스스로 움직이며 떠다니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가 자체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 촬영한 백신의 분석 영상 캡쳐. 알수 없는 물질이 스스로 움직이며 떠다니고 있다.

  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영미 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하여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괴물질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배양 첫째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한명에게 접종되는 백신(도즈)에 저런 괴물질이 수백만개 씩 들어있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 의사는 백신의 성분분석과 관련하여 질병청에 대해 “(백신의) 전체 성분공개를 요구함과 동시에,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때까지 백신의 접종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우선은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의 분석 결과를 다른 의사들도 추가 검증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일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질병청과 식약처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백신 성분을 자체분석하여 투명한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서 mRNA 백신의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서, 백신성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직업을 걸고 백신 성분을 분석해 내놓은 결과 발표라서 이는 향후 큰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광화문에서
1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사교육연합 등 63개 단체가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국내 의사들로 구성된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의사들도 나와서 진정성 있는 연설을 했다.

◆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씨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씨.

  내과 전기엽, 가정의학과 오순영(대표), 소아청소년과 박선영, 응급의학과 전태진, 진단검사의학과 주신형, 이비인후과 문성중, 응급의학과 이건우 등의 순서로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백신 성분을 분석한 주체가 현직 의사라는 점과, 시종일관 백신접종 및 백신패스의 부당함을 통계와 이론적인 증거를 갖고 설명했다는 점으로 인하여 이날 기자회견의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다.

◆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의사들이 백신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가감없이 발표하고 있다.

◆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의사들이 백신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가감없이 발표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최근 소아, 청소년에게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성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 것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파장은 가늠하기도 어렵다. 본지는 의혹에 대한 설명 및 반론을 듣기 위해 질병청 (청장 정은경) 바이러스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신종병원체 분석과가 담당한다고 하여 신종병원체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백신 분석 관련 부서는 자신들은 성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대변인실과 통화하라고 연결을 시켜줬으나 그마저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안인 만큼 의사협회와 각종 의료인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백신 성분 분석에 나서 보다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분석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신문 ‘에프엔투데이’ (2021-12-13) ...

mRNA백신 기술 발견 말론 박사, “아이에게 백신 안돼”

 신체기관 영구적인 손상, 뇌와 신경계, 혈전, 심장 및 혈관,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 가능성...

◆ mRNA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말리고 나섰다.

‘로버트 말론 박사’ 영상의 한글 번역은 기사 하단에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 재생.)

  mRNA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말리고 나섰다.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mRNA형태의 백신이므로 , 직접 해당 백신를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의 경고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주류 언론에서는 이러한 경고를 한낱 음모론쯤으로 치부하고 있어 충격을 준다.
  로버트 말론은
1987년 말, mRNA 가닥과 지방 방울을 혼합했는데 이 유전 스튜에 잠긴 인간 세포는 mRNA를 흡수하고 이로부터 단백질을 생산하기 시작한 획기적인 실험을 성공시켰으며, 세포가 세포에 전달된 mRNA에서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다면 RNA를 약물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서 처음 알아냈다. 그해 말 개구리 배아가 mRNA를 흡수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살아있는 유기체로 mRNA의 통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방 방울을 처음 사용했으며, 이 실험은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수익성 있는 두 가지 백신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mRNA 기반 COVID-19 백신을 향한 기초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mRNA 백신 제조에 큰 영향력이 있는 로버트 말론이 스스로 “코로나백신은 유전자 백신이므로, 자녀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하는 영상은 충격적이다.

◆ 로버트 말론 박사는 공식적으로 mRNA백신의 발명가로 공인되었다는 평가다.

◆ 로버트 말론 박사는 공식적으로 mRNA백신의 발명가로 공인되었다는 평가다.

  다음은 로버트 말론 박사의 호소문 전문이다.

제 이름은 로버트 말론이고,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나는 방송 인터뷰에서 보통 준비된 연설문을 읽지 않지만 이것은 너무 중요해서 모든 단어 하나하나 과학적 사실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백신 연구 및 개발에 평생을 헌신해온 경력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고 평소에도 대체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제 평생을 바쳤습니다. 성명서의 낭독이 끝난 후에 텍스트를 공개하여, 이 내용을 여러분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시기 전에 제가 만든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백신에는 부모가 꼭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 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테스트/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 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정부가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백신 접종을 하라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후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은 아니더라도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부모로서 여러분과 자녀들이 평생 동안 감수해야 하는 백신의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을 고려할 때,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바이러스의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위험/편익 분석은 명백합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익은 없고 명백한 위험만 있습니다.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상 로버트 말론 발언 번역 )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이러한 발언은, 그동안 일부 의사(교수)들이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반복해왔던 “백신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크다”라는 발언과 상충되어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mRNADNA 유전자를 이용한 백신을 처음 개발한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의 의견이 나온 만큼, 제약업계와 의학계,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관리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백신의 엄청난 부작용을 알면서도 방치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에서 유아와 청소년에게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해당 분야 전문가 중 최고로 꼽히는 로버트 말론 박사의 입장문은 학부모들이
mRNA백신 접종을 거부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버트 말론 박사가 해당 업계에서 그동안
mRNA을 이용한 백신제조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언론에서는 로버트 말론의 충격적인 폭로를 의도적으로 기사화를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인터넷 신문 ‘에프엔투데이’ (2021-12-19) ...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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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엔 투데이」/2021. 12. 13/인 세영 발행인.(news1@fntoday.co.kr)

 mRNA백신 기술 발견 말론 박사, “아이에게 백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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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엔 투데이」/2021. 12. 19/인 세영 발행인.(news1@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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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27)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9 ○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13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5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19 그 도성의 성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제신스,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men.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