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0. 07:00

“ 대한항공이 공격당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 것일까?” (바른 분별)

(바른 분별)[20180521/박재권 목회자] ● 대한항공이 공격당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 것일까?

 얼마 전에 국민연금공단이 주주권을 행사하여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48일 별세)의 경영권을 박탈하였다. 많은 언론에서 비판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지만, 어느 블로그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 보았다. 글의 내용대로 친중좌파주사파 정권의 검은 계획이라면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기업들의 주주권을 빼앗아 주인노릇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문재인 빨갱이 정권이 모든 대기업들을 국영화하기 위한 첫번째 대상으로 대한항공을 삼았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이해찬이라는 김정은 숭배자는 내년 총선에서 260석을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실현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지고 김정은의 전리품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민주당은 헌법개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자체를 제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연방제통일이다!!! 이후로 남한 땅에는 피비린내나는 홀로코스트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현재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행태를 보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다. 완전히 공산국가로 변경시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순간순간 기도가 많이 나오게 된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사악한 공산주의자들의 계략대로 진행되지 않도록, 도리어 그들 자신의 덫에 스스로 걸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을 깨워주시옵소서!!!”라는 기도가 자주 나오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말로 이 나라가 공산화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한은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가 되는 것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됩니다!!!

2019. 04. 18.... HanSaRang...┃

P.S.
 최근 유튜브에 우파의 결속을 주장하는 김정민 박사의 강의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몇 가지 강의를 연결해 놓기도 하였다. 이 분은 중앙아시아의 고대사가 전공이어서 그런지 고대인들의 천체숭배의식이 모든 종교의 근원이라고 보고 계신 것 같다. 북극성과 금성과 별자리의 운행질서를 숭배하고 따르는 가운데 모든 종교의 탄생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들의 고대사에는 천체의 운행을 가치의 중심 삼아 국가와 사회를 운영하였다는 기록들과 유물들과 전통들이 많이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고대인들은 그 별들을 하나님(God)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렇다면 “천체의 운행 질서들은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의문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누구도 온전한 대답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숭배한 그러한 별들이 지구와 인간과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창조주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성경』에서는 이 모든 만물의 주인(The Creator)이 존재하며, 또한 그 분을 대적하는 악의 근원인 사탄(Lucifer‘빛의 전달자’라는 뜻인데, 조로아스터교도 이 빛(불)을 숭배하는 종교이다. 금성과 북극성과 태양신의 탄생일1225을 기념하는 것도 이 빛을 숭배하는 사상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김정민 박사는 고대인들의 빛 숭배사상에서 모든 종교가 나왔다고 보고 있는데,『성경』은 ‘참빛True’과 ‘거짓빛False’을 분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빛’이라고 해서 다 같은 빛이 아닌 것이다.)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참된 창조주는 인간과 교제를 나누는 인격적인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고대인들이 숭배한 신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다. 이 분의 기독교에 대한 관점은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의 자기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악한 행태들을 보고서 기독교 신앙에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계시는 것 같은데, 참된 그리스도교와 로마카톨릭에 대한 바른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신약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도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표현하면서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는 성직자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인 행동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런 이중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보는데, 진리에 대한 눈이 열려서 참과 거짓을 올바르게 분별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한다.
(이 분은 구교와 신교의 싸움에 여러 국가와 민족들이 휩쓸린 역사가 오늘날의 세계사라고 보시는 것 같다. 단순한 구경꾼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자의 입장에서는 그리 올바른 관점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로마카톨릭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한 뒤로 로마교회가 정치권력화된 것이 아닌가. 로마카톨릭은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와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다.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로마카톨릭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요한계시록에 표현된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 여자’를 로마카톨릭이라고 보고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도 이와 같은 해석에 동의한다. 로마카톨릭은 종교창녀이다. ─ 이 분 강의에서, 유럽에서의 종교마피아는 로마카톨릭이며 러시아의 종교마피아는 그리스정교회인데, 이들 지역에서 개신교신앙을 전파하면 로마카톨릭과 그리스정교회 세력들에게 제거당한다고 언급하였다.)

  김정민 박사의 지론은,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그 밖의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가지고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해 나아가자는 것인데, 우리민족의 고유한 가치와 철학이 무엇인가? 고대인들처럼 별들이나 숭배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를 도입하고 신앙을 받아들인 것 아니었을까 결론을 내려본다.

 “김정민”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검은 계획들과 공산주의에 대해 많은 비평을 해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지식인이라 생각하고 지지하는 쪽에 있었는데, 이 사람에 대해 비평하는 많은 유튜브 방송들을 보면서 이 자의 사상과 철학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교도적인 신앙숭배사상을 주장해서 윗글에서 비평했었는데, 그래도 심각하게 의심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여러 방송들을 보면서 이 자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세월호 영상을 올린 안정권과 좌익공산세력 비평가 아수라(닉네임)는 김정민과 친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고, 현재도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활동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신뢰보다는 비평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정권씨도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단순히 기독교 세력을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김정민이란 자가 그 두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도 일어난다. 어찌되었든지 연방제 통일에 미쳐 버린 문재인의 질주를 모든 국민들이 연합하여서 막아야 할 중대한 시점인 것만은 확실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으로 깨어서 이 나라와 민족이 북괴에 먹히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2019-08-06....HanSaRang...)

  공산주의는 쓰레기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창조주 신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상체계도 인정하지 않는다. 각 개인의 자유의지(Free-Will)조차도 중앙의 관리집단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완전히 사탄숭배자들이다!!! 공산국가에는 자유(Liberty)가 없다!!! 칼 막스─ 레닌─스탈린─무솔리니─모택동─김일성─문재인... 공산주의에 자기의 혼(Soul)을 팔아버린 지옥의 자식들이여!!!! 회개하지 않는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히브리서 927)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요한복음 316112)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That if thou shalt confess with thy mouth the Lord Jesus, and shalt believe in thine heart that God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thou shalt be saved.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For with the heart man believeth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로마서 109, 10)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But if there be no resurrection of the dead, then is Christ not risen: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And if Christ be not risen, then is our preaching vain, and your faith is also vain. (고린도전서 1513, 14)

  이 세상에 태어난 누구든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The Creator) 앞에 서게 된다. 자유의지를 행사하며 살았던 자기의 삶에 대해 결산하는 때가 분명히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 대한항공이 공격당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 것일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앞서서 살펴본대로 대한항공이 벌이고 있는 사업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대한항공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불순 세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민간기업 차원이 아니다. 대한항공이 이대로 넘어진다면 항간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그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다.

▲ 앞서서 살펴본대로 대한항공이 벌이고 있는 사업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대한항공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불순 세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민간기업 차원이 아니다. 대한항공이 이대로 넘어진다면 항간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그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다.

  요즘 항간에 이른바 “갑”질을 했다며 대한항공의 오너가족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당연히 강자가 약자를 지나치게 괴롭히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잘못된 것이다. 당연히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강자와 약자의 개념은 따로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무슨 일이고 사건의 발단 과정을 보면 그 이면에는 머리가 끄덕여지는 일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처럼 가짜 뉴스와 음해성 보도가 판을 치는 시점에서는 사안을 있는 그대로를 믿기 힘든 아주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한항공사태 역시도 해묵은 가족들의 도를 넘는
“갑”질에 분노하면서도 그 항공사의 내부를 살펴보면 그 항공사가 힘을 잃고 넘어지면 좋아할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경쟁사나 또 다른 이익집단이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인터넷 상에 있는 자료 “대한항공이 공격당하는 이유”를 참고로 이 사태의 본질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대한항공의 중요성은 대한민국의 안보와도 관계가 깊어 보인다. 대한항공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미군 항공기 정비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거의 모든 미군항공기는 부산에 위치한 대한항공 정비창에 와서 정비를 받는다고 한다. 특히 美 공군 전투기, 헬기, 해군 대잠초계기, 해병대 항공기, 美 육군 블랙호크 아파치헬기 등을 모두 다 정비하는 최전선 정비창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육군의 500MD 헬기도 무인화 작업 중인데, 그 무인기 기술도 상당히 보유하고 있는 곳이 대한항공 정비창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대한항공이 다만 민간인들을 태우고 운항하기 위해서 대한항공의 자회사 여객기만 정비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열거한 정비창의 역할이 매우 막중한 것을 보면 대한항공이 단순한 항공 운송 회사라고만 생각하면 곤란할 것 같다. 주일 미군, 주한 미군, 그 주변의 모든 미군 항공 전력의 최전선 정비창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군의 항공 전력의 최대 정비창이라고 하는데, 그 수준은 단순 정비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UH-60 헬기 라이센스 생산, 500MD 헬기 라이센스 생산 무인 헬기 개발 중이라고 하니 대한민국의 안보는 물론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회사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미국의 레이시온, 보잉 ,록히드마틴, 노드롭 그라만 등 복합군사 업체와 무수한 업무제휴 협약 라이센스 등을 공동기술개발 진행하고 있고, 미국 항공회사의 수많은 부품도 하청 받아서 생산 중인 대한항공은 복합 방위산업 업체임이 틀림 없다.
 
 앞서서도 언급했듯이 기업오너 일가의 막무가내식의 “갑”질, 즉 도를 넘는 히스테리까지 옹호하고 대변해줄 생각은 없지만 왜 이런 일들이 현재 대기업을 허물어 뜨려 경제와 안보를 야금야금 무너뜨리고 있는 현 정부에서 대한항공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하다. 앞서서 살펴본대로 대한항공이 벌이고 있는 사업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대한항공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불순 세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민간기업 차원이 아니다. 대한항공이 이대로 넘어진다면 항간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그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다.

  애초에 수많은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기업오너들에게는 관례적으로 알게 모르게 너무나 많은 약점 때문에 그 중 한 가지만 걸려도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기업주들은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해야 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므로 관련자들이 공과 사는 잘 구분은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그 기업이 국가의 안보와 관련된 부분, 즉 군사적인 부분에 깊이 간여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분리시키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5-21) ...

 『 대한항공이 공격당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 것일까?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8. 5. 21/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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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46:11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내 혼아, 를 찬양하라. 2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를 찬양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2  While I live will I praise the LORD: I will sing praises unto my God while I have any being. 3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그들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없도다. 4 그의 호흡이 나가 버리면 그 사람은 그의 땅으로 돌아가리니 바로 그 날에 그의 계획들은 사라지리로다. 5 ○ 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5 ¶ Happy is he that hath the God of Jacob for his help,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6 Which made heaven,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therein is: which keepeth truth for ever: 7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사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는도다. 께서는 갇힌 자들을 놓아주시며 8 께서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께서는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 the LORD loveth the righteous: 9 께서는 타국인들을 보호하시며 아비 없는 자와 과부를 구제하시나 악인의 길은 뒤엎으시는도다. 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10 The LORD shall reign for ever, even thy God, O Zion, unto all generations. Praise ye the LORD.

(시 편 147:12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즐거움이요, 찬양은 합당한 것임이라. 2 께서 예루살렘을 지으시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는도다. 3 그는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들을 싸매어 주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그들을 모두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의 는 위대하시며 큰 능력을 지니셨고 그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6 께서는 온유한 자를 높이시고 악한 자는 땅바닥에 던져 버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께 노래하며 하프로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1 ¶ Praise ye the LORD: for it is good to sing praises unto our God; for it is pleasant; and praise is comely. 2 The LORD doth build up Jerusalem: he gathereth together the outcasts of Israel. 3 He healeth the broken in heart, and bindeth up their wounds. 4 He telleth the number of the stars; he calleth them all by their names. 5 Great is our Lord, and of great power: his understanding is infinite. 6 The LORD lifteth up the meek: he casteth the wicked down to the ground. 7 Sing unto the LORD with thanksgiving; sing praise upon the harp unto our God: 8 그는 구름들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고 산들 위에 풀을 자라게 하시는도다. 9 그는 짐승들과 우는 까마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시며 10 말의 힘을 즐거워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다리에서도 기쁨을 취하지 아니하시는도다. 11 께서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에게서 기쁨을 취하시는도다. 11 The LORD taketh pleasure in them that fear him, in those that hope in his mercy. 12 ○ 오 예루살렘아, 를 찬양하라. 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라. 13 이는 그가 너의 문빗장들을 견고히 하셨음이니 그가 네 안에 있는 너의 자식들에게 복을 주셨느니라. 14 그는 너의 지경들에 화평을 이루시고 가장 좋은 곡식으로 너를 배불리시느니라. 15 그가 그의 계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매우 빨리 퍼지는도다. 15 He sendeth forth his commandment upon earth: his word runneth very swiftly. 16 그가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고 하얀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17 얼음을 부스러기같이 뿌리시니 그의 추위 앞에 누가 설 수 있으리요? 18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셔서(He sendeth out his word...) 그것들을 녹이시고 그의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되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He sheweth his word unto Jacob,) 그의 규례들과 그의 명령들을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가 어떤 민족에게도 그처럼 행하지 아니하셨으며 그의 명령들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것들을 알지 못하였도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Praise ye the LORD.

(요한복음 6:63
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