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30. 12:36

“ 국회의원, 애국자냐 매국노냐?” (BB 칼럼)

(BB 칼럼) [201903/No.324] ● 국회의원, 애국자냐 매국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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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애국자냐 매국노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5ㆍ18 사태는 북한군이 침투한 남한의 내전이었다.” ─ 전 북한특수부대 장교의 증언.

▲  5ㆍ18 사태는 북한군이 침투한 남한의 내전이었다.” ─ 전 북한특수부대 장교의 증언.

  현재 정치권은 518 진상규명위원회를 다시 열겠다고 야단법석이다. 이 나라는 마치 엊그제 건국한 나라인가 하는 착각이 들게 할 만큼 집권당이 바뀔 때마다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고 있다. 또한 정당들은 표를 얻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면서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다. 권모술수와 거짓말로 가득찬 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노라고 선거철만 되면 선거 유세를 하고 다녔는데, 과연 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유권자가 몇 명이나 되겠는가?
  찍고 싶은 후보자가 없어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 왜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네 번째 열려야 하는가? 다른 나라에서 이런 정치 행태를 보면 이 나라를 뭐라고 평하겠는가? 이 나라 지도자에게 무슨 점수를 주겠는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반증인데, 지난 세 번의 진상 규명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종북 좌파, 즉 민주노총
전교조반미 친북 좌파들좌파 언론과 방송들은 625 전쟁이 북침이었다는 괴담을 퍼뜨려 국민을 현혹시키려 했고, 특히 초중고와 대학교 학생들을 세뇌시키려 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누가 유포시켰는가? 친북 좌파들이었다. 당시 권력의 실세들이 정상적인 인물들이었다면 즉시 바로잡아야 했을 터인데, 그들은 국민들이 알아서 할 것이라 생각하고 수수방관해 버렸다. 씨앗은 어떤 형태로든지 발아해서 자라난다. 독보리도 때가 되면 자라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밀처럼 보여서 추수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거해야 한다. 성경에서도 종들이 와서 주인에게 독보리를 뽑아내자고 건의했을 때, 주인은 독보리를 한데 모으다가 곡식까지 함께 뽑으면 안 되니 추수 때(심판 날)까지 기다리자고 말했다(마태복음 132740). 누가 독보리를 뿌렸는가? 마귀가 한 것이다.『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왜 네 번째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열려야 하는 것인가? 앞서 언급됐듯이 그것은 이전 세 번의 위원회에 하자가 있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그때 위원들은 머저리들이었던가? 이번 네 번째 위원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삐걱거리고 있다. 이런 정치권의 정치 놀이를 보노라면 너무나 창피하고 애국심마저 시들해진다. 왜 그들은 의제를 놓고 합의를 이루어 내지 못했는가? 정의와 진리가 패배했기 때문이다.『○ 악인 앞에 굴복하는 의로운 사람은 불결한 샘과 오염된 샘물 같으니라』(잠언 25:26). 민주주의라는 정치 형태는 다수결로 운영되기에 수가 적으면 지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병폐다. 민주주의는 주고받는 방식이기에 공의와 진리를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이사야 59:14).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왜 네 번째로 무대에 등장해야 하는가? 정치권은 광주의 표를 의식하지 말아야 하고, 광주 518 단체는 억지나 폭력 같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우위를 점유하려 해서는 안 된다. 순리를 따라 행하면 승리할 수 있음을 알라! 1980년부터 2019년까지 근 40년 동안 도대체 왜 해결책을 찾지 못했는지 그 원인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번 네 번째 진상 규명으로도 답은 없다.

  필자는 전라남도 출신이며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19541956). 필자의 조언을 경청해 주고 다음 사항만을 잘 확인해 보면, 해결책도 나올 수 있고 더 이상 시비를 가릴 일도 없을 것이다.『○ 다툼의 시작은 물을 새게 하는 것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멈추라』(잠언 17:14).
  첫째, 518 때 북한의 이을설(당시 인민군 대장)이 여장을 하고 가발을 쓴 채 전남도청 앞에서 북한에서 온 몇십 명의 비전투요원 성인 남녀 및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그 사진에 전남 광주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 한 명도 없다.
  
둘째,518 단체 지도부에 있는 간부들은 1980년에 나이가 몇 살이었으며, 그때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공표하라!
  
셋째, 계엄군은 자기들이 처녀의 젓가슴을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낸 장면을 어떻게 그 급박한 순간에 직접 카메라까지 들고 다니면서 사진으로 찍어 보관할 수 있었겠는가?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들의 치부가 될 것 아닌가! 그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치부를 카메라에 담는 바보도 있는가?
  
넷째,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버스와 대형 트럭과 장갑차를 운전할 수 있는가? 왜 연고대생들은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는가? 그들 가운데 누가 예비군 무기고 17군데를 삽시간에 털었는가? 도대체 연고대생들이 예비군 무기고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았단 말인가?
  
다섯째, 당시 계엄군에게 항거한 시민군의 지휘자는 누구였는가? 그들이 도청 안에서 TNT2,100발의 폭탄을 조립했는가?
  
여섯째, 왜 북한은 19805월 당시의 현장 상황을 그들의 TV와 라디오를 통해 알리면서 촬영된 영상들을 방영하며 선전했는가? 그때 북한 방송에서는 마치 축구 경기를 실황 중계하듯이 하루 종일 방영하지 않았던가!
  
일곱째, 왜 연고대생들은 광주교도소를 습격했는가?
  
여덟째, 전체 총상 사망자 116명 중 85명이 카빈 소총이 맞아 죽었다. 계엄군이 사용한 총은 M-16이 아닌가? 그렇다면 누가 카빈 소총으로 쏘아 죽였는가?
  
아홉째, 북한은 매년 5월이면 대대적인 기념식을 여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열번째, 청주시 흥덕구 흥덕축구공원 부지에 가매장되었던 430구의 시체는 광주교도소를 습격하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살된 북한군 시체가 아닌가?
  
열한번째,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약 32,000명의 탈북자들은 518이 북한의 소행임을 알고 있는 증인들이다. 그 중에는 당시에 광주에 내려왔다가 북한으로 돌아간 이후 남한으로 다시 탈북한 사람들도 몇 명 있다. 그들이〈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보랏빛 호수〉등의 책을 썼다. 그들 중에는 노출을 꺼리는 인사들도 있는데, 광주 무법자들의 횡포가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안다. 조사해 보라!
  
마지막으로, 518 유공자 명단을 국민들 앞에 떳떳이 밝혀서 그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깨끗이 해소시키고 518 단체의 명예를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518로 인해 어언 40년간 국민들은 짜증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세 번의 특위도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한 마당에, 심지어 대법원 판결까지도 무시한 깡패 집단을 어떤 국민들이 수용하겠는가? 부디 필자의 조언대로 위의 의문점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스스로 명예를 회복하기를 기원한다.

  필자는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작가 헤일(E.E. Hale)이 1863년에나라를 잃은 사람The Man Without a Country이라는 단편 소설을 썼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재임 시절, 부통령이었던 애런 비(Aaron Burr)가 반란을 일으켰고, 그 반란에 가담했던 미국 육군 중위 필립 놀란(Philip Nolan)은 반역죄로 기소되었다. 놀란은 법정에서 진술할 기회를 얻었는데, 그는 판사 앞에서 미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며 “다시는 미국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겠다!”라고 소리쳤다. 놀란의 말에 충격을 받은 판사는 그에게 여생을 바다에서 보내라고, 다시 말해 미국 땅에는 단 한 발자국도 내딛을 수 없다는 형을 내렸으며, 미국에서 일어난 어떤 사소한 소식 하나라도 그에게 전하지 말라고 판결했다.
  결국 놀란은 남은 생애를 미국 해군 전함에서 죄수로서, 또한 시민권을 박탈당한 무국적자(無國籍者)로서 지내야 했다. 전함의 선원들 중 어느 누구라도 놀란에게 미국 내 소식을 전하는 것은 불법이었고, 그에게 전달되는 신문은 검열을 받아야 했다. 형 집행 초기에는 그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조국을 소홀히 여긴 것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했다. 심지어 배를 옮겨 다닐 때나 신참내기 선원들을 만날 때면 조국의 소중함을 알라고 호소했다. 물론 그 틈을 타서 미국의 소식을 듣고자 했으나, 그럴 때마다 선원들은 입을 꾹 다물고 놀란을 피했다. 놀란은 이 배, 저 배를 떠돌다가 미국 해안 어디선가에서 죽어 바다에 수장됐다.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했던 놀란이었지만, 그는 죽기까지
55년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국가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518 단체들은 자신들의 유익만을 챙기고, 정치하는 자들은 표만 얻으려고 하면서 양심을 팔고 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살면 일본이나 중국에 직간접적으로 먹힌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조국 없는 국민은 유럽의 집시와 중동의 쿠르드족처럼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보다 조국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다. 자원하여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선열들은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피를 흘렸고, 유엔군 소속 16개국에서 파견된 군인들은 625 전쟁 때 이 나라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려다가 산화하고 부상당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정치하는 자들의 농간에 휘둘리지 말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7, 28).『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 10).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지옥의 불길 가운데서 영원무궁토록 울부짖게 된다.『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And whosoever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요한계시록 20:15). 순간의 제단에 영원을 불태우지 말라.
  월간
〈현상과 진상〉20192월 호에 게재된 한 애독자의 투고에 의하면, 518 유공자 명단의 수혜자가 4,700여 명에서 9,70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유공자에는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은 518 반란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유공자인 것이다. 625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20만 원이 지급되는 반면, 518 광주 유공자에게는 거액의 보상금에 자녀 수업료가 면제되고 공무원 채용에서도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그래서 광주 출신의 판검사들이 많은 것인가? 정부는 연평해전 전사자에게 최고 65백만 원을 지급하는 반면, 세월호 피해 학생에게는 812억 원을 준다. 이 나라는 518 유공자 보상으로 누수되고 있다. 광주는 북한의 해방구인가? 이런 구린 짓을 하는 자들 때문에 518 유공자들이 꼭꼭 숨을 수 있었다. 이게 나라인가? 이들 모두를 북한으로 추방해서 “조국의 땅”을 밟지 못하게 하라! 우리 국회는 이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지켜 주나,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Righteousness keepeth him that is upright in the way: but wickedness overthroweth the sinner(잠언 13:6).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324/2019-03) ...

  『 국회의원, 애국자냐 매국노냐? 』
     by
     BB column/이 송오〔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Copyright ⓒ 201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시 편 73:128  ─ 아삽의 시. ─

1 ○ 진실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하시니, 곧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니이다. 2 그러나 나로 말하면 내 발은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은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번영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들의 힘은 강건하며 5 다른 사람들처럼 고난에 처하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6 그러므로 교만이 목걸이처럼 그들을 둘렀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나이다. 7 그들의 눈은 살쪄서 불룩하고 그들은 마음이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나이다. 8 그들은 부패하였고 압제에 관하여 악하게 말하며 거만하게 말하고 9 그들의 입은 하늘들에 대하여 열어 두었으며 그들의 혀는 땅을 두루 다니나이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들이 여기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비우고 11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시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분께 지식이 있겠느냐?” 하나이다. 12 보소서, 이들은 악인들이나 세상에서 번성하며 그 재물이 늘어 가나이다. 13 진실로 내가 내 마음을 깨끗게 하고 무죄함으로 내 손을 씻은 것이 헛되니 14 이는 내가 온종일 재앙을 당하였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았음이니이다. 15 ○ 만일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한다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손들의 세대에 대항하여 범죄하는 것이니이다. 16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하자 그것이 내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18 확실히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으며 주께서 그들을 파멸에 던지셨나이다. 19 어찌 그들이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공포로 완전히 멸절되었나이다. 20 사람이 깨어났을 때의 꿈과 같이 오 여,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 이렇게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속마음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처럼 어리석고 무지하였으니 주 앞에 한 짐승과 같았나이다. 23 그럼에도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나이다. 24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 25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26 내 육신과 내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히 나의 분깃이시니이다. 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28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시 편 76:112  

─ 느기놋에 맞추어 악장에게, 아삽의 시 또는 노래 ─

1하나님께서는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위대하시도다. 2 또한 살렘에는 그의 성막이 있고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서 그가 화살들과 방패와 칼과 싸움을 부수셨도다. 셀라. 4 너는 전리품의 산들보다 더 영화롭고 존귀하도다. 5 용맹한 사람들이 약탈당하였으나 그들이 잠을 잤으며 힘센 사람들 중 아무도 손을 쓰지 못하였도다. 6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의 꾸짖으심에 병거와 말이 다 죽음의 잠에 빠졌나이다. 7 ○ 주, 곧 주는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시면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므로 땅이 두려워서 잠잠했으니 9 그때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들을 판단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셨나이다. 셀라. 10 진실로 사람의 진노가 주를 찬양할 것이요, 진노의 나머지는 주께서 억제하시리이다. 11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그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은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께 예물을 가져오라. 12 그가 통치자들의 영을 잘라 내시리니 그는 땅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라. He shall cut off the spirit of princes: he isterrible to the kings of the earth.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 대한민국을 바로 세웁시다!!!

  현재 이 지구상에서 3대 악의 축(Axis of evil) 국가는 북한중국러시아이다. 전부가 공산국가이다.

  기회의 평등, 인권의 보장, 국민주권, 언론출판의 자유, 집회표현의 자유, 권력분립, 권력감시, 대의제도, 복수정당제도, 민주적 선거제도, 사유재산제, 종교사상의 자유... 등등등. 되도록이면 법률안에서 각 개인의 자유의지(自由意志Free-Will)를 존중해주는 통치체제와 정반대인 국가이다. 공산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보다는 집단과 사회의 공평한 관계를 더 중요시한다. 가난하면 모두가 가난하던가. 부자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단 1명의 특출난 부자라도 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국민들을 통제지배하는 중앙의 공산당은 초권력집단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모든 부분에서 공평한공정한 모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각 개인의 자유의지는 보장될 수가 없는 것이다. (흰 도화지에 자기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그려야 창의적 작품이 나오는 것인데, 당에서 받은 색으로만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 빨갱이 문재인이 추구하는 국가론!!!)

  칼 막스의 공산주의가 나온 뒤로 공산주의를 채택하고 추구한 국가 중에서 성공한 국가가 하나도 없다. 구소련도 해체되고, 중국도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남미 좌파국가들의 가난에 찌든 모습들...(공정무역 ??? ← 좌파빨갱이들에게 몰아주자는 논리!!!)
  사람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한데, 각 개인의 자유의지가 박탈당하면 로봇과 같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을 보라!!! 삶에 대한 국민들의 자세도 노예근성에 찌들어 있다. 무엇이든 정부탓, 무엇이든 다른 사람탓, 무엇이든 환경탓,,,, 인생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의 삶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인데, 자기의 모습은 성찰하지 않고, 무조건 외부에서만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각 개인의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데도 이상한 사상에 세뇌되어 정부가 자기의 삶을 책임져 주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세금 노예들)

  현재, 문재인 정권이 추구하는 것들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정책들뿐이며, 공무원들을 늘려서 국민들을 더 통제하고 감시하고 조종하려는 계획을 추구하고 있다. 공산주의적 독재자의 모습을 점점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국민들은 왜 보고만 있는 것인지 정말로 의문만 일어난다. 언론들의 거짓선동에 세뇌당해서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국민들이 빨갱이 독재권력을 추구하는 대통령을 보고서는 왜!!!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지 의문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나중에 이를 갈며 후회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세워주신 나라입니다. 끝까지 지켜주시고, 올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2019. 4. 28. 주일....
HanSaRang...

【 P.S.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문재인이라는 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모든 영역에서 파괴시키고, 헐어버리고, 제거시키고 있잖아요!!! 왜, 보고만 있어요?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하고 선생님은 선생님다워야 하는데, 거짓되고 부정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왜 보고만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국가의 미래와 각 인생의 미래와 우리의 후손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예견되는데도 왜, 가만히 있는 것입니까!!! 국민들이 잘못됐다고 말하면 귀를 기울이는 것이 통치자의 자세인데, 개와 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보고, “느그들은 내 말만 듣고 따라오면 된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2019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3% 성장했다고 한국은행이 25일에 발표했는데, 미국은 3.2% 성장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소득주도성장론? 온갖 전문적인 용어들만 갖다 붙이면 무슨 소용입니까!! 결론은 세금뿌리기 아닙니까!!! 세금도 국민들의 지갑에서 나오는 것인데, 국민들은 땅을 파서 지갑을 채우는 것입니까. 기업에서 노동의 대가로 수입을 얻는 것이 아닙니까. 기업들의 성장과 활동을 국가가 제재하고 통제하면 국민들은 어디에서 일하고 수입을 얻겠습니까. 최저임금을 갑자기 올리면 감당할 수 없는 사업자들은 구인을 안하게 되고, 당연히 노동자들은 구직을 할 수 없어 무직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결과와 상황을 보고서 정책을 실행해야 하는데 전부 굶어죽으라는 것입니까!

  사이비 대통령이여!!! 그만하면 됐잖아요!!!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무너뜨릴건데요? 북한 수준까지 떨어져야 된다고요? 진짜로 이런 의도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인가요? 정말로요? 진실로요? 그렇다면 당신은 대통령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환자가 아닙니까!!! 당신이 바로 조현증환자 아닙니까!!!

  각 개인의 삶의 문제도 자신들이 책임져야 하듯이, 문재인이라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끌고 가도록 허락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 상황을 돌이켜 놓으세요!!! 탄핵을 해서라도 물러나게 해야지요! 언제까지 보고만 있습니까.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 세월호 신세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배는 가라앉고 있는데, 배 안에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방송한 거짓 선동질에 무고한 학생들만 죽어 나간 것 아닙니까!!! 지금 문재인이란 자는 자기만 살려고 안전하게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잖아요. 헌법재판관들도 자기 코드와 맞는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들로 채워놓았고, 올바른 상황을 말하지 못하도록 모든 방송과 신문 언론매체들에는 재갈을 물려놓았고, 국방부 장관도 머저리 허수아비 같은 자를 세운 뒤에 북괴승냥이들을 막아낼 울타리는 다 폭파해 버렸잖아요!!! 도대체 뭐 하는 짓입니까!!! 저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한 간첩입니다!!! 적을 이롭게하고 국가의 체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간첩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국가가 망해가는데 왜 보고만 있습니까!!! 우리의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 아니에요!!! 이 나라는 우리가 살아갈 나라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왜, 보고만 있습니까!!! 거짓된 선동에 세뇌된 탄핵이 아니라, 이번에는 정직하고 공정한 탄핵을 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국가애가 없었다면 공직자로 선출되었다면 애국심은 당연히 1순위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국가를 무너뜨리고 붕괴시키는 애국심 없는 지도자를 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자기 자신을 해치고 있는 것은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그 정신이상자가 국가와 국민들을 자해하고 있잖아요!!! “어이, 어이, 문재인!!! 됐다. 됐다. 그만하고 내려와라!!!” 대통령이 관리자가 아니고, 모든 권력이 나오는 국민이 최종관리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경제도 폭망하고, 안보도 폭망하고, 외교도 폭망하고, 교육도 폭망하고,,,, 문재인 폭망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대통령이면 대통령다워야 하고, 국민이면 국민다워야 합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패망시키고 있는데, 그것을 못 본 척하고 있는 국민들은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까!!! 모두가 후손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공범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하고, 발전된 나라인데 그렇게들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들고 일어나야지요!!! 국민들을 굶어 죽이는 정책을 시행하는 대통령을 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지적을 해야 합니다!!! 말을 안 든는다고요??? 국민들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 건데요?됐다고!!!!!!! 그만 하면 됐다고!!!!!!! 그만 내려 오라고!!!!!!! 안 내려 올거야!!!!!!! 국민들이 명령하잖아!!!!!!! 그만 내려 오라고!!!!!!!!!!!!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민들의 말을 안 들으면 그것이 대통령 맞습니까!!! 야당 국회의원들의 의견들은 전부다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하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고 공산당 독재국가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거짓된 자의 통치행위를 중지시켜야 합니다!!! 이대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정지시켜야 합니다. 낭떨어지로 향하고 있는데, 제동기가 고장 났으면 손과 발이라도 사용해서 멈춰야지요!!! 이대로 죽을 수만은 없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을 능가하는 선진국가로 발전해야지요. 더욱 향상되고 발전해야지요. 왜, 폭망한 베네수엘라를 따라가야 합니까!!! 석유가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 믿고 설치다가 패망한 베네수엘라를 왜 본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기술자와 능력자를 많이 가진 국가가 향상되고 발전하는 것이지, 아무런 계발도 안하고 정부의 지원금만 바라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패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석유가 나온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석유를 활용하고 개발해서 각종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팔아야만 국가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각 국민들이 향상되고 발전되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국가와 정부가 해줘야 하는데, 기업들은 발전하지 말라고 규제하고 모기다리에서 피 빼듯이 온갖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세금만 탈취하는 정부를 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효(孝)를 모르는 자식에게는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들을 자해하는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TV 방송에 자주 나온다고 뽑지 마시고, 얼마나 자유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하는 정책들을 세웠는지 잘 분별하여서 올바른 정책을 세운 자들을 선택하십시오!!! 내년 4월에 총선거가 예정되었는데 정치브로커들과 거짓언론들의 선동들에 속지 마시고, 여러 부분에서 잘 분석하여서 올바른 선거를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

(시 편 2:6∼8, 20∼22
6 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 6 For the LORD giveth wisdom: out of his mouth cometh knowledge and understanding. 7 그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마련해 두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공의의 길들을 지키시며, 자기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느니라. 2:20 지혜가 너를 선한 사람들의 길로 향하게 하며 의로운 자의 길들을 지키게 하리니 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

(잠 언 4:4, 13, 236:20)
4:4 그가 또 나를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내 말들을 네 마음에 두라. 내 계명들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셨느니라. 13 훈계를 굳게 붙잡아 놓치지 말며, 그것을 지키라. 이는 그것이 네 생명임이라. 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23 Keep thy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out of it are the issues of life. 6:20 ○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