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8. 00:41

“ 악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라 ” (글모음)

(글모음) [20180216] ● 악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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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한국 사람들은 1950년의 6ㆍ25 이후 박정희의 경제 개발이라는 격동기를 거쳐 이제 경제가 OECD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세계 10대 무역 강국이라고 자기들의 실력을 매우 과신하고 있다. 이제 자기들을 위기에서 건져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히스키야가 죽을 병이 걸렸을 때 그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고 살려주신 하나님이 6ㆍ25로 인해 다 죽어가는 한국을 미국이라는 우방을 들어 써서 지금처럼 잘 살게 해 주신 것을 다 잊어 버렸다. 문재인은 중국과 북한에 한국의 모든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들어와서 보도록 만들었다. 북한 집단의 정찰병ㆍ간첩ㆍ 위장 선전대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모든 “보물 창고들”을 살피고 올라가도록 조치했다. 그 이유는 히스키야처럼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나라에 어떤 심판이 장차 임하게 될지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  한국 사람들은 1950년의 6ㆍ25 이후 박정희의 경제 개발이라는 격동기를 거쳐 이제 경제가 OECD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세계 10대 무역 강국이라고 자기들의 실력을 매우 과신하고 있다. 이제 자기들을 위기에서 건져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히스키야가 죽을 병이 걸렸을 때 그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고 살려주신 하나님이 6ㆍ25로 인해 다 죽어가는 한국을 미국이라는 우방을 들어 써서 지금처럼 잘 살게 해 주신 것을 다 잊어 버렸다. 문재인은 중국과 북한에 한국의 모든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들어와서 보도록 만들었다. 북한 집단의 정찰병ㆍ간첩ㆍ 위장 선전대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모든 “보물 창고들”을 살피고 올라가도록 조치했다. 그 이유는 히스키야처럼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나라에 어떤 심판이 장차 임하게 될지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인 신앙인의 입장에서 현재의 평양 올림픽 프로파간다(선전장)와 북한과 종북들의 음모를 살펴보면 이 대한민국이 빠져 있는 위기가 건국 이래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이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 ○ 너는 악한 사람들을 시기하지 말며, 그들과 함께 있는 것도 바라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파괴를 계획하며 그들의 입술은 해악을 말하느니라. (잠 언 24:1, 2)
  
1972년 정치적 이유로 추진된 74 남북 공동 성명 이래 북한이 실행한 대남 프로파간다 공작은 줄기차게 이어져 왔고 북한과 매번 회담대화를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들의 공작에 허점을 내어주고 많은 실책들로 인해 약점을 잡혀 왔다.
  비록 북한이 한반도의 북쪽을 불법 점거한 테러 집단, 인면수심의 폭압 정권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속생각, 의도를 간파하기 위해 대화는 할 수 있다. 그런데 특별히 소위 민주화 정권인 김영삼 이래 주사파 종북들이 정권 전면에 나선 지금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북 대화들은 오로지
“북한 독재자 달래기얼르기”에 맞춰져 왔다. 이는 북한이라는 체제가 공산주의로부터 왕조 독재로 타락하는 과정에서 남한의 기레기 언론들이 그 왕조 세습에 대해 “백두 혈통”이니 세자니 태자니 하는 구토 일으키는 용어를 써가면서 비이성적, 비상식적인 북한의 현상들을 뭔가 정당화 해보려고 시도했었고 국민들이 마취당함으로써 벌어진 일이다. 이제 국민들 대다수는 햇볕 정책은 원래 “김정은 세습 독재자를 어화둥둥 달래줘서 무력 도발 안 일으키게 하는 외교적 방편”이라는 생각을 당연시 받아들이게 되었다. 더구나 그냥 땡깡 피우는 동네 양아치가 아니라 시한폭탄을 들고 같이 죽자고 설치는 일급 테러범으로 발전되었으니 더욱 그 자의 말을 들어줘야 우리가 화를 안 당한다는 이상한 착각에 빠져 있다.
  나는 최근의 정치에 대해 한 가지만 일침을 가하겠다. 문재인이 북한 독재자의 가족, 김여정과 김영남을 만나서 융숭한 대접을 하고 그들에게 나라의 모든 핵심 안보 시설이 들어가 있는 청와대를 보여준 일은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어쩌면 주사파들 입장에선 실수가 아닐 수도 있지만).

『 히스키야가 사자들에게 경청하고 그 사자들에게 그의 모든 귀중품 창고와 은과 금과 향료와 값진 향유와 무기고와 그의 보물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었더라. 히스키야가 그의 왕궁과 그가 다스리는 모든 곳에서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열왕기하 20:13)
  내가 김여정과 김영남이 환한 미소를 띠며 문재인과 나란히 서 있는 청와대 홈피 사진을 보았을 때 성경의 이 본문을 연상케 되었다. 히스키야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아 죽을 병에서 회복되었는데 그는 하나님께서 넘치게 부어주신 그 자비와 은혜를 곧바로 마귀의 꼬드김으로 흘려버리고 만다. 그 중요한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바빌론 왕의 사신이 유다 왕국을 방문한 일이었다.
  히스키야는 유다 왕국에 대해 잠재적 적성 국가인 바빌론 사신이 문안 인사를 하러 오자 자기가 세계 최고 슈퍼스타가 된 것 같은 착시 효과에 빠져서 거드름을 피우면서 말했을 것이다.
“이보시오. 나 이렇게 잘 나가는 왕이오. 나 부자고 돈 많아. 바빌론 왕께 전하시오. 우리 한번 잘 지내 보자고.”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문재인이라는 실명은 까지 않았지만 아시아 순방길에 만난 지도자들 중에
‘특이한 자’가 있다는 언급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 지도자는 자기 나라가 미국 덕택에 발전했고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많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데 동맹국을 위해 돈 쓰는 데는(미군 주둔비 말하는 것) 매우 인색하더라.”
  
“돈이 많아 주체할 줄 모르는 정권”이라는 쓴 소리를 들은 문재인 정권이 실질적으로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이나 대미 외교에 있어서는 쫌생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적국인 북한이나 잠재적 적성국이자 과거 625 침략국인 중국에 대해서는 한없이 아량있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나는 히스키야 왕의 사례를 떠올리게 된다.
 
 히스키야가 자기 보물창고와 귀중품 창고 등을 가감없이 다 보여준 이유는 한 마디로 “자신감”이었다. “설마 저 바빌론 사람들이 이것을 탐내서 다 빼앗아가려고 쳐들어오겠느냐, 내가 이렇게 외교를 잘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 멀고 먼 바빌론 지방의 왕이 내가 기적적으로 병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축하 사신까지 보내줬는데 그의 의도는 당연히 선한 의도겠지.”하는 턱없는 자만심과 자신감이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배우고 있다. 바빌론은 유다 왕국을 말살하고 초토화시키고 모든 부를 털어가 버렸다. 히스키야 왕이 자랑하고 흐뭇해했던 보물 창고도 남김없이 털리고 말았다.
  한국 사람들은
1950년의 625 이후 박정희의 경제 개발이라는 격동기를 거쳐 이제 경제가 OECD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세계 10대 무역 강국이라고 자기들의 실력을 매우 과신하고 있다. 이제 자기들을 위기에서 건져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히스키야가 죽을 병이 걸렸을 때 그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고 살려주신 하나님이 625로 인해 다 죽어가는 한국을 미국이라는 우방을 들어 써서 지금처럼 잘 살게 해 주신 것을 다 잊어 버렸다.
  문재인은 중국과 북한에 한국의 모든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들어와서 보도록 만들었다. 북한 집단의 정찰병
간첩위장 선전대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모든 “보물 창고들”을 살피고 올라가도록 조치했다. 그 이유는 히스키야처럼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나라에 어떤 심판이 장차 임하게 될지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 ○ 교만은 멸망에 앞서 있으며 거만한 영은 몰락에 앞서 있느니라. 』
(잠 언 16:18)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8-02-16) ...

 『 악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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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칼럼」/2018.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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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혹자는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인 남한과 북한이 어떻게 해서든지 연합하여서 단일 국가를 이룬다면, 강대국들도 무시 못하는 막강한 국가로 존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그림들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감상적인 상상일 뿐이다.
  과거의 역사를 모두다 잊어버리고 남한에서 평화의 손을 내밀면 북한도 우리와 같은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멍청하고 바보같은, 지극히 순진한 어린아이 같은 망상인 것이다.
  중국과 북한은 같은 정치사상체계를 공유하는 집단이다.
UN 제재(制裁)로 많은 국가들이 무역을 중지하는 상황에서도 중국은 뒷골목에서 북한에게 산소호흡기를 계속 연결해 주고 있는 것이다. (밀무역, 석유제품의 밀거래...)
  김일성
3대 독재권력 집안이 이루려는 최종적인 목표(꿈)는 “남한의 공산화”이다. 이것을 일부러 모른 척 하는 남한의 무감각한 국민들과 그들의 계락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서 그들과 동조하려는 문재인과 주사파 패거리들의 행태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추구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것들이다. (故 노무현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표현했었다. 그의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로 대한민국은 세월호처럼 점점 침몰해 가는 중이다. 세월호의 소유주가 청해진 해운이었는데, 청해진 해운은 유병언 구원파 일가의 소유로 밝혀졌다. 유병언 일가와 문재인의 결탁성도 나중에 밝혀질 것이라 보고 있다.)
  혹자는, 군사독재에 대한 민주화 운동과
518 광주사태는 또다른 독재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공의의 분노라고 평가하는데, 780년대 학생운동들이 어떠한 사상체계를 근본으로 활동했는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식인 것이다. 그 자들이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했는가? 아니었지!!! 칼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해서 그런 반정부 운동과 혁명운동을 일으킨 것이었다. 민주화 운동이라는 껍데기를 씌워서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을 속여왔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판단이다. 518 광주사태도 시간이 지나면 사건에 대한 전말이 확실하게 밝혀질 것이라 보고 있다. 탈북자들마다 북한과 연관되어 있다는 증언을 하는데, 나는 그 사람들의 증언들이 거짓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예전에도 한 번 말했었지만, 광주사태의 전말이 확실하게 밝혀지는 날 광주는 대한민국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자가 대한민국의 선장실에 앉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국민들만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

2018. 2. 16. ....
HanSaRang...

 【 P.S. 】
  할 줄 아는 것이 적폐청산과 과거사 들춰내서 국민들끼리 갈등과 분열만 일으키는 일. 자기의 주군이었던 故 노무현의 죽음을 복수하는 일. 이게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인가? 김일성 숭배 주사파 쓰레기들!!! 혁명중독 사이코패스 쓰레기들!!! 어떻게 해서든지 국가를 성장발전시키고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만 정신이 팔려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국가 지도자라는 기본적인 마음자세도 없고, 도대체가 무엇하자는 것인가!!!
  적폐청산한다면서 본인이 청산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어리석은 대통령이여!!!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에만 흑심을 품고 있는 어리석은 자여!!!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이 당신의 어리석은 꿈이 이뤄지도록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보수 궤멸’(이해찬)이라는 공산당들의 구호만 지껄이는 자들!!!
  종북주의자, 좌익진보주의자들, 마르크스 숭배자들, 진보주의적 기독교인들... 이 모든 일들의 중심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선’(善ㆍ빛)‘악’(惡ㆍ어둠)의 대결인 것이다. 무엇이 선이고 악이 되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진보주의 기독교인들의 주장들이 겉으로는 공의를 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후에 그 자들의 결과를 보면 칼 마르크스 사상을 추구하는 것임이 밝혀진다. 거짓된 기독교인들!!!!
(개인적으로, 진보주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은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그 자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의 장식품일 뿐이다. 속으로는 칼 마르크스 숭배자임을 알기 때문이다... -_-’ 그 자들은주 예수 그리스도를 또 하나의 사회혁명가로 보고 있다. 허허허.. 웃음만 나올 뿐이다!!! 한심하고 어이없는 불쌍한 자들이여!!! 후천년무천년주의자들!! 지상낙원건설자들!!!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사탄의 교리를 추종하는 자들이다!!!)

(느헤미야 9:35욥 기 6:2936:10시 편 7:12

 9:35 그들은 그들의 왕국과 주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주의 크신 선하심과 주께서 그들 앞에 베푸신 넓고 기름진 땅 안에서 주를 섬기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악한 행실에서 돌이키지도 아니하였나이다. 6:29 내가 원하노니 너희는 돌이켜서 죄악이 없게 하라. 정녕, 너희는 다시 돌이키라. 내 의가 그 안에 있느니라. 36:10 그분은 또한 그들의 귀를 열어 훈계를 듣게 하시며 그들로 죄악에서 돌이키도록 명령하시는도다. 7:12 그가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자기의 칼을 가실 것이니 그분께서 활을 당기어 준비하셨도다. 』

(시 편 60:180:1985:4119:37

 60:1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내버리셨고 주께서 우리를 흩으셨으며 주께서 노하셨으나, 오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소서. 80:19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85:4 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119:37 ○ 허망한 것을 보는 데서 내 눈을 돌이키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소생시키소서. 』

(예레미야 23:2026:3, 13

 23:20 의 분노는 그가 실행하여 자기 마음의 생각들을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훗날들에 너희가 그것을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26:3 그들이 경청하고 각자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그들의 행위의 악함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행하고자 한 재앙에서 스스로 돌이키리라. 13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너희의 길과 행위를 고쳐 너희 하나님의 음성(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에 복종하라. 그리하면 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셨던 재앙에서 스스로 돌이키시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When Peace, like a river , attendeth my way/내 평생에 가는 길 (4: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