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6. 01:54

“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위를 쳐다보라! ” (신학 논단)

(신학 논단) [201710_No.307] ●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위를 쳐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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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위를 쳐다보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편적으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칼”(전쟁)과 “기근”“전염병”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재앙들이 초래하는 죽음과 현실적인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칼은 일차적으로 “전쟁”을 뜻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보면 지진, 화산 폭발, 원전 사고, 열차 탈선, 비행기 추락,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등도 포함된다. 기근은 가뭄이나 홍수처럼 자연재해로 인한 흉년의 결과물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식량봉(에스겔 416)이 끊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염병은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사스 등을 말하는데, 단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이런 재앙들이 심화되면 국가적인 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는데, 특히 “전쟁”이 다른 두 가지 재앙보다 더 큰 국가적인 참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재앙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죄에 대한 심판과 징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저 인간의 단순한 부주의나 오판, 천재지변, 국가 간 외교적인 갈등, 제도적인 결함 등으로 일어나는 재앙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경고한다.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너무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같이 그들을 만들리라』(예레미야 29:17).『○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손으로 치고 발로 구르며 말하라. 이스라엘 집의 모든 악한 가증함으로 인하여 슬프도다! 이는 그들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쓰러질 것임이라』(에스겔 6:11). 우리나라에서 이 엄중한 경고에 대해 유념하고 있는 위정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은 진리의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며, 설령 그들의 눈앞에 이 말씀을 제시한다 해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 국가적인 위기 속에서 이렇다 할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경고를 발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전혀 지혜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은 지난 93일 제6차 핵실험에 이어 15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계속되는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510일)이후 벌써 10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핵실험까지 감안하면 11번째 도발이다. 이것은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지 사흘 만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북한이 핵무기만 믿고 국제 사회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정부는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인도적 지원”이라는 말로 변명하고 있지만,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이치에 어긋나는 정책일 뿐 아니라 국제 사회를 비웃고 있는 북한에게 힘만 실어 주는 꼴이 되었다.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에 강력 대응을 하겠다고 천명했던 대통령의 발언도 실천 의지가 전혀 없는 엄포였음이 드러나고 말았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서도 “핵에 핵으로 맞서면 남북 평화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이유로 아예 정책적인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슨 뾰족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대화 타령”이다. “대화 제의”“북한의 도발”, 이 두 가지만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계속 반복되고 있다. 도대체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마구 쏘아 대는 마당에 무슨 남북 평화를 운운할 수 있겠는가? 이미 힘의 균형이 깨진 상황에서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 것인가? 정부가 대북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북한이 아니던가. 아직도 북한을 모른단 말인가!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집단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그들은 “거짓말”“숙청”으로 일당 독재 체제를 유지하려는 마귀적인 집단이다.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드는 적들 앞에서 “평화 협상”이니 “한반도 운전자론”이니 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채 떠들어 대는 탁상공론일 뿐이다.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힘의 공백 속에서 평화 협상을 추진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이 국가적인 위기 속에서 최선의 평화 유지 방법은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유지하는 것이다. “힘의 우위”를 내세우지 않고는 국가 안보를 말할 자격이 없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북한의 도발을 조기에 분쇄하고 재기 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핵도발을 조기에 분쇄하고 북한을 재기불능하도록 만드는 그 힘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이스라엘의 모세 다얀 장군(Moshe Dayan19151981)처럼 어딘가에 은밀하게 숨겨둔 “신무기”라도 있다는 것인가? 모세 다얀은 1948년 전쟁에서 눈을 하나 잃었으면서도 조국을 지키는 데 끝까지 혼신을 다했던 군대 지휘관이었다.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 국가들 사이에 제3차 중동전쟁인 6일 전쟁”이 벌어졌다. HanSaRang 주. ─중동전쟁사자료를 참고하세요. 당시 이스라엘은 인구가 약 400만 정도였고 아랍연맹은 1억이 넘었다. 이때 모세 다얀 장군은 전쟁을 치르기에 앞서 “우리에게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신무기가 있다.”라고 선언하면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수많은 각국 정보기관들이 그 신무기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하려 애썼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그것이 원자 폭탄이나 수소 폭탄을 능가하는 무기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나돌았다. 이에 다얀 장군은 (시편 121:1, 2)을 언급하면서 “이것이 우리가 의지하는 신무기다.”라고 말했다.1 ○ 내가 나의 도움이 오는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들어올리리니, 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로부터 오는도다.』결국 이 전쟁은 불과 6일 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남으로써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구원받지도 않았고 성경을 믿지도 하나님을 신뢰하지도 않는 대통령에게 이런 “힘”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다.

  경은 역사책이다. 이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준다. 이 점을 모르면 한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고, 국가가 처한 위기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하나님과 성경이 없이는 세계를 올바로 통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던 빅토리아 여왕도 “정치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다른 아닌 성경에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전쟁도 주관하신다.『전쟁의 날을 위하여 말이 예비되어도, 구원은 께 속한 것이니라』(잠언 21:31).『어떤 이들은 병거들을 의지하고 어떤 이들을 말들을 의지하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시편 20:7). 즉 모든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사람의 수나 강력한 무기가 아니며,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섭리적인 손길에 달려 있는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안다면 그 어떤 강력한 자들에 대해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15 보라, 민족들은 통 속에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16 레바논은 불사르기에도 부족하겠고 그곳의 짐승들은 번제물로도 부족하도다. 17 그분 앞에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그 민족들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곧 헛것보다 못하게 여겨지느니라. 18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에게 비길 수 있으며, 또한 어떤 모습을 그분께 비교하겠느냐?』(이사야 40:1518). (시편 27:3)에서는 다윗이『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리라.』고 고백했다.

  무기만 믿고 주제넘게 까부는 북한의 김정은을 두려워하지 말라. 안일하게 대처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의 위협에 대해 불필요하게 일일이 대응해 주면서 경거망동할 필요도 없다. 겁쟁이들일수록 목소리가 큰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 마귀의 하수인을 심판하시기 위해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보내실 수도 있다.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군대의 힘만 믿고 괜히 우쭐대며 까불었다가(이사야 3620) 하룻밤 사이에 185,000명의 병사들이 죽었고 그 역시 본국에서 아들들의 반란으로 목숨을 잃었다(이사야 3738). 사람의 생명이 소유한 것의 풍부함에 있지 않듯이(누가복음 1215), 핵무기가 인간의 생명을 보장해 주는 게 아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그의 혼을 앗아간다면(누가복음 1220) 과연 그의 핵무기가 그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히려 핵무기가 그의 독재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고 있을 뿐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하늘을 쳐다보아야 한다. 국제 분담금이나 축내는 무능한 UN을 의지하지 말라. 공산주의 집단인 중국도, 양심을 팔아버린 일본도, 자기네 이익만 챙기기 급급하여 뒤로 빼는 러시아도 믿지 말라.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으나 옛날의 미국이 아니라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위기의 때에 그들을『...신뢰하는 것은 마치 부러진 이와 탈골된 발...』(잠언 2519b)을 신뢰하는 것과 똑같다. 주변국의 눈치를 봐야 득이 될 게 없다. 갈팡질팡하고 우왕좌왕하기만 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도움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럭크만 목사님은 “어떤 나라에 칼과 기근과 전염병이 임했다면 가장 먼저 자신과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와 민족의 죄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는 절대로 우연히 닥쳐오는 게 아니며,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죄에 대한 심판과 징계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07/2017-10) ... ┃

『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위를 쳐다보라!』

by

【 신학 논단 】/박 승용(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Copyright ⓒ 201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시 편 3:76:459:269:171:2119:94, 146)
『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6:4여, 돌아오셔서 나의 혼을 구해 주소서. 오, 주의 자비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9:2 행악자들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피흘리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69:1 ○ 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혼 속으로 들어오나이다. 71:2 주의 의 안에서 나를 구하시며 나로 모면하게 하소서.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119:94 ○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찾았음이니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시 편 69:136)  ─ 소산님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혼 속으로 들어오나이다. 2 내가 설 곳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내가 깊은 물 속에 잠기니 큰 물들이 나를 덮치나이다. 3 내가 부르짖음으로 지쳐서 내 목이 말랐고 내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내 눈은 힘을 잃었나이다. 4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내 머리털보다 많으며 부당하게 내 원수들이 되어 나를 멸망시키려는 자들이 막강하므로 내가 취하지 아니한 것도 되돌려 주었나이다. 5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나의 어리석음을 아시며 내 죄들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6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를 기다리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낭패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7 주를 위하여 내가 비방을 받았으니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나이다. 8 내가 내 형제들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들에게는 외국인이 되었나이다. 9 주의 전을 위한 열성이 나를 삼켰으며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떨어졌나이다. 10 내가 울고 금식으로 내 혼을 징계하였더니 그것도 내게 비방이 되었나이다. 11 내가 또한 굵은 베로 내 옷을 지었더니 내가 그들에게 말거리가 되었나이다. 12 성문에 앉은 자들이 나를 욕하니 내가 주정뱅이들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13 ○ 그러나 나로 말하면 오 여, 받아들일 만한 때에 나의 기도가 주께 있으니 오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의 진리 안에서 주의 풍성한 자비로 내게 들으소서. 14 수렁에서 나를 건지시고 나로 빠지지 않게 하소서. 나를 미워하는 자들과 깊은 물들로부터 나를 건지소서. 15 큰 물이 나를 덮치지 못하게 하시고 깊음도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구덩이가 내 위에서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16여, 내게 들으소서. 주의 자애하심이 선하시니 주의 온유한 자비들의 풍성함을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17 주의 얼굴을 주의 종으로부터 숨기지 마소서. 내가 고난 가운데 있으니 속히 내게 들으소서. 18 내 혼에 가까이 다가서시어 내 혼을 구속하소서.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구하소서. 19 주께서 나의 비방과 수치와 모욕을 아셨나이다. 나의 대적자들이 다 주 앞에 있나이다. 20 비방으로 내 마음이 상하였으니 내가 근심으로 가득 찼나이다. 누가 불쌍히 여겨 줄까 내가 찾았으나 아무도 없었으며 위로자를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하였나이다. 21 그들이 또 쓸개즙을 나의 음식물로 내게 주었으며 내 갈증에 나로 식초를 마시도록 주었나이다. 22 ○ 그들의 식탁이 그들 앞에 올무가 되게 하시며 그들의 안녕을 위한 것으로 덫이 되게 하소서. 23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허리는 계속해서 떨리게 하소서. 24 주의 분개를 그들 위에 부으시며 주의 불 같은 진노로 그들을 덮치게 하소서. 25 그들의 처소로 황폐케 하시고 그들의 장막에 거하는 자가 아무도 없게 하소서. 26 이는 그들이 주께서 치신 자를 박해하며 주께서 상하게 하신 자들의 슬픔에 대하여 말하기 때문이니이다. 27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시어 그들로 주의 의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28 그들을 산 자들의 책에서 지워 버리시어 의인과 함께 기록되지 못하게 하소서. 29 그러나 나는 가난하고 슬프니 오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 세우소서. 30 ○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를 드높이리니 31 이것이 또한 수소나 뿔과 굽이 있는 황소보다 를 더욱 기쁘시게 할 것이라. 32 겸손한 자가 이것을 보고 기뻐할 것이요, 하나님을 찾는 너희 마음이 살아나리라. 33 께서는 가난한 자를 들으시며 그의 갇힌 자들을 멸시치 아니하시는도다. 34 하늘과 땅이 또 바다들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그를 찬양하리니 35 이는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시어 그들로 거기 거하게 하시며 그것을 소유로 삼게 하실 것임이라. 36 그의 종들의 씨도 그것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그 안에서 거하리로다.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