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8. 23:55

“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71218/박재권 목회자] ●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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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북한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며 테러활동을 그치지 않고 있으며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데, 특히 그들이 지속적으로 그들의 주체사상을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교육계에 “전교조”라는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그들에게 세뇌당한 아이들이 자라서 반정부 활동을 벌이고, 끊임없는 투쟁정신을 고취시켜 결국은 그들의 야욕을 거의 달성하고야 말았다.

● 북한은 끊임없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여 동족과 전 세계를 위협하고 대남전략으로는 남한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을 통해 국가의 기밀사항들을 수집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대한민국 좌파 정부는 그들의 계획대로 국정원의 기능을 마비시켜 간첩을 잡는 일을 포기하게 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  북한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며 테러활동을 그치지 않고 있으며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데, 특히 그들이 지속적으로 그들의 주체사상을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교육계에 “전교조”라는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그들에게 세뇌당한 아이들이 자라서 반정부 활동을 벌이고, 끊임없는 투쟁정신을 고취시켜 결국은 그들의 야욕을 거의 달성하고야 말았다.
... 북한은 끊임없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여 동족과 전 세계를 위협하고 대남전략으로는 남한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을 통해 국가의 기밀사항들을 수집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대한민국 좌파 정부는 그들의 계획대로 국정원의 기능을 마비시켜 간첩을 잡는 일을 포기하게 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민족인 이스라엘을 외형적으로 가장 많이 닮은꼴의 민족이 있다면 바로 한민족일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역사가 부분적으로나마 비슷한 것은 물론, 통계적으로 볼 때 두 민족의 생활양식이나 사람들의 기질이나 성향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서로 닮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특별히 유사한 점은 과거 하나였던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둘로 갈리어 서로 원수처럼 지냈듯이 우리 대한민국도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져 원수로 지내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 과정을 거쳐 카나안 땅에 입성한 후 그 땅을 각 지파들이 분배를 받아 살다가 후에 하나님을 배신하고 눈물어린 선지자들의 호소를 무시한 결과, 그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단되는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그들은 차례대로 이웃 나라의 침략을 받아 패망하여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 자유를 잃고 갖은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그후 포로에서 풀려나 하나님의 법을 따라서 살기로 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에 열심을 보이는 듯 했지만, 그들의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후
A.D. 70년 다시 패망하여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졌다.
  그 후 하나님으로부터 잠시 버림을 받고 전 세계로 떠돌아다니며 약
2천년동안 그렇게 흩어져 살아야 했다. 그러다 하나님의 언약과 자비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와 나라를 다시 재건하고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땅을 온전히 다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불안하게 살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한 곳에 평화롭게 정착할 수 없었던 것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자신들 멋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이다. 그들은 가짜 선지자들로부터 세뇌되어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을 저버리고 잘못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대책 없이 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그들과 닮은 대한민국은 어떤가? 우리 민족도 수많은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아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그런 가운데 우리 겨레는 결국 일본에게 나라의 주권을 완전히 빼앗기는 치욕을 겪고 말았다.
  특히나 유대인들이 나라가 패망하여 포로가 되고, 외세의 지배를 받는 등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도 민족의 자존심인 말과 글을 빼앗겼다. 거기에다 부모, 형제, 자매가 징병 또는 정신대로 끌려 나가고 전쟁 물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긁어 바치면서
36년 동안이나 지배를 당하는 역사적으로 쓰라린 경험을 해야 했다.
  그러다가 대한민국 역시도 하나님의 자비와 도우심으로 미국의 도움을 받아 독립을 할 수 있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뿐 결국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이해야만 했고, 그 후 이스라엘이 옆구리의 가시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역시 분단의 결과물인 북한을 상대해야만 했다.
  북한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며 테러활동을 그치지 않고 있으며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데, 특히 그들이 지속적으로 그들의 주체사상을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교육계에
“전교조”라는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그들에게 세뇌당한 아이들이 자라서 반정부 활동을 벌이고, 끊임없는 투쟁정신을 고취시켜 결국은 그들의 야욕을 거의 달성하고야 말았다.
  다음은
“미래한국”이 전교조의 실체를 파악해 분석한 글이다.

학교 교사들의 이익단체인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교육 이슈나 소속 교사들의 임퇴직 등 조합의 본연의 목적이 아니라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일방적 목소리를 높여 왔다. 국가보안법, 이라크 파병, 한미연합사 해체, FTA 등 국가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좌파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것이다.
  전교조 회원들은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을 상대로 편향적인 이념교육을 주입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이념문제에 대해 무관심하던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전교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조차 교사들의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전교조의 친북반미교육에 반발한 일부 학생들이 직간접적인 형태의 ‘보복’을 당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본지는 전교조 교사들에 의한 학교 내 교육 실태와 학생들의 반응 및 이들에게 미친 영향을 취재했다.

■ 경기도의 A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B씨는 전교조 교사와 관련해 좋지 않은 기억을 털어놓았다. 그는 “학교에 반미성향의 전교조 교사가 있었는데, 정부와 기업들을 쓰레기에 비유하는 발언을 수시로 하고, FTA에 대해서도 대놓고 반대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B씨는 “FTA에 대해서는 몇몇 국가의 실패사례만 침소봉대해서 소개하더라”고 덧붙였다. B씨는 “수업시간 중에 플래시무비나 동영상을 자주 틀어줬는데, 대부분이 반미를 선동하는 내용이었다며 제작한 곳을 보면 죄다 ‘XX연합’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반미단체들”이라고 말했다.

■ 서울의 C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수업마다 화가 머리끝까지 솟는다. 전교조 교사들이 너무 편파적인 사상교육을 하기 때문인데, 고3인 나로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며,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동영상 시각적 자료를 자꾸 보여주니 학생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선생 말이 전부 사실인 줄만 알고 분개하며 같이 현 정부나 모든 것을 비난하며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학생은 이어 “더욱 나를 화나게 한 것은 문제의 전교조 교사가 보수적인 당의 인물을 뽑아주는 노인들이 문제이며, 노인들은 못 배워 무식해서 그런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노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이라며, 이는 나의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비하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수업시간 중에 공개적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한 전교조 교사의 사례도 있다. 서울에서
A중학교를 나온 B씨는 “2002년 장갑차 사건 당시 모든 교사가 수업을 중단하고 하루 종일 제국주의 미국의 음모에 대한 비디오만 보여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순진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미군에게 화를 냈고, 점점 반미 분위기가 학교를 휩쓸었다며, 더욱 가관이었던 건 그 교사가 반미 시위에 갔다 온 학생에게는 태도 가산점을 주고, 시위에 갔다 온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우국 열사라고 칭찬했다는 사실”이라고 회상했다.

  이처럼 상당수 학생들은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불성실한 수업 태도와 일방적인 이념교육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전교조 교사의 비율과 학생들의 수능성적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특히 전교조 밑에서 세뇌되어 자란 다수의 학생들이 정부에 반감을 품고 있다가 어른이 되어 공무원이 되고, 사법부에 들어가 좌편향적인 성격의 법집행을 통해 나라를 엉망을 만들더니, 이제는 정권을 뒤엎어 버리고 그들, 즉 주사파들이 청와대와 정부 요직을 장악하고 말았다. 그렇게 된 이면에는 언론을 장악한 좌파가 그 언론을 나팔수로 내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국민들을 어리석게 만들어 언론에 선동을 당한 사람들과 주사파가 주동이 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나와 온 나라를 소란케 해서 결국은 정부를 불법으로 찬탈하기에 이르렀다. 실로 무서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구약 당시 북왕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배교해서 타락할 대로 타락한 자들이었고, 남유다는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통성을 지키고자 노력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더 많았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이북과 이남으로 갈라진 상황에서 북쪽은 배교한 북이스라엘처럼 인간을 신격화하는 우상국가이면서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세계의 말썽장이들이 되었다.
  북한은 끊임없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여 동족과 전 세계를 위협하고 대남전략으로는 남한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을 통해 국가의 기밀사항들을 수집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대한민국 좌파 정부는 그들의 계획대로 국정원의 기능을 마비시켜 간첩을 잡는 일을 포기하게 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마귀가 관장하는 어둠의 자식들은 늘 사악한 짓들만을 골라서 한다. 이스라엘이 평화와 화해를 빌미로 팔레스타인들에게 무엇인가를 원조해 주곤 했는데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늘 테러라는 보복뿐이었다.
  현재 대한민국 역시도 북한에게 무상원조를 해주지 못해 안달이 나있다. 저 사악한 북한 정권에게 무작정 퍼주는 것은 그들의 정권을 연장시켜 주는 것 외에 별 의미가 없다. 이처럼 선을 대적하는 악의 무리들은 늘 같은 행동을 되풀이한다.
  이처럼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이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남한이 북한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원조를 한다고 해도 그들은 선의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악으로 갚는 자들이 분명하다.
악인들은 그 무엇을 해도 악한 일들만 자행할 뿐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목도하고 있다.

『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
(시편 37:12)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12-18) ...

 『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12. 18/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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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

10:24, 13, 1511:2632:1034:21

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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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