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0. 16:30

“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 (찬송시)

(찬송시) [201711_No.308] ●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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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11) ─ 『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Romans 8: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11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Romans 8:11

  성령님께서는 삼위일체 가운데 한 분으로 하나님이시며 인격체이시다. 그러나 성령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만 믿을 뿐 성령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즉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나 아들 하나님과 결코 동등하지 않고, 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성령님을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여기거나, 전기처럼 생명이 없는 어떤 물리적인 힘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아들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요한일서 5:7). 이 구절은 삼위일체를 가장 확실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님이 신격의 제3위의 위격이시며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심을 알게 된다.『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로마서 8:26). 이 말씀에서는 성령님께서 인격체이심이 확인된다.
  성령님에 대한 무지는 특히 가짜 성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병폐다. 그들이 가진 성경은 구절들이 완전히 삭제되거나 많은 부분이 변개되기도 해서 바른 교리를 확립하려야 할 수가 없다. 성경 해석의 대원칙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이지만, 구절들 상호 간의 아귀가 맞지 않아 그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목사들은 저마다 은유적(풍유적)인 해석을 일삼음으로 해서 같은 구절을 두고도 백이면 백 사람의 해석이 다르기가 일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진리에 목마른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경청한다 해도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방언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절대다수가 말씀에 비추어 판단하지 않고 방언이라면 무조건 성령님의 역사라 생각한다. 그래서 어디 부흥회라도 참석해서 저도 모르는 방언이라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자신에게 거룩한 성령님이 임한 줄로 알고 기뻐하면서 틈날 때마다 방언하는 데 열중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큰 착각이다.
사도행전 2에서 보듯 방언은 외국어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누군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마귀가 준 가짜 방언임을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다. 필자의 죽마고우 가운데도, 열아홉 살 때 이웃 마을 부흥회에 참석하여 소위 방언 체험을 하고서는 그것이 자신의 거듭난 체험인 양 굳게 믿었다가 나이 일흔이 넘도록 여전히 미망(迷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그의 결정적 병폐 원인은, 자신의 방언 체험이 과연 구원의 경험에 맞는가 하는 문제를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지 않고 자기 교회 목사의 말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데 있다.『...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복음 1514b). 그가 이 말씀에서 앞의 소경이 그의 목사이고 뒤의 소경이 그 자신인 줄 모를 뿐만 아니라, 구덩이가 바로 지옥 구덩이인 줄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딱하기 그지없다.
  성령님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이 사실은 그들이 사용하는 찬송가에서도 쉽게 확인된다. 짐작컨대, 미국의 은사주의자들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가 우리나라 은사주의 교회들을 통해 유입되고, 소위 정통이라 자처하는 교단들에서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없이 자기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찬송가에 그런 곡들을 무분별하게 수록함으로써 빚어진 현상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런 일의 폐단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다. 그들이 사용하는
〈새찬송가〉184장(〈통일찬송가〉173장)에는 “불길 같은 주 성령”이라는 제목의 찬송이 있는데 1절과 후렴 가사만 보면 다음과 같다.(1절) 불길 같은 주 성령 간구하는 우리게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 주소서(후렴) 성령이여 임하사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케 하소서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이 가사를 보면 “불 침례”를 말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불길 같은 주 성령”이란 말도 그렇고,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라는 끝부분 역시 그렇다. 이것은 (사도행전 2:3)『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라는 말씀을 곡해(曲解)한 데서 비롯된 가사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말씀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갈라진 혀들”을 직유법으로 표현한 것일 뿐 실제 불이 아니다 실제 불은 마태복음 3에 나온다.11 ...그분은 성령으로 또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시리라. 12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시며, 자기의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실 것이나,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고 하더라』(마태복음 3:11b, 12). 여기에 나오는 불은 지옥 불을 의미한다. “불길 같은 주 성령”의 작사자는 심판의 지옥 불을 성령 침례(영적 침례)로 잘못 알고 이 가사를 쓴 것이다. 일찍이 이 나라의 소위 부흥 강사들은 대부분 무지했다. 그들은 강단을 요란하게 치면서 “불 받아라!”라는 말을 외치곤 했는데, 성령이 아닌 지옥 불을 받으라고 외친 격이었으니 실로 끔찍한 무지가 아닐 수 없다.
  
사도행전 2의 성령 침례는 유대인의 명절인 오순절에 거기 모여 있는 유대인들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신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교회 시대 2천 년의 기간 중에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 구원 받지 못한 “자연인”(natural man)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성령님께서 그의 몸 안으로 들어가시는데, 이때 그의 안에서는 놀라운 영적 수술이 행해진다.『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골로새서 2:11). 이 말씀은 몸 속으로 들어오신 성령님에 의해 죽어 있던 영이 살아남과 동시에 서로 밀착하여 붙어 있던 혼과 몸이 각각 분리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분명히 알 것은 이렇게 성도들의 몸 안으로 들어오신 성령님께서는 다시는 몸 밖으로 나가시지 않고 영원히 내주하신다는 사실이다.
  성령님께서 부흥회 때 잠시 몸 안에 들어와 머물다가 떠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그리스도인의 자격이 없다.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고린도전서 6:19).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우리 몸이 곧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신비다. 그래서 성경은『...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골로새서 127b)라고 말씀한다. 이 말씀의 의미는 분명한데,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영원한 생명과 천년왕국은 물론, 영원한 세계와 복과 영광이 두루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아직도 만금보다 더 소중한 이 신비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부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일을 서두르기 바란다. 하염없이 미루기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의 표본이기 때문이다.  BB

“ 성령 하나님 ”

『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

(고린도전서 6:19)

1.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 했던 날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 하나님
기쁘나 슬프거나 함께 계시네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계시네

2.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했던 날

내 몸의 주인 되신 성령 하나님
육신을 따라 살면 근심하시네
몸의 행실 죽이면 기뻐하시네

3.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했던 날

나를 성전 삼으신 성령 하나님
내 몸은 그날부터 내 것 아닐세
내 안에 거하시는 그분 것일세

『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7) ─ 『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2 Corinthians 3:17)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

(마태복음 17:5)

While he yet spake, behold, a bright cloud overshadowed them: and behold a voice out of the cloud, which said,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ar ye him.

(Matthew 17:5)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08/2017-11) ...

『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

by

【 찬송시 】/조 동화(시인ㆍ경주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Copyright ⓒ 201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시 편 68:135)   ─ 악장에게, 다윗의 시 또는 노래. ─

1하나님께서는 일어나사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리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도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2 연기가 날려 가듯 그들을 쫓아내시며 밀초가 불 앞에서 녹아 내리듯 악인으로 하나님의 면전에서 멸망하게 하소서. 3 그러나 의인은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들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정녕, 그들로 심히 기뻐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JAH)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아비 없는 자들의 아버지시며 과부들의 재판관이시라. 6 하나님은 고독한 자를 가족들 가운데 두시며 사슬로 묶인 자들을 데리고 나오시느니라. 그러나 거역하는 자는 메마른 땅에 거하느니라. 7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백성들 앞에 나가시어 광야를 질러 행진하실 때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들도 하나님의 면전에서 떨어지고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면전에서 요동하였나이다. 9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흡족한 비를 내리시어 주의 유업이 곤비할 때에 주의 유업을 견고하게 하셨나이다. 10 주의 회중이 그 안에 거하였으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선하심을 마련하셨나이다. 11 께서 말씀을 주셨으니 그것을 공표하는 자들의 무리가 많도다. 12 군대의 왕들이 급히 도망을 치니 집에 거하는 여자가 탈취물을 나누었도다. 13 너희가 솥들 사이에 누웠을지라도 그 날개를 은으로, 깃털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같이 되리라. 14 전능하신 분이 그 안의 왕들을 흩으실 때 그것이 살몬의 흰 눈 같았도다. 15하나님의 산은 바산의 산 같으니 바산의 산처럼 높은 산이로다.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7 하나님의 병거는 이만이요, 천사들도 수천이라. 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이 마치 시내 산에,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고 주께서 사로잡힌 자들을 잡아가셨으며 주께서는 사람들을 위해서 은사들을 받으셨고 정녕, 거역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은사들을 받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려 하심이니이다. 19 날마다 우리에게 베푸심을 더하시는 ,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죽음으로부터의 문제는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2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원수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니 여전히 자기 죄과를 행하는 자의 정수리에 하시리라. 22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산에서 다시 데려올 것이요, 내가 내 백성을 깊은 바다에서 다시 데려오리라. 23 네 발이 네 원수들의 피에 잠기고 네 개들의 혀도 거기 잠기리라.” 하셨도다. 24하나님이여, 그들이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이 성소에 행차하심이니이다. 25 노래하는 자들이 앞서 가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따르며 그들 중에 소녀들이 있어 탬버린을 쳤나이다. 26 너희는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 곧 를 이스라엘의 샘으로부터 송축하라. 27 작은 베냐민이 그들의 주관자와 유다와 그들의 공회의 통치자들과 스불룬의 통치자들과 납탈리의 통치자들과 함께 있도다. 28하나님께서 네 힘을 명하셨도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인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바치리이다. 30 창을 쓰는 사람들의 무리와 수소의 무리와 백성의 송아지들을 꾸짖으시어 모든 사람으로 은 조각들을 가지고 복종케 하소서. 주께서는 전쟁을 즐기는 백성들을 흩으소서. 31 통치자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리니 에디오피아가 하나님을 향하여 곧 손을 뻗치리이다. 32 ○ 오, 너희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께 찬송하라.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분께 찬양하라. 보라,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나니 장엄한 음성이로다. 34 너희는 능력을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그의 뛰어나심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들 속에 있도다. 35하나님이여, 주는 주의 성소들 밖에서 두려우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를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을 송축할지어다.

시 편 95:18)

1 ○ 오, 오라, 우리가 께 노래하자. 우리가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해 즐겁게 부르자. 2 감사함으로 그의 면전으로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 3 이는 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심이라. 4 땅의 깊은 곳들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힘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요, 그가 만드셨으며 또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앞에 무릎을 꿇자. 7 ○ 이는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초장의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임이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와 같이 또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