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 13:07

“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608/No.293] ●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3 이제 끝이 네게 임하였으니 내가 내 분노를 네게 보내어 네 행위에 따라 너를 심판하고 네게 모든 가증함으로 보응하리라. 4 내 눈이 너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다만 내가 네게 보응할 것이며 너의 가증함이 네 가운데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5 하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재앙만이 임하였도다. 6 끝이 왔도다. 그 끝이 왔도다. 끝이 너를 찾나니, 보라, 끝이 왔도다. 7 오 그 땅에 거하는 자여, 그 아침이 네게 왔도다. 그 때가 왔도다. 고난의 날이 가까웠으니 산들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라. 8 이제 내가 곧 네게 내 진노를 붓고 내 분노를 네게 이루리라. 내가 네 행위에 따라 너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네게 보응하리라. 9 내 눈이 너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행위와 네 가운데 있는 가증함에 따라 네게 보응하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치는 인 줄 알리라. 10 그 날을 보라. 보라, 그 날이 왔도다. 아침이 나갔으며 막대기는 꽃피었고 교만이 싹텄도다. 11 폭력이 죄악의 막대기에 일어났으니 그들 가운데 아무도, 그들의 무리 중에 아무것도, 그들 소유 중에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그들을 위한 울부짖음도 없을 것이라. 12 그 때가 왔고 그 날이 가까이 왔도다. 사는 자도 즐거워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피 울지 말지니 이는 진노가 모든 무리 위에 있음이라. 』(에스겔 7:312)

▲ 미국은 몇 시인가?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짧은 순간을 살고 있다! 그 후로는 대환란이 시작되고 마귀가 이 세상을 차지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마음을 굳게 먹어라!!! 아주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순간, 박해와 조롱, 검열, 구속, 투옥, 교회 폐쇄, 정부에 의한 가정 파괴, 직업과 수입과 집을 상실하는 일들이 잇따를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주님과 성경을 위해 죽기까지 신실하겠다고 결심하라!!! 『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b).『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복음 18:8c)

▲ 미국은 몇 시인가?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짧은 순간을 살고 있다! 그 후로는 대환란이 시작되고 마귀가 이 세상을 차지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마음을 굳게 먹어라!!! 아주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순간, 박해와 조롱, 검열, 구속, 투옥, 교회 폐쇄, 정부에 의한 가정 파괴, 직업과 수입과 집을 상실하는 일들이 잇따를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주님과 성경을 위해 죽기까지 신실하겠다고 결심하라!!!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c)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누가복음 188b)

  먼저 ‘시편 3312917’, ‘잠언 1434’을 읽어 보라. 미국은 “게이 해방,” “여성 해방,” “흑인 해방” 등을 위해 태어난 나라가 아니다. 미국은 원래 유럽인들인 프로테스탄트들이 세운 국가인데, “프로테스탄트”는 루터, 쯔빙글리, 칼빈, 낙스 등의 종교 개혁자들이, 오늘날까지도 “교회”로 가장하고 있는 “정치적 국가”(로마카톨릭)에 항거하면서 생겨났다. 로마카톨릭은 자칭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표방한다고 하지만, 엄연히 별도의 정부, 우편 체계, 은행, 군대, 국가의 수장을 두고 있는 정치적인 국가로서 “바티칸 시국”(Vatican City)이라 불린다. 그러니까 로마카톨릭의 압제에 신물이 났던 유럽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했던 교황으로부터 분리했던 것이다. 이것은 조금도 반카톨릭적인 편견이 아닌데,〈폭스의 순교사FOX’s BOOK of MARTYRS를 비롯하여 어떤 교회사 책을 읽어 봐도 확연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534년 헨리 8세는 로마카톨릭과 분리하고 영국 국교회를 세웠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은 로마카톨릭과 똑같은 폐단을 보여 주었고, 국교회 주교가 승인하지 않는 어떤 사람도 설교할 수 없었다. 청교도들은 바로 이러한 국가 종교의 압제를 피해서 미 대륙을 향해 떠난 것이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간 “필그림들”은 그 해안에 닿을 무렵, “우리의 이주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나님께서는 존 엘리엇과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등을 사용하셔서 인디언들을 구원하셨고, 로저 윌리엄스는 최초의 침례교회를 세웠다. 또한 주님께서는 조나단 에드워드와〈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이라는 그의 설교를 사용하셔서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셨다. 결과적으로 청교도들 가운데 교회 출석, 교리문답, 성사 등을 의지했던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되었고, 설교자들과 선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들도 세워졌는데,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등이 그것이다.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점은, 미국이 건국 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 그분의 책인 성경을 드높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소위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작성했던 미국독립선언, 미국헌법, 미국의 권리장전, 그 어디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즉 건국 아버지들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미국에서 그 어떤 권리도 없으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미국이 자만에 빠질 때마다 전쟁을 하나씩 보내셨다. 1775년에 시작된 독립전쟁에서 이긴 후 1812년에는 미영전쟁이 일어났다. 여기에서 승리하자 이번에는 멕시코와의 전쟁을 발발하게 하셨다(18461848). 멕시코를 이긴 후에는 남북전쟁을 겪게 하셨다(18611865). 또한 남북전쟁에서 회복되자, 미국스페인 전쟁(1898)과 미국필리핀 전쟁(18991902)이 일어났다. 두 전쟁을 모두 승리한 뒤에는 몇 년 지나지 않아 유럽으로 건너가 제1차 세계대전을 치르게 하셨다(19141918). 독일의 카이저 빌헬름 2세를 패배시킨 이후,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제는 국민 여러분의 아들들이 해외로 파병되어 참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으나, 채 몇 년도 지나지 않아서 제2차 세계대전에 휘말렸고 독일과 일본, 두 개의 전장에서 싸워야 했다. 그리고 소위 “수퍼파워” 미국이 한국에 가서는 체면을 구겼고, 베트남에 가서는 망신을 당했다. 중동에 가서는 매번 이기지도 못하는 전쟁을 계속했다(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급기야 2001년에는 주님께서 마호메트의 추종자들을 미국으로 보내셔서 테러를 저지르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설교자들을 보내셔서 미국을 회개와 믿음으로 이끄셨다. 주님께서 보내신 피터 카트라이트는 테네시, 켄터키, 오하이오,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 등지를 말을 타고 누비며 설교했다. 그는 산악지방 출신의 거친 순회설교자였다. 혹자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하면, 그를 넘어뜨리고는 그의 몸 위에 걸터앉아 이렇게 말하곤 했다.
“어이 친구, 성령님께서 자네를 책망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어?” 한번은 그가 뉴올리언스의 집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었다. 마침 앤드류 잭슨 장군이 그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 목사는 카트라이트에게 “장군님이 오셨소!”라고 하면서 설교를 좀 부드럽게 하라는 어조로 말했다. 이에 카트라이트는 모든 사람이 듣도록 이렇게 외쳤다. “가서 잭슨 장군에게 말하시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도 깜둥이 도둑처럼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이오!” 예배가 끝났을 때 잭슨 장군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게 당신처럼 용감한 사람이 열 명만 있다면, 당장 오늘밤에라도 대서양을 건너가 영국을 차지할 것이오!” 잭슨 장군은 카트라이트의 정직함에 대해 고마워했던 것이다. 옛날의 미국인들은 현대 미국인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강철 같은 품성을 갖고 있었다. 예전의 구원받지 않았던 미국인들이 현대의 구원받은 미국인들보다 배짱이 더 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군사력을 지닌 나라를 두 번이나 이기고 나서(독립전쟁, 미영전쟁), 미국인들은 왕이신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는데도
“왕국을 세우는 것”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주들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미국이, 이제는 연방정부가 각 주들의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법을 집행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지난 몇 년간에 일어났던 일이다. 약 38개 주의 시민들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는 쪽에 투표했지만, 연방정부와 미국 대법원은 38개 주 시민들의 다수의 표들을 뒤집어 버렸고 변태성욕자들(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했다. 그래서 미국헌법이 농담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실상 각 주들에게는 공립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어디에 세금을 쓰고, 어떻게 언론의 자유를 규제할지, 그것을 결정할 자유가 없는 것이다(베드로후서 219요한복음 834, 36).
  남북전쟁 이후, 미국 북부 사람들은 공장들로 돌아갔고 번영을 누리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버렸다. 반면 남부는 황폐화되었고 남은 것이 성경밖에 없었다. 그래서 남부에
“바이블 벨트”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남부가 부유하게 되자 그들 역시 하나님과 성경을 버렸다(누가복음 1613).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첫째, 하나님과 성경을 신뢰하는 나라는 설사 전쟁에서 패한다 해도 사실상 승리한 것이다. 둘째, 동맹국들, 군대, 권세, 재력 등이 자기들을 구해 줄 것이라고 믿는 나라는 전쟁에서 이겨도 지는 것이다.
  자, 미국이 그렇게 오랫동안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위대한 설교자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D.L. 무디를 보내셨을 때, 그는 약 2백만 명의 죄인들을 주님께로 이겨왔다. 또한 구식 감리교 복음 전파자 샘 존스를 보내셨고, 윌버 채프만과 그의 찬송 인도자 찰스 알렉산더를 보내셨으며, 무디의 동역자 R.A. 토레이도 보내셨다. 이 기간 동안 주님께서는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복을 주셨다. 영적으로도 복을 주셔서 후천년주의자들은 왕국이 임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했다.
  미국이 커지고 자만하게 되자, 주님께서는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하셔서 그 자만을 한풀 꺾어 놓으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미국을 책망하시는 방법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기독교 학자들은킹제임스성경King James Bible을 버렸고, ‘디모데전서 316, 누가복음 233, 골로새서 114, 요한일서 57’ 등의 수많은 구절들에서 믿음의 근본적인 교리들을 공격하는 ASV(American Standard Version1901)를 채택했다(대한성서공회의 개역한글판과 개역개정판도 마찬가지임 ─ 역자 주).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했단 말이지! 내가 너희들에게 내 말을 그 따위로 취급하는 나라를 어떻게 하는지 톡톡히 보여 주마!”라고 하셨다. 그 결과 그 전쟁에서 116,708명의 미국인들이 전사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명들을 어겼던 유대인들에게도 그렇게 경고하셨으니, 곧 이방 족속들이 와서『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 명을 도망치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신명기 3230).
  
1908년에는 미국 교회협의회(NCC)의 전신인 미국 연방교회연합(FCC)이 형성되어서 에큐메니칼 운동을 벌이자, 하나님께서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을 보내셔서 2,500만 달러의 빚을 지게 하셨는데, 아직도 이 빚을 다 갚지 못했다. 1933년에 미국은 “금주법”을 폐지했다. 그러자 갱단들의 다툼에서 죽었던 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술 때문에 죽었고, 알코올중독자들을 치료하는 데도 어마어마한 액수의 비용을 들여야 했다(갈라디아서 67).『악인에게는 화로다! 그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들의 보응이 그에게 주어질 것임이라』(이사야 3:11). 미국은 그 사악함에 대한『보응』을 루즈벨트 대통령 재임 시절에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받아야 했다(19391945). 백만 명이 넘는 미국인 사상자가 나왔고, 2,410억 달러의 부채를 지게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세계적인 연합 운동을 벌였다. 모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UN),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며(에큐메니칼), 모든 인종을 하나로 만들고(인종 통합), 여성과 남성을 통합하고 있다(여성 인권, 게이 해방). 또한 자본주의자가 공산주의자이고, 남자가 여자이고, 어린이가 어른이며, 개신교도가 로마카톨릭교도이고, 그리스도인이 불교도나 이슬람교도가 되며, 변태성욕자가 정상이고, 하나님께서 모든 죄인들의 아버지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통해 독보리들을 모아 불사르기 위해 단으로 묶고 계신다(마태복음 1330스파냐 38).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열한 시”가 지났고 조금 있으면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릴 것이다. 성경대로 믿는 위대한 사역자들이 수십만 명에게 복음과 성경을 전파했던 시대는 끝이 났다. 프랭크 노리스, 보샹 빅, 올리버 그린, 밥 존스 시니어, 리 로버슨, 레스터 롤로프, 잭 하일스, 데오도르 엡, 찰스 풀러, M.R. 디한 그리고 수많은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모두 주님 곁으로 갔다. 이제 교회들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록 음악을 사용하고, 여자 같은 애송이들과 동성연애자들이 강단을 꿰차고 있다.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대신 “나눔”“대화”를 하고 있으며, 1880년 이후로 약 323개 이상의 변개된 성경 번역본들이 나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모든 근본 교리들을 공격하고 있다. 소위 “복음주의자들”“원본”을 포함하여 어떤 “성경”도 무오하다고 믿지 않을 뿐더러 성경의 주요 교리들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해리 에머슨 포스딕이나 노먼 빈센트 필과 같은 자유주의자들과 진배없다.

  미국은 몇 시인가?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짧은 순간을 살고 있다! 그 후로는 대환란이 시작되고 마귀가 이 세상을 차지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마음을 굳게 먹어라!!! 아주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순간, 박해와 조롱, 검열, 구속, 투옥, 교회 폐쇄, 정부에 의한 가정 파괴, 직업과 수입과 집을 상실하는 일들이 잇따를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주님과 성경을 위해 죽기까지 신실하겠다고 결심하라!!!...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요한계시록 210c)....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누가복음 188b)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93/2016-08) ...

    『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참고 자료 】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

  율리히 쯔빙글리(Ulrich Zwingli14841531

  존 칼빈(John Calvin15091564

  존 낙스(John Knox15131572

  로저 윌리엄스(Roger Williams16031683

  존 엘리엇(John Eliot16041690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17031758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17181747

  피터 카트라이트(Peter Cartwright17851872

  D.L. 무디(Dwight Lyman Moody18371899

  샘 존스(Samuel Porter Jones18471906

  R.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18561928

  윌버 채프만(John Wilbur Chapman18591918

  찰스 알렉산더(Charles McCallon Alexander18671920

  프랭크 노리스(John Franklyn Norris18771952

  밥 존스 시니어
     Robert Reynolds "Bob" Jones Sr.1883∼1968

  찰스 풀러(Charles Edward Fuller18871968

  M.R. 디한(Martin Ralph DeHaan18911965

  보샹 빅(George Beauchamp Vick19011975

  데오도르 엡(Theodore H. Epp19071985

  리 로버슨(Lee Edward Roberson19092007

  레스터 롤로프(Lester Leo Roloff19141982

  올리버 그린(Oliver B. Greene19151976

  잭 하일스(Jack Frasure Hyles19262001

  해리 에머슨 포스딕

    Harry Emerson Fosdick18781969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18981993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故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
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
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시 편 62:1∼12)  ─ 악장 여두둔에게, 다윗의 시. ─
1 ○ 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기다리니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오는도다. 2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라. 3 언제까지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고 생각하느냐? 너희 모두가 죽임을 당하리니 너희가 기울어지는 담장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되리라. 4 그들은 그의 높은 지위에서 그를 내던지려고 의논할 뿐이며 거짓을 기뻐하는도다. 그들이 입으로는 축복하나 속으로는 저주하는도다. 셀라. 5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기다리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9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 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 10 압제를 신뢰하지 말고 탈취로 인하여 허망하여지지 말라. 재물이 늘어나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11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내가 이것을 두 번 들었나니, 이는 능력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라. 12여, 자비도 주께 속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각자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이사야 61:111)
1하나님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기쁜 소식들을 전파하게 하셨음이라. 그가 나를 보내심은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감옥이 열림을 선포하며, 2 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고,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을 정하여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무거운 영 대신 찬양의 의복을 주어 그들로 의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하여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라. 4 ○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세울 것이며 전날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키고, 또 황폐된 성읍들과 많은 세대들의 허물어진 곳들을 보수할 것이라. 5 타국인들이 일어나 너희 양떼를 먹일 것이요, 외국인의 아들들이 너희의 경작자와 포도원 가꾸는 사람이 되리라. 6 그러나 너희는 제사장들이라 불릴 것이요,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일꾼들이라 부를 것이라.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을 것이며, 그들의 영광으로 너희가 너희 스스로를 자랑하리라. 7 이는 너희의 수치로 인해 배나 가질 것이며 치욕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의 분깃을 즐거워할 것임이니, 그러므로 그들이 그들의 땅에서 배나 차지할 것이요 영원한 기쁨이 그들에게 있게 되리라. 8 이는 나 가 공의를 사랑하고, 내가 번제를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함이니 내가 진리로 그들의 일을 인도하고, 내가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9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그들의 후손이 백성 가운데서 알려질 것이요, 그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가 복 주신 씨인 것을 인정하리라. 10 ○ 내가 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 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11 마치 땅이 자기의 싹을 내는 것같이,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들에서 움이 돋아나게 하는 것같이 하나님께서 의와 찬양을 모든 민족들 앞에서 돋아나게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2:121)
1 ○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6 ○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ter Sturges Ruckmanㆍ1921∼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