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4. 21:21

“ 신천지에 농락당한 대전침신 ” (신학 논단)

(신학논단) [200808/No.197] ● 신천지에 농락당한 대전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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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신천지에 농락당한 대전침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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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도한호 목사)는 사이비 이단 “신천지”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513일(이하, 2008년) 대전지방법원 제20민사부에는 신천지 신도인 2명의 학생이 침신대 재학 중에 불합리하게 무기정학을 받았다며 이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 69일 대전지법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해 무기정학 무효 확인 사건의 본안편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기정학에 대한 신천지 교도들의 요청에 손을 들어 주었다. 이 2명의 학생은 침신대 유아교육학과 학생으로 현재 4학년에 재학중에 있지만 신천지 신도로 알려져 침신대가 무기정학으로 조치를 취했던 것이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침신대 유아교육과에는
4명의 신천지 신도가 재학중이었으며 1명은 오래 전에 학교를 그만두었고 또 1명은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이후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현재 재학중이었던 2명의 학생이 소송 중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대전침신대에 신천지 신도의 수는 무려 8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천지”에 농락당한 단체는 대전침신만이 아니다. 서울의 D교회, S교회, 대전의 N교회, 인천의 J교회, 강동구의 M교회, 부산의 S교회, 목동의 J교회, 신림동의 Y교회, 대전의 D교회 등 대형교회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광주의 S교회는 전도사가 신천지의 앞잡이인 “추수꾼”이었으며, 전도왕이나 교회 직분자들이 “추수꾼”인 경우도 있다(〈침례신문〉, 2008620일 금요일, 제1, 3면).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전파되는 곳에는 어디나 이단들이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는 융성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견제하기 위한 사탄의 전략이다. 따라서 한 교회, 한 지역, 한 나라 안에는 하나님의 복음과 건전한 교리들을 반대하는 이단들이 생겨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의 빛으로 이단들을 분별해내며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정죄하고 이단자들을 꾸짖고 성도들에게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하기 때문에 크게 영향력을 받을 일이 없다. 이단들은 교회를 분열시켜 사람들을 빼내가고 교회의 사역을 약화시킨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이단들을 다루면서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비평하고 바로잡으며 오히려 전체적인 면역력을 기르고 강력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여 장기적으로 사역의 안정성을 기하는 것이다.『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고린도전서 11:19).
  그러나 한국 교회의 사정은 다르다. 상식적으로 정체를 분별할 수 있는 사이비 이단들이 활보할 때마다 교단 교회들은 사정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이다. 곰곰이 되짚어보면 우리 나라만큼 사이비 단체들이
“교회”“종교”로 통용되는 나라는 일찍이 없었다. 사이비 단체들이 똑같은 교리들을 여러 버전으로 각색하고 나와도 기존의 교단 교회들은 그대로 속아서 넘어간다. 이 나라에 자신이 “하나님”, “그리스도” 혹은 “재림 예수”라고 주장한 자들은 50명이 넘는다. 바로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장길자, 정명석, 이만희 등이다. 문선명은 우리 나라에서 시작하여 기독교를 표방한 “통일교”라는 자신의 종교를 창시했고 그것을 이용해 굴지의 재벌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들은 서로의 교리를 베끼고 각색하여 충분히 노하우가 쌓이면 자기 종교 혹은 사업을 차린다. 즉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의 종교적 권세와 돈과 쾌락을 누리기 위해 사탄에게 자신과 그 추종자들의 혼을 팔아먹은 적그리스도들(antichrists)이다. 이런 자들이 나올 때마다 교단 교회들은 술렁이다가 무지한 교인들을 사악한 사이비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것이다.『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 24:4, 5).
  이만희의
“신천지 예수교”도 마찬가지다. 이 자 또한 다른 사이비 단체들 속에 있다가 충분히 경험을 쌓자 자기 종교를 만든 시정잡배보다 못한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다. 이 자는 자신이 “보혜사 성령”과 또한 “재림 예수”라고 주장한다. 또한 그와 그를 따르는 144,000명”은 그들의 육체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한 그의 무리를 “열두 지파”로 나눈 후 우리 나라 각 지역을 분배하여 포교하게 했다. 이들은 열두 제자와 열두 지파를 합성하여 “베드로 지파,” “안드레 지파,” “맛디아 지파” 등으로 부르고 있다. 고소를 금치 못할 유치한 교리다. 어떻게 ‘한국사람들’을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로 나눌 수 있는가? 개념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신천지 신도가 되고 계속 속아 넘어간다는 데 있다. 신천지는 기존 교회에서 교인들을 빼내어 오는 신도들을 “추수꾼”이라 부르며 이들이 144,000명”이 될 것이라고 속이고 있다. 사이비 이단들이 취하는 고리타분한 수작들이 아닌가? 자신이 “그리스도” 혹은 “재림 예수”라고 주장한 것이 이 자뿐이었는가? 여호와의 증인도 그들의 신도들에게 열심히 전도해야 144,000명”에 포함될 수 있다고 가르치며 등쳐먹지 않았던가?『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요한계시록 7:4).
  만약 대전침신과 그들의 교회가 성경대로 믿었다면 신천지가 잠입했을 때 어떻게 되었겠는가? 신천지 추수꾼이 은밀히 사람들을 모아 신천지 교리를 말하는 순간 한참을 박장대소했을 것이다.
“사실은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이자 재림 예수입니다!” “여러분도 144,000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중 한 명이 신천지 신도를 데리고 한 쪽으로 가서 그의 오류들을 성경까지 갈 것도 없이 상식으로 조목조목 짚어 주고 그가 사이비 교주에 의해서 세뇌당했음을 지적해 줬을 것이다. 신천지의 추수꾼은 오히려 세뇌당한 머리가 아파오고 식은 땀이 나는 것을 느끼며 슬그머니 자리를 떴을 것이다. 이것이 사이비 이단들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마주쳤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대전침신은 어떻게 되었는가? 신천지의 놀이터가 되어 졸지에 신천지 신도들에게 학위를 주는 “침례교” 신학교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면 대전침신이 어릿광대같이 유치한
“신천지”에 농락당하고 그들의 놀이터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로 대전침신 학생들의 수준을 생각할 수 있다. 대전침신의 학생들이 성경적인 상식이 있었다면 신천지 추수꾼들이 슬며시 신천지의 이단 교리를 발설했을 때 금세 알아차리고 그 정체를 밝혀냈을 것이다. 둘째로 교수들의 수준이다. 그들이 학생들에게 단 하나의 과목에서라도 ‘성경적 진리들’을 예리하게 짚어 줬다면, 신천지 신도가 진리에 굴복하거나 진리를 피해 도망가지 않았겠는가? 셋째로 그들의 교회의 교인들 또한 신천지 교리에 대처하지 못할 만큼 성경에 무지했다는 것이다. 자칭 침례교인이면서도〈개역한글판성경〉〈개역개정판〉을 침례교용으로 주문해서 쓰는 그들로서는 ‘바른 성경’‘바른 신학’으로 신학생들과 교인들을 무장시키기는커녕 최소한의 성경적 상식도 갖춰주지 못했던 것이다. 대전침신의 엉성한 기독교 교육이 사이비 이단의 세뇌교육을 꿰뚫지 못한 것이다.
  이는 비단 대전침신만의 경우는 아니다. 한국 교회 전체가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 이단들로 속병을 앓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문제의 핵심은 한국 교회가 바른 원문에서 직역한 ‘바른 성경’을 배격하고, 변개된 성경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는 데 있다. 즉〈개역한글판성경〉의 부패상과 모호함이 교인들에게는 이단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없는 무지를 선물했고, 사이비 이단들에게는 자의적 해석의 근거를 마련해 준 것이다. 게다가 진리가 아닌 교단 교리들을 신학으로 가르치고 교육했으니 그들에게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리하여 한국 교회는 사이비들에게 끊임없이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고의적인 거부가 사이비 이단들로 인한 수치와 파괴로 한국 교회에게 되돌아온 것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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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97/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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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에 농락당한 대전침신 』
    by
 【 신학 논단 】/김 진석 기자(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Copyright ⓒ 2008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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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설교 듣기 】

 2003. 12. 7〔오전

연단받은 믿음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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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613
6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8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10 이 구원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관하여 예언한 선지자들이 열심히 조사하고 살펴보던 것이며, 11 그들 안에 계셨던 그리스도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을 미리 증거하실 때, 그 영이 무엇을, 또 어떤 시기를 지시하시는지 탐구하던 것이니라. 12 그들이 행한 사역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으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이제 전해졌으며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2003. 12. 7〔오후

성령의 약속을 받으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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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1316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14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함이며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 15 형제들아,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기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많은 사람을 가리켜 씨들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한 사람을 가리켜 너의 씨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는 그리스도시라.

변함없는 나의 친구∼♪∼♬

1. 나의 죄를 구속하신 그의 사랑 아름답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2. 내 죄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지극하신 그의 사랑 놀랍도다 나의 친구∼♪

3. 성령으로 내 맘속에 영원토록 거하시네
      포도나무 가지되어 연합하는 나의 구주∼♩∼♪

4. 영광스런 그날이 와 황금길을 바라보며
      주의 팔로 날 안을 때 만나뵈리 나의 구주∼♬

      〔후 렴〕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Amazing Grace∼♪∼♬
[040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