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31. 18:36

“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504/No.277] ●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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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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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그가 거친 사람(wild man)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요,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라. 그가 그의 모든 형제들 면전에서 거할 것이라.” 하니라』(창세기 16:12). 이슬람교의 “경전들”(코란과 하디스)에 의하면, 어떤 모슬렘이라도 다른 모슬렘을 죽이면 자신의 “구원을 잃어버리며” 지옥에 간다(수라 49294, 아부 다우드, Book 14, No. 2526). 물론 모슬렘이 모슬렘이 아닌 사람을 죽일 때는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다. 곧 카톨릭, 그리스도인, 유대인, 힌두교도, 불교도, 무신론자 등 누구든 죽일 수 있다(수라 812, 38, 39, 59, 60929, 30336062참조 551, 52619┃부카리 Vol. IV, Book 52, No. 177Mus
lim Book
1, No. 33).
  그러나 마호메트를
“역할 모델”로 따르는 광신적인 자아 숭배자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이 어리석은 자들은 그들이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에게서 나왔음을 잊어버렸다. 모든 아라비아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마호메트는 ‘창세기 1612’의 “거친 사람”(wild man)70대 후손이라고 한다. 정말 사실이 그러하다면 필자가 지금부터 기술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성경이『...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요,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성경은 글자 그대로 말씀하는 것을 의미하며, 의미한 그대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은, 모슬렘들이 정복한 나라는 어디든지 모슬렘들이 비모슬렘을 죽이는 일보다 모슬렘이 다른 모슬렘들을 죽이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십자군 전쟁 기간이 될 것이다(A.D. 10951291). 이 경우를 제외하고, 모슬렘들은 지난 800년 동안 1년에 3,000명꼴로 다른 모슬렘들을 죽였다.
  마호메트가 죽자마자 그의 추종자들은 서로를 죽이기 시작했다. 바로 마호메트가 가장 좋아했던 딸 파티마의 남편과 마호메트가 가장 좋아한 아내 아이샤 사이에 내전이 벌어져
10,000명이 죽었다. 또한 모슬렘 지도자들은 처음 네 명의 칼리프부터 시작해서 중단 없이 서로를 죽였고, 그들 중 세 명은 다른 “선한 모슬렘들”에 의해 암살당했다.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란에 있는 “독실한” 모슬렘들과 이라크에 있는 “독실한” 모슬렘들이 서로를 죽이는 일이 일어났다. 사실 1948년부터 현재까지 죽은 1,100만 명의 모슬렘들 가운데 1,000만 명은 다른 모슬렘들의 손에 의해 죽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스마엘이다(창세기
1612). 모든 “독실한” 모슬렘들은 자신과 모든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문제들에 있어서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모슬렘은 “독실한” 모슬렘일 수 없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만고의 진리를 알 수 있다. 연합된
“이슬람 국가”(Islam State) 따위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라는 것이다. 마호메트는 모슬렘들이 73개의 분파로 나눠지고 그 중 하나만이 낙원에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하디스아부 다우드, Book 40, No. 4579Tirmidhi, Kitabul Eeman, Ibn-e-Maja, Vol. I, p.163). 그래서 우리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슬람 분파들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서로 다른 “분파들”“위선자”로 여기며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1. 수니파(Sunnisː“순나,”“수용된 전통”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이들은 전체 모슬렘의 약 80%를 차지하며, 소위 “정통”이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샤리아”라는 법체계를 따르며, 그것은 마호메트의 생애와 어록을 담은 하디스를 근거로 만든 것이다. 울라마들은 이 샤리아를 해석하는 일종의 “율법학자”들이다.

  2. 와하브파(Wahhabis)

  이들은 이슬람 세계의 “중심”(메카와 메디나), 곧 사우디아라비아를 지배하는 수니파들 중에서도 순수파, 혹은 보수파에 해당한다.

  3. 시아파(Shiites)

  이들은 두 번째로 큰 모슬렘 분파로 주로 이란과 이라크에 거주하고 있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수니파에서 떨어져 나왔으며(“시아”라는 말 자체가 “분파”라는 의미의 “쉬아”에서 왔다), 마호메트의 사위인 알리를 따랐다. 그들은 이슬람의 지도자, 즉 칼리프는 마호메트처럼(또 수니파들이 추종한 아부바카처럼) 정치적, 군사적 독재자일 뿐만 아니라, 종교지도자의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시아파들은 열두 임맘들의 오래된 가르침을 따르며, 열두 번째 임맘이 언젠가 돌아와 전 세계를 정복하여 이슬람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가 돌아오기까지 “아야톨라”라고 불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가르치고 종교적 학살, 즉 지하드(성전)를 명령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자이드파(Zaydis)

  이들은 예멘에 있는 보수적인 시아파를 말한다. 이들은 오직 열둘이 아니라 그중 다섯 명의 임맘들의 교시만 따른다. 그들은 수니파와 가장 가까운 시아파라고 할 수 있다.

  5. 이스마일파(Ismailis)

  이들은 시아파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로 “아가 칸”이라는 임맘을 따랐다. 그들은 열둘이나 다섯이 아니라 일곱 명의 임맘들을 따르고,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볼 수 있는 분파다.

  6. 하쉬샤신(Hashshashinː암살자들의 집단)

  이들은 이스마일파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로 페르시아 출신이다. 그들은 “하산-이-삽바”라는 모슬렘 “선교사”를 따랐고, 그는 “산에 있는 노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산”은 이란의 산속 높은 곳에 있는 요새로 “알라못”이라고 불리며, 그 뜻은 “독수리의 가르침”이다(히틀러의 별장인 “독수리 둥지”와 유사하다). 선한 “선교사”로 불렸던 삽바는 살인자들의 비밀 조직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마리화나의 일종인 하쉬쉬에 취하게 만들어 정원으로 데려와 거기서 여자들과 음행하게 만들었다(마호메트가 가르친 “낙원”의 개념과 같다). 그들이 환각 상태에서 깨어나면 삽바는 그들에게 오직 자신만이 그들을 “낙원”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여 추종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 “지하드”를 감행하게 한 것이다. 이 암살자들은 “페다인”이라고 불렸으며, 그 뜻은 “죽음을 받아들인 자들”(순교자)이라는 뜻이다. 아라파트가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만든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 조직들 중의 하나의 이름이 바로 여기서 온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PA(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구성하는 다른 네 개의 테러리스트 조직들 중 하나가 되었다.

  7. 드루즈파(Druze)

  이들은 이스마일의 이단적인 분파이며 이집트 알-하킴(A.D. 9961021)의 파티미드 칼리프가 신이 현현한 존재라고 믿는 집단이다. 이들은 카이로에 대본부를 만들었으며, 이것을 하산-이-삽바가 자신의 “암살자 조직”의 모델로 삼았다. 오늘날 그들은 레바논과 시리아에 있는 비밀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8. 누사이리파(Nusayri, “알라위”라고 불린다)

  이들은 시아파의 또 다른 이단적 분파로 여겨지는데, 이들은 이슬람을 기독교와 섞은 자들이다. 이들 또한 시리아와 레바논에 거주하고 있다.

  9. 이바디파(Ibadi)

  이들은 “카리지파”라는 분파 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자들로, 원래 알리를 따랐다가 알리가 이슬람 내전에서 다마스커스의 칼리프(무아위야)와 협상한 일로 인해 그를 순결하지 못한 지도자로 여기고 흩어졌다. 그들은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와 다르지만 “보수파”로 여겨진다. 이들은 오만과 북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

  10. 수피파(Sufis)

  이들은 이슬람 중 금욕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모슬렘들이며, 이들이 가진 “알라”의 개념은 범신론에 가깝다.

  11. 아흐마디파(Ahmadis)

  이들은 또 다른 모슬렘 이단 종파이다. 1889년 인도의 펀잡에서 “미르자 굴람 아흐마드”라는 자가 조직했는데, 그는 자신이 마호메트와 같은 선지자이며 마호메트, 예수님, 크리슈나가 육화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자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은 척했다가 나중에 부활한 것처럼 가장했고(수라 2350, note 1723354575, note 724) 그 후에 인도에 있는 카슈미르에 가셔서 거기서 120세까지 살다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유포한 자이다. 그의 추종자들은 주로 파키스탄에 거주하는데, 다른 모슬렘들이 그들을 (살인, 모스크 폭파 등으로) 박해하기 때문에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이 지상에서 유일하게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은 이스라엘 국가 안에 있다고 말한다(“지하드의 이름으로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American Thinker, January 13, 2013).

  12. 바하이파(Bahai)

  이들은 또 하나의 모슬렘 이단 종파이다. (서로 이단으로 부르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이들은 “바비즘”이라는 운동을 따르는데, 이 운동은 1844년에 이란 출신의 청년이 시작한 것으로, 그는 자신을 “바브”(Bab)라고 불렀다. 그는 자신이 시아파가 기다리고 있는 “열두 번째 임맘”의 영적 도래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시아파 모슬렘들은 이자를 이단자로 생각하고 처형했으며, 그의 자리에 그의 추종자 중 하나인 바하울라가 등극하여 (마호메트처럼) “알라의 사자”라고 주장했다.

  13. 블랙 무슬림들(Black Muslims)

  이들은 모슬렘이지만 단순하게 흑인인 모슬렘이 아니다. 이들은 반백인, 반유대인 “이슬람 국가”를 따르는 자들이다. 이 집단을 시작한 자는 W.D. 파드와 엘리야 풀이었다. 재밌게도 파드는 백인이었고, 풀은 마이클 루터 킹 주니어처럼 간음하는 흑인 “침례교도”였으며 나중에 엘리야 무하마드로 개명했다. 현재 이 집단의 지도자는 루이스 파라칸으로 알려져 있다. 파드, 풀, 파라칸은 모두 마호메트가 기독교와 유대교에 대해 무지했던 것만큼이나 실제 이슬람에 대해서 무지하다. 이들은 흑인들이야말로 원래 창조된 인간이며 백인들은 “마귀들”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마호메트는 아랍인들이 알라가 선택한 우수한 종족이라고 가르쳤다. ─〈Fiqh Al-Sira〉, Dr. Sa’id Al-Buti, 7th Edition, p.50.)그들은 기독교 신앙은 백인들의 종교이며, 흑인들을 노예로 삼은 일에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잡아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에게 팔아넘긴 자들은 다른 아닌 모슬렘 노예상인들이었다. 지금도 모슬렘들은 (인도에서는) 성 노예들과 (수단에서는) 아프리카인 노예들을 불법으로 팔아넘기고 있다. 블랙 무슬림들은 파드와 풀이 알라가 육화한 존재들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아랍의 모슬렘들은 미국의 감옥에 있는 흑인 수감자들을 통해 미국을 접수하려는 계획을 이루기 위해 블랙 무슬림들을 이용해 먹고 있다.

  이제 독자들도 알겠지만 중동의 계속되는 전쟁의 주요 원인은 “아랍-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원인들 중에서도 그 순위가 떨어진다. 유대인들과 미국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모두 다 몰아낸다 해도, 모슬렘은 서로 군사독재정권을 만들어 자신과 동의하지 않는 다른 모든 모슬렘 집단들을 학살하려 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전쟁을 감행하여 어떤 모슬렘 집단이 가장 많은 영토를 정복하여 자신의 지배 아래 두는지 보고자 할 것이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이들은 앞으로 몇 세기는 더 모슬렘이 모슬렘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고, 모든 모슬렘 집단은 각자 자기 집단을 “순교자들”이라고 부를 것이다(앞에서 언급한 6번 집단의 “페다인”을 생각해 보라). 즉 다른 모슬렘들에게 살해당한 모슬렘들이 “순교자”가 되어 낙원에 가서 70명의 처녀들과 놀아나고 이 처녀들은 아무리 욕보임을 당해도 여전히 “처녀”로 남아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적어도 이것이 “거룩한” 코란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믿고 있는 “진리”이다.
  성령님께서는 모슬렘들의 이런 자기 기만적인 작태를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2,300년 전에 미리 내다보시고 이스마엘을 팔레스타인에서 쫓아내기로 결정하셨고(창세기 2110), 그의 “친족”도 함께 내보내셨으며(창세기 256),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영원한 언약』을(창세기 177역대기상 1617시편 10510) 이삭에게 주시기로 결정하셨다(창세기 1719).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정확히 그렇게 실행하셨다.『그러나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는 여종의 아들이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고 하였느니라』(갈라디아서 4:30).
  불행하게도 클린턴, 오바마, 교황은 이스마엘의 편을 들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UN의 파멸을 의미할 뿐이다(스파냐 38스카랴 122, 31413).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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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77/20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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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ㆍ1921∼현재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현재)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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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8:12)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Though a sinner do evil an hundred times, and his days be prolonged, yet surely I know that it shall be well with them that fear God, which fear before him:

(창세기 15:7신명기 4:4030:20)
15: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려고 칼데아 우르에서 너를 불러온 라.” 하시니, 4:40 그러므로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주의 규례들과 주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이는 너와 네 뒤에 올 네 자손이 잘 되어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영원히 오래 살게 하려는 것이니라. 30:20 이는 너로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너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게 하며 또 그분께 밀착하게 하려 함이니, 그분은 너의 생명이시요 네 날들의 기한이시라. 이는 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그 땅에서 너로 살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5:22고린도후서 5:15

베드로전서 2:24, 254:2, 6요한일서 4:9)
15: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5:15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2:24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 25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며 이제는 너희 혼들의 목자감독에게로 돌아왔음이니라. 4:2 이는 그가 육체 안에서 자기의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의 정욕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6 이런 연유로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과 일치하여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과 일치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시 편 37:140)  ─ 다윗의 시. ─
1 ○ 행악자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 2 이는 그들이 풀같이 곧 베어질 것이며 푸른 나물같이 말라질 것임이라. 3 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 너를 먹이시리라. 4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6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7 안에서 쉬고 인내하며 그를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번성하는 사람, 곧 악한 계책을 성사시키는 사람으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라. 8 화를 그치고 노여움을 버리라.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 하지 말라. 9 행악자는 끊어질 것이나 를 기다리는 자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화평의 풍요함으로 기뻐하리로다. 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13 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이는 주께서 그의 날이 오는 것을 보심이라. 14 악인들은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쓰러뜨리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를 죽이려 하나 15 그들의 칼은 자신들의 심장을 찌를 것이요, 그들의 활들은 부러지리로다. 16 한 사람의 의인이 가진 적은 것이 많은 악인들의 부보다 더 낫나니 17 이는 악인의 팔들은 부러질 것이나 의인은 께서 붙드심이라. 18 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재앙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들에 배부르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1 ○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22 그로부터 복을 받는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그로부터 저주를 받는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24 그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함은 께서 그의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25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가 항상 자비로우며 꾸어 주나니 그의 씨가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무궁토록 거하리라. 28 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살피고 그를 죽이기를 구하나 33 께서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그가 심판받을 때에 그를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라. 34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35 내가 큰 세력을 가진 악인을 보았더니 푸른 월계수같이 뻗어나갔으나 36 그가 사라져 버렸으니, 보라, 그가 없어졌도다. 정녕, 내가 그를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도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마지막은 끊어지리로다. 39 그러나 의인들의 구원은 께 있으니 그는 고난의 때에 그들의 힘이시라. 40 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그들을 구하시리라. 그가 그들을 악인으로부터 구해 내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6:912)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지만 너희에게는 더 좋은 일들과 구원과 함께 올 일들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 이는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를 잊으실 만큼 불의하지 아니하심이라. 그 사랑은 너희가 성도들을 섬겼고 또 지금도 섬김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향해 보인 것이라. 11 우리는 너희 각자가 끝까지 소망의 온전한 확신을 향하여 같은 부지런함을 보여 주기를 바라노니 12 이는 너희가 게으른 자가 되지 아니하고 믿음과 인내를 통하여 그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는 사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

(베드로후서 3:714)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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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