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2. 19:17

“ 로봇 군대, 정복용 로봇들이 온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3_09_No.258] “ 로봇 군대, 정복용 로봇들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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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로봇 군대, 정복용 로봇들이 온다

Military Robots ─ Robots To Conquer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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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 것이요 』
(요한계시록 2:26)

영어원문 읽기

“ 앞으로 수십 년 내에 인류는 새로운 종류의 노예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엘리트 집단은 나머지 인류를 복종시키고 어떤 종류의 반란의 잔당이라도 제거할 수 있도록 로봇들을 이용할 것이며, 이처럼 과학적으로 고안된 독재를 펼칠 것이다. ”알렉스 존즈,「로봇들의 출현, 인류의 종말」,〈정보 전쟁Info Wars(201210월호)

  미국 정부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의 나이부터 시작해서 가족 수와 주거지 크기, 군 복무 여부, 총기 소지 여부와 어떤 모델의 총기를 소지했는지까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이 미국 시민이며 그리스도인이며, 총기 소지자이며, 전통주의자에다가 군 복무를 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분명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이 “리스트”는 얼굴 없는 컴퓨터에게 당신이 잠재적으로 위협이 되는 인물이며, 처리해야 할 존재라고 알려 준다. 쉽게 말해서 결국에는 당신이 제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떻게 미국 정부가 당신을 제거하려고 하겠는가? 경찰이나 무장한 군인들이 당신의 집에 들이닥칠 것이라고 짐작한다면 틀렸다. 미국 정부는 훨씬 더 좋은 방법을 쓸 것이다. 바로 로봇(
Robots)들을 사용할 것이다. 미국 정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만 대의 군사용 로봇들을, 곧 정복용 로봇들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로봇들이 오고 있다

  구소련의 KGB 요원들이나 게슈타포와 같은 요원들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로봇들이 들이닥쳐서 무기들을 압수해 갈 때 무척 놀라게 될 것이다.
  미 국방부에 있는 사람들은
“미래전투체계”(Future Combat Systems)라는 프로젝트에 1,27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고, 그 돈의 상당 부분을 사냥-살상용 로봇 개발에 투자했다. 이 로봇들은 적들을 색출하고 신원을 파악하여 죽이는 용도로 고안되었다.
● Will Big Brother rise to prominence under robot power?  미국 정부는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가장 무서운 종류의 로봇 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고비밀 무기 연구소들에 있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그들이 개발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얼마나 악하든지 상관없이 무엇이나 개발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자금을 받았다. 그들은 이제 수천 대의 드론(무선전파에 의해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군사용 무인항공기)들과 나노로봇(머리카락의 110,000인 나노 단위의 부품들로 만들어진 극소형 로봇) 무리들과 위협적인 로봇 군단들로 구성된 저항 자체가 불가능한 막강한 군대를 이용하여 반대자들을 처단할 것이다.
  애국자들은 위기에 봉착했다. 바로 우리가 이들의 적인 것이다. 지역 관할 경찰력에 더하여 우리는 이제 연방정부 산하 기관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다. 곧 미 국토안보부(
Homeland Security), 무장군대, 미 중앙정보부(CIA)이며, 이들은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고 질서 유지 목적으로 쓸 수 있는 살상용 로봇들을 넉넉하게 보유하게 될 것이다.
  미국 권리장전이 당신을 보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부시와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헌법 자체를 성가신 것으로 여겼다. 오랫동안 미국 정부의 내부관계자로 있었던 헨리 키신저(
Henry Kissinger)는 최근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단순히 불법적인 일들은 금방 합니다. 헌법에 위배되는 일들은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입니다.” 법원은 미국의 “국방수권법”(NDAA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 따라 위협으로 “의심”되는 시민들은 로봇 드론이나 다른 방법으로 추적당할 수 있고 살해당할 수도 있다고 판시했다.
  당신이 미국시민이라면 파리나 벌이나 새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스파이 드론이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감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 국방부는 이런 초소형 드론들은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금도 스파이 드론이 당신의 앞뜰이나 혹은 집안에서 당신을 감시하며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으로 간주되면, 미국 정부는 이런 초소형의 살상용 드론들을 보내서 그 적을 찾아내서 살해하면 되는 것이다.

    무감정 기계들의 출현

● Evil robotic creatures are being created by DARPA.  권위 있는 미육군연합무기연구소에서 발행한 한 기사에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코소보 등에서 정보장교로 일했던 더글라스 프라이어(Douglas Pryor) 대령은 이렇게 경고한다. “미래의 세대들은 지난 십 년을 기계들의 출현의 시작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프라이어는 또한 미국 정부가 개발하고 있는
“살상용 로봇들은 정말 고도로 향상된 것이어서 오늘날의 프레데터(무인정찰기 겸 공격기동체 길이는 78m이고 날개 폭은 16.8m이다.)나 리퍼(‘프레데터’보다 더 큰 기종)와 같은 드론은 무능하고 구닥다리로 보이게 만든다.”라고 했다. 또는 그는 그 로봇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프라이어는 오늘날 무인 드론들은 한 명의 실제 테러리스트를 죽이는 데 약
50명의 민간이 사망자들을 유발한다고 했다. 영화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1984)에서 묘사했듯이 살상용 로봇들은 그들의 희생자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미래 전쟁에서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게 될 것이다.
  
“인류권리감시”(Human Rights Watch)라는 단체에서 발행한 50쪽에 달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지능을 갖춘 로봇들은 필연적으로 불법적인 전쟁 범죄들을 저지르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로봇들은 적과 가까이에 있는 시민들을 구분하지 못한다. “살상용 로봇들이 국가의 무기고들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살상용 로봇들의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한다.”

● The image of a Terminator warrior-robot grows closer to reality each day.

그림을 누르세요. 】

  그러나 미국은 이미 로봇에 혹해 버렸고, 이미 여러 모델의 로봇들을 무기고에 보관하고 있다. 필자의 최신작Robot Alchemy로봇 연금술〉에서 필자는 이러한 살상용 로봇들에 대한 놀랄 만한 사진들과 설명들을 실어 놓았다. 매달, 더 많은 로봇들이 추가되고 있다. 미 군당국과 백악관은 로봇들을 적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새로운 전사들로 여기고 있다. 이들은 수밲만 대의 터미네이터 로봇들이 그들을 지켜 줄 것이며 그들의 명령을 수행할 것이라는 생각 자체에 고무되어 있다. 즉 무감정에다가 강철로 만들어졌고 초인적인 능력들을 가지고 있으며 봉급을 주지 않아도 되고 시키는 대로 명령을 수행할 로봇들은 그들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존재인 것이다.
  준비하고 있는 것이 좋다. 이것은 공상과학소설의 이야기가 아니다. 로봇들이 실제로 오고 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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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58/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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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군대, 정복용 로봇들이 온다

            Military Robots ─ Robots To Conquer
    by
   해외 기사텍스 마아스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3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텍스 마아스(Texe Marrs

  텍스 마아스 형제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일꾼 중 한 명이다.《킹제임스 성경》으로 미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 매체들, 기독교 TV, 배교한 교회들에게 예리한 충고를 하는 미증유의 폭로자이다. 진리로 비진리를 힐책하는 데 용기있는 이 형제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베니 힌(Benny Hinn), 케네스 하긴(Kenneth Hagin), 케네스 코플란드(Kenneth Copeland)와 같은 은사주의자들의 코미디를 예리하게 비평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Codex Magica〉,〈Dark Secrets of the New Age〉,〈Days of Hunger〉,〈Days of Chaos〉,〈Dark Majesty등 수십 권이 있다.

 Power of Prophecy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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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인류를 구해낼 위대한 로봇이 온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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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터미네이터」의 한 장면.

「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미국의 국방용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자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인간이 곧 자신을 파괴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 프로그램 속의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은 핵무기와 살상 로봇 ‘터미네이터’를 이용해 인류를 멸망시키려 한다.

 중앙일보2009. 7. 28 ]...

[뉴 테크놀로지] 인류를 구해낼 위대한 로봇이 온다

 原電에 인간 대신 뛰어들 最强 로봇은?
 미리 보는 美 국방부 ‘재난 수습 로봇대회’
 한국계 과학자 2팀도 진출… 韓3國 자존심 건 대결

● 데니스 홍 교수(왼쪽)와 폴 오 교수.

▲ 데니스 홍 교수(왼쪽)와

폴 오 교수.

  세상을 구할 로봇 영웅은 누구일까. 미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오는 12월 세계 최고의 재난 수습 로봇을 뽑는 ‘로봇공학 챌린지’(DRCDARPA Robotics Challenge)를 개최한다. 인간형 로봇 휴보(HUBO)를 만든 KAIST 오준호 교수는 8“현존 최고 로봇을 뽑기 위한 진검 대결”이라며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가 간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로봇에게 주어진 과제는 원전(原電)이나 화학 공장처럼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사고 현장에 홀로 들어가 유해 물질이 새는 밸브를 잠그고 호스를 소화전에 연결해 불을 끄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격인
A그룹에 속한 팀은 모두 6개로, DARPA로부터 연구비를 각 300만 달러씩 지원받았다. 여기에 버지니아공대 ‘데니스 홍’(42한국명 홍원서) 교수와 드렉셀대 ‘폴 오’(47한국명 오필호) 교수 등 한국계 과학자가 주도하는 두 팀이 포함됐다. 나머지는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2개 팀이 나오고, 카네기멜론대와 섀프트(SHAFT)사도 출품한다.
  데니스 홍 교수는 미 해군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군함용 소방 로봇 사파이어(
SAFFiR)의 개량형인 토르(THOR)를 들고 나온다. 티타늄 스프링과 피스톤형 인공 근육이 있어 울퉁불퉁한 길도 자유자재로 걷는 능력을 자랑한다. 폴 오 교수는 KAIST 휴보의 개량형인 DRC 휴보로 참여한다. 데니스 홍 교수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한 NASA 존슨우주센터 팀이 사실상 미국 대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우승 후보는 섀프트사. 일본 산업기술연구소(
AIST)의 인간형 로봇 HRP-2를 기반으로 했다. 이 로봇은 한 다리로 서서 춤을 출 정도로 세계 최고의 2족 보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오준호 교수는 “정부와 학계, 기업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일본 대표팀 격”이라고 말했다.

[그래픽 〓 김현지 기자]

  소프트웨어만 만들어 참가하는 BC 그룹 본선 진출 7개 팀에는 공통 하드웨어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아틀라스(ATLAS) 로봇이 제공된다. 다크호스로 꼽힌다. 연구비를 자체 조달해 참가하는 D 그룹의 본선 진출 팀은 11월쯤 결정된다. 5개 팀 정도로 추정된다. 오준호 교수는 KAIST 독자 팀도 또 다른 휴보로 D그룹 경쟁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ARPA12월 본선에서 그룹에 상관없이 5개 팀을 뽑아 내년 말 최종 결선을 치른다. 우승팀은 상금 200만달러를 받는다.
  데니스 홍 교수는
“본선에서 3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인류를 구해낼 위대한 로봇이 온다 』
    by
    ■「조선일보」/2013. 9. 9/이 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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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 (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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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그 어떤 “증거들”도 제시하지 않은 채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시작되고 있습니다.『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세기 1:1). 성경은 계속해서 신구약에서 모두 인간을 포함해서 지구와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살아 있고 인격적이신 하나님께서 계심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이사야 437154468455, 7, 12, 2148311 참조).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이사야 40:26)

5 ○ 하늘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펼치셨으며, 땅을 펴셨고, 거기에서 소산을 내시고, 그 위에 있는 백성들에게 호흡을 주시며, 그 안에 다니는 자들에게 영을 주신 분이신 하나님 가 이같이 말하노라. 8 나는 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5, 8)

  이 구절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일인칭 단수”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방금 읽은 그 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이사야가 하나님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종교 경전도(이슬람, 힌두, 불교 및 기타 그 어떤 경전도) 창조주가 자신을 창조주라고 스스로 말씀하고 계심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ː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3, 10)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14:1517)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하늘들과 땅을 충만케 하시는(가득 채우시는) 분이라고 주장하십니다.

『 ‘가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어떤 집을 짓겠으며, 또 나의 안식할 곳이 무엇이겠느냐? 』(사도행전 7:49)

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4)

  이 말씀들에 따르면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십니다(무소부재).

1여, 주께서는 나를 살펴보셨으며 또 나를 아셨나이다. 2 주께서는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이해하시나이다. 3 주께서는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며, 나의 모든 길들을 익히 아시나이다. 4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 마디도 없나이다. 5 주께서는 나를 앞뒤에서 감싸셨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그와 같은 지식이 내게 너무 경이롭고 높아서 내가 이를 수 없나이다. 7 ○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9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시 편 139:112)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어떤 인간도 그분으로부터 피할 수는 없습니다.『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도서 12:14). 따라서 모든 인간은 그 어느 때에는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결산해야만 합니다ː

11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하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는 자가 없도다. 40 내가 하늘에 내 손을 들고 말하노니, 나는 영원히 사노라. 』(신명기 32:39, 40).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원하시는 그대로 행하실 것입니다(이사야 48313 참조).

『 너희 눈을 하늘들로 들어올리고 그 아래로 땅을 살펴보라. 이는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요, 땅이 옷처럼 낡아지며 거기에 거하는 자들은 같은 모양으로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나의 의는 폐기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1:6)

1 ○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5:19).

 2.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당혹해 하는 것은 “성경은 인간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그대로 기록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장 참조).

1 ○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2 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3 그들은 모두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4 ○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거기서 그들이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라.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였으니 이는 께서 그의 피난처시기 때문이라. 7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왔더라면! 께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힘에서 데려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편 14:17).

  이 세상에 성경보다 더 가치 있는 책도 없으며, 성경보다 더 위험한 책도 없습니다. 현재(1994) 전세계에는 9개 나라에서 성경을 들여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들은 원자(핵)폭탄은 금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느 나라도 코란이나 불교 및 힌두교 경전들(수트라 혹은 베다), 마르크스의 저작들 혹은 모택동의 저작들은 판매금지시키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자기들의 종교나 신앙에 가장 위험스러운 “위협”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게도”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미움을 많이 받고 두려워하는 책인 동시에 가장 가치 있고 사랑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1455년에 인쇄된 독일어 성경은 무려 539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모하메드의 코란, 죠셉 스미스의 몰몬경, 칼 마르크스, 모택동의 그 어떤 책들도 이 값의 50분의 1도 채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책은 오직『성경』(The Word of God)뿐입니다ː

9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11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으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시 편 119:9, 11, 105, 130).

 3.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진리일까요?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란 말인가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요? 성경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을 거짓말쟁이(요한계시록 22)라고 부르며 “거짓 선지자들”(예레미야 23장┃에스겔 14장 참조)이라고 간주하며 그들의 종교를 “거짓말”(디도서 11216┃마태복음 23장)이며 무가치하다고(갈라디아서 149┃고린도후서 111315)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진리만을 말하고 있다는 말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들은 진리라고 하셨고(요한복음
1717) 누구든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요, 둘째는 하나님 자신께서 성경의 모든 독자들에게 성경을 시험해 보라고 도전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이사야4025, 26, 15, 174511, 21 참조).

21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이사야 41:2124).

  성경에서 사탄이 처음으로 등장하여 제일 먼저 행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창세기 31). 인간은 모세에 의해 창세기가 쓰여진 이래로(B.C. 1500) 사탄과 동일한 짓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과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운명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진리가 아닌가를 찾아내는 데 달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성경을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기록한 책이라고 주장하는 그 책과 대면해야 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4. 성경은 전인류에게 그들이 다룰 수 없는 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8 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9 그것들을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은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잠 언 8:8, 9)

10 이는 께서 깊은 잠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게 하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 치리자들과 선견자들을 가리셨느니라. 11 모든 환상은 너희에게 마치 봉인된 책의 말과 같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봉인되어 있으니 읽을 수 없노라.” 하며 12 또 그 책을 무식한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하느니라. 13 ○ 그러므로 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그들의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으며 나를 향한 그들의 두려움도 사람들의 법규로 가르친 것이라.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추진하리니 놀라운 일과 이적이라. 그들의 현자들의 지혜가 없어지고, 그들의 총명한 자들의 명철이 숨겨지리라.” 하셨도다. 』(이사야 29:1014).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비난하는 그 책을 인간들 안에 놓아두셨습니다(로마서 3장과 이사야 24장 참조). 바로 이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종교단체들이 지난 4,000년 동안 성경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7 그러면서도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9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 10 모세가 말하기를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했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이라.’고 하였거늘 11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나로 인하여 유익을 받게 될 것은 무엇이든지 코르반, 즉 예물이라고 하면 그만이라.’고 해서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여도 무방하다.’ 하였으니 13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 14 ○ 그리고는 모든 무리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모두 내게 경청하고 깨달으라. 』(마가복음 7:714).

  성경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그분은 “영원”을 살아 계신다고 말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분은 시작이 없으시다고 말합니다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14).

『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
(요한계시록 22:13).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죽은 후 그의 창조주 앞에서 인생을 결산한 후 그에 따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0, 11).

  바로 이 사실을 죄인들은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죄인들은 성경을 제거해야 된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그리고 종종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이) 성경을 없애 버리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성경을 무시해 버리며 또 다른 때엔 고의적으로 성경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동원해 자신들이 싫어하는 부분을 고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때에는 성경을 불태워 버리기도 했고 종종 성경을 읽는 사람들마저 화형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그 어떤 학교에서도 성경을 교실에서 읽을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5. 죄에 물든 사람들은 성경을 미워합니다(예레이먀 36장 참조).

43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힐책하겠느냐? 그러나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8:4347).

  선한 사람들은 성경을 사랑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인간이 죽은 후에 각자가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체적인 부활을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과 요한계시록 2장 참조).
  바로 이 사실이 교육받은 죄인들과 종교적인 죄인들을 정서적으로 공포에 몰아 넣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진리 앞에서 죄인들은 진리를 피해 보고자 십여 개의 “신앙” 혹은 “종교”를 발명해 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그들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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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S. 럭크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ː(제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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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AITH THE SCRIPTURES?
by
Dr. Peter S. Ruckman
(B.A., M.A., B.D., Th.M.,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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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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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ː성경은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

Rock of ages, cleft for me∼♪∼♬

(02:56)

(08:30)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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