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8. 23:59

“ 군마 ‘레클리스’ ” (묵 상)

(묵 상) [20140904] ● 군마 ‘레클리스’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군마 ‘레클리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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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이 그 땅의 신실한 자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나와 함께 거할 것이요, 온전한 길로 행하는 자가 나를 섬기리이다.ㆍMine eyes shall be upon the faithful of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with me: he that walketh in a perfect way, he shall serve me. 』(시 편 101:6)

(요한계시록 12:11시 편 101:6)

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01:6 내 눈이 그 땅의 신실한 자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나와 함께 거할 것이요, 온전한 길로 행하는 자가 나를 섬기리이다.
Mine eyes shall be upon the faithful of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with me: he that walketh in a perfect way, he shall serve me.

94군마 ‘레클리스’

『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
(요한계시록 12:11)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창세기 1012
② 마태복음
4

  1997〈라이프〉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영웅’ 가운데 ‘군마’(軍馬)가 있었습니다. 미군의 한국전쟁 때 큰 공을 세운 한국산 군마 ‘레클리스’(Reckless‘무모한’이라는 뜻)였습니다. 서울 경마장에서 ‘아침해’라는 이름으로 뛰던 경주마였는데, 1952년 미 해병 1사단 5연대 화기소대가 250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이듬해 레클리스는 경기도 연천 전투를 비롯해 여러 격전지에서 386차례나 탄약을 날랐고, 안내병 없이 홀로 적탄을 뚫고 포탄을 지고 나른 것만 50차례였습니다. 그 이름처럼 ‘무모하도록’ 용감했던 레클리스는 철조망도 잘 넘고, 총탄이 날아오면 엎드릴 줄도 알았습니다. 미군은 레클리스를 미국으로 데려가 1959년 부사관 계급을 줬고, 1968년 파란만장한 삶을 마치자 군인 못지않은 장례식을 치러 주고 기념관도 세워 주었습니다. 일개 짐승이지만, 주인을 위해 자기 몫을 다하고 책무를 완수하는 모습은 눈물겹도록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무가치하고 쓸모없던 죄인들을 독생자의 피값으로 사 주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peculiar people)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디도서 2:14). 그리스도인의 지상 삶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신 주님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 않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모하리만치’ 담대하게 영적 전장을 누비며 자기 몫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입니까? 과연 당신을 주님의 군사 ‘레클리스’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S.K.I.)

“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않는 군사는 그를 뽑으신 분의 기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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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가을호/201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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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마(軍馬) ‘레클리스’
 Sgt. Reckless ─ Korean War Horse Hero  (3:36) ◀ 동영상
    by
 
   ■「그날의 양식」/201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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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Amazing Grace∼♪∼♬  (04:03)┃
[040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시 편 18:150  ─ 악장에게,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해내신 날에, 그가 이 노랫말로 주께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

1 ○ 오 나의 힘이신 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2 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며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3 내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를 부르리니, 그리하여 내가 내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라. 4 죽음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홍수가 나를 무섭게 하였도다. 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6 내가 고통 중에 를 부르고 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으며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그때 땅이 진동하고 떨렸으며 산의 기초들도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가 진노하셨음이라. 8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켰으니 그로 인해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니 그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었도다. 10 그가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정녕, 그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나셨도다. 11 그가 어둠으로 그의 비밀 처소를 만드셨으니 그를 두른 그의 장막은 검은 물들과 하늘의 짙은 구름이었도다. 12 그의 앞에 있는 광채에서 그의 짙은 구름이 지나가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3 께서 또한 하늘들에서 천둥을 발하셨고 가장 높으신 분이 음성을 내셨으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4 정녕, 그가 그의 화살들을 쏘아서 그들을 흩으셨으며 번개들을 쏘아서 그들을 패주시키셨도다. 15 그때에 오 여, 주의 책망과 내쉬는 콧김에 물들의 통로들이 보였고 세상의 기초들이 드러났나이다. 16 그가 위에서 보내시어 나를 취하시고 많은 물들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 그가 나의 강한 원수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내게 너무 강하였음이라.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를 막았으나 께서는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그가 또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시고 나를 구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를 기뻐하셨음이라. 20께서 나의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고,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의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께로부터 악하게 떠나지 아니하였음이며 22 그의 모든 명령들이 내 앞에 있었고, 내게서 그의 규례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음이라. 23 내가 또 그의 앞에서 정직하였고 내 죄악으로부터 나를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께서 내 의를 따라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도다. 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29 ○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 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1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2 힘으로 내게 띠를 두르시며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4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주께서 내 아래 내 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잡았으며 그들이 진멸되기까지는 내가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8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입혀 그들이 일어날 수 없었으니 그들이 내 발 아래 쓰러졌나이다. 39 이는 주께서 힘으로 나를 두르시어 싸우게 하셨으며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난 자들을 내 아래 굴복시키셨음이니이다. 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의 목을 내게 주시어 나로 하여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멸망시키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었으나 구원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께 부르짖어도 그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셨도다. 42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바람 앞의 먼지처럼 잘게 부서뜨렸으니 내가 그들을 거리의 흙처럼 던져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구해 주셨고 주께서 나를 이방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던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나에 관하여 듣자마자 내게 순종할 것이요, 타국인들이 내게 복종할 것이며, 45 타국인들이 쇠잔해져서 그 숨은 곳에서 무서워하며 나오리라. 46 께서 살아 계시니 내 반석을 송축하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라. 47 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백성을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48 그가 나를 내 원수들로부터 구하시나니 정녕,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선 자들 위에 나를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주께서 난폭한 자로부터 나를 구해 내셨나이다. 49 그러므로 오 여, 내가 이방 가운데 주께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그가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자비를 베푸시는도다. ─ Great deliverance giveth he to his king; and sheweth mercy to his anointed, to David, and to his seed for evermore.

(시 편 27:114  ─ 다윗의 시. ─

1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한 자들, 곧 내 원수들과 대적자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 왔다가 걸려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리라. 4 내가 께 바라던 한 가지 일 그것을 내가 구하리니, 곧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의 집에 거하며 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과 그의 성전에서 아뢰는 것이라. 5 그가 고난의 때에 나를 그의 처소에 숨기시리니 그가 그의 성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나를 반석 위에 두시리라.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에워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성막에서 기쁨의 희생제를 드릴 것이요, 내가 노래하리니 정녕, 내가 를 찬송하리로다. 7 ○ 오 여, 내가 내 음성으로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또 나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내게 응답하소서. 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을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심으로 버리지 마소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으니 오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10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가 나를 버릴 때에도 께서는 나를 받아 주시리이다. 11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12 나를 내 원수들의 뜻에 넘겨주지 마소서. 이는 거짓 증인들이 잔인함을 내뿜는 자들처럼 나를 대적하여 일어섰기 때문이니이다. 13 산 자들의 땅에서 의 선하심을 보리라고 믿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쇠잔해졌으리이다. 14 너는 를 기다리라. 담대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에 힘을 주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를 기다리라. ─ Wait on the LORD: be of good courage, and he shall strengthen thine heart: wait, I say, on the LORD.

(시 편 144:115  ─ 다윗의 시. ─

1 ○ 나의 힘이신 를 송축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고 내 손가락을 가르치시어 싸우게 하시나니 2 나의 선함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며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방패시며 내가 신뢰하는 분이시요,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시로다. 3 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존중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5 여, 주의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그것들로 연기를 발하게 하소서. 6 번개를 발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들을 쏘아 그들을 멸하소서. 7 위로부터 주의 손을 보내시어 나를 건지시고 큰 물들과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8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시요, 주의 종 다윗을 해치는 칼에서 구하시는 분이시니 11 나를 건지시고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젊은 때에 장성한 초목 같고 우리의 딸들은 궁중의 양식대로 다듬어진 모퉁잇돌들과 같게 하시며 13 우리의 창고들은 온갖 곡식으로 가득 차고 우리의 양떼는 우리의 거리들에서 수천과 수만으로 번식하게 하소서. 14 우리의 수소들로 무거운 짐을 실을 만큼 강하게 하시며, 우리를 침입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침범하는 일이 없고 우리의 거리에서 불평하는 일도 없게 하소서. 1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Happy is that people, that is in such a case:
yea, happy is that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생각하기.... Thinking...

창조주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라. 공허와 답답함과 꽉 막힌 속사람의 상태, 어둠과 절망과 불평과 불안과 허기짐과 목마름들, 참된 자유함에 대한 갈망들... 영원한 불지옥의 타오르는 고통의 상황뿐이었다. 다시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복하였을 때, 다시 그분의 생명의 빛이 나의 모든 존재에 채워지게 되었다. 진실로,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풍성한 만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손에서 나온 모든 소산들과 결과물들,,,
─ 공허와 허무와 무의미함, 아무런 보람도 만족도 기쁨도 평안도 존귀함도 느끼지 못하는 모든 것들. ─ 그러한 모든 창조물들도 각 사람들 내면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들이겠지만 그 가운데에 영원한 것들이 존재할까? 결국은 불살라 먼지로 사라질 뿐이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참된 사랑과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위한 창조물만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의 품 안으로 들어간 것들만 영원히 남기 때문이다.

2014. 10. 7. ....
HanSaRang...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I Need Thee Every Hour given  (02:05)┃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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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