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0. 23:26

“ 다윈의 무지 ” (묵 상)

(묵 상) [20140816] ● 다윈의 무지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다윈의 무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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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분은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자 자기의 행위에 따라 얻게 하시는도다. 12 정녕,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하신 분은 심판을 왜곡하지 아니하시리라. 』(욥 기 34:11, 12)

(욥 기 34:1015

10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사람들아, 내게 경청하라. 하나님께서 악을 행하신다는 것과 전능하신 분께서 죄악을 행하신다는 것은 그분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도다. 11 그분은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자 자기의 행위에 따라 얻게 하시는도다. 12 정녕,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하신 분은 심판을 왜곡하지 아니하시리라. 13 누가 그에게 땅을 다스리도록 맡겼느뇨? 또한 누가 온 세상을 배치해 놓았느뇨? 14 만약 그분이 그의 마음을 인간에게 두신다면, 만약 그분이 그의 영과 호흡을 자신에게로 모으신다면 15 모든 육체는 함께 멸망하고 인간은 다시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816다윈의 무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창세기 1:11)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디모데전서 34
② 요한일서
34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Gregor Johann Mendel18221884)은 다윈(Charles Robert Darwin18091882)과 동시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완두콩 교배 실험을 통해 다양한 표현 형질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유전물질은 입자로 되어 있다는 결론을 이끌어냈습니다. 멘델은 이 결과를 1866년 논문 두 편으로 발표했고 그 논문집은 다윈의 서가에도 꽂혔지만 다윈은 끝내 그것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필이면 멘델의 우성법칙에 예외인 이른바 ‘불완전 우성’의 예인 금어초를 관찰하게 되는데, 결국 유전물질이란 단지 우연처럼 붉은 색과 흰 색을 섞으면 분홍색이 되는 것처럼 섞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결론은 동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통해서 환경적인 요인이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진화될 것이라는 생각과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즉 무지로 인한 착각이었습니다. 멘델은 실험과 입증을 통해 결론을 내린 과학도인 반면, 다윈은 추측과 가설로 허구를 만들어낸 망상가였습니다. 다윈이 멘델의 논문을 한번쯤 훑어보기라도 했다면〈종의 기원〉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윈은 유전법칙을 몰랐기에 거짓말쟁이가 된 것입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동식물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창조되었음을 뒷받침합니다. 종류들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변하지 않는 법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신은 마귀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은 다윈의 진화론을 버리지 못합니다. 마귀가 자신을 위해 일할 종들을 선택할 때에는 무지한 자들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무지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창조론을 믿는 주일학생이 진화론을 믿는 학자들보다 훨씬 똑똑한 것입니다.
(S.K.I.)

그러나 누구든지 무지하다면 무지하게 내버려 두라.
(고린도전서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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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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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 무지
    by
 
   ■「그날의 양식」/201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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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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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욥 기 21:134

1 ○ 그러나 욥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2 “너희는 내 말을 잘 듣고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되게 하라. 3 내가 말하도록 용납하고 내가 말한 후에 조롱하라. 4 나로 말하면 나의 불평이 사람에게냐? 만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영이 불안하지 아니하겠느냐? 5 나를 보고 놀라라. 그리고 너희 손을 너희 입에 갖다 대라. 6 내가 생각만 해도 무서우며 떨림이 내 몸을 붙잡는도다. 7 ○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늙도록 살며 정녕, 권력이 막강해지느냐? 8 그들의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그들의 후손도 그들의 눈 앞에서 그러하도다. 9 그들의 집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며 그들 위에는 하나님의 막대기도 없도다. 10 그들의 수소는 틀림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암소는 새끼를 낳으며 낙태하지 않는도다. 11 그들은 양떼같이 그들의 어린 것들을 내보내며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도다. 12 그들은 탬버린과 하프를 들고 오르간 소리에 즐거워하는도다. 13 그들은 그들의 날들을 부유하게 보내다가 순식간에 음부로 내려가는도다. 14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가소서. 우리가 주의 길의 지식을 기뻐하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하신 분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우리가 그분께 기도한들 무슨 유익을 얻으리이까?’ 하는도다. 16 보라, 그들의 복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아니하며 악인의 계획은 내게 멀리 있도다. 17 ○ 악인의 촛불이 얼마나 자주 꺼지랴?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 얼마나 자주 임하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노 속에서 슬픔을 나눠 주시는도다. 18 그들은 바람 앞에 그루터기 같고 폭풍에 휩쓸려 가는 쭉정이 같도다. 19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위해 그의 죄악을 쌓아 두셨다가 그에게 보상하시니 그가 그것을 알게 되리라. 20 그는 자기 눈으로 자기의 멸망을 볼 것이요,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마시게 되리라. 21 그의 달수가 중간에 끊기면 그가 없는 그의 집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22 그분은 높은 데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23 어떤 사람은 기력이 왕성할 때 아주 평안하고 안락한 가운데 죽나니 24 그의 가슴은 젖으로 가득 차고 그의 뼈는 골수로 차 있으며 25 또 어떤 사람은 자기 혼의 쓰라림 속에서 죽으며 기쁨으로 먹지 못하는도다. 26 그들이 다 같이 흙 속에 눕고 벌레들이 그들을 덮으리로다. 27 ○ 보라,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거역하려고 그릇되이 구상한 계략을 아노라. 28 너희가 말하기를 ‘통치자의 집이 어디 있느냐? 악인의 거처가 어디 있느냐?’ 하는도다. 29 너희는 길 가는 사람에게 묻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그들의 표식을 모르느냐? 30 즉 악인이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진노의 날에 불려 나가게 되리라. 31 누가 그의 길을 그의 면전에 선포하랴? 누가 그가 행한 것을 그에게 갚아 주랴? 32 그러나 그는 무덤으로 옮겨져서 묘지에 남게 되리라. 33 골짜기의 흙덩어리가 그에게는 달겠고 그보다 앞서 간 자들이 무수한 것같이 모든 사람이 그를 뒤따르리라. 34 너희의 대답 속에 거짓이 남아 있음을 보는데 너희가 어찌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하니라.

(베드로후서 3:114

1 ○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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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